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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 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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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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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어쩌다 물어본 사랑해 하는 그 말에
그때 그대 나에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고 말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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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그대는 노을이었나
서로 사랑했지만 말없이 떠나버리는 그댄 노을이었나 다시는 생각말자 생각말자 다짐해도 노을이 물들어와 그대 모습 생각나네 어쩌면 그대 모습은 지는 노을이었나 이렇게 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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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아 - 하 나는 소 한마리를
소 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어머님의 주름진 얼굴 보인다 서울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 그 갈매기를 보았니 이따금 잠수교에 나가서면 길잃은 갈매기 날으지 후렴 : 도시의 빌딩숲을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이몸은 고향을 떠나 어디를 헤메이나 아 - 하 나는 소한마리를 소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고향 사람과 옛친구 얼굴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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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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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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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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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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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너를보면 나는 잠이와 (이상하다 그치?)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 써 (참 이상하다 그치?) 자면서 나는사랑을해 (정말 이상하다그치?)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보여 창밖에 사랑이 보인다보여 너를보면나는잠이와 잠이오면 나는 잠을자 자면서 너에게 편지를써 자면서 나는 사랑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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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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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정숙 2집 - 눈물로 핀 꽃 (1987)
그대는 노을이었나
서로 사랑했지만 말없이 떠나버리는 그댄 노을이었나 다시는 생각말자 생각말자 다짐해도 노을이 물들어와 그대 모습 생각나네 어쩌면 그대 모습은 지는 노을이었나 이렇게 내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