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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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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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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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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
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놓고 파란하늘 푸른 날개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개암 나무는 따스한 세상 맑은 물 흐르고 푸른산 드높은 그런 세상 꿈을 꾸며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구름이 오면 구름을 다고 바람 불면은 바람을 따라 멀리 멀리 높이높이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야~이야이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나 난 난나~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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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이내 사랑을---이내 사랑을 ---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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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질땐 지지,
뚝뚝, 필땐 피어, 하늘 한번 보고, 은근한 향기 바람에 날려보내고, 다시 핀 꽃들에게 축복의 눈길 보내며, 질땐 지지, 뚝뚝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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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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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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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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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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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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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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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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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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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눈 내린 밤길 달려가
그대 없는 빈 방을 지키는 성애 낀 유리창에 그리운 그대 이름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내 발자욱 너무 무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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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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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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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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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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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 발병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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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산설고,
물설고, 낯도 선 땅에, 아버지 모셔드리고, 떠나온 날 밤. 얘야, 문열어라! 잠결에 후다닥, 뛰쳐나가 잠긴문 열어제치니, 찬바람 온몸을 때려 뜬눈으로 날을 새는... 얘야, 문열어라! 아버지 목소리 들릴때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아버지 목소리 들릴때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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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밤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ㅣ 처마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루 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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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여기서 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여기서 부터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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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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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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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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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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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
from 장사익 4집 - 꿈꾸는 세상 (2003)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처럼 울었지 찔레꽃처럼 노래했지 찔레꽃처럼 춤췄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찔레꽃처럼 살았지 당신은 찔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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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태주 1집 - 하늘연못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