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에스

(song)
멀어져 가는 시간에 돌아보지 않을 너라는 걸
I know I know
그래서 오늘 밤에 조용히 널 보내줘야 한다는 걸
I know I know

verse1)
너와 난 같지 않았어
우린 처음부터 전혀 맞지 않았어

단지 지독한 외로움이 서로 닮았어
손을 잡고 끌어 않고 이게 마치

마지막 사람인듯 사랑인듯 착각해
아직 내 가슴은 답답해 그래 전화 속

네 목소리가 암시해 오늘밤 만남이
마지막이란 걸 헤어짐이란 걸

괜찮아질거야(넌) 괜찮아질거야(나)
좀더 낳아 질거야 금방 익숙해 질거야

덤덤히 가로등불을 따라 걸어
뒷따라온 기억들을 이젠 접어

없어질 미니홈피 속네 모습
비워진 서랍 지워질 번호

잊혀질 이름 그녀 흔적은 아무것도
남기지 말자 미련아 이젠 너도 날 떠나라

(song)
멀어져 가는 시간에 돌아보지 않을 너라는 걸
I know I know
그래서 오늘 밤에 조용히 널 보내줘야 한다는 걸
I know I know

verse2)
새벽 두 시에 잠을 청하고
새벽 여섯시가 되면 어김없이 눈을 떠
매번 이런 나에게 넌 전화도
맘대로 하지 못하고 아쉬움에 불을 꺼
사랑할 사람이 나란 것을 잃어
버리고선 넌 하루를 살어
그런 너에게 난 일 때문이니까
잔소리 좀 그만하고 이해해줘 니가
라고 말한 내게 넌 말했었지
멋진 사랑을 기대한 건 아니었지
그래서 날 만나는 게 힘겹다고
내가 하는 핑계도 모두 다 지겹다고
말하는 너의 이별의 시나리오에
맞춰주려 해 미련 따윈 지우기로 해
네가 뱉을 슬픈 이별의 대사
그것에 나 알겠어 라고 대답 해줄께

나는 잊혀 지지 않을 것을 알어
허나 지쳐 버린 사랑을 못 잡어
밤에 뒤척거리며 속으로만 말해 I wanna back
나는 잊혀 지지 않을 것을 알어
허나 지쳐 버린 사랑을 못 잡어
밤에 뒤척거리며 속으로만 말해 I wanna back

넌 사랑을 등지고 서있어
이별의 그림자가 점점 길어져
내 발끝에 머물러
그냥 난 너와의 사랑을 허물어
난 이별을 바라보고 서있어
미련의 그림자가 점점 길어져
내 발끝에 머물러
너와의 추억 앞에 난 허물어져 가네 잘가

여러분 늘 재수가 없는 사나이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이놈의 세상은 왜 왜 도대체 왜
나만 쏙 빼고 가는지 알고 싶은
사나이들의 노래를 들려 드립니다. singing

song)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나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는 지 *2

verse1)
좋은 직장 얻기 위해 들어온 대학
그곳에서 만난 그녀 첫사랑
나만 안 짝사랑 용기내 고백 후
난 군대의 문으로 나라의 품으로
사랑은 없다 돈이 최고 오로지 공부
헌데 온통 구덩이 메꾸지 못한 학점이
목덜밀 잡아 어느 날 들리는 소문
부실대학 앞으로 어찌 살까 이 세상
이놈의 세상은 항상 내 맞은편
이상하리만치 행복함과 다른면
을 보여줘 젊음 만으론 쓰디쓴
정글 같은 삶 속 하지 못한 적응
난 기름 세상은 물인가 술을
적시지 않으면 섞이는 건 무린가
아랠 향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이친데
이 악물며 거슬러 오르는 내 자신이 웃긴다

song)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나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는 지 *2

verse2)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다
택시를 타면 꼭 기다리던 버스가 와
그 택시를 타고 가면 기다리던 버스보다
항상 늦게 도착해 난
학교 다닐 땐 친구와 싸워도 나만 혼나
직장에선 상사들이 나만 졸라
일을 시켜도 남는 것이라고는 일거리와 잔소리
참 어이가 없지
무슨 짓을 해도 난 죽어도 안돼
아무리 해도 난 꼴찌밖에 안돼
갑갑해 답답해 나한테만
이런 재수 없는 일만 생기는지 난
모르겠어 타고난 것이 재수가 없어
여기에서 벗어 나고 싶은 나란 녀석이 막장
인생은 끝내고 싶어 당장!

song)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나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는 지 *2

이 놈의 세상은 왜나만 쏙 빼고 가나

song)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이런게..

verse1)
너와 오랜 만남에 긴장감보다는
편안함이 앞서 무감각해진 감정
짧게 서로의 안무만 묻고 끊는 통화
이젠 문자가 더욱 편해 수화길 놓아
오랜만에 만나도 까페 식당 영화관
데이트에 똑같다며 싫증 내
직장상사 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힘들다며 내게 알리지만 난 베개
위에 엎어져 그럴 때마다 너의 말들은
갈 곳을 잃어 방황하며 흩어져
따끔한 시선을 느꼈지만 미뤘어
다음 번에 들어준다며 시선을 치웠어
하루 하루 지나 네게온 메시지 "헤어져"
넌 네 삶 속 내 지분을 지웠어
모든 건 이렇듯 분명한데 너 때문이야
라며 널 탓한 날 용서해 나 때문이야

verse2)
저번 늦은 밤 퇴근길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때
너의 목소리로 전하는 회사생활의 불평과 불만들로
가득히 채워진 통화 속에 무심히
그만두라고 말하는 나에게 예전의 일을 들춰내며 하는
너의 잔소리에 나도 모르게
헤어지자는 그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 버렸지
그 때까지만 해도 자꾸 짜증만 나고 잡지 않을 각오를
했지만 널 떠나고
살아가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나란 놈이 너무나 많이 못나서
너 때문이라고 너만 탓하며 사는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이번 한번만 나를 제발 봐주라
아무 일도 없었듯이 내게 와주라.

bridge)
말려줘 제발 그녀의 결정을
그녀와 넌 친한 친구사이잖아

알려줘 제발 그녀의 마음을
연락조차 받지 않는 그녀의 심정을

연락 좀 받아줘 내 말 좀 들어줘
다시 한번 다정하게 내 이름 좀 불러줘
날 좀 안아줘 날 좀 잡아줘
너 아니면 안되는 나야
내 곁에 남아줘

Hook) get set go
run and run and run and go * 3
멈추지 말고 달려 더 달려
난 좀 빨러 보기와는 달러

verse1)
오른발을 내밀자 왼발이 뒤를 따러
앞서 간 이들에게 내 존잴 알려

좀더 빠른 결승선을 찾기 위해
서로 다른 도착점을 향해 달려

꿈 그를 향한 의지가 내 몸을 이끌고
지탱해 풀려버린 다리를 내밀고

쓰러질 듯 비틀거리지만 이내
시들어 버린 꽃처럼 쳐지지는 않어

여섯가닥 줄 위를 뛰노는 손가락
그와 함께 어울려 춤추는 혓바닥

하얗게 변해버린 머릿 속에 울리는
심장 고동 고통에 차오르던 숨

몰아쉬며 마이크 위로 생각을 전하네
쉴새없이 흐르는 땀이 열정을 더하네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토해
쉬지 않고 난 언제나 고해

Hook) get set go
run and run and run and go * 3
멈추지 말고 달려 더 달려
난 좀 빨러 보기와는 달러

verse2)
왼발을 내밀자 오른발이 뒤를 따러
뒤에선 이들에게 내 존재를 알려

한가지 결승선을 찾기 위해
서로 같은 도착점을 향해 달려

미친 듯 라임을 써내는 타임
날 타이르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

싸우는 건 사운드와의 싸움
싸움의 끝은 트랜드와 싸움

달려가는 것은 누구도 가지
않는 비트와 소울 그것이 나침

반이 되어 계속해 달리지
다르지 않는 비트에 변화를 만들지

계속 쏟아지는 초짜
들과 차이나는 열정을 쏟아

내는 난 블레이즈 맨
끝까지 내 랩을 불러줄께

Hook) get set go
run and run and run and go * 3
멈추지 말고 달려 더 달려
난 좀 빨러 보기와는 달러

Bridge) 호흡이 점점 빨라 on and on and on
아무도 날 못 잡아 only only one

Hook) get set go
run and run and run and go * 3
멈추지 말고 달려 더 달려
난 좀 빨러 보기와는 달러 *2

Hook>
get your hands up high
we'll make it real
throw your hands up now
we don't have fear
get your hands up high
we'll make it real
wake up wake up wake up wake up

verse1>
우리를 표현 하면 숫자구
완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구
락과 힙합의 조화를 추구
주구 장창 마이크를 잡구
자꾸자꾸 우리에게 마구
내지르는 질문은 아홉살
아니면 구년 그만 좀 하라구
뭐라구? 이게 바로 나라구

20살 넘어 들린 음악이 내귀를 탁치구
배우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박치구
어설픈 실력에 올라간 무대위에선 닥치구
마이크 내려놨었던 그게 나라구
라임과 플로우 새로운 랩핑을 장착 후
한 발자국 찍힐 때마다 더 크게 자라구
더 큰 세상으로 박차고 나갈
나인 이얼스 drs 그게 나라구

<hook>

Verse2)
2009년 앨범으로 우릴 좀 알리구
싶었지만 아무도 모르게 그냥 지나가구
작업과 작업만 몰두하다가 싱글
앨범을 내구 또 다시 집에서만 막쉬구
나라구 나라구 계속해서 내가 말해두
아무두 몰라주는 인지도가 내 자리구
그 자리에 자라구 있는 창작의 열정
때문에 떠나지 않는 나라구

이 자릴 지키는 건 꿈을 향한 내 의지구
여지껏 내놓은 음악이 우리의 긍지구
힘든 현실에 지레 겁먹고 포기는 금지구
한발씩 전진하는 그게 나라구
락과 힙합이 얽히구 설키구 눈보다는
귀를 먼저 적시구 2c로부터 번지구
d.p 와 칸작 걸치구 나로 이어진 라인
나인 이얼스 우릴 지켜 보라구

<hook>

<bridge>
나라구 지켜보라구
나라구 들어보라구
락 앤 힙합 나인 이얼스 그게 뭐라구
수많은 물음표엔 음악으로 답하구
자유롭게 숨쉬며 뛰노는게 이곳이구
놀이구 스피커 통해 나오는 내 소리구
나라구 나라구 나라구 세상에 외치구
달리구 달리구 달리도 나는 제자리구
인지도 안다구 그래도 끝까지 간다구
그러니 지켜보라구 이 노래 들어보라구
좀 더 난리 좀 더 난리 좀 더 난리 치러 내가 왔다구
좀 더 빨리 좀 더 빨리 좀 더 빨리 move move move out

<hook>

거리 속에서 좀 money 없어도 돼 이 순간이 좋아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제rock your body I got it 듣고 느끼면 돼got it got it sing
 
nine to the hustler 시작은 so slow.너에 귀에 감싸는 내 화술로 당신을 달래 줄께한 발짝 앞으로 다가와 믿어봐 난 바로 big dealer. fellow!하나로 뭉친 우리들의 모습이 펼쳐질 미랠 보장해must be 틀림없는 사실 혹은 진실! 남겨진 건 뭐?let`s do that shit. 이제 보여 줄 차례 숨 막히는 사운드우리 music은 기존 틀과의싸움을 자청하는 fighter 무기는 guitar세발의 랩 장전, 싸움터는 여기다.mic로 전해지는 울림이 시발점이seen을 뒤 엎는 것이 반전, 발전에 발전을거듭한 각본 숨 가쁜 전개를 바꿔.
 
거리 속에서 좀 money 없어도 돼 이 순간이 좋아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제rock your body I got it 듣고 느끼면 돼got it got it sing
거리 속에서 좀 money 없어도 돼 이 순간이 좋아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제rock your body I got it 듣고 느끼면 돼got it got it sing
 
DRS) That`s DRS mic 나에게 pass 살짝 살찐 내가mic 잡았지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몸은 얼음그 몸을 움직이게 만들 이 노랜 거름 우리 젊음 할 수 있어뭐든 것을 선은 넘지 말어 자유를 잡어 두 눈을 감어음악에 귀가 울려 고개를 숙여 잠시만 묵념이 비트 준 당신께 감사해 이제 각자해마지막은 두 눈으로 보여 줄 일만 남았네이 모든 사람들 바다에 치는 파도 나도 하나 되어 떠내려가고그 앞을 막는 바위 따윈 갈지 가식 사기 나이 따위 잠시 잊어이 노랜 오래 네 마음속에 남아있어 언제나 니 몸에
 
거리 속에서 좀 money 없어도 돼 이 순간이 좋아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제rock your body I got it 듣고 느끼면 돼got it got it sing
거리 속에서 좀 money 없어도 돼 이 순간이 좋아그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제rock your body I got it 듣고 느끼면 돼got it got it sing
bridge) 스피커로 터진 DP 의 트랙의 틈에서고갤 끄떡거려 스피커로 터진 2C 의 트랙의 틈에서어깰 bounce bounce uh! 스피커로 터진 DP 의 트랙의 틈에서 고갤 끄떡거려 스피커로 터진 2C 의 트랙의 틈에서 like this
DtotheP) 소리 소문 없이 다가왔던 소린 꼬리에 꼬리를 물어너와의 고릴 만드는 조그만한 반짝이는 판도라 상자 속에판도가 뒤엎어질 파도가 일으키는 rhyme은타인과 타인을 이어주는 line을 만들고서 마이크 통해랩 소리를 덧씌운 이 트랙 속에서 너와의 차이는 단지 1그램listen hiphop soul rock & jazz 편견의 틈으로차이점만을 재는 너의 좁은 잣대 절대 반대이제 관대하게 봐줘.나에게로 나온 비트위에서 놀아대는너의 아름다운 환호를 보아 pan을들고 써 내려써 간 중점은 some 편견을 어서 벗어 one!
 
 

DtotheP) 그녀는 날 들썩거리게 해 때론 감동으로 글썽거리게 해 그녀의 까만 소리가 가만있는 날 즐거워지게 해 그녀에게 거는 작업의 기술 백송이의 rhyme 꽃 과 깊은 kiss 흐르는 리듬의 흐름을 그리는 그녀는 내 비트위의 말을 끌고 가는 기수
hook) make it move 나의 몸에 기대, 넌 내안에, 떨리는 내 가슴에 잠시만 귀 기울여 줄래? *2
DRS) 그녀 검은색 피부의 섹시함 속에 빠진 나에게로 제시한 rhyme과 flow line과 slow하게 나를 이끄는 한 잔의 술로 그녀에게 다가 가서 나의 낯선 손길로 dash 그리고서 낙서위에 올려진 그녀의 흐름을 타고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을린다
hook) make it move 나의 몸에 기대, 넌 내안에, 떨리는 내 가슴에 잠시만 귀 기울여 줄래? *2
bridge) make it move (make it move) make it move (make it move)
hook) make it move 나의 몸에 기대, 넌 내안에, 떨리는 내 가슴에 잠시만 귀 기울여 줄래? *4

hook) (No way) 행복의 상실 속의 열등감과의 다툼 (No way)자신만 낮춘 당신께 보내는 입맞춤 *2
DRS) 그녀의 나이는 갓 열아홉 고3의 스트레스 속에서 변하고 고왔던 그녀 외모 는 각진 네모 때문에 올라간 스트레스는 최고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스폰서 공부도 뜻대로 되지 않고서 느껴지는 내년에 대한 불안함 잘난 척 친구 덕에 커지는 불만감 때문에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사는 그녀 좀 더 나은 삶을 살려고 하지 않어 귀를 막어 마음의 편안함만을 즐겨 찾어 삶은 변하지 않은 채 짧은 비교의 잣대 지우고 사네 상실감은 배로 행복을 빼고 익숙해진 채로 희망은 zero
hook) (No way) 행복의 상실 속의 열등감과의 다툼 (No way) 자신만 낮춘 당신께 보내는 입맞춤 *2
KhanzacK) 그의 나이는 갓 스물 하나 메스미디어속의 가수는 그와 차이 없다고 느꼈어 가난은 한방에 해결될 줄 알았고, 미래의 투자는 파운데이션 겹칠 할수록 신분은 상승되는 줄 알았지만 다 거품 하는 짓은 연예인인척 허풍 씀씀이는 재벌2세처럼 헤픈, 방 한구석을 가득 메운 비싼 명품으로 가득 채운 건 월세 보증금 보다 비싸 오늘도 tv를 켜네 유명인사들과 다름없다는 물음만 되풀이하며 허상의 구름만 잡다 자신의 별을 다시 찾아
hook) (No way) 행복의 상실 속의 열등감과의 다툼 (No way) 자신만 낮춘 당신께 보내는 입맞춤 *2
(DtotheP) 그의 나이는 갓 스물 일곱 대학을 졸업하고서 숨을 쉴 곳 하나 없는 사회란 정글 속에서 물어뜯으면서 선을 긋는 기준인 돈과 명예 상류층의 선만을 쫒아 사네 그가 조심해야 할 초심에 욕심에 늘 쫒기네(run) 빌딩에 높은 곳만 보느라 그는 발밑의 꽃을 보질 못해 발밑의 금빛만 찾느라 그는 밤의 별빛을 보질 못해 알질 못해 삶의 속에 가족과 친구 이 존재가 진주 같은 보석이라는 것을 행복의 벗은 옆에 있단 것을
hook) (No way) 행복의 상실 속의 열등감과의 다툼 (No way)자신만 낮춘 당신께 보내는 입맞춤 *2
outro) given your dream, there is your heaven

hook) just feeling just falling (feeling insert coin) just feeling just falling (falling insert coin) *2
DtotheP DRS) Insert coin 있었던 놀이 방식과 달라 단 둘만의 coin을 넣어 즐길 수 있어 보일 듯 보이지 않은 이 밤의 꼬릴 잡은 너의 두 손은 솜을 만지듯 따사로워 두 손을 오늘 밤 절대 놓아주질 않을께 따뜻해진 숨결조차 나른해 욕정의 감춰 논 상처 핥으며 스다듬으면서 또 닫쳐 있던 맘의 문을 두드려 이 세상 어느 것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인 이 게임의 메인은 다름 아닌 너와나 내일 또 내일 매일을 적셔줄께 이 밤은 like 비스켓 맛과 비슷해
hook) just feeling just falling (feeling insert coin) just feeling just falling (falling insert coin) *2
bridge) 또 다른 story by JJAR to the I verse 2
DtotheP DRS) 전화 속 너의 목소린 끝이 난 사이 상관없이 조르지 날 우리 둘 외에는 모르길 원하며 게임을 시작해 lady 니 옆에 그 사람만 모르면 되 너도 원하고 있잖아 지금 뭐해 그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한 체 여전히 널 사랑할꺼야 All day 이 말에 안심하고 있잖아 자신을 속이지마 오늘 아니면 다신 이런 스릴 있는 게임은 없어 어서와 빨리 원하잖아 call me 게임은 시작되 욕정에 취한 체 너의 입술은 진실을 말해 너무나 그리운 밤이었다고 이대로 시간을 멈춰 달라고
hook) just feeling just falling (feeling insert coin) just feeling just falling (falling insert coin) *2
bridge2) Love is game Game is love just feeling just falling 지금 이 느낌을 느끼는 이가 바로 이 game 의 winner Are you ready? O.K. let's go
just feeling just falling just feeling just falling just feeling just falling you you you you *2
hook) just feeling just falling (feeling insert coin) just feeling just falling (falling insert coin) *2
outro) just feeling just falling just feeling just falling just feeling just falling you you you you *2 bye~

hook) 그의 이름은 미스터 미 그의 미래는 또 미스테리 같아 항상 불안에 떨며 있지 여긴 세상 속 사각의 링 가슴 펴고 담대하게 다시 한번 당당하게 링 위에서 펼쳐진 끝없는 싸움 이젠 19번째 round~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나라고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너라고
DtotheP DRS) 그는 고3의 고산을 넘고 속삭이듯 솟아오를 일탈을 공상 했기에 캠퍼스에 자유를 외쳐 애써 집안 쌈짓돈을 가로 챘어 그 돈을 간직 하며 만족을 상실 한 채 자신의 외형만 장식한 결과 후회와 텅 빈 지갑 세상이란 학교에선 항상 지각 가시 같은 심술과 욕심에 찔려 불평만으로 시간을 죽이는 킬러 수업은 매일매일 놓치기 일수 그 시간에 화두는 작업의 기술 허나 비수 같이 온 군대의 영장 가슴의 명찰 달고 2년을 정착
hook) 그의 이름은 미스터 미 그의 미래는 또 미스테리 같아 항상 불안에 떨며 있지 여긴 세상 속 사각의 링 가슴 펴고 담대하게 다시 한번 당당하게 링 위에서 펼쳐진 끝없는 싸움 이젠 24번째 round~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나라고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너라고
DtotheP DRS) 2년의 공백을 깨고 스물셋 갓 넘어 스물넷이 되고 숨을 데 없이 펼쳐진 세상 앞에 파이팅 외치면 내질러 거침없이 하이킥 but 여실히 드러난 현실이 열심히 살 의지를 저하시켜 절실히 필요한건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 잊혀 진건 꿈을 꿈꾸는 열정의 타법 부패한 힘에 눌려 길이 들여 오래 고래고래 소리로 토해 낸 건 고뇌 늘어난 술잔 속에 채워 논건 고민이 서린 투정의 노래 꿈의 빈자리를 채운 건 허무함 계속하루를 의미 없이 허문다
hook) 그의 이름은 미스터 미 그의 미래는 또 미스테리 같아 항상 불안에 떨며 있지 여긴 세상 속 사각의 링 가슴 펴고 담대하게 다시 한번 당당하게 링 위에서 펼쳐진 끝없는 싸움 이젠 25번째 round~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나라고 누구라고? 그는 다름 아닌 너라고
DtotheP DRS) 현실과 싸우는 기나긴 링 그 링 위에 다운 된 미스터 미 시작된 카운터가 끝나기 전 4.3.2.fight 링 위에 상대는 차가운 현실 변칙 따윈 쓰지 않는 정직한 결실 바라는 바람이 바래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실과 맞서 자라는 세월의 뒷 편에 날들을 반성 각성 하며 되뇌이지 달성할 목표는 새로운 희망 이 되지 비만스러운 나태함은 이만 하며 매일 책장을 넘기지 거치지 않은 실업률을 거닐지 때론 싫은 상황과 씨름 하면 시름시름 하게 앓아도 더 이상 뒤를 보지 않고 미래의 자신과 각오 다지면서 낙오 하지 않기로 하고 긍정의 옷을 입은 미스터 미 히스토리 속 새 이름은 미스터 빅

hook) We are the Mr.Na. ha~ we back! 가득 찬 기백 We are the Mr.Na. ha~ we back! 조금 더 짙게 We are the Mr.Na. ha~ we back! 느껴줘 이때 We are the Mr.Na. ha~ we back! (yes)
DtotheP) 그의 애인의 성은 New 이름은 Era Force는 그가 끌고 다니는 애마 2년 동안 입고 다닌 밀리터리 패션을 벗고 온 곳엔 랩만 하는 무대가 그의 오아시스 나와 함께 계속해 올라있을 랩 놀이의 소리의 꼬릴 물고 몰입 하면서 또 goal in 언제나 victory win!
KhanzacK) 불같은 성격의 곧은 심지, 얼마나 큰 꿈을 담는 그릇인지, 목소리의 울림은 그를 대변해줘 계속해서 느는 실력은 100점. 음악이 밥이라면 그는 대식가, 허와 실에 관해서는 미식가, 맛없으면 뱉어. 반대라면 veto. 거짓과의 battle뒤에 얻은 belt.
hook) We are the Mr.Na. ha~ we back! 가득 찬 기백 We are the Mr.Na. ha~ we back! 조금 더 짙게 We are the Mr.Na. ha~ we back! 느껴줘 이때 We are the Mr.Na. ha~ we back! (yes)
DRS) 칼날 같은 비판은 꺼지지 않어 비위도 함부로 건들지 말어 언제나 새로이 변신을 하며 실패라는 단어 지워 버려잖어 곧은 신념 하나로 지켜내는 이념 때문에 세상의 따뜻함 과는 이별 D to the P 춤추는 시인 삐뚤어지지 않고 피지
DtotheP) 음악의 판이 벌어지는 탁자 위에 그는 손기술이 탁월한 타짜 기타를 튕기며 남과는 달리 그 판을 뒤집는 것이 그의 장기 그의 손안에 담긴 소신의 마력으로 카드를 섞으며 초심의 락을 바탕으로 힙합을 섞어 판의 바탕이 될 그의 꿈은 더 커
hook) We are the Mr.Na. ha~ we back! 가득 찬 기백 We are the Mr.Na. ha~ we back! 조금 더 짙게 We are the Mr.Na. ha~ we back! 느껴줘 이때 We are the Mr.Na. ha~ we back! (yes)
DtotheP KanzaK DRS) 아홉 개의 귀를 모두 다 울린 힙합에 뿌리를 두고 있는 무리 속에 살며 일상의 말을 비트 위에 주절거리는 Mr.Na는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Mr. Big 그가 걸어가는 길은 항상 미스터리 같기에 평범함에 물든 미래 포기하고 불확실한 꿈을 믿네 기타 와 레이스 rap scene에서 페이스 잃지 않으려 춤을 추는 랩의 case 속에서 계속해서 연주의 경주 안에 그들은 새로움을 쫒은 에이스 언제나 술자리에서 많은 벗들과 습관처럼 얘길 항상 하는 건 “가난한 바람은 파란을 불러와 바라는 것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라는 것
긴장을 늦추지마 아직 끝이 나지 않았으니 그대들의 귀를 채울 소리가 내 뒤에 남았으니(ho!) 긴장을 늦추지마 아직 끝이 나지 않았으니 그대들의 귀를 채울 소린 기타선수 2C

DtotheP) 친구로 지냈던 그녀와 술을 한잔한 어둠이 내린 밤에 불을 밝히고 그녀는 헤매
이듯 이별을 떨구며 내내 그 남자가 다른 사랑으로 그녈 잊을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그녀
에게 " 지금까지 매일 널 덮친 해일의 이별을 내일 잊게 하고서 보석 같은 널 지켜내 줄께" 라면서 소설처럼 고백 후의 우리의 사이로 들어와 가득 채워 놓은 것은 다 잊고 있었던 사랑이 기적처럼 내게로 다가 왔어 지쳤던 내 사랑의 단비가 되 준 우리의 만남 허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소박한 소망 속에 속한 시간뿐이었지만 내 생애 하늘에 맹세 건데 꿈같은 이 여인을 내가 평생 지키리라는 다짐으로 다진 하루를 모두 그녀와 보냈어 나지막한 슬픔으로 짙은 어둠에 비틀거리며 시든 서로를 비춘 햇빛이 되어준 우리 추억으로 새기게 된 첫사랑의 착각 속에서 차가워진 가슴을 태운 신의 장난 uh!
hook) 거짓말 같던 이별이 진실이 된 시간이 지나서야 남긴 독백 *4
DtotheP) 우리 만남이 1년이 지날 때쯤 너는 내 가슴 안팎을 베는 날카로운 우리 사랑에 해로운 옛 남자를 그리워하는 그녀만의 외로움 그거 하나를 난 견디지 못해 이별을 고해 담담히 곱게 떠났지만 날 지나치는 바람에 흔들려 울컥 했어 길을 잃어버린 삶이 부서진 채로 추억속의 너와 입 맞추는 내게로 다가온 친구와 너와의 진부한 추억을 꺼내게 만드는 잔인한 위로와 함께 눈물짓던 난 널 사랑했던 날 잊으면서 참던 눈물에 길들여진 1년을 보내고 담담한 입술로 내린 시련들 이젠 나한테만 사랑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난
hook) 거짓말 같던 이별이 진실이 된 시간이 지나서야 남긴 독백 *4
outro)
함께 사랑하고 함께 이별을 하고 다른 사랑을 한 듯 다른 이별을 하고 나서 서로 다른 추억으로 서로를 남기며 이제 서야 겨우 잊혀 지네 이젠 돌아오지도 말고 돌아보지도 말길....never come back..bye..

KhanzacK) 당신과 함께 하며 지샌 날 마지막 일줄 몰랐었던 지샌 밤 I miss you I love you I burn for ... you you you *2
DRS) 여보 당신은 혀끝을 적신 위스키처럼 달콤한 여인이었지 익숙히 느껴진 지난 시간이 다시 돌아와 버린 느낌이 들어 매일 돌아간 일상 속 오늘 홀로 남은 고독함을 보드카로 달래면서 신께 고한다는 기도의 침묵으로 기억을 되뇌이며 그 안에 숨을 쉰 당신에게 펜을 드네 "어떻게 지내?" 이 짧은 글에 많은 얘길 담아내려했었는데 그게 막상 쓰려 하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흉터처럼 남겨진 내 가슴속에 당신이 오늘따라 왜 이리 그립기만 하는지 가는 길 홀로 외로이 보내서 미안해 내안에 그리움이 유난히 빛나네,
KhanzacK) 당신과 함께 하며 지샌 날 마지막 일줄 몰랐었던 지샌 밤 I miss you I love you I burn for ... you you you *2
DRS) "기억나?" 결혼하기 전 봤던 운명 1년 안에 헤어진다는 게 분명 하다던 그 미랠 우린 웃으며 넘겼지 그 땐 정말로 몰랐어. 우리를 멀어지게 할 수 없을 거라며 맺은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결심을 하고서 가혹한 현실을 맞서며 가난의 지독한 고통 또한 맞잡은 손으로 이겨내었지 도란도란 작은 방 단 둘이 우리 사랑의 뿌릴 내리며 끝까지 같이 하자면서 무리 하면서 까지 했었던 겸손한 결혼 그 때의 결론으로 맺어진 사랑의 영혼 당신자리에 잔을 채워 날이 샐 때까지 홀로 얘길 나누면서 빨리 아침이 오길 기다리며 편지를 마치네. 같이해 줄래 내 꿈속에서나마.
KhanzacK) 당신과 함께 하며 지샌 날 마지막 일줄 몰랐었던 지샌 밤 I miss you I love you I burn for ... you you you *2
DRS) 여보, 이제 당신에게로 갈 때가 온 거 같아 그동안 행복을 낙태한 채로 살아간 내 생활이 서러워 외로워 괴로워 사는 것조차도 버거워 그래서 이젠 삶을 놓아야 겠어 애석한 맘은 남지만 계속해서 당신 없는 삶을 이끌어 갈 자신이 없어 어서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털석 주저 않은 내게 소리 지르는 당신 소리가 들려오는 지금은 깨지 않을 깊어진 잠이 와 날 그리워할 당신이 머문 곳으로 갈 테니 기다려 당신과 날 위해 애쓴 이들에게 메세질 남겨 p.s 운명을 믿어 난 사랑을 믿어 우리의 사랑은 영원의 시간보다 더 길어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또 감어 just listen
퇴행의 시대~
DtotheP) 모든 일들이 다 꼬이고 꼬인 이 세상 덕분에 다 모이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 서성이면서 높은 곳에 올린 손에 든 촛불의 돛 그 돛을 이어 만든 촛불의 레일 그 레일 위를 메우고 메우는 이가 매일 외쳐 된 건 지금 이 상황이 필히 우리 아이와 나라의 미래를 killing stop! 하루 밤을 지새고 일상을 지내도 정부는 just say no 이런 태도의 괘도가 변하지 않음에 하루의 날이 지나도 다시 이 자리에 모여서 멈추지 않는 외침과 더불어 터진 우리 소리가 깨칠 다음 그 다음 세대와 시대 속에서는 이러지 않길 out! no doubt!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또 감어 just listen
퇴행의 시대
KhanzacK) 2009 시국 문제 많은 모국! 눈떠 애써 감추려 하지마! 결국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의 실타래, 거리에 거리는 두는 퇴행의 길로 도레, 오래 걸리지 않아 Lehman brada와 같이 불안한 현제 경제는 prada든 된장녀 같아, 이게 바로 불어 닥친 이시대의 우리에 모습이다 (like) 초코 시럽을 듬뿍 발린 무스케잌, 제발 잡숴 달라 애원하는 것은 “K“ ok라 소리치는 주변의 열강, 모든게 연관된 당연한 결과! 잘못을 인지한 후에도 변함없는 고집형 인간의 고질병은 듣지 않는데 에서 비롯된 퇴행! 이상의 퇴보는 없어 이젠 참을 수 없어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또 감어 just listen퇴행의 시대
DRS) 붉게 타는 촛불 사이로 잡은 손을 떨어뜨리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들 사이로 사라진 역사의 퇴적물 시민들의 정당한 논리를 해치는 민주주의 계속되는 후퇴 소통 대신 소음을 만드는 국회 이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지금의 이 시대는
hook) money and power 그것만 아름다워 버린 세상 속에서 난 눈을 또 감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