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떠나고 싶어 파란 하늘이 보이는 작은 섬으로 나 이제 떠나가야지 예쁜 동화 같은 꿈의 섬으로 그곳에서 나 꿈을 꾸고파 내 어릴적 그리던 작은 꿈들을 나 이제 떠나가야지 저기 잠들지 않는 푸른 섬으로 그곳에서 나 꿈을 꾸고파 내 어릴적 꿈꾸던 예쁜 꿈들을 나 이제 떠나고 싶어 나 이제 떠나가야지 나 이제 떠나고 싶어 아니 어디든 좋아 꿈이 있는 곳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아니 어디든 좋아 꿈이 있는 곳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아니 어디든 좋아 꿈이 있는 곳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아니 어디든 좋아 꿈이 있는 곳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릴를 떠났다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 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 가는데 기달리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길 잊었다 생각해 내게 남겨진 아픔의 시간들 그대 떠나는 길 묻어 가오
가끔 내곁에 있는듯한 착각을 하지 이제는 나의 사랑이 아닌걸 지난 얘기들 아쉬웠던 우리의 모습 이제는 가슴에 묻을수 밖에 얼마나 그대를 사랑했는지 알 수 없었던 그때에도 이별을 준비해야 했던 내맘을 알고 있을까 언제나 내생각 닿는 곳에는 그리움이 남겠지만 예전처럼 또다시 나는 혼자일뿐
문득 내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 보면 슬픈 추억들도 하나 둘 생각나 삶은 모두 바쁘게 살아가도 기쁨도 슬픔도 모두 알아 이제 내 어깨 뒤로 보이는 내 발자국은 어떨까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이제부터 내 인생은 시작인가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아픔 감싸주는 진실을 노래하는 나
이제 내 어깨 뒤로 보이는 내 발자국은 어떨까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이제부터 내 인생은 시작인가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아픔 감싸주는 진실을 노래하는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아픔 감싸주는 진실을 노래하는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아픔 감싸주는 진실을 노래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