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늦은 밤에 이르면 기척도 없이 켜지는 네 얼굴.
한참 볼을 비비고, 입을 맞추다 말없이 또 가겠지. 헤어진 게 언제 일인데 아직도 난 이러고 살아.. * 그만 잊혀질 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너를 생각해. 씻고 씻어 봐도 지질 않아서 난 또 너를 묻히고 하루를 비틀대다 발이 멈추면 어김없이 또 네 집 앞에 * 그만 잊혀질 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너를 생각해. 내 맘, 이 가슴이 다 타버려도 너는 결코 아물 수 없나봐.. ** 너는 괜찮은 거니? 나만큼은 아니라도 편친 못하지. 씻고 씻어 봐도 지질 않아서 너도 나를 묻히고 살겠지. 끝내지지 않을 얼룩처럼.. 끝내지지 않을 얼룩으로.. |
|||||
|
4:41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1.모처럼 너를 만날 것 같아서 샤워도 하고 멋 좀 부렸지
하지만 너를 보면 볼수록 겁이 날 뿐이야 너무 이쁜 너(난 바보) 2.주위의 많은 친구들에게도 자신있게 말도 못하네(창피해) 계절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교정에서 점심도 했으면 하루 종일 울고 있는 나의 기타 너의 귀에 닿을 수는 없을까 loving you oh~ 하루하루 자꾸 시간만 흘러 가네요 이를 어쩐다 내게 용기를 주세요 그녀의 관심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줘요 (관심이 필요해요 날 응원해 주세요) |
|||||
|
4:27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번들번들 거리는 우리 형제들이여
이글이글 거리는 태양 아래 한심하구나 요즘 들어 날씨도 정말 천국 같은데 젊음이란 보증수표 가지고도 뭘 하는 건지 가진 것도 많은데 왠지 허전한 느낌 왠지 오늘 하루를 잃어버리는듯한 느낌 요즘 들어 날씨도 정말 천국 같은데 젊음이란 보증수표 가지고도 뭘 하는 건지 아 답답한 마음 손 내밀면 닿을듯한 아가씨들 젊은 미소 오~ 바로 눈앞에 있지만 부서지는 파도소리 아가씨들 젊은 미소 오~ 바로 눈앞에 있지만 요즘 들어 날씨도 정말 천국 같은데 젊음이란 보증수표 가지고도 뭘 하는 건지 손 내밀면 닿을듯한 아가씨들 젊은 미소 오~ 바로 눈앞에 있지만 부서지는 파도소리 아가씨들 젊은 미소 오~ 바로 눈앞에 있지만 모두 나의 것은 아니에요 아니에요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긴 무더위를 보낸듯 헤어짐이라
한결 맘편한걸 늘 함께 있던 순간도 볼 수 없었던 너를 배워 갈테니 내가 있는곳 온세상이 다 니 숨결로 덮혀져 있어 오늘도 이별이 즐거워 무던히 지워내려 쉴새 없이 너를 꺼냈지만 잊을수록 더 달콤해진 기억인가봐 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니가 없는 내 삶을 항의나 하듯 눈물이 쏟지만 외로울수록 살지는 그리움으로 한편 기쁘기도 해 내가 아닌곳 그곳에서 한참 애탔을 너를 헤아리며 오늘도 이별이 즐거워~우 무던히 지워내려 쉴새 없이 너를 꺼냈지만 감출수록 빛이 도는 기억인가봐 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꼭 때를 놓쳐 다가오는 후회란걸 니가 떠난 그자리에서 워 돌아오지 못해 지워내려 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무던히 지워내려 쉴새 없이 끝없이 끝없이 지워도 더 빛이 도는 기억인가봐 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
|||||
|
4:26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1.그대 꿈처럼 다가와 날 망쳐버리고 너 떠나갔었지
그때 날 널 잊지 못해 엎드려 울고 나 원망했었지 달콤한 너의 목소리 아침의 부드런 속삭임 아직도 난 꿈에 빠져 있네 그때 널 만나기 위한 행복한 나의 기다림 아직도 그 꿈에 빠져 있네 2.내게 웃으며 다가와 추억만 남긴 채 너 멀어졌었지 그래 아직도 기억해 그때 너의 미소 널 사랑했었지 |
|||||
|
4:13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1.매일 아침 그렇게 마주치던 그 얼굴들
언제 봐도 환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아주 작은 정성을 온 동네 전하고 우린 그 작은 사랑을 마시고 살지 온종일 나 그 작은 손길을 기다리면서 너와 함께 많은 꿈들을 나누곤 했지 2.아침 일찍 일어나 집 나서던 길가에 어린시절 내게 건네 준 수많은 꿈들과 웃음 가득 담기에 너무도 모자란 달콤한 사랑을 마시곤 했지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끝나고 눈물이 쌓여도 후회는 없는데 눈뜨면 내 앞에 니가 있다는 것, 그 걸로 도 넘치는 행복이었어. *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또 영원 할 거라고 워~ 너무 사랑했지만 네겐 나, 편히 기대 쉴 작은 가슴도 없어. 다가오는 너도 멀어지게 했나봐. 떠나 갈 길목에 추억도 힘들면 미안해 할 것 없어. 날 잊어도 돼. 2. 그리운 의자에 홀로 또 앉게 될 남은 내 걱정은 할 필요 없는데... 떨리는 니 입술, 사랑한단 말은.. 오직, 나만이 가진 세상일 테니... * 내겐 너, 하나뿐이라고 또 영원 할 거라고.. 워~ 너무 사랑했지만... 네겐 나, 편히 기대 쉴 작은 가슴도 없어. 다가오는 너도 멀어지게 했나봐. 떠나 갈 길목에 추억도 힘들면 미안해 할 것 없어. 날 잊어도 돼. 그토록 웃게 해준 것, 그걸로 충분히 난 고마울 뿐 야. 이젠 더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잖아. *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몇 번을 다짐해도 워~ 아직 사랑하나봐.... 한번쯤 나를 바라봐 주지.. 거짓이라도 떠나가는 너도 무척 힘이 들겠지. 언젠가 우리의 이 비가 그치면 미안해 할 것 없어. 날 잊어도 돼. 미안해 할 것 없어. 다 잊어도 돼. 멀리 가진 마. 널 더 볼 수 있게... 천천히 |
|||||
|
4:46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때때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개나리 유치원 새 친구들아 안녕! 안녕!! |
|||||
|
4:15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silly girl] 작사, 작곡: 김종욱 hey silly girl tell me what's on your mind i've been thinking about you lately i guess i was too blind now that you're gone away how will you ever know that love i had was true and this heart eagerly maits for you silly girl |
|||||
|
4:14 |
|
|||
|
from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 [omnibus] (2002)
Hey silly girl tell me
what's on your mind I've been thinking about you lately I guess i was too blind Now that you're gone away How will you ever know that love I had was true and this heart eagerly maits for you silly girl if I could see you again You know it would lessen the pain All I do it think about you one drawn and pond of your eyes Hey silly girl tell me what's on your mind I've been thinking about you lately I guess i was too blind Now that you're gone away How will live ever show that love I had was true and this heart eagerly maits for you silly girl if I could see you again You know it would lessen the pain oh oh oh silly girl if I could see you again You know it would lessen the pain oh oh oh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끝까지 달려왔어.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길을 따라 흐르는 빗물처럼 심장이 뿌예 졌어. 니 삶이 나를 가리니 가슴 펼 곳이 없어. 따가워 찌든 아픔도 너 없는 너의 감옥에 갇혀 가시질 못해. *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 닳아서 어딘지 알아 볼 수 없는 다른 기억을 헤매도 그렇게 살다가 죽어도 우릴, 다 놓지 못한 사랑만은 보내면 안돼. 그땐.. 2. 행복에 녹던 기억이 자꾸만 너를 미움에 두고 사라지는데 *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 닳아서 어딘지 알아 볼 수 없는 다른 기억을 헤매도 그렇게 살다가 죽어도 우릴, 다 놓지 못한 사랑만은 보내면 안돼. ** 조금 더 걷다가 언젠가 너를 꼭 웃으면서 뛰어갈게. 그 자리에 늘 있어.. |
|||||
|
4:04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1. 우연이라 믿었죠 그대 미소를 본건
자꾸 이 길 위에서 oh!yeah 보게 될 줄야 무슨 얘길 해볼까 나도 한번 웃을까 왠지 나의 마음을 ok 해줄 것 같아 이 순간 그대 시선을 끌어볼 순 없을까요 어색한 나의 미소의 진심을 알아줄까요 2. 오늘 그대 스마일 너무 달라보여요 무슨 일이 있는지 oh!yeah 아름다워요 그댄 지친 하늘에 오색 풍선 같아요 왠지 나의 마음을 ok 해줄 것 같아 |
|||||
|
5:36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계절 안에 있는 걸까요
지금의 우리는 그 어떤 공간 속에 있는 걸까요 우리 가슴엔 우리의 두 눈엔 또 다른 우주가 있어 *헤어나지 말아요 그대라는 우리만의 우주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요 '우리'라는 그 이름은 영원하므로 지금의 우리는 그 어느 시간 속을 헤메이나요 끝내 쾌락은 끝나 버리겠지만 또 다른 우주가 있어 *헤어나지 말아요 그대라는 우리만의 우주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요 '우리'라는 그 이름은 영원하므로 |
|||||
|
4:09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집 앞을 나와 난 걸었지
가벼운 발길 나의 마음 조금 후 그때 그 순간 걸음만 자꾸 빨라져 가벼운 마음 그 앞에선 그리운 마음 그 뒤에선 뒤돌아 서는 이순간 걸음만 자꾸 빨라져 |
|||||
|
5:09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1.그대 사랑한 내 마음 아픈 가슴 손길로 어루만져 주세요
그대도 눈물 흘렸나요 여린 마음 손길로 어루만져 줄께요 *비가 와요 나의 눈물 감추려 비가 와요 나의 맘을 울리죠 2.다시 한번은 꼭 한번 내릴 비가 옛 생각 빠져들게 할까요? 그대 한번은 꼭 한번 내릴 비가 내 생각 젖어 들게 할까요? |
|||||
|
3:27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매일이 싫어서 내일을 찾았어
다를 게 없는 일상을 피해서 주머니 속에 있는 워크맨을 키우고 주머니 속에 있는 버블검을 씹어 그곳이 싫어서 별수없어서 모두가 싫어서 얼굴들 씹었어 주머니 속에 있는 워크맨을 키우고 주머니 속에 있는 버블검을 씹어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
|||||
|
3:26 |
|
|||
|
from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 [omnibus] (2002)
매일이 싫어서
내일을 찾았어 다를 게 없는 일상을 피해서 주머니 속에 있는 워크맨을 키우고 주머니 속에 있는 버블검을 씹어 그 곳이 싫어서 별 수 없어서 모두가 싫어서 얼굴들 씹었어 주머니 속에 있는 워크맨을 키우고 주머니 속에 있는 버블검을 씹어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머리나 자를까 담배나 배울까 머리나 자를까 담배나 배울까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집에 갈래 오오오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내가 모르는 사랑은 허락해 줄 순 없어. 서롤 다독인 밤들이 마지막 사랑인데.. 아무리 너를 잊으려 너를 비워도 그리워 채워진 눈물이 오히려 너만 불러내 내 맘 더 아프게 해. * 내가 싫었니? 정말 그거니.. 잊혀 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니가 나 같은 사랑했었니? 나는 전부였어. 제발, 이것만 말해봐. 그래도 안 되겠니? 2. 너 없이 쏟아져 내리는 이 비를 맞고 있어. 너로 물들은 거리는 예전의 그대론데.. 아무리 너를 잊으려 너를 비워도 어느새 그리운 눈물이 오히려 너만 불러내 내 맘 더 아프게 해. * 내가 싫었니? 정말 그거니? 잊혀 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니가 나 같은 사랑했었니? 나는 전부였어. 제발, 이것만 말해봐. 그래도 안 되겠니? 우린 아무것도 남지 않아.. 그래도 어떻게 하니.. 버리고 버려도 너뿐인데.. 바바부 바바부 와이~ 와이~ * 내가 싫었니? 정말 그거니? 잊혀 진다고 다 끝나는 거니? 너도 나처럼 울게 될까봐 더는 갈 수 없어. 이제 떠나야 하는 데.. 정말 나, 가도 되니... |
|||||
|
3:23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1.모두가 고대해왔던
그 쇼는 막을 내리고 그 쇼의 주인공들은 일상으로 돌아오네 모두가 떠나버린 그 시간들을 애써 매꾸려 했지만 가로등 아래 비친 나의 모습은 일상의 주인공인걸 2.무대를 밝혀주었던 조명은 희미해지고 갈채와 환호 소리는 모두의 가슴속으로 |
|||||
|
3:34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아침마다 마주치는 네 얼굴 바라보면 두근 가슴 뛰지 얼굴 바라보면 언제부터 난 귀찮았던 샤워도 노래를 부르며 난 하고 있어 지금도 나 널 생각하고 있어 네게 멋있게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래 마법이 필요해 내게 마법이 필요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너에게 편지를 써 보기도 했어 친구들에게 물어 널 알아보기도 하고 잡지책 뒤적이며 여자 심리를 또 너의 마음을 연구하기도 하고 요즘들어 나의 연습장에는 너의 이름만을 채우고 네 얼굴만 아른거려 나 이제 많이 먹던 밥도 못 먹겠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 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
|||||
|
3:28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아침마다 마주치는 네 얼굴 바라보면 두근 가슴 뛰지 얼굴 바라보면 언제부터 난 귀찮았던 샤워도 노래를 부르며 난 하고 있어 지금도 나 널 생각하고 있어 네게 멋있게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래 마법이 필요해 내게 마법이 필요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너에게 편지를 써 보기도 했어 친구들에게 물어 널 알아보기도 하고 잡지책 뒤적이며 여자 심리를 또 너의 마음을 연구하기도 하고 요즘들어 나의 연습장에는 너의 이름만을 채우고 네 얼굴만 아른거려 나 이제 많이 먹던 밥도 못 먹겠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 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바라보고 있을 때 그 거리가 좋았어.
그쯤에서 널, 널 뒀으면 사랑보다 긴 절망을 이별 앞에 세워놓지 않을 걸 우린 다시 친구로 돌아가야 하나봐. 내 맘처럼 왜, 왜 사랑은 모두 품어 다 못주고 자꾸 서롤 구속하려 드는지 * 넌 시작해 날 지워 새로운 사랑을 넌 믿나봐 너처럼 나도 제법 편해진 걸 다 알아 내 자린 너에게 뜻 없는 친구란 걸 홀로 눈물만 때론 낙설 할 때면 사랑 한다 쓰게 돼. 누구냐고 너, 너 물으면 다른 사람 말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마음 너인 걸 * 난 두려워 널 떠날 자신이 없는데 잘 알잖아.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날 말해줘. 전처럼 되돌아가잔 말 거짓이라 널 곁에 두고도 그리워 할 테니 다시 친구로 힘들 거야. * 날 지워 새로운 사랑을 넌 믿나봐 너처럼 나도 제법 편해진 걸 다 알아 내 자린 너에게 뜻 없는 친구란 걸 친구라는 걸 |
|||||
|
3:43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1.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많은걸 원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너 네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젠 알것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만 있어줘 2.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많은걸 원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젠 알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
|||||
|
3:42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 많은 걸 원했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만 있어줘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 있어줘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만 있어줘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널 버리면 슬픔도 버려지는지 그 슬픔이 내 희망인건 아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네가 올까봐 편한 잠 못 자고 네 말처럼 답답한 사람이라서 내 사랑을 화려히 포장 못 했나.. 너 모르는 기다림도 그 미련함 때문일 테니까 * 오늘로 너를 잊자. 버리고 웃자. 다 쓸모도 없는 다짐. 울어도 그리워하며 사는 것밖엔 다른 방법을 모르는 내가 2. 누를수록 사랑은 자꾸 커져서 더 이상은 다스릴 수가 없어서.. 내가 넌지, 네가 난지 분간 할 수 없는 삶이 됐지. * 오늘로 너를 잊자 버리고 웃자. 다 쓸모도 없는 다짐. 울어도, 그리워하며 사는 것밖엔 다른 방법을 모르는 내가 혹시, 너 돌아 온데도 과연 예전 같은 사랑 나 할 수 있을까.. * 자 그만 생각하자 지나간 사랑 더 두려워지긴 싫어. 똑같은 추억조차도 지우고 싶은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 ** 그래. 넌 오지 않아. 절대로 안와. 난 알면서 기다린다.. 그래도 그리워하는 그 순간만이 너를 만나는 기쁨이니..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어떤 꿈도 어떤 길도 가슴속에 없던 날들. 세상 뒤로 숨어가며 하루하룰 내버렸지. 날 잃은 채 날 가두어둔 채로 그렇게 비틀대던 내게 꿈이 되 주고 니 눈빛은 길이 되었지. * 나의 등불이 되어줘. (내 곁에서.. 내 안에서..) 나의 하루를 밝혀줘. (나의 슬픔을 거둬줘..)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난 괜찮아.. 늘 어제나..) 우린 저 어둠 속에도 초라하지 않았던 거야. 2. 미안해도 고마워도 줄 것 없는 텅 빈 내 손 사랑한단 그 말밖엔 준비 못한 날 용서해. 내 심장 내 영혼을 되찾아준 너에게 살아있는 그날까지 날 아낌없이 너에게 모두 줄 거야. 워~ * 너의 촛불이 되 줄게. (날 태워서.. 날 녹여서..) 너를 따뜻이 감쌀게. (너를 영원히 지킬게..)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난 행복해.. 늘 이렇게..) 우린 그 누구 보다 더 눈부실 테니 * 나의 등불이 되어줘. (내 곁에서.. 내 안에서..) 나의 하루를 밝혀줘. (나의 슬픔을 거둬줘..)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난 괜찮아.. 늘 언제나..) 너만 내 곁에 있다면. ** 너의 촛불이 되 줄게. (날 태워서.. 날 녹여서..) 너를 따뜻이 감쌀게. (너를 영원히 지킬게..)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난 행복해.. 난 이렇게..) 항상 내 곁에 있어줘. 부탁해. 꼭 약속해.. 다시 어둠이 내려도 다시 갈 길을 잃어도.. 너만 내 곁에 있다면.. 난 괜찮아 늘 언제나.. 너만 내 곁에 있다면.. |
|||||
|
3:33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너에게 처음부터 일부러 나이를
속이려 했던건 아니야 네가 맘 에든 후에야 나이를 알았어 1. 나중에 얘기 하려고 했어 그때는 널 사랑할꺼라는 확신이 없었던 거야 2. 나중에 우리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며는 그때서야 이해할거라고 믿어왔던거야 나를 사랑한다면은 나를 이해해 주겠니 다른 사람 시선들이 우리 사랑에 중요한건 아냐 우- 나를 사랑한다면은 나를 이해해 주겠니 다른 사람 시선들이 우리 사랑에 중요한건 아냐 |
|||||
|
3:31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너에게 처음부터 일부러 나이를
속이려 했던건 아니야 네가 맘 에든 후에야 나이를 알았어 1. 나중에 얘기 하려고 했어 그때는 널 사랑할꺼라는 확신이 없었던 거야 2. 나중에 우리가 사랑하는 사이가 되며는 그때서야 이해할거라고 믿어왔던거야 나를 사랑한다면은 나를 이해해 주겠니 다른 사람 시선들이 우리 사랑에 중요한건 아냐 우- 나를 사랑한다면은 나를 이해해 주겠니 다른 사람 시선들이 우리 사랑에 중요한건 아냐 |
|||||
|
3:31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1. 가까이 다가왔었지 그만 난 눈을 감고 말았지
그대의 향기 때문에 그만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지 나의 어깨위에 그대 손을 느낄땐 내 몸은 온통 굳어갔고 그대 고개들어 입맞춤을 할땐 이미 난 내가 아니었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이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지 하지만 꿈이라 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2. 내 아침은 늘 그렇게 나 혼자라는 생각에 놀라곤 해 언제쯤 아침을 맞으며 우린 함께라고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그대의 꿈을 꾸고 싶어 내 단 하나의 사람으로 그댈 위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사랑으로만 살고싶어 또 다시 느낄 수 있어 다가 오는 그대만의 향기를 하지만 꿈이라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
|||||
|
3:40 |
|
|||
|
from 좌회전 - 좌회전 Remix (1994)
1. 가까이 다가왔었지 그만 난 눈을 감고 말았지
그대의 향기 때문에 그만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지 나의 어깨위에 그대 손을 느낄땐 내 몸은 온통 굳어갔고 그대 고개들어 입맞춤을 할땐 이미 난 내가 아니었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이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지 하지만 꿈이라 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2. 내 아침은 늘 그렇게 나 혼자라는 생각에 놀라곤 해 언제쯤 아침을 맞으며 우린 함께라고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그대의 꿈을 꾸고 싶어 내 단 하나의 사람으로 그댈 위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사랑으로만 살고싶어 또 다시 느낄 수 있어 다가 오는 그대만의 향기를 하지만 꿈이라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
|||||
|
4:32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어느 소녀가 길을 걷다가 파란색연필을 주웠죠
하얀 하늘을 온통 파랗게 칠하고 말 거에요 잠이 들면 어떻해 꿈이라면 어떻해 일어나면 모든 게 지워져 있겠죠 나의 소녀는 지쳐 버렸죠 밤이 다가오는 길가에 파란색연필을 작은 손에 쥔 채 잠이 들었어요 그 후 소녀는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죠 부서진 눈물이 흘러 오~ 작은 그 마을엔 별꽃이 폈어요 |
|||||
|
4:12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풀밭에 누워 뒹구르며 높은 하늘도 보고 내일도 잊어보고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 콧노래도 부르며 웃음을 그려 보네 긴 기찻길처럼 긴 저 길을 따라 달려보고도 싶어 저 길에 끝에 친구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모진 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
|||||
|
- |
|
|||
| from Fandom Cd Vol.5 [omnibus] (1999)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이 계절이 깊어서 모두 없어진대도
내 마음 속 한켠에 아직 숨쉬고 있는 너 잘 있었니 대답해줘 기억이나 하는지 간절한 맘 그대만을 부르는데 들리지도 않겠지 어떻게 사랑이 그토록 목숨같던 사랑이 한순간에 변했는지 아니야 이해해줄테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걸 보잘 것 없었던 내 어린 날에 그댈 지키지 못해 서럽게 울려보낸 나를 용서할 수 없겠지 두 마음이 닿아서 우린 사랑했는데 날 향했던 그 눈을 혼자 그리고 있었어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잘해주긴 하는지 그렇겠지 부족함이 없을테니 행복하게 웃겠지~ 어떻게 사랑이 그토록 목숨같던 사랑이 한순간에 변했는지 아니야 이해해줄테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걸 가진 것 없었던 내 어린 날에 그댈 지키지 못해 서럽게 울려보낸 나를 용서할 수 없겠니 보잘 것 없었던 내 어린 날에 그댈 지키지 못한 내 못된 자존심을 나자신도 용서 못해요...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다 잊었다고 해줘
또 이내 찾아가면 왜 그렇게 얘길 못하니 나 그러니까 싫어 습관처럼 니가 그리워 가끔 남자란건 부는 바람 하나로 눈물이 고여오면 그저 누군가가 필요 할뿐야.. **(간주중) 꼭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날 모른다고 해줘~ 나 괜찮아 정말 괜찮아 니맘 이렇게 또 아프게만 할테니 그까짓 사랑땜에 자꾸 울지 말고 떠나란 말야... 너 말야... 다 지난얘기야 널 사랑한건 거짓말처럼 모두 잊고 말았어~ 가끔 남자란건 부는 바람 하나로 눈물이 고여오면 그저 누군가가 필요 할뿐야.. 난 말야 정말 괜찮아.. 너무 많이 널 더 지치게만 할테니~ 거기서 서있지 말고 제발 미울만큼 떠나란 말야.. 너 말야.. |
|||||
|
3:26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지난 여름 바다가 아직도 나의 가슴에 담겨져 있어요 그대로
지난 여름 파도가 아직도 나의 귓가에 출렁이고 있죠 그대로 그대와 건배한 맥주 한 잔 캠프파이어 시간의 진실게임 그대 보라고 만든 모래성 거친 파도가 삼켜버렸듯 그대 가슴의 지난 여름도 자연스럽게 지워졌나요 그대 보라고 만든 모래성 지금 바다엔 이미 없지만 그대 가슴엔 혹시 아직도 그때 그대로 남아있나요 |
|||||
|
3:32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
|
|||||
|
3:43 |
|
|||
|
from 안녕하세요 카바레사운드입니다 [omnibus] (2002)
잠이 든 채 등을 돌리고
베개 밑에 둥지를 트는 사람의 멍하니 고개 돌려 창에 기댄 이가 몰두한 거리의 풍경속에 이는 바람은 얼굴을 맞대고 각자의 꿈을 논하는 장마철 개미들 - 간 주 중 - 돌아 앉은 이 그 등뒤에서 바라보는 이 둘의 하룻밤은 누가 목숨 건 사랑 따위 쳐다나 볼까 바라나 볼까 |
|||||
|
9:46 |
|
|||
|
from 은희의 노을 - Spring [single] (1999)
i don't wanna get maself a new wife
i just wanna get maself a new wige ah~~ hey william *2 i don't wanna hang out with all ma friends i just wanna hold yer hands once again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힘겨운 하루가 어깰 짓누를 때 맘 편히 기대 쉬고플 때 비 오는 흐린 날 괜히 눈물 날 때 널 위로 해줄 누군가 필요할 때 * (언제든지) 내 가슴 빌려도 돼 (얼마든지) 날 써도 돼.. call on me 널 위해 준비할게. 네가 원하는 모든 걸. come to me 나 여기 서있을게. 너만을 위한 남잔 걸. 2. 가슴속 못 다한 얘기 (쌓일 때) 소리 내 실컷 울고플 때 모두 널 등질 때 (조차도) 네 편이 되어줄 그런 남자를 원할 때 * (언제든지) 내 가슴 빌려도 돼 (얼마든지) 날 써도 돼.. call on me 널 위해 준비할게. 네가 원하는 모든 걸. come to me 나 여기 서 있을게. 너만을 위한 남잔 걸. call on me call on me ** 언제든지 내 가슴 빌려도 돼. 얼마든지 날 써도 돼 (써도 돼) call on me 널 위해 준비할게 (준비할게) 네가 원하는 모든 걸. come to me 나 여기 서있을게. 너만을 위한 남잔 걸. call on me call me baby call on me 힘들 때마다 call on me 또 슬플 때도 call on me 언제든 네 자린 비워 둘게.. *** call on me 한번만 돌아봐줘.. 내가 늘 곁에 있는 걸. come to me 하나만 기억해줘.. 내 맘은 너의 거란 걸. |
|||||
|
3:04 |
|
|||
| from 은희의 노을 1집 - Noulpop (2000) | |||||
|
- |
|
|||
|
from 김종욱 - First Album (2007)
1.
다 듣지 못하고 그만 뛰쳐나왔지. 크게 소리치며 우는 너를 못 본 척 두고 숨이 찰 듯이 정신없이 달렸지. 자꾸만 새는 눈물 한참 닦아 내며 처음 해본 이별이라 놀란 맘에 어쩔 줄 모르고 귀를 막아 봐도 아무 쓸모없어. 얼른 발을 돌려 뛰어 갔지 * 안된다고 안된다고 또 어떻게라도 붙잡아도 그만 얼어버린 손 너를 놓아 잔뜩 겁을 먹고 눈물 글썽였지 되돌리려 돌아서도 벌써 다 지난일이 됐~나봐. 난 아직도 아무 얘기도 듣지 못해 며칠이 지난 것도 모른 채 그대로야... 2. 꽤 많은 날들이 눈치 없이 흘렀지. 떼어낼 수 없었던 기억들도 다 지워내고 술이 모인 밤 네 이름이 나와도 이제는 농담처럼 웃어 넘겼는데 잘 있냐는 네 인사에 온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 한참 뜸해있던 네 모습 차올라 멈춰있던 맘이 빨라졌지. * 안된다고 안 된다고 또 급해진 맘을 저어 봐도 자꾸 커져만 가는 네 모습에 다시 오지 않을 너를 숨겨보며 잊었다고 믿었는데 우린 또 시작되고 있~나봐. 난 아직도 아무 얘기도 듣지 못해 몇 해가 지난 것도 모른 채 그대로야... 날 떠나보낸 것도 모른 채 그대로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