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밴드들과는 다르게 지역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밴드이기에 이들의 시작은 매우 자연스러웠는데, 2006년, 팀의 프론트맨 성락이 교인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방 안에서 디지털싱글을 녹음한 것이 인터넷에 발표되고 관심을 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데뷔하게 되었다.
'우리들의 음악에 예배의 영을 담아 세상과 소통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돕는 것'을 밴드의 비전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들은 현재 주찬양교회에서의 정기적인 예배인도와 함께 지속적인 앨범 발표, 콘서트와 집회, 워십칼럼과 강의 등을 통해 자신들의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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