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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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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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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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59 | ||||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이젠 늦었어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날두고 떠난 그대가(왜) 날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와) 우리 헤어졌던 시간들이 아쉽다고 울며는 그 시간이 다시다시 네게네게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넌 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면서 네 모습 하나하나 사랑하면서 너만을 위할꺼라 착각하며 다가와 우린 이미 끝난 사인데 너를 기억하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이젠 내게 다가오지마 나는 네가 정말 이제 필요치 않아 그래 이젠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날두고 떠난 그대가(왜) 또 다시 찾아왔나 무슨 이유로 그대 날 떠나면 모든것이 그대 맘에 들어와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꺼라 생각하며 인사없이 돌아서더니 왜다시 너는 내게 돌아오는지(왜) 왜 너는 초라하게 눈물 짓는지(왜) 난 나는 이제 겨우 밝은 세상 좋아지기 시작했는데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아 니가 떠날때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니가 미워 뿌리치고 떠나가는너 하지만 니가 우리를 떠나니 미워 아무런 의미도 없이넌날 날 버리고 떠나갔나 니가 니가 니가 울기는 왜울어 안그래도 니가 니가 미운데 내맘에 그러면 너무나 너무나도 더미워 현진영 go 진영 go 널 바라보라고 현진영 go 진영 go 이젠 늦었어 현진영 go 진영 go 다가오지마 현진영 go 진영 go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이젠 늦었어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GO GO fut your hands up 그런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아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현진영 go 진영 go GO GO GO GO GO GO GO GO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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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6 | ||||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믿음일껄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네 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 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언제까지 믿어야해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들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시기했고 난 그마음을 돌리고 싶고 하늘에서 맺어준 우리 인연을 만들수 없다면 이룰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너를 내품에 항상 담아두고 2002년 그날까지 잊지 않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re w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you're we forever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너 너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믿음일껄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네 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나 더 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떻게야 너를 이해시킬수가 있을지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huh 내마음은 아무 거침없어 울고있을 나의가슴속에서 너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나의반복속에 날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oh~~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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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48 | ||||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그날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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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9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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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한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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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16 | ||||
널 이렇게 보내 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젠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고 쉬고 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고 쉬고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언제까지 너와 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 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 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고 쉬고 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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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9 | ||||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하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고 있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모두에게게 가서 쇼부릴 지금 우리모습들을 돌아봐 안익숙한 빨간모자색 어리숙한 모습 속의 삐에로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하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하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삐에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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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47 | ||||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만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매일매일 기다려매일매일 기다려매일매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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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31 | ||||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우!!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내게다시 내게다시 라라라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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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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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바라보는 내 모습을 봐! 지금 여기 같은 하늘 아래야.
그래 우리 사랑속에 갖혀 있는 너와 나의 세상만이 전부인거야. 환상처럼 다가오는 너의 모습. 지친 나의 마음 안아주는 너. 함게 하는 시간속에 켜져가는 상상 그래 그건 이제 나의 현실 지친 내게 비친 나의 그대 모습. 이제 내게 와 봐! 상상속의 내게 와! 아무 필요없어 나는 그대뿐 나의 꿈을 찾는 나의 이런 모습 시시 때때로 난 딱 네모나 화면 멍하니 바라볼때면 살며시 다가오는 잘룩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카락의 그녀가 내게 심어논 태어난 후로 처음 느껴본 환상에 계속 나는 환장, 하지만 그건 정말 망상 돌아보지마 내게 다가오지 마 지금 느껴왔던 그런 시간만을 간직해 너와 나의 교감속에 싹터가는 쾌감속에 너의 몸을 맡겨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느낌 알수 없이 빠져드는 My Feel 아! 돌아보지마 내게 다가오지마! 지금 느껴왔던 그런 시간만을 간직해 지친 내게 비친 나의 그대 모습. 이제 내게 와 봐! 상상속의 내게 와! 아무 필요없어 나는 그대뿐 나의 꿈을 찾는 나의 이런 모습 잠시나마 거기 작은 화면에서 빠져 나와 주신다면 I Thank You But You'll never not ever, 그래서 결국 또 잡아 한심하구만 앞길이 구만리가 남아있는 젊은이가 두눈 뻘개져라 화면 뚫어져라 바라만 보게 되는 샴푸의 요정 멀리서 나 홀로 바라보던 그대는 언제나 나의 꿈 지친 내게 비친 나의 그대 모습. 이제 내게 와 봐! 상상속의 내게 와! 아무 필요없어 나는 그대뿐 나의 꿈을 찾는 나의 이런 모습 지친 내게 비친 나의 그대 모습. 이제 내게 와 봐! 상상속의 내게 와! 아무 필요없어 나는 그대뿐 나의 꿈을 찾는 나의 이런 모습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꺼야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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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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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새야새야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새야새야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