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는 건가요 어쩔수 없나요 이렇게우린 헤어져야만하나요 믿을 수 없어요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되돌릴 수는 없는거겠죠 아직까지도 난 처음 그대로인데 아무것도 난 변한 게 없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 하나요 정말 그런건 가요 그대는 괜찮은가 봐요 슬퍼도 울지 않을께 너를 위한 거라면 그래야 편안히 날 떠나 갈 테니 이젠 내 것이 아니라 해도 가질 수 없다고 핻 날마다 널 위해 기도할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어써 웃으며 널 지우려고 해봐도 또 술에 취해 나 비틀거려도 (죽을 것 같이 아파도) 그저 잠시만 이러는 거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그렇게(오늘도) 날 위로하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에겐 너 밖에 없는데.. 혹시 내가 그리워 나처럼 울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언제라도 기다릴께 그때까지 Adieu
나 준비하려 해 자신 없지만 널 위한 거라면 다 지우려고 해 너의 숨소리 그 떨림 마져도 애써 간직했던 사진들을 다 태워도 지난 추억 모두 다 토해내도 여전히 선명한 기억들은 그대론데 그게 날 미치게 해 너무 많이 사랑한 게 잘못이라면 그렇다면 날 용서해줘 안될 것만 같아 나에겐 널 잊고 살아 가는 게 지겹게도 몸서리치게 니가 생각나 따뜻했던 니 체온이 그리워 며칠 동안 아프고 나면 괜찮을 거라 그렇게 날 달랬어 미치도록 니가 그리울 때면 난습관처럼 전화해 또 그냥 너무 많이 사랑해서 늘 미안해서 사는 동안 힘들것 같아 간직하고 살께 너만은 행복하게 살아야 돼
누글 믿는다는 건 아름답지만 위험한걸 변하지 않을 거란 너무 어려운 약속마저도 쉽게 믿었던 그날들이 날 지금 이렇게 무력하게 해 돌이킬수 없어서 다시 볼수 없어서 실컷 원망해도 모자란 사람 왜 그댄 그렇게 날 떠나지 않아 굳게 믿었던 건지 나의 미련했던 어리석었던 실수투성이 지난 시간 속에 다시느 다시는 그 누굴 만나도 믿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 보지만 마음 깊은 곳엔 돌아올지 모를 너를 떠올린다.(너를 불러본다)
너의 약속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했어 모두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내내 머물렀으면 하는 내 소망을 믿게 한 사람
갈수도 없고 돌아올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너를 떠나 보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그렇게 바보처럼 난 믿었어 오늘도 나는 울고 있어 니가 없는 기나긴 밤을 홀로 지새며 이제 또 다시는 만날 수도 없는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그저 숨만 쉬고 있을 뿐인데 아무것도 나는 할수가 없잖아 이대로 나를 버리지마 함게할수 없다면 차라리 이세상을 포기할 수 있게 날 데려가 그 언제라도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니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이제 또 다시는 만날 수도 없는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잊지마 멀리 있더라고 (어떻게 잊어 나도 너와 같은데) 나에겐 오직 너 하나뿐인걸 이세상 끝까지 너를찾을 거야 몇번을 다시 태어나도 너를 기다리겠어 저 하늘도 우리를 갈라놓진 못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넌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운명이란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 속 깊이 너를 새기며 떠나련다.
저 하늘의 별처럼 널 지켜 주겠다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니까 나 가진 건 없어도 너만은 행복하도록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는데
날 용서하지 말아줘(지워버려) 기억하지마(기억하지마) 그냥 스쳐간 바람이라고 생각해 너무 힘들겠지만(아프지만)너를 보낸 수 밖에 그건 내가 너보다 더 사랑하니까 (바로 니가 내 마지막 사랑이니까)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 한다면 죽는 것 조차 두렵지 않다고 나 모든걸 버려도 너만을 윟서라면 무엇이든 다 주고 싶었는데 Rap)아니야 모두 거짓말이야 난 너 없인 살아갈 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이세상에 너마저 떠나 버린다면 난 정말 죽을 것만 같은데 제발 가지마 날 버리지는 마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속의 빛처럼
네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너얼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언제나 너는 내곁에 슬픈 사랑의 노래로 아픈 가슴 울리며 다가와 쓸쓸한 오늘 밤에도 너의 향기에 취해서 비를 맞으며 걷다 울었네 향기로운 사랑의 끝엔 이별이 춤을 추지만 꿈에라도 너를 사랑해 이별후에야 느낀 너를 이젠 느끼네 나의 사랑은 떠남이 아름다운 이별인걸 이젠 널 볼 때 언제까지나 이별의 끝에서야 느낀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