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 - 대한민국 혁건>여태까지 살아오며 알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들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사직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창진>한강 따라 쭉 남산 따라 쭉쭉 별 아래 보이는 화려한 저 서울, 이 길이, 저 길이 라고 비춰주는 저 달빛이 꼭 거울, 그리고 저 높고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네온싸인 속을 이리 허 저리 허 온갖 빡빡빡 압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막 붐비는 곳 In Seoul. J>하루 종일 지친 사람들 어디를 다 바쁘게 가는지 모두 왜 진실을 숨기고 사는지. 리나>Try'n to messen with a seoul like a flip flop. WIth all ma love I gave it to this lip lop, Your excuse is miscommunication ead to a complication head. f... that it's time for me to give it back. You I no more Doo wop, Sick'n tire of b....'n 우 아 every ever single of your talk'n is sorry now. 반복>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희망 바로 우리 앞에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우리들만의 힘이죠. 서울에서 서울에서 그 모든 꿈들을 이룰 수가 있어요. 서울에서 서울에서 이런 게 바로 한국인만의 저력이죠. 영욱>왜 이리 방황하나, 왜 이리 제 갈길을 못 찾고 있나. 사람과 사람들이 수많은 서울에서 일어나 힘을 내어서 우리 다시 일어서, 이 세상은 아직 우리를 버리지 않았어. 캄캄한 암흑 속에 빠져 길을 잃으려고 들고 막힌 공간속에서 헤매 이런 우리의 모습 돌아와 제자리를 찾아. 이 서울에는 아직도 할 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많아. 인창>치크 붐붐 나를 둘러싼 네온싸인 그 속에서 뭔가 할거리를 찾은 사람들 어느샌가 시람들의 초점이 흐려지고 치크 붐붐 시간은 점점 밤이 깊어 무도 다 꿈이 있었지.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이 모르게 꿈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 In Seoul, 그 쓴웃음 속에 지난 나의 그리고 너의 내몸을 지탱했던 희망 이젠 묻어. 대니(EAGLE-5)>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만세. 나는 랩퍼 대니지. 모두 다 알고 있지. 서울은 패션 거리, 패션의 도시, 모든 것이 다 있지 모두 다 와봐, 모든 사람들은 힙합바지, 쫄바지, 빽바지, 나팔바지, 개성대로 입고, 서울의 패션 아무도 못 따라하네, 그게 바로 대니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네. STEVE>I was born and raised in L.A. but another day I ended up in Seoul, Down here I see a bunch of pretty ni.... thinking they called flow, everywhere I go, I see a hoe, willing to put out willing to share for a little doe I'd rather stay solo. Next to the streets of apkujungdong, every Friday, Saturday, Sunday its on thinking about back in da day wishing I had my 6 foot bong. Singing that same song all night long.
봐봐둥! - 대한민국 반복>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라 지금 내 모습을 봐라봐라봐. 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봐봐봐봐둥둥 봐봐봐봐봐봐둥둥 내 얘길 좀 들어봐라 봐라봐라봐 J>착각하지마. 네 어색한 그 태도 어울리지 않아. 버려 이제는 아닌 네 모습속에 널 찾지마라. 창진>너나 나나 우린 항상 우문 어리석은 질문을 하나 한 귀로 듣고 흘리고 해서 썩은 너의 생각 때문에 파문, 봐 봐 하나같이 다 똑같아. 마치 공장장이 예쁜옷으로 대량 찍어내는 인형, 똑같은 옷에 얼굴의 인형처럼 왜 자꾸만 쌈마 이만 시키나이, 이젠 좀 봐꿔봐이. 반복>내 말에 토단 사람들 집어치워. 그리고 너의 모습을 감추지마. 그것은 덮혀진 너의 모습이야. 틀렸어 이젠 널 벗겨봐. 바꿔봐. 인창>너의 맘속으로 들어가 구차한 다른 것 또 다시 감춰. 네 모습 이제 탁 털어 탁탁 후. 그 속에서 비춰 보여지는 것으로 현실과 다른 너라 생각한 주위의 너를 보는 사람 모두 다 네 밑으로 밑으로 내리 깔아. 그리고 네 못생긴 코는 저 높은 하늘 위로 위로 위로 올라서 하하. 허나 난 알아 널 알아 그래서 웃고 있지. 너의 그 가증스런 표정 앞에 너는 네 스스로를 몰아 깍아 내려,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쳐박고 있어. 희성>우리는 힙합의 리듬을 타고 온 민족 X-teen, 최고의 자린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자리다. 잘난 얼굴만으론 물론 그 자릴 지킬 수가 없다. 거리의 싸움꾼과 메신저, 그들의 어리석은 속이 썩은 생각, 그들의 가식을 보네, 저 광대를 열맞춰, 난 열받쳐, 내 머릴 내려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야야야. KILL>뭐가 잘났소. 네 면상 보면 아 그래 너 잘났다. 눈여겨 보면 이곳저곳 기원 놓은 짜집기한 반죽떼기. 너 나가 벗고 또 벗어 제껴 벗어 안되면 돈 발라 버릴라구. 오고 가는 정 안된다 하면 ....해해해. 그러면 넌 떠. 대박 터져. 아무튼 그렇게 상부상조하여. 판 치며 해먹는 사람 모여 ..... 그들 보면 볼수록 계속 그녈 삐뚤게보지. 개리>모두다 각약각색이라고들 모두 각기 제각기 다른 모습이 라고들 하지만 하지만, 비슷한 옷과 얼굴 비슷한 음악으로 다같이 뻥뻥깐다. 음 말이냐 막걸리냐 하는 말로 Rapper누굽니다라고 하고, 어색한 말들로 랩하다 혀 꼬부라 진다. 모두가 스타 만들기 속에 줄에 매달린 채 꼭두각시 발광하는 노예이다. 합창>우리도 자신을 잃어 헤맬 때가 수업이 많아. 언제나 우리의 길만이 옳다고 우기고 싶지는 않아. 하지만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니잖아. 언제까지 네가 최고일 꺼란 생각은 버려. 우리가 너를 지켜볼테니 꺽오볼테니 너의 그 알량한 자존심 그 엉성한 콧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언제까지 개가 되야 하나. 하나 벗겨봐 바꿔봐.
Viva (희망가) - 대한민국 리나,비키,지니>거울에 비친 나를 한번 돌아봐봐봐요. 자신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귀를 한번 귀울여서 봐요. 한번 봐요. 그래 봐요. 모든 세상만사 하는 일이 내맘처럼 생각대로 되지 않는게 바로 세상일이죠. 그렇다고 나를 너무 비관하면 안되죠. 자 맘을 잡고 돌아봐요. 우리 디바 지니, 리나, 비키와 함께. 인창,창진>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에야라 난다. 지금 Rap하고 있는 건 난 인창, 창진. 우린 79년 5월의 태양 아래 넌 3일, 난 11일 뒤에 처음 나와 바라본 세상, 사기 치고, 그리고 사치하고, 그리고 이기심 속에 별의 별 하늘의 별처럼 많은 일을 봤지. 그리고 IMF까지. 허나 난, 나도 잘 살아볼랍니다. 대니(EAGLE-5)>사는대로 살지마. 나쁜 세상 바꿔. 네맘대로 좋은 세상, 나쁜 세상 바꿔. 이제 사람들을 의식하지마. 이제 바꿔. 1999년 좋은 세상 만들어봐. STEVE>Yo yo downing pounds of h....... we don't around. I came to break it down. gettin lyrical with my rhymes n..... a wi.. cuz this is thug life every night goes by wit my made in Japan Tech 9 by my side. yo this is how we do it back in the westside. yo you can call me MC of the tides cuz I'm ready to pop pop pop pull the trigga ni... If you figure you'd be the slicka ni... 반복>왜 그리 사나, 한번뿐인 인생을. 좀 바꿔봐. 우예예예. 왜 그리 사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좀 바꿔봐. 우리 함께 웃어봐. KILL,개리>자 간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월화수목금토일 하루가 멀다. 삼삼오오 모여 술만 퍼 또 퍼 마셔 그만! 삼일을 굶어도 이쑤실 여유를 갖자. 또 오늘 울고 내일 웃자. Ok! 그럼 오늘 이 팍 쑤시고 울어. 그리고 내일 맘껏 웃어볼까? 여기 KILL, 개리 함께 하하! 성수,정관>산수를 배우면 분수를 알고, 국어를 배우면 주제를 안다는데, 우리 어른들은 모두 다 초등학교를 아무도 누구도 다닌 적이 없어. 전쟁을 겪어서 그런가? 그럼 이게 교육문제인가. 가방줄이 짧아서인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던가. 그렇던가? 산수와 국어를 너무 못하는 우리나라. 그래도 잘만 돌아가는 대한민국 희성,머프>아둥바둥 왜그리 모조리 얻으려고 하나. 그렇게 돈에 대한 욕심들이 많나.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생각해도 네 머리 위에 그 위엔 너만을 비웃고 있는 더 높은 곳이 있다. 있다가도 없는 돈. 그런 돈, 그것이 지금의 널 죽여, 그런 돈이 우릴 죽이고 살리는 이 세상,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똑바로 살자. 합창>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갖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바쁘게 살아가. 여기 봐라 저기 봐라. 남보다 더 얻기 위해 더. 여기 봐라 저기 봐라, 아웅다웅 힘들게 살아가. TASHA>잘 살아봐, 살아봐, 잘 살아봐 Ni.... be slanging ho's be banging with my honey wit big-n-money you ni.... hate me but I think it's funny cause deep down inside I know you love me shy you playa hatin from the start I'm out to get mine I'm a tell ya ni.... for the last time cause my rhymes design to hypnotise your mind bringing hard wit my ni.... coming from the westside.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Verse 1:Miki) Not this fool again 또 너의 전화구나... It's 4 in the A.M... And You're calling once again 새벽 4시에 또 다시 전화 온다 Before I used to cave in...But that was... That was then 예전에는 약한 마음에 받았지만... I just wanted to be friends But You're acting like a stalker see.. 나는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넌 나를 더 힘들게 매달리는구나.. There is no u & i... When are u going to understand me 너와 나는 헤어진 거야...언제 인정할거니??? You're living a lie. I'm sick of saying Good-Bye 너는 거짓으로 살고 있어... 이별하는 건 너무 힘이 들어... Save your tears Cuz I don't really care If u cry 울어도 돌이킬 순 없으니... 눈물을 아껴 For the final time.. Good-Bye...이게 정말 마지막이야..안녕...
Verse 2:Wow Lil)
내가 그녀를 떠나보낸 것이 내 마음 한 쪽 구석에 멍으로 자리를 잡아 지울 수도 비울 수도 비눗물로 씻어볼 수도 없이 계속해 내 맘을 꺼멓게 멍들리고 있네 그냥 내 생각엔 나만 혼돈에 빠져 헤메이길 바라고 있을 뿐인데 그녀는 이러고 있지 않기만을 바라고 고통을 내가 진 죄를 소주 수 병에 담아 마셔보려 해 난 뉘우쳐 외쳐 또 매쳐 수 천번 마음판을 고쳐봐도 지우지 못할 날 앗아간 애틋한 사랑의 기억을......
Verse 3:창진 Of Team) 오 그렇게 메말라버린 내 맘을 대신에 빈 술잔 가득히 술 대신 네 이름 석 자로 오늘도 가득 채우네 이제는 나의 사랑의 가면을 벗은 삐에로 가뭄의 피해로 땅이 말라 갈라지는 이 현상 이대로 이젠느 더 이상 흘릴 눈물 이제는 없어 그래서 메말라버린 마음 찢어져 갈라져 그래서 들이켜 한 잔의 술 쓰라린 맘의 약이 되어주길 오늘도 간절히 바라며......
Verse 4:MC 하하)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말 없이 소주만 들이키고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해? 무엇이 가장 중요해? 사랑 또 사랑 사상 사랑 뿐이라 사랑했다 말했던 사람 다짐 또 다짐하며 한 잔의 술에 이별의 약속을 또 한 번 맹세한 사람 술잔에 비친 사람 나 널 사랑했기에 사랑했어 나 널 사랑했기에 보내야만 했어 더 이상의 꽃은 갔다주진 않어 더 이상의 굿나잇 키스도 있진 않어 더 이상의 사랑도 내 전화도 또 내 웃음도 내 향기도 아팠던 기억도 추억도 다툰 후의 다정한 포옹도 심지어 지금 널 잊기 위한 지금 이 술잔의 술도 극복할 수 없는 유일한 것른 바로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불가능인데 널 잊는 건 불가능해 (가능해) 날 잊는 건 불가능해......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말없이 소주만 들이키고 있어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생각에 잠겼어......
MCMMXCIX (1999) - 대한민국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거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창진> AMEN 그렇게 떠돌았던 내삶에 AMEN 그렇게 방황했던 내 삶에 AMEN 그렇게 빛이 없던 내 삶에 AMEN AMEN AMEN AMEN AMEN 빛이 되어 주신 주 I Folloewd way just like you 당신의 말씀은 내 삶의 빛과 소금 그 진리를 전할 나는 당신의 영원한 신부
남훈> yo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주 내게 물어봤어 내 맘이 다쳐도 내 맘을 위로해도 그래도 오직 자신과의 싸움 끝에 얻어낸건 결국 아무리 나를 이기려 해도 아무리 나를 꺽으려 해도 아무리 나를 위로 해보아도 아직도 내게 남은 건 내일을 위한 참 본분
HOOK> WORD WORD all saying it's true WORD WORD 사마리아 땅끝까지 WORD WORD all saying it's true WORD WORD one lord
Jedi> yo first trust ur confidence. Make it. It's right 두번째로 너를 lift it up. gotta get mind 투지 하나믿고 달려 fly more higher. liar 들은 모두 u Can't not survibe my liable 위한 내 손에 bible 모두 다볼 수는 없지만 it's da crown oh~ Jay lim 이 말하길 내모든 rhyme for ODC say so It just da Jesus works on
Jay lim> 그렇게 살아 있는 것 처럼 죽어있었지 잃어버린 삶의 가치 세상이 내게 준 lie 갈길을 찾지못한 내 영혼은 die 몸부림쳐 봤자 u Can't not survibe 의지 할곳없는 외로운 바람의 파이터 the pipe향한 또다른 한손엔 라이터 더 어두운 존재에 버려졌던 나의 영혼 다시 한번 내맘속에 Jesus works on
여준> 주께서 택하사 복주신 이땅에선 언젠가부터 사람의 역사로 더 극심해져 DANGER 더 참지 못한 난 마치 세례요한 같이 광야보다 외론 세상속에서 홀로 회계하라 천국이 너의 두눈 앞에 외쳐봐도 소귀에 성경 읽기 같애 그 마음 밭에 땅끝까지 내릴 빗줄기 세상이 버린 여린 한 영혼까지
HOOK> repeat
HAHA> 내가 주를 택한 것이 아니오 주가 나를 택해 세웠나니 날 택하신 아버지 무엇을 구하든지 주시리라 믿는 나니 아직 원수를 사랑하지도 세상을 다 버리지도 부-혀 부셔부셔 질때도 아직도 아버지 원망하는 나지만도 내 진실과 처음과 끝 2004 가는 유다의 삶도 잉태의 시작부터 시작된 내 믿음도 주께로 향하리
Illspot> 나와같은 현실속에 고통받고 있는 나의 형제 그리고 자매들에게 말을하네 기도하는 마음속에 그 마음속에 신은 분명 존재 하며 회계하는 삶속에 맘에 평화 믿음 과 소망 그리고 사랑은 영원하게 WORD we got pray just make it today I said we pray yeah we are pray
WOWLil> 내나이 열일곱에 광야에서 환도뼈가 으스러져 당신을 만나 지금 나이 스물입곱 그때의 만남을 갖고 싶어 이 노래 소게 희망의 줄기를 찾아 flow속을 헤메어도
HAHA> 끝이 없는 골고다 언덕 어느덧 빠져버린 세상의 덫 다시 갈 곳은 하나 밖에 없었던 내 모습은 탕자 이젠 가시 멸류관과 골고다 언덕의 길도 함께니 함께하는 발걸음도 기쁘도다
장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왔어 풀리지 않는 물음에 하늘에 물어봤어 아무 대답 없었지만 난 날 믿어왔어 포기하는 것이 난 정말 두려웠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내 앞길에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져도 지지않고 끝까지 나 끝까지 지쳐도 나 끝까지 보이지 않는 한벌음 앞 빛이 내릴때까지
You better play that beat 내 생각들을 다 소나기처럼 퍼붓게 Give it a mic 세상을 향해 더 큰 소리로 떠들게 난 Double K 리듬을 타며 인생이란 걸 터득해 검은 펜으로 종이를 걸으며 난 성장을 거듭해 무대 위 난 Control이 불가능한 야생마 여자들에겐 달콤한 부드러운 Haagendazs 난 Flow에 King hip hop rhyme designer 난 Microphone란 칼로 모든걸 가능케 하는 Mac Gyver
불타는 혼 내 속에 살아있는 혼 난 계속 해서 가는 바로 가리온 이 멈춤 없는 흐름을 계속 해서 잡아온 수많은 세월 속에 내가 남겨논 그 라임을 잡고 있는 너와나 그 속에 내가 다가가 이 작은 소리가 다시 돌아 오는게 보이는가 그것이 보이는가 사람들 보일까 그속에 내가 믿는 소리가 정말 보이는가
새로운 개척 MC들의 메세지를 난 합쳐 랩을 뱉어 외쳐 놓쳐버린 표적에 맞춰 몰두해 공격해 눈치조차 못채게 후회 없이 전진해 앞장서 반격해 잠들었던 분노는 거짓속에 잠을깨 퇴페해진 멘트는 여기저길 흔드네 거만함에 나빠져 (넌) 오만함에 자빠져 (넌) 묻혀버린 목소리는 또다른 소리로 바꿔죠
부름을 받고 달려 왔네 한데 뭉쳐 불러보네 이건 MC들에 열띤 경쟁 노래 한이 많아 열등감에 사는 놈이라서 나 죽기 살기 피 튀기며 핏대를 세워 랩해 이것은 삶에 의미고 내가 쓴 삶에 일부요 내 가슴 깊은 곳 총대를 잡은 뭉탁 굳은 각오 마음속 박힌 독백 허물을 벗고 토하네 하얀 속살을 걷고 이 곡 끝에 겨누네
첫머리부터 밝히는데 하루가 다르게 난 매번 진화해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음악을 위해서 변화해 내 마이크의 나이테 겹겹이 쌓이네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순수한 열정이 모여 땀이 돼 Yeah 너희는 딱 하나만 알면 돼 한국의 힙합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파면 돼 설명은 이제 그만 됐어 닥치고 Move your body 나 주석 허니 패밀리와 함께 저 끝까지
미치게 뻑 가는 내 표현의 방식 들어 잠시 이건 달콤한 간식 완전 엉터리 니 Rhyme 과 Flow 는 낡아 풀어지기 직전이라 넌 내께 모조리 항상 부러워? 니 귀는 꼴려 내 랩 때문에 꼬마 넌 코 흘려 널 깨우네 잠이 덜 깬 널 깨무네 대부분의 래핑은 내겐 껌 하지만, 내 래핑은 그들에겐 꿈 난 그들이 흉내조차 못 내는 랩 꾼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안녕 참 길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흘렀어 오랜만야 지금부터 시작하니 DJ Shine’s Back 새로운걸 보여줄 때 엉터리가 만든 힙합은 지긋지긋해 보여줄게 나에게 이건 한번쯤 해봤었던 Game 정복하고자 긴 시간 끝에 잠에서 깬 Honey Fam 과 함께 왔으니 정상에 꽂을 깃발 들고 갈게 DJ Shine이
They call me 색마 악마 부드러운 Charisma 최다 판매량에 트로피도 많아 매일 하얀 새T에 Benz Porsche 차키 집키 집 지키는 Security 때론 이미지는 짐이지 다 털어버렸어 이미 조PD는 PE 즉 Public Enemy는 명예의 댓가 어리석은 자여 Diss 가 홍보라면 I’m gonna get ya
여유의 얄팍함으로 몸들을 푼 뒤 비트를 부르는 난동 걱정 마쇼 프쑈부짙하라쑈 ( I Know ) 울화통 터져 뻔한 그쑈를 그리 하십쑈 너넨 모르십쑈 나는 진짜 돌아 버려 한이 많아 터져버리기 직전 쎄리 밟어 발버둥 치는 현실들을 바꿔 발걸음을 옮겨 악써 외쳐 벗어나 우린 MC 2BZ요 힙합안에 무기징역 Yo 허물을 벗고 터무니 없는 세상살이 속내들을 써내려가
적막한 하늘은 내게 새로운 이의 영혼을 원해 신이 내린 마지막 명령 나마저 결의 찬 거래 생명을 주조해 꿈속에서 나를 또 부르네 영혼을 부른다고 오! 가리온에 나찰이라오 짤막한 리듬은 감성을 만들어 힘을 담아 정신을 버린 자들의 꿈을 찾아 이룰 까봐 생명을 또 원해 내가 운율 속에 살아 나가 거침없는 소리 마저 가슴 깊이 살아남아
Can I get a fuck you 선배란 옷 벗구 1 on 1 니 뻐꾹이에 질렸지 넌 전부다가 거품 God Damm! It’s you double trouble Mr. Bubble Fucka 내 앞이 아닌 옆을 덮을 썩을 Mother Fucker Let’s get it on 자 break it off 내 rap 이론 다 배껴논 Copy cat 등 좀 살피게 날 쉽게 생각 하다니 그건 니 실수 물론 니 발전에 질투는 필수 당신이 질 수 밖에 없는 승부 니 Peace
자Verce For U 흐름은 약간 위험하니 네 신발끈을 꽉 묶고 내 Flow를 쫓아와 비트 못 잡아 흐름을 놓치지마 You Know I 틀림 없는 떠버리 즉흥박사 MAN 동서남북 어디에 있던 Keep yo hands HIGH 또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자신을 믿고 다 Stand up 4 your right 생전 못 들어본 Rhyme 말을 뱉어내니 Yup! I’m THA KING OF THE Punch line Rap Game에 전설이지 Honey Family와 나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Si tu veus le faire ok vas-y jusqu’a le fin du scenario t’imagince Pas comme d’habitude 안될걸 알면서도 하늘의 별을 잡으려 뛰듯 살아온 9년은 져버리지 않아 믿음 아쉽긴 뭐가 아쉬워 개들의 barking bow wow 이미 더러워 이 바닥의 논리는 power all da rappers in da city wanna Come and get it get it ( wut wut ) this old boy’s beat
넌 내가 누군질 모르고 자꾸 앞에서 까불지 내 목소릴 듣고도 나인줄 모르고 깝치지 나와 같이 같은 비트를 타는 이들은 올스타 그리고 나는 이 나라 힙합에 역사 이름은 명호 밝을명에 넓을 호 고독한 독고 다이 세상을 돌고 나니 난 이 시대에 사회가 만든 외로운 방랑자 끼와 재능을 팔고 사는 예술가
A yo Wack MC 98’ 블몽 힙합 아저씨 처음 시작 미약했던 내 실력이 마이크 잡은지 어느덧 10년 제대로 시작한지는 3년 도중에 Stupid 같은 삶에 쫓긴 시간은 2년 앞으로 다가올 시간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만큼의 숙제 풀어 나가 여기 보여줄게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창진 MC창진에서 이제는 C double E Jay라 불러 사람들은 나에게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 Tone & Flow때로는 밀고 땡겨 Run & Slow어렸을적 들었던 Guns & Rose's 그러나 이제는 back to RUN DMC YO 그렇게 라임에 충실했던 지난 세월을 뒤로한 채 이번에 들어갈 All Star 트랙을 끝으로 랩 게임으로부터의 나 탈퇴 박수 갈채
오늘은 그만해 정말로 피곤해 그만좀 들이대 내가 무슨 네 샌드백 이제는 네 억지에 줬다 뺏어가는 빤츄 key에 두 손 두발 다 들었어 man say what?
싹밀어 네 머리 인생을 정리해 살아 원없이 미워도 마지막 사랑이었어 화 꽤나 나겠지 내말도 안듣던 네가 이젠 뭐가 더 억울해 이럴줄 몰랐단 거니
쏟아지는 네 관심에 인기가 많은 네 모습이 좋았어 시간되면 매일 와 서있고 나만을 기다린 모습 때문에 좋아하면 드러내고 숨기지 못한 자연스런 모습이 여자 맘을 너무 잘 알고서 점점 더 가깝게 느껴졌었어
욱하는 성격에 금방 또 반성도 잘해 예민해 밤잠은 설치고 존심도 강해 황당한 사고에 sometime 진실은 보여 많이 좋아만 하기엔 내 맘만 다치고 있어
hell 깔끔 성격 장난이 짓굿어 좋아 했었나봐 사랑에 있어선 믿음도 보였기에 내마음 다준거야 함께 했던 나날을 정말로 겁내진 않았어 평생을 법없이 살것만 같은 그 모습을 믿었던 거야
오늘은 그만해 정말로 피곤해 그만좀 들이대 내가 무슨 네 샌드백 이제는 네 억지에 줬다 뺏어가는 빤츄 key에 두 손 두발 다 들었어 man say what?
저절로는 그 무엇도 인연이 되지 않는단 걸 알잖아 맞춰주고 피해 안주면서 내게만 집착할 줄로 알았어 나한테만 미쳐서는 다른걸 신경 안쓰는줄 알았어 남자다운 터프한 모습이 강하게 보여 기대고 싶었어
욱하는 성격에 금방 또 반성도 잘해 예민해 밤잠은 설치고 존심도 강해 황당한 사고에 sometime 진실은 보여 많이 좋아만 하기엔 내 맘만 다치고 있어
hell 한번 봐도 최선을 다하던 네 모습 모두가 이제와 어디로 간거야 도데체 그 마음 어딜 간거야 생각 때문 인거야 여자가 많아서 인거야 가슴에 한여자 담기가 힘든 그 마음을 어찌 믿겠니
야? 너 삐~~형이지?
Rap)너의 생각으로만 가득찼었던 너 그렇게 네 입장밖에 몰랐던 너 (one)늦으면 욕하지 (two)싸우면 내가 빌겠지 (three)너의 성깔에 장단맞추지 (four)바람끼 too much? 나의 터프함에 반해서 아니라 사실은 터프함으로 받들길 바랬겠지 내가 한마디 그러면 너는 열마디 사사건건 BBB 가서 만나봐 ABC
hell 깔끔 성격 장난이 짓굿어 좋아 했었나봐 사랑에 있어선 믿음도 보였기에 내마음 다준거야 함께 했던 나날을 정말로 겁내진 않았어 평생을 법없이 살것만 같은 그 모습을 믿었던 거야
hell 한번 봐도 최선을 다하던 네 모습 모두가 이제와 어디로 간거야 도데체 그 마음 어딜 간거야 생각 때문 인거야 여자가 많아서 인거야 가슴에 한여자 담기가 힘든 그 마음을 어찌 믿겠니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키미니 키미니 키 키미니 키미니 카 클럽 경력 12년 이 바닥을 비비면 전부다 아는 여자 간단하게 쇼부 대부처럼 앉아서 나 초이스 해 마구 탁 찍으면 팍팍 착석 시키면 싹싹 땡겨 앉아 술잔 받자마자 넘어간다 너무 간단하면 재미없어 그럼 황당 내가 판단 해줄게 너의 흥분 장단
넌 눈빛으로 날 불러 난 피치를 더욱 올려 널 갖지 못하는 놈들을 울려 그냥 곯려 니가 없다면 졸려 넌 계속 튕기네 그래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네 니 몸은 나랑 같은 말을 쓰네 시끄러워 큰 몸짓으로 더 악을 쓰네 넌 내 골반 위에서 거칠게 흔들어 난 물들어 니 몸에 땀이 내게 묻게 붙들어 아슬하게 엉덩이가 내 몸에 닿아 가슴 아래 얹은 내 손을 더욱 움켜쥐어 넌 벌써 이런 맛을 아네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나는 아래 너는 위에 오늘밤에 서로 깊게 서로 그렇게 파고드네 술 한잔에 오늘 또 넌 흔들어대 이슬이 니 가슴을 타고 또 흐르네 니 입술은 나를 불러 오늘밤에 불을 붙여 너를 뜨겁게 안아 달라며 술잔을 부어 내 손은 이미 니 등을 타고 허리까지 니 손은 이미 내 목을 잡고 키스까지
하나 둘 셋 넷 선수들의 입장 이 밤에 메뉴는 바로 엉덩이 가슴이 예쁜 여자 나를 향해 오네 벌써 흥분되네 내가 너무 술에 많이 취했나 술잔들을 만질수록 허풍들은 늘어나 관심 있는 얘기들로 분위기를 끌어가 듀레이 로우 모우 거 차우 하이하이 내숭떨며 콧대 센 넌 꺼져라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오늘밤 모여든 어색한 눈빛과 몸짓에 무리들 그들 속에서 돋보이는 내 자신을 던져 그래야만 하나 건져 그녀에게 수작을 걸어봐 술 한잔 건네봐 알 수 없는 여자들의 숨은 음모를 훔쳐봐 깊은 만남은 사절 오늘 하루 널 갖고 싶어 사정할게 이 밤 은밀한 흥정
잠에 취한 듯 아니 술에 취한 듯 부비적 부비적 너의 유혹의 흔적 꼬리를 쳤으면은 책임을 져야지 시작을 했으면은 끝장을 봐야지 굶주린 남자들의 사막을 지나 너의 오아시스를 향해 한발 두발 은밀하게 또 치밀하게 내가 바로 그 유명한 카사노바
너와 함께 이 밤을 뜨겁게 야릇한 너의 몸을 만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낼래 외로운 너의 몸을 훔칠래 너와 함께 이 밤을 만들래 은밀한 너의 몸을 가질래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샐래 달콤한 너의 몸을 탐할래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흔들어봐 너의 엉덩이 가까이 나는 다가가지 당당히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내 말은 쉽게 말해서 널 흔들어 놓을게 구린 거 씹게 뒤에서 조용히 해 줄래 그럼 난 신께 맹세코 멋있게 할게 너 싫게 하진 않을게 내 시계는 항상 열두 시 늘 난 어김 없이 정해진 피크 타임 난 삐끄닥 거릴 여유는 없어 삐꾸 따윈 상대 안 해 나랑은 상대 안돼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Jump Jump 더 높고 넓은 세상을 니 눈 높이에 맞춰 열에 둘에 반의 반 밖에 보지 못하는 너의 불쌍한 인생관 이제는 벗고 일어나 리듬을 신발 삼아 뛰어 손 가락질 받던 시절은 뒤로한 채 그들 보다 더 높이 Jump 인생이란 끝이 없는 것 승부를 띄워 승리의 깃발을 잡는 그 날까지 뛰어 Like a Forrest Gump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Yo 할 수 있잖아 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져 저 하늘 위로 몸을 날려 세상을 가져 너와 나 이 순간 하나 됨을 느껴 봐 너와 나 이 순간 모두 같이 한 번 뛰어 봐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길 만들어 가 대중을 움직여 지금이야 유행을 만들어 니가 중심에 서서 소리쳐 외쳐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모두 방방방방 Jump Jump Jump Jump 세상에는 절대 눌러서는 안될 스위치 온순하기만 할거라 생각해서 밟았던 꼬리 결국엔 네 목을 조여와 그렇게 건드려서는 안 되는 남자가 있는 법 이 땅에 내가 법 이루기 위해서 보다 더 높은 곳 향해서 나는 점프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해서 네 멋대로 네 잣대에 끼워 맞춰 놀던 너 이제는 비굴한 몸 짓으로 네 장단에 맞춰 가며 썼던 가면 이제는 벗어 역사는 한 가지에 미쳐있는 사람에 의해 쓰여져 날 미치게 한 너 때문에 역사를 새로 써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몸을 흔들어 음악을 들어 바닥에서 천장까지 울리게 크게 틀어 위로 위로 더 더 높이 날 수 있게 위로 위로 더 크게
창진:YO 그대 내 앞에서서 후광받으며 서서히 내게 다가온 당신을 보면 왜 자꾸만 작아지는 나의 모습 왠지 다를것만 같은 사랑을 몸소 느껴 난 이제 바꿔 우리들만의 사랑을 위해 비니 비니 비니 Back Back 이제 기회를 한번 줘봐 내게 우린 이렇게 시작했는데 너의 단순한 생각때문에 이별을 원하는 너에게 나 매달리기 뭐하지만 어떻게 얘기해 사랑에는 나이차가 없다는걸 말야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 맘으로 창진:사랑에는 나이차가 없다고 나는 나는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은 왜 나 혼자밖에 밖에 하질 않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나는 너와의 관계 OK되리라 나 또 믿으리 라 하며 염치없이 따라다녔나 창진:그런데 여길 가나 저길 가나 내 나이 어리다고 해서 뺀지 그런 너 항상 한숨쉬며 내 대신 쯩 ID꺼내면서 날 바라보는 눈빛이 영 못 마땅하다는 듯이 내가 내가 또는 니가 니가 서로에게 있어 얼마나 힘들까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 맘으로 창진:하루 또 하루 매일 밤낮으로 몇 년의 차이를 어찌 극복할까라는 고민으로 흰머리만 계속나 그런 사이 너는 점점 멀어져 끝내 떠나가 나는 jump jump 뛰어대며 여기서 나 그냥 외쳐 (누나 한번만) 창익:이제와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아파하던 내 가슴 서러워서 그대 다시는 돌아오지마 울지못한 내맘으로
창진:TO그녀에게 당신을 만난것은 내겐 너무 행운인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 시 웃어주었죠 그건 내게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남 그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창진:우린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린 항상 서로 얘기했죠 내 마음 니 마음만은 항상 니마음 내 마음안에 항상 숨쉬고 있다고 말이죠 그러나 난 가끔 이런 생각 한번 해봐요 얼굴 보고 싶을때 '짠'하고 나타나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 전화하고,사랑한단 말 듣고 싶을때 사랑한단 말해주고, 울고싶을때 말없이꼬옥 안아주고,외로울때 날 데리고 아주 멀리 가 주는 당신이 지금 내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지나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대도 보고 싶겠죠 그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밤 캄캄한 하늘 지나 내게 오고 싶겠죠 창익:그대여 그리워도 울지 않을래요 지금 내 가슴속에 살아있으니까 오 그대여 울지마요 그대 또한 나를 보고싶어 흘린 눈물속에 내가 살아있으니까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 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 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없이 헤맬 뿐 후회하는 내게 다시 오라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 주겠니 남은 소원 나 하나라면 널 보고싶어 WHEREVER EVER YOU GO EVER YOU GO 내 맘 깊은 곳에 넌 사는걸 EVER YOU GO EVER YOU GO 너를 사랑해 내게 준 이별까지 하늘 같은 곳에 살면서 너를 볼 수 없어 세상끝보다 멀리 있는 너 여기 이 골목 돌아서면 널 볼 수 있나 난 알아 너가 나에게 던진 그 한마디 산등성이에서 울려퍼지듯 사랑해란 말 지금 내 귓가에 맴돌고 있어 쓸쓸한 어둠 캄캄하게만이 느껴지는 이 거리에 나 혼자 남아 한숨 쉬며 있지만 마치 약속한듯 널 기다려 이별을 가끔 잊은채 선물을 사지만 이제 난 줄 수가 없는걸 가득 쌓인 선물 상자 속 마른꽃 보이면 난 또 바보처럼 눈물이
Kupaci/창진: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창진:불어그리고 또뿜어대는 학원폭력 그리고 환각속에 너희는 선악의 악을 즐기면서 한낱 돌아올수 없는 청소년의몇년을 방황하지 그러면서도 느낄수 없는 너 자신 누가 얘기해줘도 고치려하지 않는 네 자신 끝내 포기하고마는 네 자신 영원히 고통속에 잠들어 버리리라 창익:이밤이 지나나 또 어디로 가나 목적없이 다들 이 곳에 거짓만이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날 반기지 않는 그 곳에 변질된 이상만이 창진:왜 왜 우리는 왜 이 밤 그리고 방황하는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하고 있는가 살기힘든 세상속에 자기 자신을 쉽게 버려 버리는가 또 포기해 버리는가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하고 있는가 죽음뒤에 부활없는 인간 그래서 천국문 앞 가서있는 인간들을 떠올리며 슬퍼하는 여기 남아있는 인간 창진:허나 때늦은 후회속에 너희는 참회하면서 너희는 왜 고쳐바꿔 볼 생각 한번도 하지 않는지 너희의 무관심이 또 편견이 초래하는 이 결과를 고쳐 바꿔 볼 생각이 없는지 KILL:우러러 바라만 보나 (당신 그걸 아나)우러러 바라만 본 세상 강요했던 못이 되어 남아 허나 내 머리속 방금 그 못 돌려줄게 지금 당신 그림자 밟지도 못한 나 내게 박은 못 당신 그림자속 그 안에 박을테다 지금 내가 개리:난 알 몸둥아리로 살아왔어 내 모습 모든 벗겨져 벗겨져 모두들 날 벗겨 내 의지대로 하는 것 하나도 없이 모두들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대로 내 모습 벗겨난 이사회 속에 질질 개처럼 질질질 끌려 다녀야만 하고있어 난 더이상 살아갈 힘이 없어 왜 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대체 누굴 위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가 Kupaci/창진: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져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개리/KILL: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 어디론가 떨어져 난 모르겠어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쭉쭉 떨어져 떨어져 난 모르겠어 개리:내팔 내머리 내다리 내몸둥아리에 넌 줄을 매달아 날 갖고 놀다 넌 지겨워 이제 날 버려 난 너를 위해 내 몸 다 바쳐 다 이제 쭉 떨어져 항상 그랬듯이 난 비위 맞춰가며 또 비위맞춰가며 살다가는 내 정신마저 쭉 떨 어져 난 없어 이 세상속에 KILL:뭘 뭘 생각하길래 자꾸 너 인생속에 네 틀안에 다른 이를 받아들이질 않아 왜 왜 그저 넌 너의 틀에 맞추기를 바래 뭘 뭘 생각하길래 너 그리 밟히니 그러나 너의 꽃 지금 어떻게 됐니 이미 좋은 때다 지나갔어 이제 넌 끝 니 인생 끝난거야 창진: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이 타락한 사회를 만들어버린 너희 인간들 나이살 쳐먹고서 누구 등쳐먹고 사기쳐먹고 끝낸 네 에미 네 애비 네 자식까지 팔아넘겨 또 이용해먹고 네 주머니 좀 두둑히 좀 배불리 살려하나 두고봐 죽음앞에 서서 돌아본 네 자신은 곧 어둠의 땅속으로 추락할테니 디기리:떨어져가 사라져가 무너져가는 너의 모습을 난 봐라봐 내 앞에서 당당했던 너의 모습을 내 앞에(더 더 비굴해져만가) 다시 해봐 어디 한번 날 갖고 놀아봐 넌맨날 그랬잖아 두려워 무서워 이제 못해 내앞에 와처럼 있던 네가 왜 이처럼 못해 거봐 네 결과는 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