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외모의 동물 이름이다.
어린 모습 그대로 성장하고 잃어버린 신체를 다시 재생할 수 있다고 한다.
깊은 상처도 치유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이기를 바라며 발음이 어렵지만 아홀로틀을 활동명으로 정했다.
1인 프로듀서(최대기)가 모든 곡을 쓰고 어울리는 목소리(보컬)와 편곡자를 연결해 완성하는 방식으로 출발했다.
특정 장르나 일정 방향의 음악스타일 보다는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하고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