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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윤설하, 딱 선머슴아 같은 차림으로 기타 하나 등에 메고 거리를 활보하는 그를 보면 꼭 "기타 하나, 동전 한 잎"이라는 노래를 생으로 보는 것 같은 감을 느끼게 한다. 흑인 영가나 허무감이 진하게 베인 포크 계열의 국내곡이나 팝송 등 비교적 고난도의 기교와 표현력을 요구하는 노래를 당찬 발성과 열창으로 표현해 숙연한 감동을 준다. 자신의 노래로 해서 팬들의 마음이 편해지고 위안 받기를 바랄 뿐이라는 순수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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