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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1집 - 내 심장이 담긴 일기장 (2006)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사랑해 사진은 사진을 질긴만큼 심장은 찌져저 나의 가치는 없어 자존심 따윈없어 제발 좀 닥쳐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내 사진을 찌져서라도 널 잡고싶었다 그거 알아(씨발) 가시는 기꺼이 보내드리오리 잘살아라 잘가라 (사랑해~)사랑해 그런말따위들은 허공만 맴도네 들어갈수 없는 심장안에 억지로 내 사랑을 듬뿍담네 헤어지자는 말에 이리저리 방황하다 자존심 버리고 밤길에(그 새벽에) 택시를 타고 달려갔어(싫다는데 왜자꾸 그래) 그런 말들을 듣고 아침에 집으로 왔더니 어머니 베개는 왜 눈물로 적셔있니 토하는 년 들으셨네 난 아들로선 개새끼 그래도 찾고 싶었네 쓰래기 여도 좋아 팔,다리 뜻어가도 괜찮아 이정도 빌어서도 됐자나 아무리 그래도 결국에 미친새끼하고 비웃고 사라져버린다(씨발) 냉정한 여자에 대한 증오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좃까네 들어라 (참나무)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 씨발 니가 k.o다 좃같은 년 씨발 년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다(그렇다) 사랑해 잘할께 빌어도 쳐다 보지도 않는다 씨팔년아 잘살아라 지랄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짝사랑이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저주 일뿐이다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사랑해 사진은 사진을 질긴만큼 심장은 찌져저 나의 가치는 없어 자존심 따윈없어 제발 좀 닥쳐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내 사진을 찌져서라도 널 잡고싶었다 그거 알아(씨발) 가시는 기꺼이 보내드리오리 잘살아라 잘가라 내 머리속 박혀있는 지우게 너를 빼고 다른건 지우네 너에게도 나를 빼고 비우게 너에게는 괴로움을 지우네 말이없는 수화기를 잡거나 혹은 어머님이 대신해서 받거나 너가 바꿔가 너무하지 나는 달려가 내게로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일까 내게 내린 선물의 진주일까` 내나이 스물다섯 꺾긴 오십 꺾긴 인생 꺾긴 희망 꺽긴 용기 꺽긴 자존심 너를 따라 하연없이 걷는 도시 돌아가는 곳이 만나는 사람이 내가 아닌 타인이 불케해 나 너같은 새끼 만날이 이유도 없고 만나고 싶지도 않아 꺼져 이 씨발놈아 지옥처럼 너는 내게 선을 긋네 그안으로 들어가긴 나는 안돼 여기까지 왔는데도 너는 끝네 버리고 돌아서는 생각안네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일까 내게 내린 선물의 진주일까) 내가 너를 바라보는 눈빛속에서 어떤것이 보는것이 좋겠어 어쩌면 나의 맘에 반은 널 죽어 버리겠다 맘에 바램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일까 내게 내린 선물의 진주일까) 사랑해 (사랑? 흥!) 이렇게 힘들어도 사랑해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일까 내게 내린 선물의 진주일까) 사랑해 (사랑 좃까지마 이씨) 사랑해 워~어~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일까 내게 내린 선물의 진주일까) 사랑해(사랑해) 이렇게 힘들어도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닥쳐) 사랑해 워~어~ Ye~ 모두다 불태워 내머리속에 매말라가는 메모리 깨워 멀어지는 발걸음 혼란의 늪에 깊이 빠져버린 믿음을 비참하게 발고 돌아서 모습에 불 붙은 좋았어 점점 더 타들어가는데 자존심에 폭발 타락하는 나를 바라봐 꺾긴 날개 두번다시 날을수 없게 독기로 가득 차버린 도끼로 찍어 이제는 나두 너를 못 믿어 깊어지는 짖툰 어둠을 따라 불이켜진 너의 집으로 들어가 부딪쳐질 흔적들을 모두 다 꺼네네 가 너를 가질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않돼 검은 안개로 가리워지 내 눈 서튼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이기적인 너에게는 용서라는 기회는 없어 어설픈 눈물로 흘리며 너를 더 바라볼수없어 순간의 이 순간 떨어지는 저 이슬과 혈막이 나락으로 추락하는 나와 다른점 있을까 돌이킬 수없는 내 선택 파멸의 중심에 선채 두 눈을 감아도 나타 날 너에게 고통을 짖누르네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사랑해 사진은 사진을 질긴만큼 심장은 찌져저 나의 가치는 없어 자존심 따윈없어 제발 좀 닥쳐 다시는 사랑따윈하지 않겠다고 난 죽어라 외쳐 가시는 움직일수록 깊이박혀 깊어가는 상처 내 사진을 찌져서라도 널 잡고싶었다 그거 알아(씨발) 가시는 기꺼이 보내드리오리 잘살아라 잘가라 사랑해(사랑해)(사랑? 흥!) 이렇게 힘들어도 사랑해 (널 사랑해)(좃까지마 씨발!)(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헷!) 사랑해 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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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방금 전이었다 먼가 내 배에 꽃혔다
눈앞은 흐려지고 도망가는 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가랑비가 내려 고인 물 웅덩이에 내 눈물이 섞였다 가로등불 아래 나방들이 화려하게 춤췄다 배를 움켜잡은 내 손은 붉은색 물감으로 물들었다 유일한 목격자 고양인 날 봐라본다 됐어 넌 난 봤다 낯설은 오른쪽 손에 붕대를 한 어른 (나 존나 착하게 살았는데.. 이게 뭐야.) 내 몸안의 케찹들은 점점 빠져만가고 저 밝은 달을 봐라 오늘 따라 빛이나고 아 귀찮아도 어제 잠만 자지 말고 엄마 안마라도 해드릴껄 탕수육도 그냥 사먹을껄 나 쑥쓰럽지만 부풀린 내 맘으로 샀어 커플링 사랑해란 낙서를 새기잔 약속을 했던 너와의 기쁜일 엎친데 덮친격 진작 여친 덮칠껄 신이여 날 좀 살려줘 팔다리 바칠께 기꺼이.. 어 저기 사람이 온다 어 나 살았나 이는 악물었는데 입이 열리질 않는다 내게 와 달라 (어 저기 왠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옷은 다 튿어져 머린 헝클어져 어딘가 무너져 있는 것 같은데 어쩌지) 그 사람이 내 옆으로 왔다 나 이제 살수 있죠 신이여 감사합니다.. 어? 근데 왜.. 지갑을.. (집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들 먹여 살릴 돈 버느라 나 힘든데 잘됐지 뭐) 우리 가족들을 생각 해서라도 날 병원으로 데려가 줘 (우리 가족들을 생각 해서라도 날 용서해주오) 미안해요.. 별로 친하지 않던 친구들까지 다 떠오른다 인간은 먼가 잃은 뒤에 꼭 후회를 하고 만다 이래서 한번 환생은 필수인데 신이 먼가 실수했네 아닌가 그래서 인생이 더 아름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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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나는야 와디 불독 원래 이 집의 주인 강아지 나는야 면 달마시안 제일 멋진 강아지 근데 저 뚱뚱한 FatDoo 개가 사랑을 독차지 하네 이대로 참을 수 없어 내 사랑을 돌려 받을래 야 이 뚱뚱한 마르티즈야 결판 지을 때가 됐다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내겐 여긴 천국인 걸 니가 오고 나서 난 혼자 쇼파에서 잠을 자 요즘엔 통통한 개가 인기야 개 껌줄께 저리 가 이 망할 말티즈 나 뚜껑 열렸어 끝장 보자 오늘 어 그녀가 온다 개 인척 해 얼른 니네 싸우지말고 둘이 사이 좋게 놀아라 아 좀 행복하다 했더니 왠 똥개들이 짖어 대네 이 나쁜 개들아 날 좀 내버려둬 그녀에겐 나 뿐야 안되겠어 먼가 조치를 취해야 겠어 뭐가 있을까 아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흐흐 작전 시작 좋아 좋아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내가 FatDoo 말티즈를 잡고 노는 척을 할 테니까 형이 쿠션에다가 오줌을 싸 오 그거 좋은 생각이네 FatDoo 넌 죽었어 자 싸러 간다 조낸 시원하구나 아씨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쿠션인데 아 몰라 벌이야 나가 있어 아 이게 아닌데 나 잘못한거 없는데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는야 와디 불독 쫓아 냈다 드디어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우리가 심했나 나는야 와디 불독 맘 약한 소리하지마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불쌍한데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 살아 가는 방법이 어려워 오해로 인해 쫓겨 나고 그녀의 품 안에서 잠들던 그 때를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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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2집 - Fatdoo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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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 FatDoo 2nd + REMIX [remix] (2008)
방금 전이었다 먼가 내 배에 꽃혔다 눈앞은 흐려지고
도망가는 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가랑비가 내려 고인 물 웅덩이에 내 눈물이 섞였다 가로등불 아래 나방들이 화려하게 춤췄다 배를 움켜잡은 내 손은 붉은색 물감으로 물들었다 유일한 목격자 고양인 날 봐라본다 됐어 넌 난 봤다 낯설은 오른쪽 손에 붕대를 한 어른 (나 존나 착하게 살았는데.. 이게 뭐야.) 내 몸안의 케찹들은 점점 빠져만가고 저 밝은 달을 봐라 오늘 따라 빛이나고 아 귀찮아도 어제 잠만 자지 말고 엄마 안마라도 해드릴껄 탕수육도 그냥 사먹을껄 나 쑥쓰럽지만 부풀린 내 맘으로 샀어 커플링 사랑해란 낙서를 새기잔 약속을 했던 너와의 기쁜일 엎친데 덮친격 진작 여친 덮칠껄 신이여 날 좀 살려줘 팔다리 바칠께 기꺼이.. 어 저기 사람이 온다 어 나 살았나 이는 악물었는데 입이 열리질 않는다 내게 와 달라 (어 저기 왠 사람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옷은 다 튿어져 머린 헝클어져 어딘가 무너져 있는 것 같은데 어쩌지) 그 사람이 내 옆으로 왔다 나 이제 살수 있죠 신이여 감사합니다.. 어? 근데 왜.. 지갑을.. (집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들 먹여 살릴 돈 버느라 나 힘든데 잘됐지 뭐) 우리 가족들을 생각 해서라도 날 병원으로 데려가 줘 (우리 가족들을 생각 해서라도 날 용서해주오) 미안해요.. 별로 친하지 않던 친구들까지 다 떠오른다 인간은 먼가 잃은 뒤에 꼭 후회를 하고 만다 이래서 한번 환생은 필수인데 신이 먼가 실수했네 아닌가 그래서 인생이 더 아름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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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 FatDoo 2nd + REMIX [remix] (2008)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면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나는야 와디 불독 원래 이 집의 주인 강아지 나는야 면 달마시안 제일 멋진 강아지 근데 저 뚱뚱한 FatDoo 개가 사랑을 독차지 하네 이대로 참을 수 없어 내 사랑을 돌려 받을래 야 이 뚱뚱한 마르티즈야 결판 지을 때가 됐다 무슨 개가 짖는 소리야 내겐 여긴 천국인 걸 니가 오고 나서 난 혼자 쇼파에서 잠을 자 요즘엔 통통한 개가 인기야 개 껌줄께 저리 가 이 망할 말티즈 나 뚜껑 열렸어 끝장 보자 오늘 어 그녀가 온다 개 인척 해 얼른 니네 싸우지말고 둘이 사이 좋게 놀아라 아 좀 행복하다 했더니 왠 똥개들이 짖어 대네 이 나쁜 개들아 날 좀 내버려둬 그녀에겐 나 뿐야 안되겠어 먼가 조치를 취해야 겠어 뭐가 있을까 아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흐흐 작전 시작 좋아 좋아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보니 천국보다 달콤한 시간들이 날 반겨주네 내가 FatDoo 말티즈를 잡고 노는 척을 할 테니까 형이 쿠션에다가 오줌을 싸 오 그거 좋은 생각이네 FatDoo 넌 죽었어 자 싸러 간다 조낸 시원하구나 아씨 이거 내가 제일 아끼는 쿠션인데 아 몰라 벌이야 나가 있어 아 이게 아닌데 나 잘못한거 없는데 단지 그녀와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나는야 와디 불독 쫓아 냈다 드디어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우리가 심했나 나는야 와디 불독 맘 약한 소리하지마 나는야 면 달마시안 약간 불쌍한데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 살아 가는 방법이 어려워 오해로 인해 쫓겨 나고 그녀의 품 안에서 잠들던 그 때를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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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와디>
비교하지마 우리는 DS_connexion I rap and somebody gonna action your passion is not for the fashion 어리버리 까지말고 나의 랩을 들어봐 어디 멀리 가지 말고 친구에게 물어봐 mother fucking MCs can't explain anything? hiphop은 내 전공보다 더 큰 something listen careful 와디's anouncing ladies in the house gonna 미치도록 bouncing 이제는 내게 빠져버려도 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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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따뜻했던 커피가 식어가고 불 붙혀진 담배도 꺼져가고 푸른잎이 붉은낙엽이 될 쯤 당신 귀에 들리는 노래 너와 내 영혼이 묶인지 어느덧 2년이 지났어 사랑은 몰랐는데 인연이 지나쳐 철없던 두 대학생은 5년이 지나선 결혼을 하자며 그 두 손 꼭잡았어 하지만 내 갈 길은 만만하지 않았어 커다란 절벽앞에 난 당당하지도 않았어 수많은 별과 달이 듣던 너와 나의 통화속의 장미빛 미래도 난 장담하지 못했어 난 심장이 좋지 않아 비트가 필요해 잘 다니던 대학 대신 microphone을 잡았어 넌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됐고 네 속에 내 설자리는 없고 자꾸 선자리가 들어와 널 위한 시 한편에 두려웠던 내 맘 편해졌고 절대 안변해라고 믿던 내 반면에 이별은 참 간편해 네삶의 단편에 난 자꾸 작아져 갔고 결국 넌 떠났어 하지만 걱정마 아직 우리 미래는 곱다 내가 가진 꿈은 저 큰 빌딩보다 높다 사람들이 이 노래를 많이 듣고 있을때 쯤 그? 충분히 널 행복하게 할께 너와 싸우고 나면 난 항상 선물을 했어 이젠 좀 달라 내가 세상과 싸우고 나서 너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 줄 나의 고통과 눈물과 노력으로 만든 하나의 보석 그걸 끼고서 세상으로 나가자 내 노래가 울려퍼질 거리에서 내가 잘 해주겠다고 외칠게 제발 조금만 더 기다려 I can't live without you 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볼께 네가 추는 춤은 전부 날 위한 몸짓이야 기다려 사람들이 이 노래를 많이 듣고 있을때쯤 사람들이 이 노래를 많이 듣고 있을때쯤 따뜻했던 커피가 식어가고 불 붙혀진 담배도 꺼져가고 푸른잎이 붉은낙엽이 될 쯤 당신귀에 들리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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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Punchline king 앞에서 오르는 막 23이 곧 되는 나도 조던이다 6개월 전에 난 그냥 듣보잡 지금은 팬들이 내 노래를 듣고자 내 방명록에 익명으로 CD 안사고 그냥 달라고 글을 쓰고 가 이게 힙합이다 I got a lot of love baby 내 시간이야 다 가져가거라 baby 등장이 늦은 나와 여기 punchline king 이미 상대팀의 눈앞에는 touchline이 하지만 나는 후반 전술을 펼칠 아이니 홍대의 지하실은 전부 터진다 이미 사마리아의 땅끝까지 펴진 라임이 롯데리아의 버거처럼 거지는 아니니 불 같은 너의 플로우는 꺼진다 미리 형광등을 사놔 for your 깜깜한 미래 내 가사는 깊어 식상한 것들에 질린 놈 난 여자의 가슴마저도 뚫는 실리콘 안 그랬으면 이 자리에 없겠지 moon이 swing 하지 않으면 달이 꽤 덥겠지 I won′t die a legend I′ll live my life a legend die hard, revive, rise, and fly in heaven. I′m alive mofucka I′m alive my brethen, I′m destined to blow up big like 9/11 서점에는 넘쳐나는 부자되는 법 좋다고 다 읽어봐라 부자되는지 부자들은 책을 쓰기보단 투자하는 법 그런데 너 자신에 넌 얼마나 투자하는지 그래서 와디가 왔어 박현주보다 수익률 높은 노래가 왔어 우리들에게 투자해 워렌버핏처럼 네 영혼을 내어준다면 행복을 줄께 빈틈 없는 내 스킬 리스너들이 하는 내 싱글 언급에 난 싱글벙글 날 씹는 것들, 절대 의미 없는 소리들만 계속 내 개처럼 짖는 것들 미친 것들 너희는 딱 우리가 축구에서 질 때 광분하는 신문선들 listen up은 그냥 beginner 그리고 Mr. Swings 이 게임의 nicotine 농구화의 끈을 다시 한번 꽉 묶고 이 악물고 나서는 코트 아무도 우리를 봐주지 않아 like 식어버린 피자 but 공을 잡은 나는 마루코트위의 가투소 상대를 발르고 사라지는 나루토 우리팀의 희망을 바다에 띄우는 나루터 보이는 자부터 제끼고 다음은 너 벗어나고 싶다면 여기 우리를 잡아 가두쇼 선택 받은 자와 그러지 못 한 자 난 선택 받은 자? 아니 선택 하는 자, 무조건 hustle하기로 꼭 선택하는 나 차선책 없는 난 가볍게 pedal 밟는다 난 절대 남는다 난 볼펜 잡는다 어떻게 남을까 난 걱정 않는다 모두가 나를 깔 때 계속 달려가 이 십팔년아 왜 멈춰 달려 와 DS_connexion의 땀방울은 신의 물방울 자신있게도 이 땅을 밟았지만 난 이따금 현실의 벽이 있다는 것을 또 깨달았다구 하지만 멈추지는 않아 once you pop can′t stop 내 랩엔 괄호치지마 안 그래도 돼 한큐에 보내는 라임이 보이네 yeah this is 와디 and SWINGS 우리를 안다면 join 해 I′m underground shortie like 하루키 무라카미 진정한 리스너들의 인정과 수락만이 있고난 후 스스로 찬 수갑을 누락하리 respect도 없는 랩은 누구처럼 추잡하니까 혼신의 힘을 다 해 온 몸을 날려 겨울에 젖은 옷처럼 넌 날 못 말려 이제 계속 지켜봐라 와디 & Swings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음악이 되리 하나 둘 씩 우릴 알아보기 시작해 내 랩을 듣기 시작해 내 라임을 던진 시장엔 개구리들이 진작에 만들어 제낀 희망의 메세지는 시체가 되어 둥둥 떠다녀 다들 똑똑히 듣지 않으면 안되던 랩이 아무리 깜깜한 곳에서도 가사가 들리니 다른 MC들은 질리니 microphone을 빌리니 심청이 아빠도 feeling it? yeah~ killing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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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내가 랩을 시작한진 9년인데
아무도 날 잘 몰라 솔직히 왠만한 MC는 구면인데 인사는 얄짤없다 yo check it DS는 나 빼고 두 명인데 아직도 한 명인 줄 알고 있어 Hey dude 우리는 분명한데 아직도 친구들은 날 놀리네 Listen up! Outsider는 TV로 237과 Shorry J도 윤은혜와 TV로 but we're still underground 아직도 언더 다운 삶을 사는 난 부럽지는 않아 사실 약간 부러워 할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잖아 난 이 track을 끝으로 녹음실을 떠나 날 기다리고 있는 K2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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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기도하며 기대의 눈으로 날 바라보던
부모님의 바람이 없길 바라고는 이 씬에 몸을 던진 나와 DS connexion 두장의 앨범 찍어냈어 모든건 변했어 보는걸 펴냈어 내 라임의 속도는 다른 래퍼들을 쳐냈어 그들은 고딩팬들을 따먹는데 귀재 진지한 내 목표는 double D and VJ 앨범은 품절 sounds like 개병신 난 어리둥절 나는 아직 대변신을 하기 전 내 비전은 데뷔전의 소녀시대 얼굴만큼이나 순수해 사람들이 기억하는 나 fuck it 난 비록 작은자이지만 이제 난 ready 다 엎어버려 이전의 와디는 다 부셔버려 백만원으로 시작된 소울컴퍼니의 역사 우린 어지러운 이 바닥에 겁없이 덤볐다 The Bangerz OB 1 그건 그것의 결과 좀 더 올라간 체급 더 많이 내는 세금 하지만 계속가 첫번째가 되고자 오늘도 멈춤없지 죽을 때까지 해보자 Rap Game의 Wreck들은 이제 모두 죽었어 Just like that I told ya 병신들은 다 좆까 허나 보여준게 별로 없는 planetblack 하지만 난 오늘도 흰종이를 색칠해 어버어버 정박아들 대신에 난 결국 이 바닥을 접수하게 되있네 지켜봐 내가 조금씩 바꿔 나갈 세상 느낌이 안오니 그럼 잘 상상해봐 내 이름처럼 물들일께 까맣게 다 planetblack의 2008년 틀림없는 대박 엎어버리자 닥치고 그냥 다 부셔버리자 내 라임들을 흩뿌려 던지자 우린 아직도 여기에 서 있다 엎어버리자 닥치고 그냥 다 부셔버리자 내 라임들을 흩뿌려 던지자 우린 아직도 여기에 서 있다 we are still 서 있어 두려울게 뭐 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역사에 내가 써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두려울게 뭐 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역사에 내가 써있어 닥치고 들어봐 이것은 real shit 니 랩이 느끼한 카레라면 이건 김치 하루하루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아 절대 너희들의 영역을 하나둘씩 잡아먹네 잡아먹네 그리고 몽땅 갈아엎네 우리 음악을 토해낼 전국의 가라오케 달아놀께 너의지지 바라볼께 네 관심 희망 열정 mother fuckers 그게 나 꿈깨라 애초부터 우릴 넘겠다는 생각 니들이 제시했던건 항상 좆같은 해답 똑같은 대답보단 정답을 말해 우리처럼 자신의 실력이 똑바른게 답 계속 올라갈께 높다란 계단 우리는 멋진 라임을 신속히 배달 개발 새발의 라임이 반이라지 stop that 우린 PB and 와디 엎어버리자 닥치고 그냥 다 부셔버리자 내 라임들을 흩뿌려 던지자 우린 아직도 여기에 서 있다 엎어버리자 닥치고 그냥 다 부셔버리자 내 라임들을 흩뿌려 던지자 우린 아직도 여기에 서 있다 we are still 서 있어 두려울게 뭐 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역사에 내가 써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두려울게 뭐 있어 we are still 서 있어 역사에 내가 써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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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화려한 조명 두명의 lovely chicks
13과 헤네시 부하도 거느리지 Benz와 Limo 쿠바산 시가를 피고 간지나는 playa 누가 날 건드리지 매료된 M V 출입해 NB Phat rope을 걸어 누구도 주지 못해 뺀지 가사를 써 아무도 알지 못하게 철학가 타입 떨도 구해펴 뿅가게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보증금 500 월세 25 돈은 없어 그럼 빌리지 뭐 예술가의 삶에 돈은 그저 휴지 힙합 Just do it do it 천장 판매한 학생 MC에 낯선 MC들은 작정했지 내 한손에 쥔 이 마이크에 핀 푸른 미래에 쓸개까지 다 꺼냈지 공연pay 나는 아님 Big bang 투철한 신념으로 Nuthin' but a G thang 제발 취미로만 해라 힙합 한다구 다들 들어오면 그래 지랄같다고 지랄같다고 좆같다고 좆같다고 지랄 같다고 XL과 와디가 들려주는 비약이 심하지만 진짜 사실인 이야기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이 바닥에 들어오다니 좆됐어 넌 거친 풍파 속에 너는 쪽배의 선원 언더그라운의 현실 앞에 좋게 써 놓은 네 씬은 앞을 보는 눈이 좁대 shut up 노래방에서 랩하는게 멋있다고 해서 너네 밖에서 프리스타일 하고 다니는게 최선 넌 해박해서 가사쓰면 너네 학교에선 Dynamic Duo 넌 Die I mean 죽어 리스너 들은 그저 Listen up에 나오는 MC들의 가사를 다 따버리는 오프너 일상 생활에 지친 어른들에게 난 지진아 이런 상황에 지친 아이들이 참 많아 이곳엔 그래도 오겠다면 난 말리지 않아 아무리 잘났어도 너도 다르지 않아 저기 높은 MC들은 편 가르지 아마 그래도 underground는 아직 따뜻하다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Catch light Exit Spot and Hole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도 해 That's right 다 씨발 좆 같애 ho 개지랄 떨지 마 좆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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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흐르는 한강이 슬퍼보이는 날이있어 서울에 태양은 언제나 돋지 하지만 다리밑 어두운 곳에는 빛이 들지 않아 그래서 아름다운 도시와는 흑백사진처럼 어울리는걸까? 정의를 비추던 태양이 한숨을 후 내뱉고 지구의 반대를 돌보러 바쁘게도 떠나면 독버섯처럼 피어나는 어둠의 힘이 싫어나는 비록 바른 삶을 사는 자조차 어두워 보여 서로 속여가는 모습도 어둠에 몸을 숨겨 오래 고여 있던 썩은물은 진실의 말을 녹여 목을 조여 날 옭아매고 있던 생각의 덫과 진실의 짐이 밤이면 날 억눌러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건 한강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건 빌딩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건 그녀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건 태양이 없기 때문에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 가려진 진실 (진실이 가려진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을 아는 자가 ) (아는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어둠의 도시를 아름답게 만든 이들은 누굴까 오늘밤도 누군가가 알수없는 번호를 누른다 더럽게 이곳저곳에 뒹굴던 몸뚱아리를 부른다 한강은 잘도 흐른다지만 추한 서울을 아는가 어두움의 무서움을 아는자만이 정의의 길을 가는가 정의의 길을 가는자들이 존재하기는 하는가 내 진실의 시로 켜둔 촛불은 아직 타는가 도시가 권한 술 몇병에 난 내 몸을 못 가눈다 해가저문 시간. 난 이제야 눈을 비벼떴지 잠들기 직전 도시는 그 반복이 지겹던지 내게 새 선물을 줬어 그녀없이 텅빈 방 너 처럼 차갑게 식은 달이 하늘에 걸린 밤 니가 마지막 던진 말, 떨린 마음, 아직도 생생해 곁에있던 네가 날 떠민다는 버거운 현실에 주저앉아버렸지.. 그날 모든게 함께 눈을감아. 꿈에서라도 널 꽉 부둥켜 안게 tell me why? 난 대답없는 한강물에 외쳐 너와 처음 키스했던 그 날, 이 곳이 안잊혀져 이 도시 발딛는곳마다 너와 내 흔적이 혼자 이 거리에 멈춰서 눈물을 훔쳤지 이곳은 널 만나고 거닐 수 있던 곳 서울 그리고는 어느새 다시 널 빼았아갔어 이건 받지않은 네게 거는 나의 마지막 전화 ma love..adios 이제 난 여길 떠나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 가려진 진실 (진실이 가려진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을 아는 자가 ) (아는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 가려진 진실 (진실이 가려진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을 아는 자가 ) (아는 이 도시의 추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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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내가 이 밥값도 안 되는 길을 가는 건
나름의 머릿 속의 꿈을 향해 나는 것 내 끈기는 다른 놈들과는 다를 걸 난 와디 라는걸 알아 난 많은걸 말하지 바른걸 말하고 사는 것 내가 아는 걸 토하고 자는 것 귀찮은 것을 시작 하는 것 불 타는것은 생각을 파는 것 당신이 내 라임을 듣게 하는 것 당신이 내 라임을 듣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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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첫번째 소원 나 오래 사는 것 내가 궁금해 하는 내 앞 길을 가는 것 내 여자 내 가족 내 직업 내 친구 내 기억 어디까지 가는 지 내 눈으로 확인 하는 것 두번째 소원 내 음악 하는 것 나의 바람 내가 바란 대로 사람들이 반할만한 자랑거리 하나 가지고 내가 노력한 내 실력과 모두가 내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것 세번째 소원 DS_connexion 영원하길 삭막하기만 한 이 세상의 휴일이 되어준 휴게실 내게 실망을 절대 안겨준 적 없는 팻두와 면 계속되길 네번째 소원 밤 하늘 별똥별이 북한의 어린 꽃제비의 작은 머리 위에도 함께하길 바라고 서울역의 과거가 많은 노숙자와 세상 모든 약자의 편이 되길 별하나 나하나 소원하나 무엇을 원하나 괜찮아 말해봐라 지금 별똥별이 빛을 발했어 와디의 네가지 소원을 받아 들였어 별하나 나하나 소원하나 무엇을 원하나 괜찮아 말해봐라 바람이 부는 대로 살며시 몸을 맡겼어 지긋이 두 눈을 감고 소원을 속삭여 저기 멀리 떨어지는 별 하나가 꿈을 잃고 방황하는 내모습은 아닐까 글쎄 언제부턴가 난 돈과 명예와 가난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람하나 되버린 걸까 난 멀어져 가는 꿈들에게 손짓을 하지만 자꾸만 떠나가 하지만 다시금 저별을 보며 시간을 돌려 난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 그 순간을 위해 멀리 내다보는 눈을 내게 주소서 어리석은 짓을 하고 후회하는 나라서 멋진 목소리 내는 목을 제게 주소서 그녀를 향한 나의 사랑고백을 위해서 마지막 하나만 더 이제껏 살아왔던 앞으로 살아갈 더 많은 얘기 속에서 음악과 나를 묶어 외롭고 어둡고 힘든 세상 빛이 되어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별하나 나하나 소원하나 무엇을 원하나 괜찮아 말해봐라 지금 별똥별이 빛을 발했어 면의 소원을 전부 들어버린 직후였어 별하나 나하나 소원하나 무엇을 원하나 괜찮아 말해봐라 바람이 부는 대로 살며시 몸을 맡겼어 지긋이 두 눈을 감고 소원을 속삭여 와 생각치도 못했던 별똥별 나 소원 빌래 공짠걸 첫번째로 나 저 하늘 멀리 날고 싶은걸 떨어지는 노란별을 보고 있자니 뭐든 빌면 다 들어줄꺼 같은 그런 기분 있잖니 그래서 나 지금부터 소원 하나만 빌어볼께 안들어줌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네 다리 다 찢어버릴꺼야 사실 별거 아냐 그냥 지금처럼만 살고 싶을 뿐야 근데 운명은 참 그렇게 판토마임처럼 간단하게 내 판단대로만 흘러가진 않더라 혼자 운전 잘해도 딴새끼가 들이박음 끝이더라 꼭 열심히 사는 사람이 죽을병에 걸려 가난한 사람이 온갖 범죄에 휩쓸려 범죄 저지른 사람은 벌로 수명이 줄어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그냥 행복하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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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The Lost Tracks [ep] (2008)
Platform 난 막연히 열차를 기다려 열차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되새겨 꿈이란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난 오래전에 옥션에 꿈을 팔아버렸지 높은 학점과 토익 점수를 보태 꿈을 팔아버린 돈으로 샀던 열차 티켓 그래도 남들처럼은 살고 싶었던 작은 소망을 비굴하다고 하진 말아줘 꿈을 사랑했던만큼 잊기도 힘들어 난 이대로 괜찮은건지 수천번 되물어 누구도 이런 날 비판할 자격은 없어 언젠가 당신에게도 그 날이 오게 될걸? 훗날 뒤돌아보게될 청춘의 페이지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거지 20대 중반에 걸친 이 곳은 Platform 미지의 세계로 데려갈 열차를 기다려 어느덧 꺾여 버린 나이 이불을 적셔버리던 아이는 스물 여섯의 랩쟁이가 됐어 just for the rhymes 많은 걸 겪어 왔던 난 이제는 걱정 말고 가 어디로? 인생의 쉼터 혹은 검은 암흑가 군대란 다들 가지만 아무도 다신 가지 마라는게 사실 맞잖아 그 곳은 사지라니까 노트위에 빈 틈 없이 적은 나의 라임 시작은 반이란 말로 난 다짐 하지만 하지만 다시 삶이란 나 아닌 자의 차지인가 아무리 다시 봐도 어두운 사진 안의 나 겁이 많은 난 앞으로 어디로 가나 펜 대신 총을 잡을 난 힘 앞엔 너무 작은가 모두가 떠나 가는 날 여기 이 역의 마지막 기차의 기적소리에 다 썩은 나의 맘 20대 중반에 걸친 이 곳은 Platform 미지의 세계로 데려갈 열차를 기다려 Gate number seven, 내 고향을 떠나지 벌써 수십년째 아무도 나를 기억하진 않겠지 성공하겠다는 편지 한통 남겨둔채 그렇게 떠났네 훔친 돈을 움켜쥔채 때로는 기억나 어머니 얼굴이 뛰놀던 그곳이 함께 거닐던 그녀 역시 공장한켠에서 몰래 눈물을 훔쳐 나 나만을 위해 남의 꿈도 훔쳐 (That′s reality) 거짓 뿐이던 인생 나는 남을 짓밟아 여기까지 왔어 내 꿈의 정점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 다신 맛보기 힘든 일뿐 되돌리긴 싫어 난 (Never) 현실에 취해 살던 햇살좋던 어느 날 한통의 편지를 받아 곱게 접힌 하얀 서둘러 열차를 끊어 목적지는 고향 더이상 어머니를 볼 수 없음을 난 깨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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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도 한땐 꿈이있었어 미친 세상에 덤비는게 재미있었어 어릴적 머리는 좋대 그럼 뭐해 항상 그를 유혹하는 뱀이 있었어 마음만 먹으면 금방 따라간다던 실력은 만만하지 않은 현실 앞에 곧 질렸어 수능을 친 후엔 미친사람처럼 놀아봤지 그때부터 자신의 과거를 포장했지 놀았던 척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그를 무시해 that′s why he acted like a gangster 좀 불쌍해 살았던 척을 하지 않아도 살아남기가 힘들대 (원래 집안이 부잔데 6.25때 망했대) 결국 자신의 역사를 왜곡한 김대리는 그저 그런 대학에서 20대를 시작해 비슷비슷한 실력의 아이들이 모인 곳에서 계속 번듯한 과거를 상상속에서 끄집어내 놀다가 세달 공부해서 이 대학에 왔어 우습지만 슬픈 거짓말 권하는 사회 He′s lying She′s lying You′re lying I′m lying too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전부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He′s lying She′s lying You′re lying I′m lying too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전부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군대를 갈 나이 나날이 다가오는 입대일에 이백일 넘은 여자친구에게 기다려 달라 말했어 그러나 머릿속엔 이미 티켓다방에 대한 소식이 2년은 지겨웠지 그래도 듣던만큼 빡쎄지도 어렵지도 않았지 어쩌다 군대얘기 할때면 죽을 뻔 했대 근데 김대리 다음부턴 다 없어졌대 복학 후 학교에선 위치를 못 찾고 취업을 위해 다 버렸지 애인조차도 곧 차도사고 번듯이 취업도 했어 하지만 07학번 여친은 너무 못살았어 사랑하지만 이별해야해 다 구라 조건 찾아 떠벌리는 그 입다물라 다 몰라도 돈되는덴 앞장선 김대리 재테크와 결혼의 성공의 빛되리 누군가가 김대리를 조종하고 있어 사회속에 묻힌 개인을 조롱하고 있어 누군가 김대리의 짓을 토로하고 있어 하지만 어떻해 거짓말 권하는 사회인걸 엄밀히 말하면 김대리는 잘못 없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의 몫이었어 거짓말만 한다면 겨울도 봄이었어 하지만 어떻해 거짓말 권하는 사회인걸 He′s lying She′s lying You′re lying I′m lying too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전부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He′s lying She′s lying You′re lying I′m lying too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전부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He′s lying She′s lying You′re lying I′m lying too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전부가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 살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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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릭타파토라표차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yo 페라리 처럼 부스트를 켜는 내 머릴 친구들과 맞추는 장난이 돈벌이 보다 너희들의 숨소리가 더 튼튼히 내 목소리 내면서 쉬지않고 비트를 줄게 여기 편히 둘게 나두 아니면 팻두 아니면 단둘 아니면 모두 하나로 hey hey 거기 아가씨 지금 당신이 밟고 있는 이 땅이 지상이라 생각하면 그렇다면 뛰어올라 구름이 되어 멋지게 자유롭게 (이 club) 안에서 순하게 다뤄줄게 (2%) 속에서 자유를 찾아줄께 (이 flow) 에서 모두의 손을 잡고 (이끌어) 관절빠진 인형처럼 손들어 너 그리고 너 그리고 너 그리고 너 뭘두리번 뭘그렇게 멍하게 huh! 너와 내가 춤춘다면 더 행복할 순 없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자 모두 손을 들고 every body shake your hands! 비켜봐 저리 비켜봐 내 차례가 이제 왔잖아 집에가는 선수들 모두 악수 pass me the mic 한번 밀어봐 왼발 오른발 번갈아 들어봐 왼손 오른손 번갈아 위로 MS and sour 카트라이더 이젠 지겹잖아 let's party oh! to night! it's tonight 누나 그리고 흔들어봐 의미없는 가사들과 춤춰봐 흔들어봐 룰루랄라 보는 이 없으니 바로 up here 하지만 내 열정은 꽃피어 D to the S to the C to the O 우리가 누구라고? DSCO!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 (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만일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빠졌다고해도 여기서 모두 있고 어쩌다 자식있는 불륜인 사람을 만났다고 해도 고민하지말고 더 이상 두근거리는 심장을 감추지마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늘 당장 고백해 너희들의 춤처럼 솔직해 결과는 만만세 어두운 구석에서 술만 쪽쪽 빨거나 혹시 여자를 쪽쪽 할 생각이라면 너는 NG 보나마나 스테이지 위에서 뺏지 우리들은 MC 마이크 잡았지 너는 눈치주지 비트는 EASY 라임이나 메시지나 플로다 무시 우리들의 비트가 너를 연락해 지금 당장 두손을 올려 북한산 정상까지 날아가 지금 당신 주위에 있는 구름들이 보여? 오 멋진 스트리퍼와 댄스를 즐겨 꿈속에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우리를 진실로 당신들과 같이 힙합에 미쳐있는 우리는 DS CONNEXION 그냥 가만히 뻘쭘히 아가리가 앞선 벙어리 그렇게 살아가리는 너무 아까우리 힙 to the 합의 세상으로 들어와 와디(Wadi) 팻두(Fatdoo) 뮨(Myun)을 찾아가 put your hans up? and you keep your head up! 손을들어 머릴들어 소릴질러 say hey yo! hey ho!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WE CONNEXION) baby(DS CONNEXION) tonigh (DS CONNEX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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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 햇살이 가득한 아침에 너를 봤어 너는 참 달랐어 아침 해가 나서지 못할 만큼 아름다웠던 너였어 너를 따라 갔어 그리고 만났어 시작이 좀 되어가나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어디를 바라보나 뭐가 이렇게 말이 많아 정신이 없는 나의 마음 가운데는 뛰는 너가 생각났어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myun 나 그대를 알게 된 후부터 키 작은 내 사랑 키워가게 됐지 내 인생의 가치 그대와 같이 깨달아 갔지 나 그동안 갖지 못했던 가치를 얻어가 마치 웨딩마치를 마친 신부된 것 같이 꿈꾸며 내 인생 다시 시작의 의미 이미 정해진 너와 나 love me wadi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이 사랑이란 말이 내 가슴을 계속 두드리니 이미 내 마음은 당신의 것이 되어 버렸네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fatdoo 밥을 먹으려고 수저를 들을 때도 세수를 하고 수건을 만질 때도 월화수목 그 어느 때도 셀 수 없을 만큼 생각나요 낮 술 마신 척 취한 척 다가가 말 할래요 그댄 나의 천사 어느 영화대사 밥살 돈 없지만 사랑만은 장사 당신 사랑해요 진심이에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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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 들어봐 내가 여자 마음 뻇는 법을
내가 여기서 너희들한테 알려줄려고 지금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모았어 어 잘 들어봐 여자 마음 뺏는게 고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 어 ? 뭐 남자 여자친구들 지금까지 한번도 안사겨본 남자도 요 노래만 딱 한번 들으면 삘이 딱 꽂힌다니까 잘 들어봐 지금부터 보여줄게 여자들을 꼬시려 한다면 이걸 알아라 첫번째 나 말 뿐인 남자 파리보다 싫어한다 여자 나 말이 없어 그러면 안돼 차라리 낯선것 보니 꽃을 선물해 그게 훨씬 낫다고 내가 장담해 두번 째 간단해 순진한 모습을 연기해봐 그냥 계속 느끼는대로 닥치는대로 그리고 자기의 어떤 남자얘길 들어줘 서운했던 것도 들어도 바로 집중은 약 100% 이젠 나 외로움은 싫다 이 여자 사겨도 맘은 절대로 놓지 말자 후보자 한 둘은 만든채로 살자 춘자 말자 나 처녀 총각 젊음을 즐기자 하루 사이가 아냐(그냥 연애만 하자고) 한 사람 사랑하기에(진짜 이렇게 할래) 한 여자 바람피면 내 맘은 로빈손 크루소 내 한 사람만 만나기엔 너무 젊잖소 야 그거갖고 되겠냐 여자 만날때는 일단 떡밥을 쫙 뿌려놔야돼 그 다음에 고 구멍으로 올라와야 그냥 사사사삭 낚아들거든 떡밥이 무엇이냐 고거를 내가 이제 얘기해줄게 떡밥을 사악 뿌릴 때 타이밍도 중요하고 떡밥의 양도 적절해야되거든 잘 들어야돼 금전적인 풍년은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킨다는걸 명심해 그녀는 알겠지 돈이 좀 많겠지 지어내진 않겠지 날 보고 알겠지 한 여자에게 달리는건 미친 짓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미칠 짓이야 여자는 남자를 가지고 논다 생각해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쁜 놈 새벽에 통화는 분명히 효과적이야 잠결에 통화는 속삭이면 달콤해 그녀도 모르는 채 그녀를 잠식해 수만 번 고르는 채 귓 볼을 자극해 장난인 듯 아쉬운 만남인 듯 그녀의 마음인 듯 듣기 좋은 말들을 들어내는 그녀 앞에 나올 때 가끔은 망설임 미니홈피 투데이는 언제나 설레임 아나 참나 아니 니네 뭐 이런식으로 해가지고 어 ? 그동안 이렇게 장사했어 ? 어? 아나 씨, 잘 들어봐 어 ? 형은 글쎄다 어 어렵게 생각가지면 안되 이게 어 살살 생각해봐 어 어떻게 했는지 형의 지난 얘기 듣고 일단 얘기하자고 여자들을 상대로 부리는 마술 아마도 이건 기술이라기보다는 예술 한마디 한마디에 뻑 가는 화술 그녀의 마음을 빼앗는 한잔의 이슬 백중백발의 내 스나이퍼 내겐 너무 쉬운 미션 하 그 까짓꺼 내게 걸린 여자들은 하나같이 말을 하지 나 없이는 못 살겠다 니들 너무 쉬워 설레이는 그녀 가슴에 사랑을 써 사람은 사랑을 쓰래 명은 연필로 써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히 지워버려야 하니까 사랑이라는 말을 쉽게 뱉지는 마 책임져야 하는 그런 실수 역시 Oh No 연애의 박사 연애의 초짜 그거하나 고참 내가 바로 진짜 연애술사 DS와 커넥션은 연애술사라지 얘들이 이젠 구라 그만 구라가 아냐 경험담이야 Ah 구란가 아닌가 한번 내가 말한대로 실행해봐 내가 이걸로 10년 동안을 몇명을 꼬셨는지 얘들아 이제 구라 그만 아픔을 구라로 승화시키는 너네는 연애의 패배자 패배자란 이 모르는 소리 다시 말한다 난 누구든 단번에 또 단번에 언제든지 넘길 수 있는 연애술사란걸 너도 알잖아 어쨌든 연애는 D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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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 I have had this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s been hanging `round my mind 사람은 그대와나와같이 다르지만 사랑은 그대와나를똑같게만드네 하지만 해마다 그대와나 무엇이 달라졌나 세상을 바꾸지 못한채 쉽게무너지나 이제는 그대와 영영 이별인가 그대가없는나 제대로설수있나 그대와나 그무엇도견딜수있었어 그대와나의마음을 사랑이라 불렀어 그대와 함께하지않은 내가부를노랜 기쁨의노래가 아닌 영혼의눈물의 고뇌가 지어내는 슬픔의 시라네 그대가없는나는 웃을수없기에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라고 네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얘기앴던 나지만 하지만 마지막 나지막한 우리의 이별에 이야기네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U don`t know .. uhh yeah ♡ 그대를 향해 점점커가는 내마음 하지만 그대뒤에서 점점작아진 내모습이지만 마지막 이 작은고리를 놓치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여보지만 그대의눈빛을보고 알수있었어난 하지만 이렇게밖에할수없었어 난 멀어지는손길 점차 식어가는 느낌조차 내뜻대로 알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걸,아는걸 이젠 내곁을 조용히 떠나려하는널 보내지못할껄 그것도아는걸 너무나많은걸 잃게된다는 사실이 너무두려워 난너말곤 다른누구도 보이지않는 장님 난너밖에볼줄모르잖니 잘알잖니. 그러니 이사랑지킬께 영원히 until the end of the time 언제까지?영원까지! 결국이렇게 이런결론을 맺는거구나 결론은결국 우리가 걸어왔던길들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걸림돌을 디딤돌로 나 바꿔가야만했어 애써 노력해야만 했어 인정해야만 했다 눈물참아야했다 너와만난난 지금부터 남남이라는 사실만 기억해야만했다 잊지않아야했다 흐르는 강물처럼 빗물처럼 유유히 서서히 새싹이자란 어린나무의 미래는 참 찬란 우리도 한땐 저랬었지이떠올리며 한잔 봄이되고 가을이오면 떨어지는 낙엽이 어쩔 수 없는 진리라면 받아주겠니 baby to ma luv 영원히너만을 사랑해 당신은 날 너무사랑해죠서 감사해 어떻게 이런말 예전과 다르게들리는걸 어쩔수없잖아 거울에비춰진 우리 모습인걸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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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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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DS_Connexio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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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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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여 눈을 뜨면 순간 내게 다가 오는건 두려움 또다시 오늘밤 눈을 감는 것 왼팔에 깊게 새겨진 내 이름 세글자 지울 수 없어 내 머릿 속에서 추억을 부르네 술잔을 비우네 지나간 우리네 빛바랜 사진첩 첫장을 넘기네 이제야 비로소 미소로 대신해 너만을 위해 나 이 비에 던지네 널 갖고 말겠어 아니 널 잡고 말겠어 내 울타리를 넘어 넌 결코 살 수 없어 내가 사준 구두 반지 목걸이 속옷까지 다 갖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 하잖아 비밀 방명록에 숨겨진 그 새끼 가만 두나 봐라 눈알 하나까지 내가 웃기냐 장난 같애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1985년 4월 21생 김관태 니 남친 별볼일 없는 관데 학교는 성균관대 끝 마친 후 군대에 간대 난 반대 겐 안돼 왜 관대 하게 여기나 봤더니 부잣집 외아들 왜 다들 값비싼 사랑을 헐값에 팔아 그에게 약간 우리 사이를 알리기로 했어 어렵게 찾아낸 주소로 메일을 날리기로 했어 홀딱 벗은 너의 고운 살결 위에 얼짱 각도로 찍은 나의 사진을 보내기로 했어 야 너 산부인과 갔던 영수증 내가 다 갖고 있어 비는 오고 지랄이야 나 이미 니네집 앞이야 이야기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부탁이야 그가 니년에 헐떡대는 모습을 보기 전에 나에게 돌아와 사랑해 진심이야 그래 이제 알았어 날 사랑하긴 했었니 근데 나 너 못떠나 이 손 놔 씨발 동정마 그냥 혼자 사랑할게 핑계 대지마 그냥 뒤에서 너만 바라볼게 신경 쓰지마 날아갈 수 없는 새라면 날개를 뜯어버리지 뭐 널 감쌀 수 없는 팔이라면 짤라 버리지 뭐 손가락 두개 내 마음 담아 택배로 보냈어 짜르고 보니 새우깡 같아서 존나 귀엽더라 항상 난 널 그려 바라는거 없어 마음도 후련 지금 애인과 처녀인 척 이쁜 사랑을 나누렴 처음에 두려움 없이 다 그러기 마련 아무렴 널 내가 알지 이런 말하는 날 파렴치한 새끼로 보지마 가령 니 남자친구가 내일 있잖아 시체로 발견 되도 똥 마려운 개처럼 지랄말고 나한테 했듯이 이렇게 말해줘 사랑했어 안녕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기억해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둘이 저렇게 우산 하나 속에 담긴 추억을 보고플땐 말해요 어디든지 내가 달려 갈테니 라고 하던 그대 어디일까요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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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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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당신을 만난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게 항상 따뜻했던 그때 품속에서 가득했던 내게 축복의 kiss 너무나 큰 사랑의 시작 always I MIss You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난그대를 항상 그렸지 내게 사랑을 가르쳤고 난 그대의 언어를 배웠고 그렇게 사랑은 커져 갔고 당신은 나의 전부다 되버렸지. 웃음과 눈물 그리고 또 애타는 마음과 그리움 점점 커가만가는 그대를 향한 내사랑 내눈속엔 항상 그대가 그대눈속엔 항상 내가 살아있어 숨쉬고있어 늘내곁엔 그대가있어 행복함을 느끼고 외로움을 모른채 살아가고 아마 나도 모르게 그대에 기대어 잠들고 그대 내가 혹시 눈물을 보일때면 감싸주던 그대손길 아직도 선명하게 내눈속에 남아있어 그대없이는 눈을뜰수도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어딜갈수도 없어.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대였기에 근데 있잖아 언젠가 부터인가 점점 지겨워져가더라 예전엔 그런감정들은 사라져버렸어 자꾸감시당하는 기분 언제까지나 버티게 해주는 기둥 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제 벗어나고싶은 이마음은 혹시 나뿐?그냥 그리 간단하지 만은 않더라 전화 벨만 울려도 `후`하고 한숨만 뭐 그리 걱정이많아! 나 당신안에 갇힌 한마리 새 같더라 그래 나도 달라졌어. 예전엔 나도 애교도 떨고 참잘했어 근데 알잖아 사랑이란 원래 이런 동물 아니겠어? 날 대신 살아줄것처럼 마치 내가 내일 떠날것처럼 마치 내삶을 다아는것처럼 내미래를 예지하는것처럼 하나하나삶에대해 어딜가나 간섭참견 지겨워 나의 귀가시간에 왜 짜증내는데? 나도 날개달고 펄펄 날고 싶은데 왜당신을 떠나지 못하는지 어떻게 생각해보면 더웃겨 잠깐이지만 매일만나면 돼지 뭐가 그렇게 아쉬워? 그런데 어느날부터 당신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떠난다는 말 없이 당신은 갔어 떠난다는 말없이 당신은갔어 후련할것같던 내속은다썩어버린 사과처럼 녹아 들어갔어 슬픔이란 이름으로 눈물이 되어 내눈앞의 당신은 없어졌어.큰사랑은 다시는 없어 덧써 내더가는 라임은 절반이 당신 홀로 걷는 난 절름발이 다신 울지 않을꺼라 생각해도 불러보는 이름 또다시 나를 울려 옆에 잇을땐 철 없던 나에게 버거웠던 존재였지만 이젠 익숙함이 그리워 세상이 두려워 남아있는 내삶에 어둠이 그리워 모두 겪는일이 어둡게만 느껴져 만남은 곧 이별인 인생들이여 구속이라 생각했던 당신의 사랑 바르게만 자라달란 당신의 바람 이렇게도 바보같은 당신의 자랑거리도 당신없인 한참 모자라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었는데 눈을떠 제발 부탁이야 Mother More than everxthing More than ever Whenever 엄마가 생각나면 이노랠 부를게 (여자와같이듀엣) 나만 바라보던 나만 생각했던 나만 부르던 엄마의 사랑이 나에겐 너무큰~사치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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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팻두] 아침에 커튼을 젖히면 어김없이 얼굴을 찌푸려 어쩌면 이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내 양심을 배풀어 왔을지도 몰라 겉으로만 방긋방긋 거리는 너처럼 뭔가 요즘에 괜히 사람들이 난 다 싫어 나이는 스물 여섯 용돈은 벌써 다써 생각만 해도 별로인 내 삶에 내눈은 눌물만 뱉어 마이크로폰만 들고 싶은 삶에 현실은 날 밀어 이런 가사만 존나 쓰다보면 위로되겠지 난 믿어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 따위 [와디] 내 눈물들은 오선지에 새싹들을 틔우네 밤새도록 비워낸 속을 비트로 채우네 그래 난 마이크로폰과 사귀어 밤과 낮이 바뀌어 어디에선가 날 기억하는 자들에게 난 배우네 내 배움에 날 채우네 내 영혼을 태우네 이제 내 눈에선 눈물이 아닌 비트와 라임이 플로우 속에 흘려버리는 당신들의 비난 내 지난날 들의 자화상을 그리네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따위 [면] 여전히 불타는 의지로 주먹을 꽉 쥐고 수년째 지껄어대는 내 말들을 담은 채로 위로 한발이라도 더 올라 가려 발버둥 하지만 이 자리에 아직도 난 두발을 굳게 버티고 옳고 그름 더럽고깨끗함 따위는 없어 높은 구름 더 높고 따뜻한 자린 필요 없어 내 믿음 의지 그리고 신념 가진 채 내 고집 꺽지 않을래 세상과 섞지 않으리 내 까만 지금 눈물이 다이아가 되어 오선지라는 거울에 비춰질 때까지 Hook 웅크리고 있어 like 싸우기 전의 다윗 슬픔을 자르는 가위로 거친 인생따위 [O.K bone] O.K 게다가 B.O.N.E 꼭 답해 왜 나만 미워했니 당신 사고 방식까지 다시 바꿀 자신 있는 자식 바로 나네 라임에 강한 사내가 판단할때 이 랩씬에 MC ? 황당하게 암담하네 그래도 단단한 내 의지로 담담하게 감당할께 어차피 딴따란데 여기는 밥값안돼 다떠난다 답변한데 깔끔하게 갈고닦은 달콤한 내 라임토막 한동안을 갈등한후 발동하면 더 낫더만 대충 입에 툭 내뱉은 배틀랩 패턴 리스펙트할 전매특허 멘트를 배푼 난다수가 인정한 라임 마술사 만나면 싸 밤낮을 싸워 만든 나만의 스타일 장만했다 라임 패러다임 속으로 다 데려다 학대를 함 막때려 완전히 극악 테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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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감사합니다 Ds커넥션 We 커넥션 이상한데.. 하늘을 내뱉는 라임으로~ DSC We 커넥션 Ds 커넥션 Ds 커넥션 뒤에서 꺼냈어 뒤에서 커내 제껴(제껴) Ds 커넥션이 왔는데(Ds 커넥션) 아무도 좋아하질 않아아요(아무도 알아주질 않아)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외쳐봐도(아무도)아무도(아무도) 손들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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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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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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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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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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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S-Connexion - 當Sound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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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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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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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tDoo 4집 - 신이 적은 운명의 일기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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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계란한판 [digital single] (2011)
yo 와디 & soulman collaboration we're talking about the life that you live in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서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 꿈을 꾼다는 것 사랑을 하는 것 눈물을 닦아 다시 시작이야 어릴 적 그리던 그림은 네가 그리던 그림은 서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 후반전을 앞두고 운동화 끈을 맨다는 것 세상의 크기 앞에 작아지던 나는 그 두려움에 패기를 잃었어 적어도 반은 yo this isn't the life that i dreamed 자꾸만 꿈에 아른한 내가 어릴 적 그리던 그림 색칠해 계속 해 덧칠해 눈가의 주름을 메우고 나니 눈물이 번지네 내가 뭘 안다고 날 믿고 있는 사람 그 사람들의 자랑이기엔 난 아직 모자라 생각과는 다르게 세상은 높더라 내 사진첩의 젊은 날은 정말 곱더라 어머니는 아직도 날 최고로 아셔 어른이 된다는 건 생각보다 성가셔 소주 한잔 마셔도 내일이 걱정돼 그래도 마셔 아니다 그냥 갈래 서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 꿈을 꾼다는 것 사랑을 하는 것 눈물을 닦아 다시 시작이야 어릴적 그리던 그림은 네가 그리던 그림은 삐삐 PCS 휴대폰 스마트폰 서태지와 HOT 이젠 2NE1 많은 건 변했으니 나 역시 변했겠지 어른이라 생각한 게 십 년은 더 됐겠지 눈가의 주름이 내 인생을 이야기해 술 때문에 나온 배는 건강에 쥐약이래 사랑 이념 철학의 주제는 조건 연봉 인맥으로 바뀌어 알맹인 없어지고 껍질만 남은 것 뿐 그런 건 쫓아봤자 결국엔 다 물거품 내 영혼이 따뜻하게 열정을 지펴보자 이제 겨우 서른인데 희망을 지켜보자 매일 이별하며 살던 이는 떠났어 매일 만남으로 사는 이는 남았어 이건 내가 나에게 띄우는 또 다른 작은 다짐 가슴 벅찬 젊은 날 속 무소유의 가짐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서른이 된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것 꿈을 꾼다는 것 사랑을 하는 것 눈물을 닦아 다시 시작이야 어릴적 그리던 그림은 네가 그리던 그림은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벌써 계란 한판인데 난 아직도 자라 꿈꿔왔던 모습보단 한참 모자라도 다들 이렇게 살아가니 별 수 없잖아 이제 판을 갈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매일 이별하며 살던 이는 떠났어 매일 만남으로 사는 이는 남았어 매일 이별하며 살던 이는 떠났어 매일 만남으로 사는 이는 남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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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 Be@rbrick In LOVE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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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Say Yes [single] (2011)
yeah 이것은 청혼가
please say yes 지친 하루를 마친 오후의 대학로, 예쁘게 차려입은 너가 내게 왔고 아무런 대화도 없이 걸었어 그렇게 너라는 고리를 내 인생에 걸었어 설레임과 떨림은 내 인생을 흔들고 Paris to the NY 추억을 만들고 남들도 다 하는 것, 남들은 못한 걸 퍼즐처럼 채우고 사랑의 나무에 물을 줘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Oh Say yes,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please say yes) Oh Say yes, 나를 믿고 내 손 잡아요 oh say yes 너와 나의 사이의 중간에 선을 긋고, 밀었다가 당기고 또 당기고 또 밀었어 마이크를 잡겠다고 잡은 펜을 놨을 땐 친구들은 외면해도 너만은 날 믿었어 꽤 이뤘어, 어느정도 첫 발을 잘 디뎠어 이제는 비로소 널 가질 수 있어 나는 빌었어 오 주여, 그대가 선물한 사랑은 길었어 이제는 행복을 위해 내 갈비뼈를 붙히소서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Oh Say yes,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please say yes) Oh Say yes, 나를 믿고 내 손 잡아요 oh say yes 시간이란 비트위에 삶이라는 라임 verse1은 끝났어 노래를 불러주오 사랑이라는 멜로디로 만드는 하모니 힘이 들 땐 행복의 건반을 눌러주오 우리집은 우리가 사랑을 찍는 작업실 둘이 함께 짊어진 삶의 무게는 가볍지 서로를 잘 아는 우리는 싸우면 답 없지만 다시 만들어 내겠지 사랑의 답안지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내 삶 이라는 랩위에 노래를 불러줘 너와 나만 할 수 있는 Collaboration Oh Say yes,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please say yes) Oh Say yes, 나를 믿고 내 손 잡아요 oh say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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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아들에게 주는 인생 지침서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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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아들에게 주는 인생 지침서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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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찬혁비디오 - 우산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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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Kicks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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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Bangkok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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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K.R.E.A.M.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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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K.R.E.A.M.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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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강남스타일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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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늙었어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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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늙었어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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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출근길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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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와디 - 출근길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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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UN - Step Back [digital single]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