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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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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아! - 대한민국
명호>그대가 내게 참아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내가 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리는 없기에 난 이 세상을 저주하고 있어. 나를 봐라봐. 반복>나를 봐, 쓰러져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봐라 봐. 무얼 느끼는가. 이 세상을 알 수 있다 할 수 있는가. 나를 바라봐. 이 벌레같은 인간들아. 살기 위해 밟히지 않기 위해 꿈틀대고 있는가. 명호>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리며 여기까지 왔다. 그토록 내겐 소중했었던 꿈이였었기에. 철업던 어린 시절, 그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이룰 거라는 기대속에 거침없이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지금까지 내가 서있는 이곳까지 내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경쟁상대를 헤치며 나 하나 살자고 여기까지 왔다. 나 아닌 타인으로 하여금 내꿈이 완전히 짖밟히기 전까지. 지금 내 작은 희망마저 없어진 지금 내 작은 희망마저 없어진 지금 난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내 가슴속에 나 아닌 다른 난 소리 질러 이 세상을 한없이 탓하려 하고만 있다. 진정한 내 삶을 내 자신이 얼마나 원했던가를 내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이 세상속에서 어느덧 나이가 들어 정신을 차렸을 땐 나 역시 당신을 닮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거울속으로 비추어진 내 모습은 이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나 역시 개처럼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개같은 인간들이 나를 보고 짖네 멍멍. 주라>그랬었지. 사는데 불편없는 이 세상속에서 지금까지 그랬듯이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리 이 세상 탓을 해도 이 세상은 지금껏 그래왔듯이 또 다시 해는 뜨고 지고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만 간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 삶은 짧아만 가는데. 내 갈길을 방해하고 있는 인간들, 나 살고자 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인간들아. 사랑하려 해도 사랑할 순 없다. 미워하면 그도 나를 미워하므로 미워할 수조차 없는 인간들, 내가 삶에 패배해 쓰러지길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 내 썩은 육체를 기다리고 있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아, 너네같은 인간들을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젠 알 수 있다. 적어도 먹히지 않으려면 먹어야만 한다. 죽지 않으려면 타인을 죽여야 한다는 걸 이제는 잘 알 수가 있다. 이 세상이 지금껏 내게 항상 그래왔듯이. 희성>물론 내가 언제나 옳은 일만 할 수 없듯 너역시 신이 아닌 이상 그럴 수 없지. 세상이 너에게 남들을 밟고 일어서길 가르친 적이 없듯이 네 스스로가 택한 운명, 방법, 네 스스로 터득한 길에 누구도 원망할 필요는 없다. 조금씩 썩어가는, 냄새나는 머리와 차가워진 가슴속에 남아있는 사랑은 없다. 순간순간 너는 느낀다. 너에게 짖밟혀 살아왔던 너를 믿고 있던 친구. 이래로 달리면 너는 최고가 될 수 있다. 돌아 볼 필요없다. 후회는 더욱 위험하다. 양심의 가책,그것은 너의 모순 던져버려! 수정>세상은 빙글빙글 뺑뺑이 치고, 사기치고,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경계하고, 나오 네가 그렇게 되고, 이렇게 멍들어 버린 사회 속에 답답한 내 심정, 무참히 짖밟혀 터져버릴 내 심정, 나 진정 이것이 내 심정, 편치않던, 한낮 가치없던 세상이 나만을 힘들게 했지. 모든 것은 나의 세상을 지배하고 모든 것을 없애려 애써 왔어. 그래도 소용없어. 그렇지만 지금까지 견뎌왔어. 이젠 일어서서 그리고 시작헤이. honey family와 함께 내가 설 자리를 찾아야 해. 할 수 있어,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디기리>믿지 못할 인간, 믿지 못할 세상, 믿지 못할 모든 것들, 그속에 난 여태까지 난 켜오며 자라고 느끼고 있었어. 여태까지 날 실망시킨 모든 것들로부터 난 살아남아 내가 날 짖누른 모든 개들에게 이제 내가 진정 당한만큼의 그 모든 걸 그대로 돌려주겠다. 넌넌넌넌넌 항상 날 있는 너의 노예, 종이 되어버리게 해. 없는 난 너의 노예, 종이 돼.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바꾸려 해도 바뀌지가 않아. 깡통은 깡통만 찰 수밖에 없나, 있는 놈은 영원히 돈 갖고 지배하나, 왜 세상은 정해진 틀대로 돌아가나라는 건 너의 생각, 그건 너의 착각 속에 넌 빠져 있어 겁쟁아. 넌 쓰러져, 무너져, 넌 패배해, 난 맞서겠어, 난 싸우겠어, 악착같이 난, 날 지켜봐 멍청이들아. 미애>만약 오늘도 이 거리를 방황하면, 너희가 제대로 된 나이에 나아가질 않는다면, 학교 밖 고삐리 아닌 삐끼, 술집, 중삐리 너네 그 중에 뭐가 되겠어. 그 무엇도 널 지켜주질 않을텐데, 어딜 가도 그렇게 해선 너에게 미래란 없을텐데, 첫번째도 돈, 두번째도 돈, 값어치를 매겨 뇌물 따위를 먹여, 너네끼리 시비를 가리고만 있어, 허벌라게 돈 꾸려박은 모든 가식들, 선택은 돈 위해 되버린 인생, 돈 때문에 바뀌어질 미래 모두 다 받아들여 모셔, 비뚤어 지친 사회 다 몰아버려, 싹 돈과 함께 이제는 불태워 없애 버려, 허망한 꿈은 버려, 하나 어려움없이 시작되는 일은 이 세상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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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비 - 대한민국
영욱>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너의 썩은 손짓 발짓에 소중한 나만의 사람 다, 내게 소중한 상황, 얘기하면 장황, 어쨌든 힘없는 나는 어쩔 수없이 방황, 참 하필 왜, 너는 왜, 대체 왜. 디기리>내 의지와 상관없이 난 갇혀 있어. 매일같이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짧은 머리, 모두 똑같은 옷, 그속에서 나조차 나 자신을 잃어가. 난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성호>내가 다 쌓아담던 모모모모모든것을 이젠 져버려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내가 네게 또 받은 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 말이 없어. 개리>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 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하지 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게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 않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 미안해. 창진>고되었던 하루하루, 이리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불만으로 가득찼던 옛시절, 생각하면 지금의 나는 뭔가 단순함의 집단속 물들여져 있는 난, 내 행동에 토다는사람 없는 곳에 난 빠져버렸나. 왜 내 마음은 더 초라한 이유, 혹시 내가 여기 소유가 됐기 때문일까, 아 불안해. 명호,주라>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대의 모습을 더 이상 난 볼 순 없고, 왠지 모를 두려움에 하염없이 내 눈물만 흐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이 슬픔을 그대는 혹시 알고는 있는지. 그 어떤 아무런 대답도 없던 그대, 이런게 그대의 이별이라면 그대 나 아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비키>지금 너에게 미안하단 말보다 잊어 달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지. 너의 곁에 있던 든든한 우정이 내겐 더 필요했던 거야. 나도 어쩔 수 없는 한 여자인걸. 반복되는 너의 생활이 날 지치게 해. KILL>지금 나 마지막 남은 너마저 떠나간다면 행복했기에 사랑이기에 그래. 나 슬픈척하긴 해도 나 허나 이곳 다른 위로보단 비아냥거림이 더 많은 곳, 사랑따위 없어도 됨을 되새기며 일천번 더 입맞춤한 사진 찢고, 하고 많은 한 사람 중 한 사람이라 난 굳게 믿어 봐. STEVE>I can't live without my radio I be blasting mono. whatever stereo check my scenario, as I flow. mother watch me glow when I'm on the microphone. ni.... be there to jock, I rock, shock, my sh... on lock everytime I think, blink why do we kill each other our so called yellow be other when we should be with each other, when the white black brown attack, I be here to get my yellows back. 인창>이 비가 내려와 하늘조차 나를 슬프게 해. 맘속에 내게 근심어린 표정으로 배웅해 주시던 어머니의 얼굴이 살짝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어. 난 굳게 다짐하리라. 내게 힘을 주리라. 더 나답게, 남자답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를 나에게 우려를 해준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리라.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하지만 나를 떠나가는 그녀에게 행복하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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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이것봐 - 대한민국
명호>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 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없어. 그렇게 너에겐 소중했던 꿈이였기에 이제는 더이상 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하나 둘 셋만을 강조하는 부보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기를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장속의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는지, 네?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나의 인생, 두리두리번두리번번 둘러봐도 없다. My word is bond! 개리>1999년 20세기 마지막 년이 와서, 벼랑끝에 서서 떨어지나 마냐 걱정하는 우리, 그리고 갑자기 불어닥친 IMF. 모두가 우리가 모여서서 서로 얘기해서 풀어헤쳐. 21세기 나갈 날개를 풀어해쳐.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모아 나아가가! 창렬>쉽진 않아 네 모든 건. 할 수 있어 넌 잘 해낼꺼야. 대니(EAGLE-5)>Never stear Never bother me and ... to the .. to the education like ...to me 성수>구두 닦아 대학 가는 인생, 대학 가서 사치하는 인생, 그런 건 배우면 안되지. 사치하며 가오잡는 인생, 너의 눈에 보여지는 세상! TASHA>You need to come correct get strept check my dialect cause I perfect and I direct my flows in the studio you be like yo what you claiming why you punk a.. be banging yo I be slanging the flows you ni.... just don't know you need to get yourself educated, granduated and if you make it through you be congradulated don't let me catch you slipping cause I ain't havin it. 인창>이것 봐 지쳐 있는가. 모두가 다 나의 뜻대로 되진 않아. 그렇게 자꾸만 비켜 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 당당히 맞서. 하고 싶은 일이든 이루고 싶은 일이든 하나 둘 네가 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실패에 주저앉아 있나. 이런 다 큰 어린녀석. 그러면서 넌 벌써 1살 먹었어. 주라>나는 항상 그런대로 내맘대로 내뜻대로 그렇게는 살아 갈 순 없어. 그저 마냥 비맞은 걸레처럼 축쳐진 썩어빠진 나의 모습 한번 봐봐. 나는 항상 그런대로 살아간다. 나의 꿈은 항상 그렇듯이 나만의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나.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제발 좀 나를 좀 재버려 좀 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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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
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Rap교 - 대한민국
명호>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는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Rap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이제 나의 마법의 Rap을 들어봐. 넌 빠져 넌 흘려 넌 미쳐 돌아. 너의 메마르고 그 지친 마음, 그 모든 마음들에 내가 평안을 안겨주겠다. 날봐, 이제 비로소 느낄 수가 있겠는가. 이런식으로 Rap을 하는게 또 진짜 Rap이지. 또 넌 날 보면서 또 무얼 느낄 수가 있는가. 영풍>하나 하면 Rapper 둘하면 영풍이, 모두다 내 Rap을 한번 들어봐. 그리고 가요속의 그 Rap을 들어봐. 그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 들을 수가 없어. 그럴 필요없어 의미 없어. 하나같이 똑같이 혓바닥을 꼬면서 그렇게 영어인척 떠들어대고 있지. 웃기지도 않지 제발 바꿔. 나와 다른 너와 같이 한국말답게 여기 나와 다시 시작하자. 겉멋든 가식들은 모두 버려. 그런 왔다리 갔다리 하는 말들은 다 치워버려.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 알았으니, 다시 나와 너의 무든 것을 말해봐라. 너의 솔직함을 너의 생각을 여기서. 반복>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영풍 디기리 Rap교 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명호 주라 Rap교 주라>자 시작한다. 지금부터 내가 Free Style Rap을 시작한다. 나는 Free Style MC 주라, 주라. 손 주라, 손바닥, 손가락, 손뼉쳐, 손장난이라고들 한다. 어떻게 랩을 해야 Rapper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줄까 말까, 인간과 인간이 엉켜사는 이 세상속에서 내가 너희들의 모든 고통을 덜어주리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주문을 외워주마.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오아! 너도 한국사람 나도 한국사람 교포도 모두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왜 누구는 한국말로 Rap을 하고 누구는 왜 꼭 영어로 Rap을 해야 하나 이제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 버려. Honey Family와 우리 모두함께 다시 시작하자. 명호>내가 너를 미워하면 너 역시 내가 밉지. 내가 너를 좋아하면 너 또한 내가 좋겠지. 이게 바로 인간이라면 나 역시 인간이기때문에 어쩔 수는 없는 거겠지. 이런 세상속에서 내가 살아간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난 정말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내게로 와봐. 내가 확실한 믿음을 주리라. 리듬을 타는 거 봐라. 이거봐라. Rap하는 거 봐라. 나를 바라봐라 MC 명호라 부른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로 Rap을 하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검둥이든 흰둥이든 다 데리고 와봐 내게로 와봐. 확실로 눌러줄께 그 누구도 좋다. 한국사람 더 이상은 기죽지는 말자. 영풍, 디기리, 명호, 주라 이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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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몰라 패밀리 1집 - 사랑해요 (2007)
** 내 모든걸 네게 말할래 내 전부를 네게 맡길래
네 두손을 놓친 않을게 예 너무 사랑해 ** 사랑은~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것 사랑은~ 함께 울고 웃는것 사랑은~ 살면서 배워가는 그것 너만을 영원히 Baby It's The Love 오~ 오~ 이런게 사랑이란 것 사랑은 예고 없이 날 찾아 오는것 누구나 한번은 느끼는 그것 서로가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눈치코치로 알수 있는 그것 많이 줘도 아깝지 않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잖아 나처럼 웃는것 오~ 행복해 지는것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는 죄인 마음을 떼인 나는 폐인 이제야 사랑에 눈을 깬 바보같은 어리석은 너의 애인 깊이 빠지면 지는 게임 마음이 떠날수록 유리한 게임 사랑에 빠지면은 해야하는 게임 알쏭달쏭 사랑 게임 너무 사랑해서 닮아 가나봐 오누이 같다고들 말들 하니까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일어나 우리 사이 만나다보니 말투도 취미도 같고 화날때도 있지만 참기도 하고 비밀도 있지만 나눌수도 있고 양보도 하지만 욕심도 부리고 사랑때문에 울기도 해 사랑때문에 웃기도 해 사랑은 가끔 만들어지는 것 하지만 때로는 만들어가는 것 볼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고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하고 오~ 오~ 사랑은 이런것~ 널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서 널 지켜줄게 널 사랑해 난 언제나 늘 영원히 너와 함께할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 오~ 사랑은 이런것~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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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몰라 패밀리 1집 - 사랑해요 (2007)
캔디걸~ 내가 캔디걸을 좋아하는 이유 아무 이유 없어
캔디걸~ 난 캔디걸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다. 캔디걸 이쁘구나 ** 캔디걸 그대는 쌔끈한걸 첫눈에 반했어 정말 미쳤어 오 나의 캔디걸 너무나 섹시한걸 오 나의 베이 비 내 비욘세~ ** 힙합 히비리비 히비리비 힙 힙합을 외쳐 쿵짝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힙 힙합을 외쳐 힙합 히비리비 히비리비 힙 힙합을 외쳐 나몰라 크루들과 모두같이 외쳐 힙합 힙합~ 꿈속에 봤던 캔디걸 오 그대를 오늘 갖고 싶은걸 이대로 저기가는 저걸 그냥 확 내꺼로 만들걸 이밤은 모두같이 캔디걸 예 쭉 빠진 S라인 착실한 몸매 나 그대에게 반했는걸 오 캔디걸 기차는 떠나가면 끝이야 그녀역시 놓치면 황이야 그대는 이시대의 완소녀 천생연분 내가 바로 완소남 어디에 가는지 사는곳 은 어딘지 몰라도 괜찮아 연락처는 주고가 이름 따윈 귀찮아 오~ 그대 나의 캔디걸 그녀는 진정한 강태공 난 첫눈에 보자마자 낚인걸 무심코 던진 그녀의 바늘에 내 가슴을 뺏긴걸 아무리 둘러봐도 사방이 적인걸 나를 빼곤 모든 남잔 늑댄걸 그건 모르고 있을걸 우리집엔 노는 차가 넉댄걸 캔디걸~ 뭐야 이건 또 내 매력에 빠진건가 캔디걸~ 오 괜찮은데 무조건 밀어붙여 캔디걸~ 신의 가호가 캔디걸과 함께 하기를 Peace~!! 캔디걸~ 캔디걸 연락처 좀 안주는구나 캔디걸 그댄 나에 사랑인 걸 캔디걸 Baby Stay With Me 캔디걸 그댄 나에 사랑인 걸 Baby Stay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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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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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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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3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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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3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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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2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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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2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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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1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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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1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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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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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4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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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염따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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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염따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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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Do Dive [digital single]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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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11호 - INTP [digital single]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