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리메이크> 헤어짐의 끝이 그리움이라면, 그리움의 끝은 설레임일 것입니다. 아련한 추억이 세월의 깊이와 더불어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만남 <리메이크>... 그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리서치 기관 조사 리메이크 곡을 부를 최적 가수는 누구? 조성모,유승준,디제이 덕,조관우,김현정,이지훈,박효신,김범수,김조한,박화요비,J,김종서,이은미 여기에 김형석,김흥순 등 최정상의 작곡가들이 편곡하고 국내 최고의 래퍼들, 세션, 오케스트라,코러스가 참여한 초대형 앨범. 70-90년대의 히트곡 들을 10-20대가 좋아하는 R&B와 적절한 랩을 구사한 편곡, 20-30대의 감성에 맞춘 선곡과 세련된 편곡으로 신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음반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본 앨범의 가수들은 현재 음반판매 선두그룹으로 앨범 판매가 상당히 주목되고 있으며, 가수들 또한 음반의 특성 때문에 가창에 경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본 앨범은 [연가]나 다른 기획앨범에서 보여주는 `기존 발표곡들을 편집한 음반이 아닌 Remake 신곡`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 ....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 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 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 또 내 상처로 남았네 한마디 변명조차 내겐 하지 못했네 이런 내가 어리석은 것이 또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니가 잊혀질 지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표정이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너무 슬퍼요 나를 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 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우산이 되리라.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너희들의 사기에 나 지쳐버렸어(Yo) 우리는 믿었어 정말로 믿었어 하지만 넌 내 발등을 찍었어 넌 돈에 미쳐 눈 뒤 집혔어 변했어 더럽게 변했어 난 바보였어 내가 미쳤어 우리 오랜 시간을 같이 걸어왔지 다시 되 돌아갈 수 없다는 것도 알지 우리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마치 친형제같이 지내왔지 하지만 나 한 순간 심한 배신감 나보다 내 주머니 안에 Money 삥뜯기 위한 너의 수단에 놀라 난 돈보다도 난 아 까운건 (One Time!) 함께한 시간
너무 쉽게 변해가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던 사랑까지도 너무 쉽게 변해가네 오랜 시간동안 널 믿었던 내가 바보 같은 걸
지나고 후회마 떠난 후 날 잡지마 난 널 멀리서 바라보기로 했어 나 도저히 참아 눈감아 봐주려 해도 위선자인 너를 감싸줄 사람은 하나 둘 떠나 니 주위를 앞에 놓여진 크나큰 너의 명예들 이젠 소용없는 떠나가네 내게 해준 보답은 꼭 갚아드리 리 내 힘없이 무너지는 널 보고 또 한번 떠나가네 바람이 머리를 넘겨 세월이 어디로든 멀리 널 태 우고 척도 너 티를 벗어 모르고 자라네 사람은 변 하네 너무 빠르게 한 아이 순수를 깨닫게 된 사이 이미 찬 나이 뭐에 억매인 Pain 돈을 쫓아 물질에 묶인 사회가 가르친 이기 속에 갇힌 다신 벗어날 수 없는 삶에 지친 변해버린 이상에 찌든 변해가 는 사람 이 세상
결국 *같은 그 놈의 똥 같은 돈 때문에 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재는 너의 돈밥눈 애원해 너무 뻔 해 오히려 이용만 했다는게 너무나 한심해 첨에 너 My Man 이제와서 안면 바꾸네 김 팍세 돈 독에 쳐박힌 그 독한 냄새가 너무나도 추해 너를 위한 배신 결국 돈에 의한 배신 나이만 쳐먹으면 그런 거야 * 같은 내 측근에 그런 놈 있으면 꺼져 니네 개그맨들 얼굴 고쳐가지고 어떻게 먹고사니 갑자 기 얼굴 싹 바뀌는 재수팅이팅이팅이 그 돈가지고 우유나 사줘 니 애기 나이가 부끄럽지도 않을 쪽 팔리지도 않을 아마 다 설명해도 이상할 얘기 이제 와서 너를 원망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세상이 변 해감에 따라 사람들 또한 변해가나 역시 옛날 내가 아니듯이 니 탓이요 니 탓이요 할 것 없이 모두 변 해가는 세상탓이요 생각 그것이요 이런 배신 두 번 다시 겪지 않을 한 번 다시 나는 Dash..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넘어 또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돼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디 시간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게 나눈 사랑도 더디 시간속에 잊혀져 가요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속의 빛처럼
네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너얼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