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movie 손을잡고 걸어가는 한 연인은 서로를 믿는 눈빛을 교환하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자는 그녀에게 말했지 '너에게 난 반했지 응근히 바랬지? ' 애써 웃음을 참고 생각하는척 발개진 볼을 본순간 남자는 느꼇어 그녀가 오드리보다는 백배 이뻣고 이제부터 니껀 내꺼 내껀 니꺼고 흔히들 말하는 사랑 두친구 처럼 별거 아닌거 같아 마치 군인들 처럼 잠들때 생각하고 까맣게 속이 다 타고 어떻하면 빨리볼까 머리속 온통 꽉차고 둘은 평범한 학생 시간이 박해 꿈이컷던 남잔 방학때 혹은 시간이 날때 열심히 달렸고 맞이한 둘만의 기념일 남자는 그녀를위해 이 노래를 만들었지
hook)
널 위해 노래해 내 마음을 다주었던 그 시절부터
널 위해 노래해 내 심장이 다 되어 눈감는 날까지
verse2)
like movie 손을잡고 걸어가는 한 연인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이 길가를 거니는 한폭의 풍경 시간은 분명 오래됐어도 둘사이는 아직 눈부셔1 싸운적도 많았지 단점에관한 손가락질 서로의 type 에 맞추길 바라며 으르렁 이를 갈았지 웃으며 손바닥친 시간들이 무의미한것 같았지 남자는 바람둥이 심각한 고민도 일단은 떠밀고 음악에 미쳐 그녀가 내민 손짓도 잘 알아보지 못해 혼자 생각의 끝에 멋대로 화풀고 뒤늦게 상황을 수습해
알잖아. 난 주머니 빈 음악가. 음악과 너만 있으면 나 이 세상 전부가 매일 날 밀쳐내도 이내 또 웃으며 널 위한 노래로 매일 밤을 지샜다. 잠 자는 네 귓가에 속삭이던 멜로디 내게 안겨 날 보던 네 눈빛과 네 향긴 숨쉬게 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그래 가진건 없지만, 행복했던 시간들 그만큼 두려움이 커져가 날 조여와 혹시나 너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아 살아가는게 아니 죽어가는게 두려워 하지만 내 맘을 더욱 더 깊게 짓누르는 건 나를 더 괴롭히는건 나 때문에 혹시나 그대가 나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내 사랑이 그대를 잡아 두는 거라면 난 그댈 보내줘야하는데..
우리 사랑 지독하게도 아파서 도무지 끝이 없어서 가도 가도 상처만 남는 사랑일거라고 이제 그만
밥대신 너만 돌이켜, 생각이 더 늘어. 흩어지는 연기 사이로 오늘도 그리며 되물어. 너까지 같이 데려갈순 없어. 캄캄한 이곳에 너를 살게 할순 없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 뱉어 너에게 차갑게 또 모진 말을 토해내. 미친듯 괴로워도 이것이 내 사랑 너를 지키는 일이니까. 사랑하니까 널 보내야만 해. 내 사람 떠나가는 네 모습에, 가슴이 아파도 참아내야 해 네 모습 그리다가 쓰러져 잠들면 꿈에서라도 볼까 싶어 밤새워 그대를 향한 노랠 부른다. 그대가 내게 남긴 향기에 취해.. 그대가 내게 남긴 추억에 기대.. 눈 뜰때 마다 내 눈물이 다시 자라나서 오선지를 채워. 밤새도록 울어..
우리 사랑 지독하게도 아파서 도무지 끝이 없어서 가도 가도 상처만 남는 사랑일거라고 이제 그만
너 때문에 살았던 시간도 너와 내가 함께했던 사진속 기억도 이젠 지워내야 해 미칠듯 가슴이 아파와. 미어질듯 눈물이 차올라. 매일 밤 널 그리며 써내려가 가사와 멜로디. 가슴속 한 사람 너만을 위해 노래. 내 속엔 아직도 네 향기로 가득해. 오늘도 목 놓아 널 부르다 잠들래.
한번도 말해보지 못했어 너무나 아껴둔 내사랑이기에 숨쉬기도 힘들기만한 내겐 하루도 버틸 힘조차 없었어 미안해 정말 더욱더 진해져가는 너의흔적 이제 내게는 점점 커져만 가는데 지나간 사랑에 눈물흘려 떠나는 너를 보면서 눈물 흘리며 새로운 사랑으로 날잊어 아직 해보지 못한 말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팠어 아직 입속에 맴도는 사랑한다는말 사랑해줄 맘이 남지 않아 오늘도 니생각에 걸었어 보이는 모든게 내안에 널깨워 니가 없이 숨쉴 내가슴은 아직 너를 잊지않고 기억하려해 잊어줘 나를 너의 그미소 마져도 이제는 나혼자 기억할께 널 가슴속으로 가질께 단 한번만 마지막 한번만 니모습 볼수는 없겠니 사랑이 길어 미련이 됐어 이제는 상처뿐인 우리사랑 멀어져가는 널 잊기는 힘들어 이제 가슴속 눈물이 되서 니가 차올라 나도 너만큼 힘들고 지쳐 다시는 오지않아 이제는 잊어버려 사랑의 끝에 버리지못한 미련 아직 보내고 싶지않아 지난밤 슬픈꿈에 나를 보며 환하게 미소짓던 너를 안고 사랑이 아냐 미련을 버려 너만을 사랑했어 난 너를 사랑했어 보이지 않아도 너만 기다려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너만 기다려 나도 너만큼 힘들어 지쳐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 사랑이 아냐 미련을 버려 돌아와줘 아직 눈물이 아냐 꿈이 아냐 다시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나도 너만큼 힘들어 지쳐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 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인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 천번 수 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니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니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니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단 것 지워야 한단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니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너는 내게 없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겟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네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듯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내 맘은 매일 밤을 너를 그리며 보낼수도 없을 편지만을 써내려가 아직 내가 전하지 못한 말들 시간의 맞물림 그 끝자락에 매달린 꽤나 짙게 드리운 아직 너를 향한 그리움 그 파편들이 내 심장에 깊숙히도 박혀 너와 함께였던 그 기억속에 갇혀..
*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심장을 돌려줘
조각나버린 마음 부둥켜 안고서 난 `끝을 알면서도 왜 널 사랑했었던가` 헛된 질문속에 매일 밤을 지새우다 참지못해 술잔 가득 추억을 채운다 널 그리다 잊지 못해 결국 홀로 남아 술잔을 넘기며 네 모습을 그리며 꿈 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나 눈을 감고 너를 불러 본다 그래 나라는 사람 너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없어 알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잖아 나를 알면서도 왜 날 떠나 나를 떠나갔어 이렇게 끝날거란걸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맘에 이젠 늦어버린 후회 이젠 정말 너무 나도 늦어버린 기도 수천번 수만번 불러봐 네 이름 빛바랜 시간 속 대답없는 이름
*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난 멈춰버렸어 아니 죽어버렸어 내 사랑을 돌려줘
(네가 보고 싶어) 우리 추억 네가 남긴 이 상처가 내 가슴에 너무나도 깊어 (네가 보고 싶어) 네가 없는 하루가 나 너무나도 길어서 나 하늘에게 빌어 네가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네가 떠난 그 날 나는 내 심장을 잃어 혼자 숨을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나 힘겨워 그래 아직 네가 보고 싶어
*우리 사랑은 영원할거라 믿었던 내 헛된 욕심에 참았던 슬픈 눈물이 그만 터져버렸어 이젠 멈출 수 없어 내 심장을 살려줘
또 하루가 지나가고 그만큼 너도 작아지겠죠 내 맘속에서도 너무나 내게는 어려운 이별이 그렇게 쉬웠나봐요 그대에게는 날 버리는게 널 떠나버리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 기다려요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 가슴에 차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나 혼자 사랑을 해요
또 잊었다 말해 혼자하는 거짓말로 내 가슴을 다독여 그렇게 울지마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 가슴에 차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아직도 그댈 잊지못해서 기다림에 지쳐서 두 눈이 멀어 그대를 볼 수 없어도 또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겠죠 그렇게 기다리겠죠 첨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나 조금만 덜 사랑했을텐데 조금만 더 생각했을텐데 서랍속 그댈 위해 써내린 편지 떨리는 손으로 보며 눈으로 조금씩 읽어 내려가면서 눈물도 흘러 내려가네요 몇번을 더 읽어야 떠난 그대가 내 맘을 알아줄까요 너무 멀리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여 죽어도 나는 그대만 사랑할게요
[verse 1] 가난해서 미안해 그만큼 사랑해서 미안해 힘든 건 말 안 해서 미안해 널 자랑해서 미안해 네 마음 다 알면서도 막말 해대는 난 나빠 헤매는 날 봐봐 처음부터 잘못된 시간의 끈을 잘랐지 난 며칠간 억지 부리며 네게 매달렸지 그럴수록 넌 지쳐 그런 걸 알면서도 난 널 못 잊어 어느 늦은 밤 네 방에 누군가 함께일 거란 불안감에 현관 대문을 막 두드려 봐도 불 꺼진 방에선 무응답 아무도 없어, 오랜 친구를 부른다 한잔, 두잔 붙잡은 술잔에 나의 선물, 네 얼굴 행복한 순간이 떠올라 그리운 어느 밤, 네가 아님 안 돼 내 맘을 써 둔다
[chorus] 널 그리워했던 내 맘을 찾을수 없어 원망에 울었던 밤도 희미해졌어 너와의 기억도 사랑한 시간 조차도 이젠 모두 내게서 멀어져가고
[verse 2] 그 날은 우리 기념일도 아니고 이런 일, 뭐 별거 아니라고 가볍게 웃으며 넘길 수도 있었지 7년이면 그 동안에도 빈번히 겪은 일 그래, 하지만 넌 서운 했어 그래, 내가 네게 너무 했어 네가 다치건 말건 너를 할퀴고 마음껏 괴롭히는 말을 해 네 마음은 밟히고 말고 결국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게 돼 멍하니 있다가 수많은 추억 땜에 떨리는 맘과 두 손이 멈추질 않아 못질당한 가슴은 도피를 꿈꿨지 하지만 너 없는 난 텅 빈 주머니였지 무엇도 담을 수 없어 먼지뿐이었지 미안함만이 담긴 편지들을 썼지 그래, 외로운 눈물로 적신 글이 여기에...
[Bridge] 남은추억도, 널 향한 마음도, 미련한 바램들도, 아득한 기억으로 사라지고.
[chorus] 널 그리워했던 내 맘을 찾을수 없어 원망에 울었던 밤도 희미해졌어 너와의 기억도 사랑한 시간 조차도 이젠 모두 내게서 멀어져가고
*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표현안해도 서운해 말아요 혹시 연락없을땐 너무 보채지 말아요 많이 바쁠테니까 그런 무심했던 남자죠 무슨 매력이 있었는지 첨엔 몰랐죠 떠난 뒤에 알아요 살아가다 힘이 들때면 말없이 잡아주던 따뜻한 손 자꾸 그리워 생각나는 그땐 어떻해하죠 이별뒤에야 알거같아요 보여줬던 수많은 행동들이 날 위한 마음이란걸
** 많이 사랑했던 남자를 이젠 보내야만 하겠죠 나보다 훨씬 잘해줄꺼라 약속해요 살아가다가 힘이들때면 말없이 건네주던 따뜻한 눈 자꾸 그리워 생각나는 그땐 어떻게하죠 이별뒤에야 알거같아요 보여줬던 수많은 행동들이 이유가 있었다는 걸 왜 그땐 몰랐을까요 왜 믿지 몰랐을까요 맞춰주지 못하고 내 기분만 앞섰죠 약속해줘요 나완 다른다고
알고있나요 눈치챘나요 사랑했던 그 남잘 보내면서 많이 아파도 그대에게 이말하는 이유를 다시는 그가 아프지 않게 나와는 하는 이별이 끝이기를 바라기 때문이예요
a> 그래 이렇게 날 떠나 버린거라면 지난 감정들은 정리하려해 아파도 미련이 남지 못하게 차가웠던 그날의 널 그릴게
b> 이별뒤에 난 상처로 차라리 널 미워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하루하룰 살아가다 가슴에 흐르는 눈물마져 마르고 나면 넌 없을테니까
chorus> 이렇게 너를 지우려 해도 니가 남긴 추억들 때문에 이별에 찾아든 미움이 이젠 널 그리워 하잖아
rap> 내 가슴속에선 아직도 널 기억하지 너없이 올라선 하루가 또 흘러가지 우리같이 보냈던 많은 날은 날아가고 널 떠나보냈던 나는 거짓이야 바보 난 울고있어 널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또 웃고 있어 널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널 보낸다는 말은 반은 거짓이야 바보 흩어져가는 맘을 잡아 다시 너를 가둬 오 다시 너를 가둬
b> 이별뒤에 난 상처로 차라리 널 미워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하루하룰 살아가다 가슴에 흐르는 눈물마져 마르고 나면 넌 없을테니까
chorus> 아무리 널 놓으려 애써도 사랑했던 기억들 때문에 눈물에 얼룩진 시간이 기다림이 되버렸잖아
bridge>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어쩔수가 없어서 보고 싶어도 눈물이 나도 애써 웃음짓는데~~~
chorus> 무너진 난 어떻게 해야해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데 자꾸만 흐르는 눈물까지 비가 되어 널 부르잖아 ~~
a> 그래 이렇게 날 떠나 버린거라면 지난 감정들은 정리하려해 아파도 미련이 남지 못하게 차가웠던 그날의 널 그릴게
b> 이별뒤에 난 상처로 차라리 널 미워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하루하룰 살아가다 가슴에 흐르는 눈물마져 마르고 나면 넌 없을테니까
chorus> 이렇게 너를 지우려 해도 니가 남긴 추억들 때문에 이별에 찾아든 미움이 이젠 널 그리워 하잖아
rap> 내 가슴속에선 아직도 널 기억하지 너없이 올라선 하루가 또 흘러가지 우리같이 보냈던 많은 날은 날아가고 널 떠나보냈던 나는 거짓이야 바보 난 울고있어 널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또 웃고 있어 널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널 보낸다는 말은 반은 거짓이야 바보 흩어져가는 맘을 잡아 다시 너를 가둬 오 다시 너를 가둬
b> 이별뒤에 난 상처로 차라리 널 미워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하루하룰 살아가다 가슴에 흐르는 눈물마져 마르고 나면 넌 없을테니까
chorus> 아무리 널 놓으려 애써도 사랑했던 기억들 때문에 눈물에 얼룩진 시간이 기다림이 되버렸잖아
bridge>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어쩔수가 없어서 보고 싶어도 눈물이 나도 애써 웃음짓는데~~~
chorus> 무너진 난 어떻게 해야해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데 자꾸만 흐르는 눈물까지 비가 되어 널 부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