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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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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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왓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나누면~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주고 서로 행복나누면~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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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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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간 주 중>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 날 받아주겠니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다 해줄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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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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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와서
내 가슴의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 온 사람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 처럼 나비 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한 송이 꽃을 입에 물고 내게로 날아와서 내 가슴의 문을 열고 내게로 들어 온 사람 수집은 내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 처럼 나비 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 야 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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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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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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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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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이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 가슴에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내게로 빠져보세요 다가오세요 한걸음 더 한걸음 살짝쿵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도 날 사랑할수 없으니 찻잔이 식어가도록 보고 또 보고 전화벨 소리에 가슴이 뛰고 문자 메세지에 행복한 난 바보인가봐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 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시간에 그대 양복다리며 그대 기다리는 아내이고 싶죠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콩나물 살짝 무쳐 된장찌개 끓이고 그대 돌아오면 다정히 안아주세요 아시나요 이런 내 사랑을 몰라준다니 말하지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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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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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수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 가는 사람 무척이나 낮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간주중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 가는 사람 무척이나 낮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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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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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마라 잡지마라 마음돌리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거잔아 잡지마라 잡지마라 가는나를 잡지마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다시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순없어 잡지마라 잡지마라 가는나를 잡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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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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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빠라바라밥 쿵쿵쿵 빠라빠라밥
쿵쿵쿵 떠나지마라 이대로 떠나지마라 너에게 다 줘버린 내 마음 돌려주고 가야지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 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 후회할꺼야 사랑을저울에 달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겠지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처럼 울게 되는 거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까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 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후회할꺼야 쿵쿵쿵 빠라빠라밥 쿵쿵쿵 빠라빠라밥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 후회할꺼야 사랑을 저울에 달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겠지 더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처럼 울게 되는 거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까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지금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후회할꺼야 TO.초당대의약관리학과 김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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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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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 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 따라 당신이 나를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싶어 우네요 울어야만 합니까 참아야만 합니까 날 두고 가는 당신 보내야만 합니까 부족했나요 잘 하고 싶었는데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살고 싶어 오늘 따라 당신이 나를 울리고 있네요 사랑했던 착한 여자 보고싶어 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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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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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내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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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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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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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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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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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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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간주중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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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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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우~우 워우 워우워~ 예~~~워우 워~ 워우워~~ 흘러가 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 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 했다 바람 따라서 사라져 간 그녀를 바라보며~ 어 나의 미래는 알 수 없는 한조각 꿈인가~ 하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 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 않게~ < 간 주 > 하루에 하나 잊어 가도 몇 십년 걸릴 추억들 사랑 한다던 너의 말은 한순간 꿈인가~ 하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나 가끔 힘이 들 때면 웃는 너를 생각해 그것만은 허락해~ 워워~~~~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떠나라 내사랑~ 남자이니까 참아 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 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 않겠다 잘가라 내사랑~ Lonely shadow lonely night Lonely shadow lonely night 우~우 워우 워우워~ 예~~~워우 워~ 워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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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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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면기쁘다고 한번더
슬프면슬프다고 한번더 때없이?아오는 당신이지만 난아직알수가없어 아무리토라져도 한번더 남들이 뭐라해도 한번더 의지가강한건지 고집이센건지 난그만지쳐버렸어 이래저래 한번더 만나다보면 미운정도 고운정도 짐이된다고 툭털어봐도 획돌아서도 이제는 내가먼저기다려 한번직힌나무 내가어느새 당신께넘어갔나봐 기쁘면기쁘다고 한번더 술프면슬프다고 한번더 때없이?아오는 당신이지만 난아직알수가없어 아무리토라져도 한번더 남들이뭐라해도 한번더 의지가 강한건지 고집이센건지 난그만지쳐버렸어 이래저래한번더 만나다보면 미운정도고운정도 짐이된다고 툭털어봐도 획돌아서도 이제는내가먼저기다려 한번찍힌나무 내가어느새 당신께넘어갔나봐 이래저래한번더 만나다보면 미운정도고운정도 짐이된다고 툭털어봐도획돌아서도 이재는 내가먼저기다려 한번찍힌나무 내가어느새 당신께넘어갔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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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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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 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당신 향해) 피어 있는 (피어 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은 불타오르고 마음속 깊은 한곳에 사랑이 시작 되었네 이제는 식은줄만 알았던 메마른 가슴에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당신 향한 몸부림 가슴을 열어 불을 식혀도 꺼질줄 모르고 미쳐버린 내 사랑은 막을 길이 없어라 용암속에 (용암속에) 피어있는 (피어있는) 빨간 꽃을 보았네 당신 향해 (당신 향해) 피어 있는 (피어 있는) 사랑의 꽃이여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꽃을 꽃을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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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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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 - 갈테면 가라지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에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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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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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요 모든게 맘 같지 않아요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 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리 뱉어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로 내 가슴을 찢어놓네요 (그럴땐)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박수안치는 분이 누구신가 그 얼굴 좀 보여주세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신나게만 짝짝 쳐줘요 어제도 바보처럼 살았지만 조금도 후회는 안해요 사랑하는 그 사람의 두손을 꼭 쥘수 있으니 떄론 나쁜 사람이 되어서 딴 사람 행복을 짓밟고 웃으면서 산다해도 기쁨은 없을것 같네요 (그럴땐)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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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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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를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탓으로 왠지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남자 다시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이해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탓으로 왠지너를 ?칠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무척 힘들었어 내가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남자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탓으로 왠지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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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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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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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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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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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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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지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몸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2절> 수 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후렴) 내가 마음 받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 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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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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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dl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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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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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또 마셔도 지워지지 않는 그얼굴
바라보는 사랑인데 왜 이렇게 아프나요 눈물도 메마르고 바보처럼 멍한 내모습 사랑하는 여인이여 아프고 아프고 아프네요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거야 사랑한다 말할거야 눈감아 잊으리오 먼지처럼 털어낼까요 바라보는 사랑인데 왜 이렇게 아프나요 눈물도 메마르고 바보처럼 멍한 내모습 사랑하는 여인이여 아프고 아프고 아프네요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거야 사랑한다 말할거야 사랑은 아프나요 왜 이렇게 아프나요 바라보는 사랑이라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아~ 오늘은 나 이렇게 바라보지만 내일은 말할거야 사랑한다 말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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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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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둘러 보아도 저리둘러 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당신을 꽃처럼 이뻐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별처럼 빛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둘러 보아도 저리둘러 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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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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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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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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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얼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 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오빠라고 불러주던 널 님이라 부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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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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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픔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짜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 넘어 지난 날들이 아스라이 그려지면 또 다른 내일 위해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