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둠 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는 미래를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아이들 눈빛처럼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지나쳐 버린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 찾아 나서는 내가 너무 초라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내가 너무 초라해 어디선가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내가 초라해 그 누구와 함께 있는 너를 너를 생각하면 너무 힘겹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해 아픔마저 사라져가 너를 잊을 수 없어
어린아이처럼 두려운 나의 수줍은 맘 변할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네 앞에서 오늘은 그곳에서 너를 만나면 말하고 말거야 나 너를 사랑한다고 오늘은 달라진 날 보여줘야지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하나 둘 셋 넷 세보았지 커피를 아시며 허공을 바라보다 겨우 네게 한 말은 이 집은 너무 답답해 네 앞에서 나는 아무 생각도 나질않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같아 세상도 내게 용기를 주지 않아 너의 말 한마디도 안들리지 내일은 말해야지 생각하지만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만 있어 힘들게 준비한말 하지 못하고 두 손을 머리위에 얹고 긴 한숨만 쉬고있지
요즘 네가 만나는 그녀는 작은 키에 크게 웃고 잘 운다며 투덜거리는 너의 눈빛이 더욱 빛나는 건 왜일까 전화벨 소리에 놀라 달려가고 그녀 전화 아니면 실망하네 드디어 걸려온 그 전화엔 관심 없는 척 받고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여자 찾는 거니 너는 이리저리 재지 말고 너무 피하지 말고 귀여운 그녀를 다시봐 네 마음이 말하는 대로 솔직하게 다가가서 고백해봐 사랑하는 그녀에게 네가 보고 있는 그녀 그녀만의 예쁜 모습 네가 지켜줄 수 있어 요즘 네가 만나는 그녀는 잘 넘어지고 목소리도 크다며 화난것 같은 너의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 걸
문득 눈을 떠보니 어딘지 모르는 곳에 거기 내가 서있고 내가 나를 바라보네 너무 오랜 시간동안 나조차도 잊고 살았지 진실마저 외면한 채 조금 먼저 가기 위해 잃어버린 기억과 사랑과 나의 모든 것을 찾고 싶어 너의 작은 슬픔에도 눈물 흘리며 사랑을 느낄 수 있던 어린 그때의 따뜻한 마음 이젠 영원히 간직할거야 작은 가슴에 워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너의 모습 바라보네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하지 그렇게도 예쁜 여자는 너한테는 안어울려 그래도 그녀는 나를 좋아하는걸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좋아 나에겐 너무나도 과분한 너이지만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영원히 간직할 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누가 뭐래도 너와 함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좋아
나를 스쳐가는 소중한 거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무관심한 시간 속 의미없이 지나쳐 지금은 찾을 수 없어도 내 마음 깊은 곳 나조차도 알순 없지만 널 사랑한거야 어두운 나의 기억 속에 밝게 느껴지는 건 어둔 꿈속에선 너의 손을 잡지만 이젠 찾을 수가 없는거야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것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 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채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예측할 수 없는 너의 말 환한 웃음이 좋아 최선은 아니지만 내가 너를 느낄 수 있는걸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좋은 추억이 되어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을 걷게 되었지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지만 너 역시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줘 할 수 있는 모든 것 한번 부딪히고 싶은거야 넌 그 자리에서 서서 멋진 너의 웃음을 보여줘 내가 말한 모든 것 이뤄질 수 있는 그 날까지 지난 날들은 말하지마 내겐 필요치 않아 둘이서 걸어나갈 앞을 바라보면 돼 너에게 묻고 싶은 말들은 접어둘께 하얗게 잊혀져간 날들을 기억해
1. 짙은 어둠속에 사는 우리 어디로 가야만 하나 우리들 마음은 모두가 멀어져만 가고 있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아름답도록 서로를 믿어야만 해 우리가 서 있는 여기에 차가운 바람만 불면 더이상 우리의 미래는 찾아볼 수가 없어 이곳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해 어린 아이들 눈빛처럼
* 세상에 비춰진 모든 꿈들을 우리들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사랑과 믿음을 모두 전하여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해
내가 처음 보았던 기억속에 파란 하늘빛 미소 여전한 넌 지난시간 세월을 얘기하듯 야윈 모습으로 손을 내밀고 나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 나의 맘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 해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거야 내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다 너에게 주고 싶어 나역시 서툰 웃음과 어색한 시간이 흐른뒤 나의 맘속에 맘으로 널 그리워 해왔었다 말했지 이젠 다시 사랑을 가슴에 묻고 나누어지는 슬픔은 없을거야 내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다 너에게 주고 싶어 (간주) 그리움에 보낸 날들은 너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견딜수 있는 널 향한 사랑 내게 보여주었어 그리움에 보낸 날들은 너의 절실함을 일깨워주고 어떤 어려움에도 견딜수 있는 널 향한 사랑 내게 보여주었어
1.내곁을 떠나가는 그대에게 난 아무런말도 못한채로 언젠가 그래왔듯 그대 뒷모습을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지 나에게 다가왔던 시간들은 슬픔이 되어 멀어지고 홀로 남겨진 나의 모습만이 자꾸 초라하게 느껴져 *따----(소중한) 따---(지난날) 그때는 날 (사랑하는 걸) 알수는 없었지만 (그냥 느낌일 뿐) 이제는 날 아무런 의미도 없어 떠나버린 그대에게 이제는 다가갈순 없겠지만 지나온 기억속에 소중한 너의 모습 간직할꺼야
2.이제는 습관처럼 느껴지고 아픔이 나의 곁에 있었지 흔히 지나친 사람들속에서 자꾸 멀어지는 너의 모습
그댄 알 수 있나 나의 모든 것을 1.문틈으로 쏟아지는 햇살 눈부셔 잠 깨어보면 헝클어진 머리 졸린 두 눈 거울 속에 나타나네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 혼자만이 아는 모습 그래 우린 모두 짙은 화장처럼 있는 그대로를 감춰가며 살지 자신을 속여가면서 2.때론 나에 대해 생각하지 나조차 알순 없지만 남이 보는 나는 어떠한지 그것이 더 중요해져 그저 다른이에게 모이기 위해 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 그래 그럴듯한 멋진 가면 속에 나의 진실들은 숨어 울고 있지 이제는 날 찾고싶어 *그저 다른이에게 보이기위해 사느 어리석은 나의 모습 그래 우린 모두 짙은 화장처럼 있는 그대로를 감춰가며 살지 이제는 날 찾고싶어 그댄 알수 있나 나의 모든 것을 단지 아는 것은 작은 부부일뿐 진실한 나를 찾아 그댄 알 수 있나 나의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