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비요일 by 서영진 [ost] (1991) by 서영진 (보컬) on maniadb.com

서영진
국내음악
하얀 비요일 [ost]
buy music at
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1-07-00 / 대한민국
DURATION: 39:08
# OF TRACKS: 10
ALBUM TYPE: 정규, studio, OST
GENRE/STYLE: 사운드트랙
영화
ALSO KNOWN AS: -
INDEX: 2713

TRACKS

Disc 1 / Side A
1.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신해철
3:04
2.
작사:김순곤 작곡:서영진
장혜진
4:50
3.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변우민
4:05
4.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고한우
3:47
5.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김민종
3:31
Disc 1 / Side B
1.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강혜선
3:44
2.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신해철
4:07
3.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이정석
4:12
4.
작사:지우 작곡:서영진
옥소리
4:18
5.
작곡:서영진
서영진
3:30

RELEASES

CD 1991-07-00 안타음반
LP 1991-07-00 안타음반 (ADYL-1001)
Tape 1991-07-00 안타음반 (ADYC-1001)

CREDITS

기획사 : 대영기획
-------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A102148

장우석 Review :: 2003-05-21

Subject : [music] 하얀 비요일 (서영진/안타음반/1991)

90년대 초 당시 한국영화의 제작 유행을 타고 발표되었던 수많은 작품들 중 하나. 그 유행이란 건 다른 게 아니라 ‘하이틴 스타’들을 남녀 주연급으로 기용해 만든 ‘하이틴 로맨스물’이었다. 순전히 ‘장사’를 위해 제작된 당시 이런 류의 영화들은, 그러므로 당연히 감독의 목소리보다 제작자의 목소리가 더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고(이 당시 자신의 목소리를 온전히 낼 수 있었던 신인감독이 몇이나 되었을까.) 당연하게도 작품의 완성도는 그에 비례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단순히 상업적 목적으로 영화가 쓰일 때 얼만큼 비참해질 수 있는지는 이 당시, 이런 류의 영화들을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에서는 90년대 초 TV와 CF 등을 통해 10대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일련의 ‘하이틴 스타군’에 속해...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183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