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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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간주중>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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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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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오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rap) 어느날 친구와 같이한 술 한잔과 입에 문 담배 연기에 문득 생각이 난다 사랑과 돈에 울고 웃던 돌아보면 덧 없던 지난 세월 속의 바보 같은 내 모습 이제 내 나이 서른둘 내 인생 세번째 고개 가진자의 여유 부담 없는자의 여유 라고 믿고 살아온 내 삶의 의미있는 이유 하지만 세상과 멀어진 내 삶의 이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rap) It's been a long time ago, 잊혀진 기억속으로 어느덧 밀려오는 슬픔은 또 내 발목을 붙잡고 지난날 꿈꿔왔던 내인생은 드라마 난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안다고 믿었다 24 for 7 days 그리움에 지칠래 모습은 거울속에 초라하게 비추네 날 두고 떠나가버린 세월이 남기고간 추억은 또 날 작아지게 만든다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 버린 내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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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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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외로움에 지쳐서
누구도 모르게 고독에 잠겨서 갈 곳도 없는데 어디로 가느냐 날개만 있다면 날아가고 싶어요 구름 타고 바람 타고 정처없이 날으는 새들아 훨훨 날아라 마음대로 날아라 이 세상 끝까지 날아라 아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저 높은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요 구름 타고 바람 타고 정처없이 날으는 새들아 훨훨 날아라 마음대로 날아라 이 세상 끝까지 날아라 아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저 높은 하늘을 날아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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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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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RE GONE AWAY!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E REASON! YES OR NO. LOVE CAN C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LIKE THE SEASONS COME & GO! KNOW.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I TRY TO DREAM I REALLY TRY BUT UN-- REAL DREAMS ARE SAD& SORRY DREAM MAKER ME WANT TO CRY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당신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겐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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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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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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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득한 그 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 내 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춰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아 아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아무도 모르는 이 내 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춰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아 아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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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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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girl!
Wonder where you are, Right now? Mystery girl! You are Such a mystery! Mystery-girl Wonder What's your history? Super-girl! You've become My universe! I'm a boy Who has played With girls But never Got close I wanted "Space"! I wanted "me"! To do "my thing"! Then I noticed A change in me You became My "Space"! My "universe" (Though it's only once I saw your face*) (I am free From "me"? And now It's "we"!) * First time ** Secon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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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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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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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자유로운 곳 뚜렷한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정이드는 산과들 우리의마음속에 이상이..끝없이펼쳐지는 곳 도시엔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엔기~름진 논과밭 저마다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이뤄가는 곳 도시는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도시로 이어져 우리의모든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후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얻을수 있고.. 뜻하는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이 강산을 노래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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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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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