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 봐요 마치 체한 것 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않아요 내 곁에 있나요 나를 만지고 있나요 내 등에 기대 울고 있나요 이러지 말아요 이젠 날 떠나요 나를 위한다면
다른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런 내 모습 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서 날 지키듯 나도 내 안에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그대가 보여요 그대 목소리 들려요 그대와 춤을 추고 있네요 바다가 되어요 파도가 되어요 그대와 출렁거려요 바다가 돼버린 내 안에 그대는 영원토록 파도가 될 거에요 그대와 영원히…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 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 끼 중 한 끼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 때 여기저기 낮에는 이 일 저 일 정신 없이 하루에 두 세개 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 소리에 내 몸은 거울 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 속에 있는 조명 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그렇게 노력 속에 제발 도와 달라고 나 애타게 부르짖어 보고 매달려 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던 그러나 되돌아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 그래서 기도했네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또 나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 줄기는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 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쌓여져 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뒤로 한 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 번째 삶과 희망이 또 실패 속에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갔네 최고였을 때 나 모든 걸 누렸지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네 나 이제 깨달았네 감사하네 그래서 기도하네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 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 끼 중 한 끼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 때 여기저기 낮에는 이 일 저 일 정신 없이 하루에 두 세개 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 소리에 내 몸은 거울 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 속에 있는 조명 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그렇게 노력 속에 제발 도와 달라고 나 애타게 부르짖어 보고 매달려 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던 그러나 되돌아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 그래서 기도했네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또 나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 줄기는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 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쌓여져 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뒤로 한 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 번째 삶과 희망이 또 실패 속에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갔네 최고였을 때 나 모든 걸 누렸지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네 나 이제 깨달았네 감사하네 그래서 기도하네
From the beginning of my heart and my life You are there for me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Hallelujah..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끼 중 한 끼 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 때 여기저기 낮에는 이일 저일 정신없이 하루에 두세개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소리에 내 몸은 거울 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속에 있는 조명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그렇게 노력 속에 제발 도와달라고 나 애타게 부르짖어보고 매달려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던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그래서 기도했네....Amen!!
amen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또 나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줄기는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쌓여져 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뒤로 한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번째 삶과 희망이 또 실패 속에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갔네.. 최고였을 때 나 모든걸 누렸지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네.. 나 이제 깨달았네..감사하네..그래서 기도하네
amen모두가 다 아마 힘에 겨울때 그렇게 다 한번은 기도해봤으리라 혹시 힘들지는 않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니? 눈물 속에서 헤어나지도 못한 채 그래서 불안하니 oh~Yes! 너 떨고 있니 oh~Yes! 이렇게 시련 딛고 도전하리.. 그대여 나와 같이 힘에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 세워달라고 힘에 켜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Amen!!
만약 그대를 본다면 우연히 그댈 스친다면 도도한 표정으로 우아한 미소짓고 그대를 모른척 할꺼예요 만약 다시 또 본다면 내가 피할 것 같네요 나 그댈 사랑했던게 아닌 걸 알테니까 그땐 그대를 속였고 이젠 나마저 속이죠 날 그댄 사랑한거라 나를 또 속일테니 언젠가 다시 또 그대를 본다면 얘기해줄께요 세월을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 봐요 마치 체한 것 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않아요 내 곁에 있나요 나를 만지고 있나요 내 등에 기대 울고 있나요 이러지 말아요 이젠 날 떠나요 나를 위한다면
다른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런 내 모습 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서 날 지키듯 나도 내 안에 그대를 지키고 싶어요 그대가 보여요 그대 목소리 들려요 그대와 춤을 추고 있네요 바다가 되어요 파도가 되어요 그대와 출렁거려요 바다가 돼버린 내 안에 그대는 영원토록 파도가 될 거에요 그대와 영원히…
괜히 누군가가 보고 싶어 가슴 울렁거릴 때면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햇살 가득한 날 소나기 오듯 갑작스레 그리워지면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나 이렇게 (Neh Nah Nah Nah~) 오~ 별일 아니듯 (Neh Nah Nah Nah~) 노래해~ 이런 지독한 외로움 속에 묻혀 정말 버틸 수 없을 때마다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이런 내 앞에 누군가가 또 진한 향기로 서성거릴 때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나 이렇게 (Neh Nah Nah Nah~) 오~ 별일 아니듯 (Neh Nah Nah Nah~) 노래해~ 어느샌가 내 가슴 속에 사랑이 또 자라날 때면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들뜬 가슴 들킬 것 같아 그대 시선 피할 때마다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나 이렇게 (Neh Nah Nah Nah~) 오~ 별일 아니듯 (Neh Nah Nah Nah~) 노래해~ 그런 행복으로 잊혀져 있던 아픈 이별 기억날 때면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오~ 그때처럼 바보처럼 영원하길 기도하며 Neh Nah Nah Nah~ (Neh Nah Nah Nah~)
그댈 기다리며 내 내 참 힘겨웠는데 돌아온 지금 그댈 잡고 있기도 너무 힘드네요 내가 얼마나 더 나를 버려야 하는지 그저 내가 더 그댈 사랑한다는 이유 그하나로
늘 그대는 내게서 한 발 만큼 먼 거리에 있죠 함께 있는 순간도 늘 그대 그리워 몰래 눈물 짓죠 그래도 아픈 사랑이 슬픈 이별보다 낫기에 곁에 있다는 그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만 하죠
그대 모르겠죠 언제 젤 슬퍼지는지 보고 싶어도 차마 전화하기 어려워 참을때죠 늘 그대는 내게서 한 발 만큼 먼 거리에 있죠 함께 있는 순간도 늘 그대 그리워 몰래 눈물 짓죠 그래도 아픈 사랑이 슬픈 이별보다 낫기에 곁에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만 하죠 떠나는 그날 까지
Lonely night 마치 곁에 있듯이 아직도 내 안에 있는 너 Rainy day 빗물 속에 지울께 내 안의 널 모두 버릴께 오늘까지 그리워하다가 오늘까지 넋놓고 울다가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슬픈 인연을 거슬러 올라 해저무는 하늘 노을에 가려지듯 나도 이별에 사랑을 보낸다 너만을 사랑했던 기억도 내게로 올건란 기대도 나밖엔 없을 거란 희망도 우연을 바라는 집착도 오늘까지 그리워하다가 오늘까지 넋놓고 울다가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슬픈 인연을 거슬러 올라 해저무는 하늘 노을을 따라가듯 나도 이별에 쓰러진다 이러면 결국 끝인데 돌이킬 수 없게 될 후회라는 걸 알지만 아주 작은 아이처럼 너의 품에 잠들던 사랑까지도 버려볼께 아주 작은 아이처럼 너의 품에 잠들던 사랑까지도 버려볼께
난 원래 그랬어 누군가 (또) 다가올 때면 (왜) 좋은 거냐고 이유조차 묻지 않았어 no no no 난 누가 뭐래도 내 느낌이 난 가장 중요해 잘생겼든 못났든 상관안해 왜 그런 걸 따져 어짜피 오래가지 않아 또 자기만 행복하길 원해 만나면 즐겁고 없으면 아쉽고 그러면 다시 또 만나면 돼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뜯어봐도 사랑은 없는 것 같아 복잡해 이런저런 생각없이 이순간만 즐겁고 싶을 뿐야
no no no come on come on no no no come on come on
난 원래 그랬어 나 싫어 떠나려할 때 맘 편할 수 있게 내가 먼저 널 떠나주었어 no no no 왜 눈물 흘리며 짜증나는 이별을 하는지 또 집착에 미련한 상처까지 괜히 왜 그러는건지 어짜피 오래가지 않아 딴 사랑에 행복할 거면서 선택을 한거고 아니면 보내고 그러다 다시 또 선택을 해
세상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뜯어봐도 사랑은 없는 것 같아 복잡해 이런저런 생각없이 이순간만 즐겁고 싶을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