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열린듯 닫힌듯 돌고도는 길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돌아도 눈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온 곳 있으나 나갈길 없네 푸른 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열린듯 닫힌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잊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푸른학은 구름속에 우는데
열린듯 닫힌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소리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잊기 위해 꿈을 꾸고 꿈을 팔아 돈을 사고 혼을 팔아 술을 사고 취하려고 꿈을 파네
붉게 물든 저 노을은 태양을 삼키고 떠난다 검게 타는 내 심장은 꺼질 듯 슬픈 가슴 안고 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내 맘 가득 차오르는 뜨거운 눈물은 감추고 홀로 돌이킬 수 없는 내일의 희망에 몸을 맡긴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 억센 바람소리 흩날리는 기억 엇갈린 운명과 닿을 수 없는 꿈 험한 세상에서 다시 네 품으로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 돌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