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꿈에서 그댈 만나곤해요 설명할순 없겠죠 사랑이 아니라면 그대 두눈 볼때면 왠지 눈물이 나요 이런 기분인 가요 나도 알것 같아요 나이제 다가가요 운명을 느낀거죠 이런내가 우습나요 혹시 바보 같나요 단한번 뿐이라면 그대이길 바래요 웃어줘요 나를 봐요 오늘만을 기다려온 나를
나의 욕심인가요 모든걸 원하는게 사랑때문이라면 이해할수 있겠죠 그대를 갖고 싶은 내가 싫진 않겠죠 이런 또 저런 생각 나를 맴도는걸요 나이제 다가가요 받아줄순 없나요 이런내가 우습나요 혹시 바보 같나요 단한번 뿐이라면 그대이길 바라는 나를 봐요 웃어줘요 오늘만을 기다려온 내게로
그대의 품에 안겨 숨쉬고 있는 나를 그려봤죠 행복했죠 포기하지 않아요 단한번 뿐이라면 그대이길 바래요 기쁜걸요 고마워요 그대만을 허락하는 내게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또 비가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곳에 비가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그대 잊혀 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나의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었던 나의 그대 어디있나요 이젠 너의 체온이 느껴지지 않아요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해주지 못한 아쉬움만 남아서 이 비가되어 나는 한없이 젖어만 가네요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널 끝내 날 나쁜 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든 미워하려 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단 한번만 허락해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준다면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살아간다는 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 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For god so love the woeld 그의 하나뿐인 아들을 내려보내셨습니다 that he gave his only he gotten Son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어 That who ever believes in him 이에 그를 믿는자는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쇠망하지 않을 것이며 영생을 누리게 될것이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은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하나만 허락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