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힙합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허니패밀리!! 허니패밀리 멤버들 중 가장 강한 랩과 개성을 보였던 길과 게리가 독립된 하나의 힘으로 다시금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리고 동시에 후련하게 해 줄 음악으로 돌아왔다. 박화요비, 박선주, 브라운 아이즈의 나얼, 드렁큰 타이거, CB-MASS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 대거참여!!
hook] 창밖에 참새가 날아가네 무거운 청처를 들고 떠나가네 하늘 나라로 1,2,3,4 기쁜 맘으로 이유는 모르고 참새 그대의 만남을 바래 나도 역시 no want no problem 워요 here we go 이제 자신있게 밝은 세계로
개리] 산다는 건 언제아 이별을 준비하는 것 짹각짹각 흘러 가는 시간과 지는 노을처럼 떠나보내야 하는 법 지난 모든걸 아쉬워 해봤자 아픔만 더해갈 뿐 남는 건 추억일 뿐 하!하! 하룻밤 여인처럼 잊으면 그만인걸 아쉬울 것도 더 바랄 것도 없는 인생살이 그 고독한 여행길 난 눈물 따윈 흘리지 않으리 아무리 커다란 고통의 바늘이 내 목을 걸어 날 잡아당겨 온 몸이 피로 물들고 숨이 막혀도 난 주먹을 더 꽉 쥐어~ 아픔은 버려 다시 떠오를 태양과 함께 난 나아가
hook Bobby Kim] 창밖에 참새가 날아가네 무거운 청처를 들고 떠나가네 하늘 나라로 1,2,3,4 기쁜 맘으로 이유는 모르고 참새 그대의 만남을 바래 나도 역시 no want no problem 워요 here we go 이제 자신있게 밝은 세계로
디기리] 꺾인 내 팔과 다리 흐려지는 내머리 저멀리 울려 퍼지는 새벽 파도의 잔잔한 울음의 소리 그 소리에 감기는 내 두 눈 모든 시간은 멈춰있고 내 두눈은 빛을 잃고 난 곧 나를 잃고 그러기에 내 가치는 무거워 지난일은 그렇게 시간에 묻혀 이젠 모든 게 처음같아 시간은 나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다 우스울 뿐이야 두렵지 않아 슬픔은 곧 잊혀질꺼야 또 다른 기쁨이 내게로 오잖아
hook Bobby Kim] 창밖에 참새가 날아가네 무거운 청처를 들고 떠나가네 하늘 나라로 1,2,3,4 기쁜 맘으로 이유는 모르고 참새 그대의 만남을 바래 나도 역시 no want no problem 워요 here we go 이제 자신있게 밝은 세계로
Bobby Kim, 개리, 길, 디기리] (개리) 수많은 아픔의 조각들이 내 몸에 박혀 깊은 슬픔 속에 빠져 있어도 언제나 보이는 빛이 있어 (Bobby) 개리 say 문제는 삼키고 go with the flow 저위로 위로내 feel my my soul (디기리) 위로 위로 위로 과거의 기억은 이제 모두 뒤로 시간이 상처를 해결해줄 테니 my Bobb
hook 길,개리]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가식의 껍때기 벗어버리리 좃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ha 좃까라 마이싱]
개리 ] 오늘도 우리나라 방송 최고의 쇼 프로그램엔 알리야(외국 여가수) 짭퉁이 나와 춤추고 가슴 풀어해친 리키마틴 짭퉁들이 호모처럼 엉덩일 흔들어 또 ha 최고의 프로듀서라 불리는 놈의 음악속엔 빌보드 차트 1위곡 속에 멜로디가 썩여 있어 그래도 버젓히 1등을 해 카메랄 향헤 가식의 눈물을 흘리며 또 슬퍼해 이런 씹탱이들 너의 같은 짭퉁인간들 이태원 뒷골목 감춰놓은 짭퉁 로렉스 만도 못해 니 발톱의 때 그게 니 아빠야 알아? 안다면 알아서 좀 그만해 쪽빡차기 전에 집어쳐 [집어쳐] 내목소릴 그답답한 오선지 위에 그릴순 없지만 너희들처럼 그딴 거짓말 따윈 하진않아
break 개리,길] A HA ~ HA 쉽게 쉽게 살아가겠다 그렇게 쉽게 챙겨 넣겠다 A HA ~ HA 시집 장가나 잘가겠다 A HA ~ HA A HA ~ HA
길] 여관 침대위에 사장님 사랑스런 눈빛으로 단 하나의 희망으로 고이 잠든 깊이 잠들어 있는 그녈 바라보내 기도하네 하지만 세월흘러 사장님 기대완 다르게 망해 버렸내 기껏 그 몸을 줬것만 세월의 시간이 흐르며 늘어진 유방과 히프를 버린거지 배운건 좃도 없으니 내가 가진 무긴 오직 이 몸뚱이 하나라는 생각속으로 한번 SEX Main MC 두번 SEX 1위 후보 구찌 까르띠에 구멍 까벌려 팔아산 어머니 손에 끼워준 그 반지 그 사실 아신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너희 잘들어요 너희가 지금 손가락질 하는 마약사범 그분 그분보다 너희가 더 더러워 1위를 위해 다리를 벌리는 씨발년들
hook 길,개리]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가식의 껍때기 벗어버리리 좃까라 마이싱 너의 가식적인 모습 [ha 좃까라 마이싱]
길,개리] 이봐 좃까 손가락이 있다면 컴퓨털 켜봐 인터넷 속에 널려있는 너의 뒷다말 찾아봐 만약 그걸 보고도 니얼굴이 빨개지지않는다면 넌 아마도 아마도 너의 면상은 두꺼운 철판 떼기겠지 어차피 인기는 뜬구름과 같은것 Ha ~ 이거참나 어이없지 녹으면 그만인 어름 처럼 사라져 버릴 너의 이름 넌 어디로 갈텐가 넌 어디로 갈텐가 너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 앞에 무릎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기라도 할텐가 시집장가나 잘 갈 생각인가 혹시 60노인이 될때까지 그렇게 살려는가 HaHa 이제그만 이제그만 정신좀 차리시지 정신좀 차리시지 동물원 원숭이 같이 카피하며 얻은인기 모두 좃까라 마이싱
hook 길]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맞서)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부셔)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Double K ] 야구라고 치자 1번 batter another killer k.mic 난 bat로 beat란 공을 때리는 필드위 M.V.P는 바로 from squad 3부터 풀어온 삶의 그림자 책이라고 치자 난 아마도 마술을 부리는 주인공 like 해리포터란 캐릭터에 feel이 very 꽂혀~! Yo~! 자동적으로 나의 입은 작동되는 작동이 beat와 심장박동이 하나가 되는 감동이 너무 커 마치 마이클 조던을 보는 것 설레임 속에 승리와 기대와 난 꿈을 쏘는 것 때론 only but 언젠가 되돌아 오는 것이 있기에 난 눈을 떠 오늘도 마이크로폰을 잡아
hook] 난 올라가 거 높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난 올라가 더 높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개리] 여기 사회란 곳에 경쟁률 드러나지 않는 rule 속에서 무한대:1 까마득한 성공의 길 하지만 아무리 먼 길이라 해도 성공을 위해 벗길 수 없는 내 양심의 옷 만약 내 인생의 배에 모터가 없다면 난 힘껏 노를 저어 끝없는 도전 끝에 난 골든벨을 울려
hook 길]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맞서)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부셔)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개리] 갤리말리 나는야 밤에 뜨는 태양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 속 깊이 새기는 말 I can do it! 굳이 양보할 필요가 없는 세상 막차를 놓쳐도 첫차가 있기에 첫차는 더 편하고 빠르기에 난 두려울 건 없어 원투! 원투! 난 현실에 맞서 두 주먹을 뻗어 yo 쨉 쨉 갤말! 난 꿈을 키워 난 주소 없는 곳으로 내 랩을 띄워. 아무도 들어주는 이 없어도 상관없이 내 인생의 시나리오는 바로 내가 써
hook 길]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맞서)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부셔)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Double K] heavy traffic jam으로 앞이 막혀 완전 마비된 도로 모습 너무나 순서가 기막혀 나 짜증나고 지쳐 그래도 기다려 짤없어 새치긴 모든일엔 순서가 있는 법. 이미 난 뜨거운 내 몸안에 옳고 그름과 빨간 불을 달려 200K로 밟아 흐름상 앞으로 가는 이상 언젠간 목적진 보여 선택은 바로 너야 웃어 또는 찡그려
hook 길]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맞서)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ok! oh yes! I can do it!(yo 현실에 부셔) ok! oh yes! You can do it!(꽂혀 feel이 very 꽂혀)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쉴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평짜리 행복을 만들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라 이넘의 세상아~!하! 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Tiger J.K] 1.5세 김치 냄새 교포 살색은 노란 정통 원조 황인종 난 Korean 새파란 눈을 가진 코쟁이들에게 나란 존재는 눈찌져진 Kung fu little dragon with nunchaku 한국에선 Yankee Doodle 니들 뭐하냐구 Hello Mr. Monkey Hip Hop 바지 양아건달 난 괜히 건드려 맞고 혼자 내밷는 너의 씨~ 아무튼 고향 땅을 밟은 97년 12월달 가진건 거꾸로 눌러 쓴 모자 나시 top 내 모습속에 펄펄 끓는 한국인의 피와 눈물 목에 치솟은 힘줄 Listen! Shine의 오른 팔다리 텅빈 주머니의 오로지 우린 쌍둥이 자리의 의리 온몸에 흐르는 solar energy now feel da heat 내 머리위 태양은 나의 지붕 소외된 wack mc만에 내 철학의 기둥 now~ choose your weapons wisely cuz we come dib like 왕쑹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개리] 요!길 널 처음 만났던 바로 그때 우린 똑같이 아주 엿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더욱더 맘이 잘 맞았지 매일같이 개리와 길 서로를 외치며 우릴 깔보던 놈들의 이름 위에 침을 밷으며 랩을 연습하던 그때 우린 죽이 되는 밥이 되는 꼭 합께 하리라 약속했고 1999년 대한민국이란 앨범속에서 우린 마치 바늘과 실처럼 붙어 다녔지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변함이 없어 물론 가끔씩 질투와 시기 의심을 하며 서로 잠시 멀어져 있기도 했지만 그 또한 진정한 솔직함이니.우릴 갈라놓을 껀덕진 되지 못해 아니 그무엇도 우릴 갈라놓진 못해 난 내게 마지막으로 고맙단 말을 보테 친구여~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Shine] Lies and cheats in streets full of foes and deadbeats where rap is my speech and survival is da key so be careful of what you speak or you might just end up dead~ Red blood in my eye and da tear I just shed~ In God that we trust and guns that bust da loudest deadman announcements and stray dogs they howling thugs dat be wiling. So who can you trust? Haters wanna reason just to get these scats up ??.......... f***ing actors. Ain’t no room for faking all we cared about was money making, no mistaking so choose your shit wisely cuz we frisk you like business or you could make da wrong choice and end up where da fish is killing so addictive I become your landlord your life just got evicted your ass I just kicked it so you realizing what your lies may supply no surprise we be making babies mamma cry time to die!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길] 후회 없으리 친구란 두글자 나 지키리 ha 갤리만리 길이 JK, Shine어 허 친국란 이름에 목숨 받친 젊음이여 우리의 뜻 저 하늘 가르니 어둠이 걷치니 하나 술잔 높이 들어 둘 비워 부워 마셔버려 허이허이허 허이허이허 영원히...
hook개리 길]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개리] 새벽3시 포장마차 속 이야기 파티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놈들 하나 둘 풀어놓는 넋두리 하지만 하나같이 다 지 자랑거리 별 내세울것 없었던 난 꽁술까지 얻어먹고 나와 집에 오는 길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치 물고기없는 강에 찌를 던지듯 너무도 힘든 이 음악생활 말없이 기다리는 볕들날 남들이 보기에 한심한 내 신센 마치 내 지갑속 복권 두 장일세 하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뭐 어때
hook개리 길]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Double K] 밤이 깊어버렸어 어렸을적부터 삶이 웃겼어 어려웠을 때 주로 누가봐도 100% 백수라 그러겠스유 엄마 우유 받아먹는 부류라 그러겠으유 그 이유 멋대로래네 자유가 그러면서 멋데로 비유하는 넌 나보다 못해 퉤 꾹 참고 걸어갈길 태클까지 들어오네 너 battle해 x-ray 찍게 해줘 버릴 테니까 쳐 퍽 더 고개들어 붙어 one two! left right! double k zone 속으로 빠져들어 케이오의 짜릿함을 느낄사람 모두 stay strong! 아무 게런티 없는 못난 쏘싸이어티 앞에 파란만장한 인생 위에 멜로디 위에 한맺힌 분노를 토해밷어 그럼 자유를 향한 반항의 승리는 내꺼!
hook개리 길]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호호호호호 double k 호호호호호 길 and 개리 double k 기리갤리말리와~ 호호호호호 fhat flow 호호호호호 feel이 very 꽂혀 feel이 very 꽂혀버렸어
길] 이야 저 태양에 이야 저 구름에 오 우리의 몸을 맡긴채 흘러가리 어히야 두리둥실 좋다! 걱정근심 갤리말리 소리에 흘려보내고 나그네 길 비트에 맞춰 날려보내고 돌아서 더블 케이와 원샷 이제 리겜비노 song으로 come on~!
hook개리 길]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저 하늘 위에 구름처럼 스치듯이 바람처럼 살아가리 나 갤리말리 그래그렇게 yes ok 피고 지는 꽃들처럼 돌고 도는 계절처럼 살아가리라 나그네길 다같이 리쌍
선주] turn around turn around 마치 인생이란 의미 없는 우리들의 어지러운 축제 oh my happy life turn around turn around 달이 뜨고지고 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놀이 oh my happy life
개리] 우린 학교라는 문턱을 넘어 그것을 넘어서면서부터 1등에서 꼴지 그 사이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순위의 죽쇄를 찬 노예.하지만 모두다 똑같해 이 세상은 따뜻한 삶의 커피를 기다리는 카페 모두 그 따뜻한 꿈을 이루려 똑같이 땀을 흘려 삐그덕 거리는 세상위로 쇠붙이같이 무거운 삶의 무게를 메고 긴 인생의 마라톤 그 힘든 길을 달려 또 달려 거친 세상의 풍파 속에서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의 모습은 진정 아름다워
길]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개리] 매일 술잔속에서 빠져 인생의 패배자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던 지난겨울 너무도 힘겨운 내 삶은 마치 차가워진 안주. 이미 끝나버린 연주. 더 이상 오를 수 없었던 높은 산 . 날 애워싼 수 많은 장벽들 내 곁을 떠난 많은 사람들 하지만 난 던져주는 데로 받아먹는 개처럼 애처로운 모습을 보일 순 없었지 또 다시 싹튼 도전정신 그 하나로 버텨온 난 오늘도 솔직한 땀을 흘려 무거운 아픔의 돌을 끌어 내버리고 더욱더 아름다운 내 인생의 꽃을 피워
선주] turn around turn around 마치 인생이란 의미 없는 우리들의 어지러운 축제 oh my happy life turn around turn around 달이 뜨고지고 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놀이 oh my happy life
길 개리] 어짜피 모두 한줌의 재로 고로 금 은 동정해졌던 순위도 결국 zero 승자와 패자는 따로 없어(없어) 힘든 나날을 견뎌가며 살아가는 모두가 승자인걸 hey 그렇지 ha 개리 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hi 정답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 술에 젖어 전봇대에 기대 힘든 삶을 노래하여도 소중한 사랑에 차여도 주머니가 텅벼도 하 시들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꽃 또 이세상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쇼
길]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개리] 2002년 새로운 소리가 울려 퍼져 그 위를 새롭게 수놓을 이들이 여기 모여 ha 똑같은 옷을 입은 마네킹들의 옷을 벗겨 새롭게 디자인 한 beat로 옷을 입혀 Sean2Slow] 도를 지켜 hiphop을 모르면 귀로 익히고 개리] 정답은 없어 정해진 모든 틀에서 벗어나 꽉 닫혀 있는 철창을 열어 잠시나마 숨을 쉬어 Sean2Slow] 세상에 지쳐 있다면 다시 한번 열을 식혀 현실로부터 어디에 있건 소리쳐 2002년 세상의 끝이 올 때까지 깨닫지 삶의 가치를 인생으로 말하지 우리의 상상이 이 세상에 다가올 때까지 hook 길]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개리&Sean 2 Slow] 션2슬로우 끈적한 말투로 리쌍의 거친 소리로 거침없이 BEAT 위로 날리는 강력한 스메싱 너의 지친 영혼을 흔들어 다시 일으켜 널 이끌어 갈 새로운 HIPHOP 속으로 몰고 갈 이 값진 소린 미아리 길 양의 나팔 소리 같은 인스턴트 소리가 아닌 오랜 수련을 통해 탄생된 소리 이 깊은 소릴 마지막으로 아직 채 그리지 못한 HIPHOP의 나이텔 그리기 위한 준비단계는 이젠 모두 끝닜고 내 뒤를 이어 다시 gogogo 내 힘든 호흡을 맡아줄 사람이 필요한데 제발 누가 날 도와주게. Sean2Slow] Sean2Slow here I go 길과 개리 사이로 길의 비트위로 지속된 내 라임이 날리고 지식이 쌓이던 너의 고막이 파이던 시끄러운 한 목소리를 이루어 거침없는 사이로 너의 귀를 타일러 나의 스타일로 의식 밑으로 쌓아논 내 파일로 귀찮은 세상을 이제 내 의지로 바꿔 언어의 사막에 뿌린 verval liqiad aqua 열을 가라 않히는 내 귀로 본 음악과 시로 도는 한편의 기막힌 mad drama 단어의 감정과 우리의 비트에 맞춰 yo hiphop을 알고 너의 기본 에의를 갖춰 진리의 모험속 끊임없는 라임 대장정 모든 판정에 상관없이 변하는 나의 감정 hook 길]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break] 라라라라 요 Sean2Slow 라라라라 요 갤리말리 라라라라 요 길장군 라라라라 요 리쌍 모두 저 높은 곳을 향해 날아 HEY 저 높은 곳에 뛰어 올라 HEY 두 손 높이 들고 하하하 (하하하~!) 라라라라 요 Sean2Slow 라라라라 요 갤리말리 라라라라 요 길장군 라라라라 요 리쌍 모두 저 높은 곳을 향해 날아 HEY 저 높은 곳에 뛰어 올라 HEY 두 손 높이 들고 하하하 (하하하~!) hook 길]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저 높은 곳을 향해 외치는 나의 노래에 hoo yee~
길] E-he-ra 나는 그리 살리요~ 투쇼킷 무덤속에 빠져도 E-he-ra 나는 그리 살리요~ ha 난 그냥 되는 대로 살리요
게리] 아니 이보개 길 아무리 길지않은 인생이라지만 오르막 내리막 그 시소 인생을 어찌 그리 아무런 생각 아무런 대책없이 사는가 아무리 내친구 라지만 자네를 보니 내 인생이 돌돌돌 말리는구만 이보게 친구 내가 어찌 자네를 믿고 이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나 길] 이보게 친구 난빤스하나 입은걸로 족하다네 멀 그리 바라나 저 달빛에 맞춰 몸을 좌로 위로 (위로)music start!!
길]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한둘셋넷 난 야~기~ 난 막가는 인생 날 위해 가락을 울려주오 Bullbe Sisters~
개리] 어차피 썩어 문들어질몸 때론 과감히 미쳐보는건 어때 지루한 삶을 두들겨 패 잠시 너를 보러 가도 틀에 박힌 소리따윈 잠시 멈춰! 쉿! 혼자 고상한척 내숭 떨지 말고 눈 한번 딱 감고 가끔은 개운하게 망가져 니삶을 다시 재충전 시켜 쉽사리 지치는 이놈의 1회용 인생~ 살이! 재활용이 필요해 헷갈리는 기로에 서있지만 말고 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놀라 선 이들에게 널 맡겨
개리] 그 답답한 니인생은 신경쓸 필요 없어 길] 답답한 내인생은 언제나 풀리지 않아 하하하하~ 개리] 아니 답답한 니인생은 신경쓸필요 없다닌까네 하하하하하~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젊은 나이에 기죽지 말고 내일 죽는다 해도 오늘을 불 싸지르고 슬픈 음악에도 춤을 추고 Ha~ 허파다 껍질 여자(?) Cow~ (He We Go~~) 존나게 하기 싫은 공분 일찌감치 때려 치고 비싸기 만한 책 괜히 사지 말고 선생이 지랄하면 책값이 비싸다고 당당히 얘기해 (책비싸) 왜 팔다리 어느 쪽이 결려오면 이렇게 쉽게 쉽게 살면 돼 때론 단순한게 좋아 대가리 굴리다 괜히 개피 보지 말고 차라리 이렇게 필! 살! 려! 서! 단! 순! 하! 게~! A! A! A! A! Yea~
개리] 불과 몇달전 여름휴가 그 마지막 날밤 친구들과 술잔을 나누어 마시다 기분좋게 취해 잠이들던 그밤 난 내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나누었고 세상을 품에 안은 듯 마치 그녀와 하나가 된 듯 조심스레 호흡을 맞추며 잠이 들었지 그렇게 나에겐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었던 그날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던 친구란 니가(믿었던 니가) 내가 잠든사이 그녀와 한이불을 덮었다는 믿기 힘든 이 기막힌 사실을 난 이제야 알았고 그 아름답던 추억은 이미다 타고 남은 재로 변해버렸어 지금 이순간 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저 너에게도 이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어 어떻게든
선주]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Boy 긴밤의 어둠이 날 숨겨줄줄 알았네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a Little Boy 그 밤의 댓가가 점점 내 목을 조르네
break 개리 박선주] 이미 지나버린 일야 난 용서따윈 바라지 않아 제발 제발 아무말도 하지마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수는 없어 제발...날 떠나줘
개리] 친구란 이름으로 술잔을 나누어 마시듯 내 여자 친구역시 나눠 가지려 한건 아니겠지 혹시 그것이 우정이라 착각한건 아니겠지 분명 넌 수많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차라리 때려달라 하겠지만 내 손이 부러지도록 덜때려도 내속은 풀릴것 같질 않아 이미 다 타버린 내 속엔 작은 불씨조차 남아있질 않아 사랑과 우정사이 그사이에 날놓고 시험함 친구란 너란 놈에게 어떻게해야 보답을 할수 있을까 내머리엔 온통 그 생각뿐 그저 기쁜 맘으로 내뜻을 받아줘 내마음 약해지지않게 제발 내앞에서 불쌍한 표정만은 짓지말아줘 너의 사진 앞에 국화꽃 한송이를 올려놓을테니 그저 아무말없이 떠나줘.
선주]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Boy 긴밤의 어둠이 날 숨겨줄줄 알았네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a Little Boy 그 밤의 댓가가 점점 내 목을 조르네
Sunny] 미안해.. 날 사랑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믿어왔던 내게 씻지못할 크나큰 아픔을 전해준 날 용서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널 위로 할수 있는 자격은 없어 하지만 날 버리지는 말아 제발
으라차차차 Wake Up 일어나리라 Wake Up 으라차차차 CB MASS 으라차차차 리쌍 verse1)최자 지금부터 최자가 만드는 Hustler`s World 온통 tv속엔 포르노 채널 거리엔 이쁜 Girl`s 놀아 달라고 애걸 내게 이리와서 베고자 내 팔베게Oh~Yeah Play Play Keep On And On 우리들의 운동장은 Play station 우리들의 주제가는 Mexican Vacation 왜 넌 우릴 보며 웃니 씨발놈아! 아~ 나 최자 정책은 언제나 Peace 평화 전쟁도 군대도 없는 이곳이 Nirvana 근심걱정 하나없는 이곳 이곳 Hustler`s Paradise verse2)개리 잘 나간다 싶으면 여지없이 빽씻기기 쭉 빨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내인생 하지만 난 고갤 숙이지 않아 따가리 같은 짫은 젊은 날을 아픔속에 보낼 순 없어 내 나이 벌써 스물 여섯 쓸데없는 걱정이란 꽉! 붙들어 메고 얼어버린 삶을 계곡 그 위로 타오르는 청춘의 불꽃을 다시 던져 ~ 빠쌰 먼 훗날 멜랑꼬리한 불꽃아래 어지러운 그 카뱌레 속에서 오늘을 후회할순 없어 마지막 땀방울까지 흘러 난 오늘을 맘껏 즐겨. HA~~ (hook)길Repeat verse3)커빈 어치피 Nothing To Loose 형제들은 온데간지 없고 우리의 삶은 도마위에 찢어지는 가슴은 이제 신의 손에 넘치는 열정은 마이크폰에 이제 이대로 나는 너와 함께 돈으로 바꿀수 있는 삶의 진리는 mass up What do I do live a ways Looking Sky yo 모든걸 바꿔 그게 바로 최자가 애기했던 Till I Die 제목만 그럴사한 천국보다 낮선 영화 같던 결국 우리가 살던 이곳이 파라다이스 verse4)개코 yo~짧지만 내게 젊음이 있었기에 저기 태양의 밝은 빛이 내 발 끝에 머물 때 내 작은 주먹이 저높은 하늘을 가를 때 난눈을 뜨지 내 가슴에 새까만 밤에 이렇게 정신 없이 쏴대는 랩속에서 살아왔던 인생에 내 찌든 패를 벗기며 its love is love 마음과 다툼은 거기서 어차피 홀로 남는 외로운 세상에서 시원하게 현실에 맞서 저 쩝쩝한 두려움의 진흙탕 속에서 넘치는 내 호르몬은 반짝이는 눈은 또다시 새로운 출발의 신호 verse5)개리 최자 커빈 개코 개리:찌그러진 주름속 때를 아직 벗길 필요는 없기에 젊음이란 큰 방패는 이미 내 앞에 준비되어 있기에 이 마이크 하나로 충분한 난 오늘도 나아가 그리고 최자 역시~또 촤자:또 바라봐 어오~어오~어우 나를 따라봐 눈 코 입 꼭 닫고 가슴에 느껴봐 또 와라와~ 와와 curbin 날 날아와 다음 4마디부터 신나게 커빈:ok! 항상 인기가 좋으신 당신 현실적인 난 로멘스의 화신 젊음에 이름으로 못해낼건 없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름름한 모습으로 오리지날 개코 플로우 시작 개코:난 cbmass의 g부터 a로 그 다음 마디 E부터 Ko함께하는 리쌍 그리고 여기저기 활짝피는 함박 웃음 꽃 들의 잔치 Yes Yo! (hook) 길 Repeat
*(hook)명호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versel)디기리 무대에 서고 싶은 수많은 지원자 스타의 착각에 빠지네 지 혼자 가수공식!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나는 것이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이걸 만들지 악덕기획반점 노예 코스 정식 얼굴로 뽑는 오디션 실력은 없고 죄다 가따 가수 여기선 필요한건 뮤지션 뭐 하나가 뜨면 뽕을 해 아주 그냥 뽕을 해 꼴에 지가 대박 가수래 니가 뭘해? 작사해? 작곡해? 노래 잘해? 그러니까 이제 목에 기브스 빼
*(hook)명호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오르지 못할 저 나무 아래 서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너의 모습을 봐봐
(versel)개리 점점 더 썩어가는 가요계 현실 마치 어항속 금붕어들의 잔치 음치와 박치 그 답답한 소리들 끼리끼리의 노래자랑 또 그들을 보며 자란 아이들은 그런 걸 껍데기에 눈이 멀어 그들과 똑같은 길을 걸어 혁신을 바라긴 힘들어 하지만 그 느끼한 눈빛으로 또 벗어 재낀 몸으로 앨범 파는 시대는 이미다 지났어 제발 말만 가수들이여 또 가수의 꿈을 키우는 자여 실력을 키워 꼴 같지 않은 노래로 mp3 때문에 판 않나간다 씹퉁대지 말고
(versel)길 갈라갈라요 나 떠나 갈라요 이 바닥이 드러워 나 못살겠시요 갈라갈라요 나 떠나 갈라요 (아주 그냥 조까라 마이싱~) 씹쌔끼 갈때 가더라도 이 말 한마디는 하고 갈께 너희 외국 song 카피해서 자기것이라 우기며 대중의 귀를 속이며 돈방석에 앉아 마누라 냅두고 바람피며 낮엔 카피질 밤엔 xx질 나자빠져 있는 호로 개놈의 새끼들 니네 아들딸 니 핏줄이 아닌 니 마누라가 xxx 카피해서 낳은 이웃집 김씨 아들
개리] yo! 혹독한 현실에 걷어차인 내 삶속에 깊숙히 파인 함정속에서 보낸 지난 2년간의 공백 처참히 고개 숙인채 수많은 욕설을 참고또 참아 다다른 이곳 막다른 골목 또다른 고통의 시발점 하지만 2년전 그때와는 정반대 입장 피장파장 맞서줄테니까 어디한번 신나게 나불거려봐 내 노력의 피 복수의 피로 바꿔준다면 고맙지 나로선 (HA! THANK YOU VERY MUCH !) 어차피 내가 택한길 감긴대로 감긴 태옆을 이젠 풀어 또! 강한 입김을 불어 난! 봐버린 놈들부터 하나둘씩 조져 거친 숨을 들이켜 현실을 부셔 내 자리를 굳혀 싸구려 마이크를 다시 들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겔리말리 그끝없는 외침은 계속 되리
개리] 싸이비 쌉탱이 어쩌니 저쩌니 우릴 씹어댔던 꼴같지도 않은 새끼들 벌벌 기듯 어디선가 개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을 놈들 니들 랩은 내 방귀소리만도 못해 마이크 잭 당장 뽑아 니애미 거기에 꽂아 딸이나 잡아 니들존재 벼룩보다 작아 쓸데없는 짓 때려 치우고 동네 개들이랑 렙배틀이나 붙어 한 맺힌 소리부터 다시 배워 닥치고 아가리 꽉 물어 이씹탱이들아
개리] 어린 소녀들의 큰 함성에 취해 마이크 대신 춥파춥스 들고 부르짖던 RAP 이제 그 소음들은 다 치우고 마음을 비우고 어린시절 뜻모르고 흥얼대던 노래의 노래말처럼 이제 나아가야 할때 행진 앞으로 앞으로 다가올 나의적 끝없는 나의 적을 향한 나의 도전 싸워이겨내리 보고맞는 주먹에 ko가 잘되지 않듯이 내 잘못이 무언지 깨달은 이상 난 더이상 쓰러지지 않아
개리) Yo!! 새로운 시작의 들뜬 맘으로 한없이 흘려도 아깝지 않은 땀으로 준비한 이 한 장의 앨범. 매번 그랬듯이 남는건 아쉬움과 기대뿐, 이제 숨가뿐 하루의 시간도 점점 길어져 이 마이크 앞에서 수많은 술잔 앞에서의 갈등과 고민도 이제 추억 속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싸. 그리고 난 새롭게 솟아날 싹만을 기다리며 힘찬 발걸음으로 또 다른 기차를 갈아탈 준비를 해. 새로운 고통의 시간을 위해
박화요비) 지나간 세울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 (sunny-yo let's rock)
sunny) we gonna'br alright we gonna'see the right
길) 같은 마이크를 통해서 같은 생각을 느끼며 지내온 지난 1년간의 세월에 나 길. 쓰러지지 않는 이유. 바로 너희 나의 형제여 사랑한다는 한마디보다 한잔의 술잔 부어 마시고 나 영원히 형제의 마음 잊지 않길 맹세하리.
박화요비) 지나간 세월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sunny-yo let's rock)
sunny) we gonna'br alright we gonna'see the right
개리)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 더러운 세상을 씻어내리듯 폭포수처럼 강하고 고집있는 소리로 모처럼 내귀를 맑게 해준 삶의 열기로 비트를 덮어준 많은 형제들 그들과 잡은 손은 이제 꽉 묶인 매듭. 또 이불을 개듯, 차곡차곡 접어둔 꿍한 생각들 새롭게 얻은 많은 지식들 기타등등... 이 모두가 이 앨범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기에 난 만족해. 그 어떤 결과도 날 쓰러뜨리진 못해 이미 내 마음은 저 높은 하늘을 나는 새~
박화요비) 지나간 세울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 (sunny-yo let's rock)
"시원한 탄산음료와 힙합의 Mix" Short Cut - 寸評 : 허니패밀리 Alive ※이 리뷰 속 중후반에는 너무도 명확한 욕 들어 있음"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 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허니패밀리를 기억하십니까?? 우리나라 최초로 클랜 성격의 구성을 가진 힙합팀으로써 90년대 중후반의 힙합씬을 수놓았던 당시로써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개성을 지닌 팀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해체했다는 얘기가 근근히 들려오면서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지기 시작했고 2집을 끝으로 더 이상의 음반은 발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단이라 일컬어지던 허니패밀리의 일원들답게 심심치 않은 피쳐링작업으로 팬들의 가슴을 조금이나마 적셔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