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0 | ||||
from Mp Hip Hop 2001 大舶 [omnibus] (2001)
chorus
back to the game, we be the Side-B ver.1 : G.A.S.S mic check 1,2 ready to talk to ya'll 조국을 떠나 MA, LA, JAPAN Tokyo 를 걸쳐 ILL Culture에 매료되어 버려 이미 바뀐 나의 삶 미련따윈 버려 초대음에 BEAT라는 맹독에 중독 현대의학으론 불가한 해독 한국어의 미로 풀어제친 나 스스로 가까스로 손에 잡은 하나의 마이크로 (다수의 meaning을 뿜어내 이건 micro) 재정비가 끝난 SIDE-B의 활주로 (자신을 머물러 또 시공을 거슬러) 2인승의 비행물체 시동거는 Hustler. ver.2 : T'ache 지난 여름에서 겨울로 계속되는 흐름 속에 심한 아픔을 겪음 그것은 2000 해를 거쳐가는 내 날개를 활짝 펴기 위해 거쳐감에 겪는 내가 참아야 할 길임을 바로 인식하는 것이 내겐 필수불가결적인 내게 적임적인 보다 완벽함을 추구하며 창조되는 힘 (Side-B가 참가하는 K-hiphop의 scene) we're gonna make it ill & make a real (2001 lay back & chill) 너와 내가 손을 잡을 real big deal ver.3 : G.A.S.S 대한국에 뿌려대는 K-hiphop의 불씨 결코 꺼지지않는 불멸의 심지 21세기 역시 전도를 개시 모두 더욱 깊이 D. Double E.P. ver. 4 : T'ache 23년간 싸워왔던 거짓을 beat it 여기 비릿하게 풍겨오는 바다내음과 같이 찌릿찌릿 하리만치 우리들의 의미는 계속되어가리 (World wide한 version으로 바뀐 나의 vision) 이미 내게 주어진 only one 의 mission (재도전의 자세로 온몸의 사기충전) 뒤를 돌아보지마라 이미 떠난 station chorus repeat |
|||||
|
3:53 | ||||
from 이루펀트 1집 - Eluphant Bakery (2006)
hook
쓸쓸한 이 교실안에 멋들어지게 만들려 했던 추억들 역시 나는 소심남 사람들이 떠난 후에야 울고 말았지 수업시간에 도시락을 몰래 꺼내 먹다 흘렸을 반찬국물 하며 무엇인가를 고민 하면서 책상에 그렸지 날개 달린 코끼리 낙서 (MINOS) 2분단 끝에서 두번째 나는 뭐 키는 작았지만 선생님의 눈을 피해서는 놀려고 하다 보니까는 꽤나 뒤에 앉았지 뭐 그렇다고 무슨 양아치나 별 시덥잖은 놈은 아녔지 실지 공분 안혔지 아침에 학교갔다 다시 마치고 나면 집 난 이런 것들이 싫었어 늘 뭘모르는 이 놈들은 오늘도 공부들 만을 하겠지만 난 이런 것들 딱 질색이다 라는 놈들만 주위에 모였고 난 무슨 학교가 내 꿈을 키우는 장소 라면서 막 연습장을 낙서로 채워 나갔어 급식비로 산 씨디들 책상에 칼로 판 바이러스 우리 팀 이름 늘 빨리 커서 이 곳을 떠나고만 싶었는데 왜 웃질 못하고 눈물이 나는 건데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Eluka aka Kebee) 어느 한 시절의 끝에 서서 다음엔 뭐가 있나 알고자 늘 애썼어 안타깝게도 여기 가깝게 보이는 건 우리들의 무표정한 억눌림뿐인걸 무늬만 자유를 택한 나는 여태 눈이 먼 채 지팡이도 안 잡으려 뻗대 차원의 강을 넘나드는 마법사가 이런 날 이끌고 여행을 시작하려 할까 날 잡아줘 날 안아줘 또 갈라져 버린 경계의 늪 제발 이 시간을 막아줘 날 잡아줘 날 안아줘 또 갈라져 버린 경계의 늪 제발 이 시간을 막아줘 난 다시 쭉 한바퀴 돌아봤어 흔들리는 의자 또 여전히 꽉찬 서랍속 책상위에 새긴 코끼리 낙서 이제는 나와 한걸음 멀어진 이 장소 '언제든 다시 돌아 오기만 해' 운동장은 조용히 내게 말했지만 미안해 다신 이곳에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 난 또 새로운 여행에 빠졌고 널 잊을꺼야 아마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 hook 쓸쓸한 이 교실안에 멋들어지게 만들려 했던 추억들 역시 나는 소심남 사람들이 떠난 뒤에야 울고 말았지 수업시간에 도시락을 몰래 꺼내 먹다 흘렸을 반찬국물하며 무엇인가를 고민 하면서 책상에 그렸지 날개 달린 코끼리 낙서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잊지만 마 예에~)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 |
|||||
|
4:54 | ||||
from 한성진 - 우리 싸움은 [digital single] (2012) | |||||
|
- | ||||
from 덕호씨 - 낯선 곳 [digital single]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