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블루스 록의 신성으로 주목 받은 Joe Bonamassa는 현존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중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뉴욕에서 태어나 이미 7살 때 Stevie Ray Vaughan 음악을 카피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고 12살 때 B.B King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신동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의 연주력에 대한 신뢰도는 동료 뮤
지션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높은 편이어서 수많은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고 Buddy Guy, Eric Clapton, Derek Truck, Eric Johnson 등 최고의 연주자들과 협연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런 다양한 활동 중 발표한 솔로 앨범들과 Gleg Hughes와 함께 하고 있는 하드 록 밴드 Black Country Communion의 앨범은 전형적인 로큰롤의 형태를 훌륭히 표현한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