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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그저 지나쳐가는 하루일까 아무런 의미도 없이 돌아보면 후회만 남아 다시 또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시간이야 이미 잊혀져버린 추억일까 아무런 느낌도 없이 돌아보면 허무한 날들 다시 또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시간이야 밤하늘을 봐 별들이 지나고 나면 밝아오는 새벽하늘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될거야 새롭게 스쳐 지나가버린 사람일까 아무 흔적도 없이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 다시 또 빈자리에 홀로 서서 남아있네 자 내일을 봐 오늘이 지나고 나면 떠나가는 옛 기억들 다른 사랑이 다시 시작될거야 새롭게 다시 일어나 괜찮아 다시 눈을 떠 괜찮아 다시 일어나 괜찮아 내일은 다른 사랑이 다른 하루 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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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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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탑매니지먼트 OST [ost]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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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I want a boogie with you
내 마음 쓸어가는 너의 미소 위로 늘 푸르른 비 향기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죠 두 눈을 감은 채로 내 맘에 숨은 rainbow sweet boy 이끌리는 마음으로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조금씩 쌓여가는 내 안에 피어오른 너의 사진 위로 늘 싱그런 꽃향기 담으며 하늘을 날고 있죠 두 팔을 벌린 채로 내 맘에 숨은 rainbow sweet boy 이끌리는 마음으로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hello hello hello yeh yeh 포근한 널 사랑해 사랑해 조금 내게 다가와 줄래 come on come on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거야 oh hello 그 애 눈을 마주보며 수줍은 미소로 가슴을 두드리고 oh hello 검은 눈을 바라보며 멋지게 나 너에게 고백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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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마지막 몸짓으로 날 부르고 있던
라일락 잎에 물든 하얀 새 오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내 맘 속에 날아와 날개짓하고 닫혀진 내 안에 커튼을 열어 따스한 공기 가득찬 세상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떨리는 목소리로 날 부르고 있던 분홍빛 연꽃 속에 나비들 오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내 맘 속에 날아와 날개짓하고 차가운 내 안에 겨울을 녹여 따스한 공기 가득찬 세상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날아 하늘 위로 올라가는 민들레 마음 속 깊은 곳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곳 나의 마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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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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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뛰어올라 하늘을 봐.
하늘 끝에서 내 심장 속까지 파고들어 오는 멜로디. 노래 불러. 오늘도 아~~ 돌고돌아 내 머릿속 끝까지 찾아 들어오는 멜로디. La La song, La La song, La La song 끝나지 않았어. La La song, La La song, La La song 멈추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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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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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For me shall we dance,
For me shall we dance. 지쳐 있나 봐. 남색 빛깔 그림자 빨간 빛깔 그 입술 야윈 듯한 니 목소리 차갑게 보이던 노란 빛깔 머릿결 주홍 빛깔 낙엽들 떨어지던 그 순간도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 거야. 또 다시 비가 와. 눈을 감던 나. 보랏 빛깔 뒷모습 파란 빛깔 바닷가 멀어지는 파도 소리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 거야. 또 다시 비가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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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도밭 그 사나이 by 최철호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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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morning thanks for my lover thanks my father thanks my mother I love the way you love me thanks my sister thanks my brother thanks for your love Dear mama thank you for your one true love I get up in the morning thanking the heavens above Yo 나 그때 처음으로 순수했던 나에게로 사랑했던 너에게로 모든 걸 나 잃어도 상관없어 나 take a look around now want you to see that I ain't goin' out like this want you to know that I ain't goin' out like that 날 다시 일으켜줘서 너무 감사해 thank U 꿈이 있던 시간 속으로 thank U 함께 했던 기억속엔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morning thanks for my lover thanks god father thanks my music forever in my life The unconditional love I didn't never deserve You gave to me and me I gave not to you In a world full of hate and malice indeed You saved the lost soul and helped a child in need I ain't never had a chance to take a look back and see And realize the fact that you was there for me I look up in the sky sometimes I ask why and how someone like me could fly without you thank U 꿈이 있던 시간 속으로 thank U 함께 했던 기억속엔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say I love you 우리 사랑을 위해 say I love you 행복한 꿈을 위해 thank U everyday thank U every night thanks for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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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내 눈 속에 들어온 벌레 같은 사람들
짜증나 자꾸만 자꾸만 나를 괴롭히지마 더러운 세상 나의 눈을 찌르면 가끔은 가끔은 눈을 떼어낼꺼야 또 다른 세상 볼 수 있을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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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야~우~쮸루쭈~야야야야.
야~우~쮸루쭈~야야야야. (verse 1) 가만있어! 날 건들지 마라! 내 앞에서 실수하지마! 맨날맨날 미칠 것 같아! (verse 2) 무시 당할 땐 나 춤을 추고 욕 먹을 땐 나 귀를 막고 노랠 불러봐! 시원하잖아! 가끔 미친 듯이 사는 건, 내가 만든 방법일 뿐야. 거친 세상 속에 살아 남는 건, 아픈 기억들로 잠든 건, 자꾸 나쁜 꿈을 꾸는 건, 짜릿한 상처들로 이렇게 된거야. (verse 3)내 안에서 나는 지워졌어. 웃으라고 강요하지마! 좋아~! 머리가 터질 것 같아. (verse 4)마른 입술 힘껏 깨물었어. 이를 악물고 참아봤어. 뭐야~! 맨날 웃고 있잖아. 가끔 미친 듯이 사는 건, 내가 만든 방법일 뿐야. 거친 세상 속에 살아 남는 건, 아픈 기억들로 잠든 건, 자꾸 나쁜 꿈을 꾸는 건, 짜릿한 상처들로 이렇게 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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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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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도밭 그 사나이 by 최철호 [ost] (2006)
Hey boy
후드티에 트레이닝복 잘 어울리는 그런 꾸밈없는 사람이 좋아 Oh No 잘생긴것 보다 남자 답게 생긴 내 눈에 멋있어 보이는 사람 독한 스킨향 보다 비누 향기나고 요리 못해도 설겆이는 잘하는 사람 나는 이런 남자 매력 있어 애정 표현 많이 해주는 남자 작은 기념일 하나라도 챙겨주는 그런 남자가 좋아 Good boy 가끔 내 거짓말에 알면서도 속아주는 그런 남자가 좋아 Oh No 비싼 선물 보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편지 한장을 써주는 남자 Oh 멋진 오픈카 보다 자전거를 타고 한적한 강변 달려주는 그런 남자 바보처럼 나만 아는 남자 나만 보고 웃어주는 남자 나 억울한 일 있을 때면 해결해줄 그런 남자가 좋아 꼭 한번쯤 이런 사람 만나고 싶어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난 이런 남자 매력 있어 언제라도 내 곁에 있을 남자 모든지 잘하는 것보다 노력하는 그런 남자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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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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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 꿈속의 연인 [digital single] (2010)
깊은 밤 잠들며 난 너를 꿈꾸곤 해 아침에 눈을 떠 너를 꿈꾸려 해 다시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 수 있다면 그대의 품 안에 안기어 눈뜰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잠결에 들려온 그대 속삭임 달빛에 춤추는 그대는 꿈속의 연인 다시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춤출 수 있다면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 들을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다시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춤출 수 있다면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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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깊은 밤 잠들며 난 너를 꿈꾸곤 해 아침에 눈을 떠 너를 꿈꾸려 해 다시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 수 있다면 그대의 품 안에 안기어 눈뜰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잠결에 들려온 그대 속삭임 달빛에 춤추는 그대는 꿈속의 연인 다시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춤출 수 있다면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 들을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다시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춤출 수 있다면 그대의 달콤한 속삭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다면 오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그대는 내 꿈속의 연인 그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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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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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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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차갑게 얼어붙은 눈 남겨진 너의 빈 자리 무엇을 바라보나 이제 아무도 곁에 오지 않는데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남겨진 너의 그림자 무엇을 바라보나 지난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데 사람들 모두 그렇게 가야 할 길로 떠나고 나 홀로 외로이 그 자리에 남아 그댈, 그대를 지우네 멀어져 가는 그대 희미한 그림자 차갑게 마른 눈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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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 다시는 찾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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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사람 때문데 흔들리고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번 더 튕겨볼까 못 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달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멋대로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매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인걸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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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나에게 이유를 말해봐 왜 니 곁에 남아야 하는지 어렵게 말 돌리지 말고 그냥 말해봐 사랑한다는 내 고백을 믿은 거라면 지난 시간을 되돌려 그냥 잊어줘 나에게 이유를 말해봐 왜 내 곁을 떠나야 하는지 자꾸만 핑계대지 말고 그냥 말해봐 사랑한다는 니 고백이 거짓이라면 지난 시간은 다 잊고 떠나가버려 생각해봐도 알 수가 없어 지난 시간은 행복했는데 사랑한다는 그 고백은 거짓이 아니었는데 왜이리 멀어져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아무도 알 수 없는 이유를 누가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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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 꿈속의 연인 [digital single] (2010)
거리를 가득 비추던 너의 환한 미소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었어 손을 잡고 걸어가던 이 거린 아직도 그대로인데 환하게 웃어주던 너는 어디에 있을까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는 나 힘겹게 이별을 말하던 너의 슬픈 두 눈 한참을 바라보다가 또 웃었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사라져가던 널 보면서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너의 미소가 자꾸 떠올라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어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는 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어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어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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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거리를 가득 비추던 너의 환한 미소 한참을 바라보다가 웃었어 손을 잡고 걸어가던 이 거린 아직도 그대로인데 환하게 웃어주던 너는 어디에 있을까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만 가득 채우고 있는 나 힘겹게 이별을 말하던 너의 슬픈 두 눈 한참을 바라보다가 또 웃었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사라져가던 널 보면서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너의 미소가 자꾸 떠올라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웃다가 울고 또 웃다가 울고 지울 수 없는 너의 미소가 가득 채우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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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where is the end
still i feel you live a lie leave me now let me know where is the end still i feel you live a lie leave me now let me know 낯선 옷깃의 향기가 조금씩 의심스러워 소리 없이 날 울리네요 울지말자 울지말자 다짐해 봐도 또 아니라고 아니라고 고갤 저어도 하염없이 몰아치는 나 소나기 되어 울었어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영원히 쾡한 눈이 비치는 거울 속 텅빈 나의 모습 하루종일 날 피하는 널 이해할수 없어 울었어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바람에 홀린 서글픈 my love 지나간 기억에 상처만 남기던 날 울린 my love 이제는 없어져 비밀스럽게 가슴에 묻어둬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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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나 버림 받았어
버림 받을래 나 버림 받아본 아이잖아 나 악에 받쳐서 소리지를래 흥! 난 싸이코 난 미쳤어 나를 떠나버릴때 비참해서 나 막 돌아버렸어 네가 내곁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네가 내 속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이것이웬말! 영원하자던 강아지 같은 소리 함께하자던 더러운 네 손길로 날 버렸어 모두 잊어버려 내 기억 지워버려 눈물로 가득 찼던 세상을 yeah 모두 날려버려 내 슬픔 지워버려 쓰러진 나를 가슴에 묻고 나 열받았어 집어던질래 나 눈에 보이는게 없잖아 나 악에 받쳐서 소리지를래 흥! 난 싸이코 난 돌았어 네가 날 차버릴 때 불안해서 나 막 돌아버렸어 네가 내곁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네가 내 속에 없다는 건 다행이야 거짓된 말로 사랑한다는 초콜릿 같은 소리 이제와서는 뒤통수치며 네가 날 속였어 모두 잊어버려 내 기억 지워버려 눈물로 가득 찼던 세상을 yeah 모두 날려버려 내 슬픔 지워버려 쓰러진 나를 가슴에 묻고 랄랄라라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yeah 랄랄라라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라랄랄라 랄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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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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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한걸음씩 걸어 가는 거지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가다 쉬다 또 한걸음 가는 거지 오늘은 벌써 끝나가고 내일은 벌써 다가오고 시간은 바삐 흘러가고 하루는 너무 빨리 가고 * 어제는 그댈 기다렸네 오늘도 기다리고 있네 내일은 만날수 있을까 매일 난 기다려야 하나 * 세상은 빨리 변해가고 사랑도 쉽게 떠나가고 하지만 나는 오늘밤도 내일을 기다리려 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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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by 김현종 [ost] (2005)
I’m loving U…just one dream…I love U
한두 번 갖곤 어림도 없다고 웬만큼 힘든 건 참을 거라고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단 말도 상관없어 난 포기 못해 참 어긋날 것 같았던 우리 사랑이…어쩌면 내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 온 거야…Don’t give up 가을비처럼 만나서 함박눈처럼 포개져 가는 그 시간들에 추억이 쌓이는 거야 눈 앞에 있는 나를 봐 고대해 왔던 이 순간들이 찾아와 준거야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편하단 말이 젤 듣기 싫었어 만나면 항상 운동복이였지 그런게 죄다 이뻐 보이는지 One Two Three Four 게임 시작됐어 난 참지 못하고 먼저 말을 한 거야…사랑해 와우 남들 다하는 연앨 시작한 거야…Oh Baby 지긋이 눈을 맞추며 손을 꼭 잡는 그런 센스는 기대 못해도 나만을 바라봐주고 나와 연락이 안될 때 핸드폰 속에 내 사진들을 바라봐준 너를 사랑해 기적이 온 거야 사랑이란 거 사치라며 외면했던 지난날이 있었기에 널 만났어 가을비처럼 만나서 함박눈처럼 포개져 가는 그 시간들에 추억이 쌓이는 거야 눈 앞에 있는 나를 봐 고대해 왔던 이 순간들이 찾아와 준거야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I’m loving U…just one dream…I love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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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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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아니야 아니야 그사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마음 몰라주네 아니야 아니야 그사람 아니야 그만하면 알텐데 내마음 몰라주네 그대 만날 때 나는 모른 척 했지 나도 몰라 그렇다고 왜 나도 몰라보나 몰라보나 아니야 아니야 그사람 아니야 그만하면 알텐데 내마음 몰라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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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너의 이름, 너의 얼굴, 목소리 하나 둘씩 사라져가 그리운 건 너의 미소, 너의 숨결, 그리고 또 너의 사랑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아픔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려무나 외롭고 또 외로워서 울면은 비가 되어 너를 만날까 저 높은 하늘 가득한 파랑은 멍이 든 내 마음 같아 이 넓은 세상을 홀로 외로이 흘러가는 작은 구름아 추억은 너를 더욱 아프게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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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1집 - 밴드 소울트레인 (2011)
오늘은 내 맘을 드리겠어요. 그대에게 나의 맘을 드리겠어요. 몇번이고 망설여 돌아섰지만 오늘만은 그대에게 보여줄께요. 그댈 사랑하는 내맘을 밤을 세워 편지도 써보았지요.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지요. 하지만 이모든게 난 어색해.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할께요. 그댈 사랑하는 내맘을 가슴은 두근두근, 다리는 후 후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몇 개의 단어들 이대로 돌아서면 다신 안 올 지 몰라 문득 손을 잡고서 하는 말 그대여 내 맘을 받아주세요. 그대여 나의 맘을 받아주세요. 장미와 키스는 지금 없지만 이것 단 하나만을 약속할께요. 그댈 사랑하는 내 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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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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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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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울트레인 2집 - 2nd Station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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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녀는 괴로워 (Pounds Beauty) by 이재학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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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나는 키도 작지만
손도 발도 작지만 땅콩이라 놀린 친구보단 예쁘죠 줄줄이 줄 서있는 남자친구들 보며 우리 아빤 나를 공주라고 늘 불러요 좋겠죠 one two three sexy body one two three four shake your body move in one two three 예쁜 다리 one two three four 만들수 있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화장하고 살빠지면 난 미스코리아 얼굴은 예쁘지만 통통한 내 팔다리 땅콩처럼 작고 둥굴몽글한 내 얼굴 그래도 우리 엄마 내가 제일 예쁘데 그래서 엄만 날 공주라고 늘 불러요 좋겠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성형하고 예뻐지면 난 난 슈퍼모델 one two three sexy body one two three four shake your body move in one two three 예쁜 몸매 one two three four 가꿀수 있죠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화장하고 살빠지면 난 미스코리아 난 공주처럼 살고 싶어 예쁘고 작은 바비 인형들처럼 성형하고 예뻐지면 난 난 슈퍼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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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상상밴드 1집 - 첫번째 상상 (2005)
Hula hula's baby
hula hula 's baby Hula hula's baby monkey nut With hula yeah hula hula 's baby Hula hula's baby hula hula 's baby Monkey nut with hula yeah 이른 아침에 울리던 겁이 없는 자명종이 여 늘 은행 문 닫으면 그때 나를 깨워주겠니? 매일 매일 그렇게 하루 하루 시작해 아침이 없는 세상도 그리 나쁘진 않잖아 Hey yo! TV 리모콘 잡으면 드라마 재방송에 미쳐 해 떨어질 때까지 딩굴뎅굴굴러다니다 매일 매일 그렇게 밤이 되면 시작해 신나는 파티를 원해 흔들며 달려나가 우리 놀아볼까? What! 오늘 밤에 what! really goes on What! 밤새 놀래 다 함께 흔들어 What! 해가 뜰때 what! 집에 갈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 함께 흔들어 주머니 텅텅비어도 나름대로 신나게 놀아 oh! 인생 뭐 있겠어? 내 맘대로 내 방식대로 매일 매일 그렇게 밤이 되면 시작해 철이 없어도 결국엔 정신차리고 살겠지 Hey yo! what! 오늘 밤에 What! really goes on What! 밤새 놀래 다 함께 흔들어 What! 해가 뜰때 what! 집에 갈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 함께 흔들어 아침이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다 내일도 모레도 언제든지 잠을 잘 수 있지만 내일을 위해선 자야해 Hey yo! what! 오늘 밤에 What! really goes on What! 밤새 놀래 다 함께 흔들어 What! 해가 뜰때 what! 집에 갈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 함께 흔들어 What! 오늘 밤에 what! really goes on What! 밤새 놀래 다 함께 흔들어 What! 해가 뜰때 what! 집에 갈래 What is the matter baby 다 함께 흔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