눈을 뜨면 오늘도 살아있어 얘기하듯 조심스레 아파오는 내 소심한 심장 억지로 졸린 몸을 일으켜 물 한 모금 마시고 세수하고 옷을 입으며 널 생각해 넌 모르지 너로 시작되는 나의 하루
물끄러미 전화기만 한참 들여다보네 절대 네게 먼저 연락할 수 없는 나는 내게 없는 너의 마음은 심하다 탓하지 못해 헛된 기다림의 시간만 점점 더 날 지치게 만들 뿐 좋아하던 너의 웃음도 날 향한 것은 아닌걸 알면서도 널 생각하며 웃고있어 바보같이 너에게 빼앗긴 나의 하루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너만 떠올리는 내 맘은 매일 매일 설레이는 예감으로 가득한 걸 처음 널 만났을 때의 그 느낌 날 바라보는 네 눈빛 속에 이유 모를 이런 두근거림은 난 처음인 걸 네게 말할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쉴 새 없이 뛰는 심장은 매일 매일 설레이는 예감으로 가득한 걸 어쩌다 마주쳤을 때 그 떨림 귀까지 울리는 심장 소리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마저 되는 걸 넌 알고 있니 내 가슴 가득 차오르는 걸 매일 매일 두근 두근 너만 떠올리는 내 맘은 두근 두근 온통 너의 생각으로 가득한 걸 내 마음의 소리 나만 그런 걸까 혹시 네게도 들리지 않을까
조심 조심 두근 두근 네게 다가 갈수록 커지는 두근 두근 내 마음을 더 숨기고 싶지 않아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너만 떠올리는 내 맘은 매일 매일 사랑스런 기분으로 가득한 걸
Verse1) 너무 나도 달콤했던 입맞춤 아직까지 나의 기억 속에 남아 부드러운 내 입술에 다가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어
Hook) 니가 내게 말했잖아 사랑 싸움 하긴 싫다 니가 내게 말했잖아 항상 나를 지켜준다 니가 내게 말했잖아 날 떠나지 않겠다고 니가 내게 말했잖아 I LOVE YOU
Verse2) 잊으려고 노력했어 니 모습 하지만 아직 내 방을 맴도는 건 나를 찾아와 말 없이 떠났던 그리움만 남긴 너의 향기 뿐야
Bridge) 나도 지금 내 맘 모르겠어 (One more time can we try again) 아직까진 시간이 필요해 How much time do you need babe) 지금 내게 아무 말하지마 (I need you right next to me)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줘 (Baby please)
Verse3) 이제 마지막 이라는 걸 알아 미안하단 말 따윈 하진 않을게 너를 붙잡고 보내긴 싫지만 우리의 시간은 여기까진 가봐 Ending) 니가 내게 말했잖아 사랑 싸움 하긴 싫다 니가 내게 말했잖아 항상 나를 지켜준다 니가 내게 말했잖아 날 떠나지 않겠다고 니가 내게 말했잖아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짙푸른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들리지 않는 소리로 난 노랠 부르네 태옆감는 토끼 그게 나의 이름 낡은 북을 두드리며 슬픈 꿈을 꾸네 조금 더 걸어보고 싶어 저 멀리 달도 가고 싶어 이제 태옆이 풀리면 힘없이 멈춰 서지 가엾은 내 영혼 차가운 이 길위에서
태옆 감는 토끼 슬픈 나의 운명 아무도 듣지 않아도 난 노래 부르네 조금 더 걸어보고 싶어 저 멀리 달도 가고 싶어 이제 태옆이 풀리면 힘없이 멈춰 서지 가엾은 내 영혼 차가운 이 길위에서 내리는 눈도 맞고 싶어 소리쳐 노래하고 싶어 이제 태옆이 풀리면 다시 잠이 들겠지 가엾은 내 영혼 차가운 이 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