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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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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화사한 너의 모습이 나에게 항상 같지만
슬프게 웃는 모습이 내 마음은 정말 안타까워 외로운 너의 곁으로 지금도 가고 싶지만 아직도 느끼지 못한 기대와의 사랑이 난 슬퍼 이제는 사랑을 끝없는 환상 어떻게 다시한번 찾아 가까이 다가와 정들수 없는 환상뿐인 그대미소 사랑이 끝나는 곳엔 우리의 슬픔 가득히 멀리서 보이는 그녀 아름다운 모습뿐이지만 한없이 밀려드는건 우리의 아픈 추억들 다가가 볼 수 없는건 초라한 나의 마음인가봐 이제는 사랑을 끝없는 환상 어떻게 다시한번 찾아 가까이 다가와 정들수 없는 환상뿐인 그대 미소 끝없이 밀려드는 쓸쓸한 그대환상 다시 또 찾아내는 초라한 나의 마음 이제는 사랑을 끝없는 환상 어떻게 다시한번 찾아 가까이 다가가 정들수 없는 환상뿐인 그대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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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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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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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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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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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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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작은하늘 2집 - New Little Sky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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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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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얘기도 아픈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친해져 친해져 내가 너의 눈보면 슬픈얘기도 아픈얘기도 내가 너의 눈보면 친해져 친해져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되돌기만 하였나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뒤돌기만 하였나 돌아보지 말자던 그 흔한 너의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여 뒤돌기만 하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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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그리움 그리운 그림
그리운 그리움 그림 그리운 그리움 그림 그리움 그리운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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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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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넘어거리엔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겐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내 기억보다는 오래 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겐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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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너는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너는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 듯 끝이나 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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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또 바로 내리네 또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또 시간이 뒤로 가려하네 추억에 난 스미려하네 조금씩 흐트러지며 난 흐린비로 변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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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3집 - 기억상실 (1993)
저 아이들의 모습이 나에게는 사실
지나버렸지만 아쉬운걸까 공을 주으러오듯 아이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갔던 지나온 길엔 나무들이 자라있을까 흑백으로 된 영화를 보고 싶었어 가슴조이며 바라보던 마치 꿈속같은 모습이기에 나의 어머니를 닮았어 흑백으로 된 영화를 보고 싶었어 가슴조이며 바라보던 마치 꿈속같은 모습이기에 나의 어머니를 닮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