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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이런 내 모습 그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다시 그 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뿐이죠 지친 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 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 말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알면서도 난 멀리 있었죠 세상이 날 힘들게해 이제야 찾아오는 바보같은 내가 그대에게 삶의 전부였나요 전불 잃고 많이 힘들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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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수많은 이별 앞에서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여 이젠 날 봐여 그댈 지켜 줄께요 힘들었던 기억 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 받은 맘 감싸 안아 줄께요 아픈 과거는 잊어 버려요 그댈 울린 지난날까지 사랑할 테니 받아 줄 수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 만 있다면 약속할께요 내사랑을 힘들고 맘이 아프죠 내 맘도 아프지만 괜찮아요 그댈 위해선 기다림도 행복해 힘들었던 기억 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 받은 맘 감싸 안아 줄께요 밝은 내일을 생각해봐요 그대가 원하는 날까지 함께 할테니 열어 줄수 있나요 날 위해 그대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만 있다면 Promiss you I'll give you all my love Try babyone more time 받아줄수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 만 있다면 약속할께요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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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일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 뿐이죠 날 맘에 두지 말아요 또 다른 사랑 할 수 없는 나니까 늘 꿈속에 다녀가는 그녈 잊을 수 없는 날 이해해요 그만 돌아가 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가다려지는 내사랑 그녀 뿐이죠 내게 미안해 하며 언젠가는 날 찾을 그녀죠 편히 돌아올수 있도록 나의 곁을 비워두고 싶어요 영원히 올 수 없다고 해도 추억만은 지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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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t lovin' you Geei I think love I have a crush on you Repeat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넌 누가 봐도 아주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 같아 깨물어 주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의 핑크 빛 화살에 꽂혔어 넌 모두에게 늘 친절해 그래서 착각들 하지 나만의 애인인걸 잊지 않았다면 내게 더 이상 장난치지는마 욕심이 지나친 걸까 자신이 없는 걸까 불안한 마음 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Narration: Give your love in my heart Wait fot you until your come I don't know what your want I want you Rap: Ya break my heart feeling blue Got no club don't wanna leave Ya I want to conceive ya Come to my complete mind 내게 다가와 나의 텅 빈 마음속을 채워줘 옆에 좀 있어줘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비어 있는 내마음 함께 있어줬음 지갑속의 네 사진은 노랗게 바래져 버렸어 애써 감추지 말아줘 song: 넌 찡그려도 싫증 안나는 사랑스런 천사인걸 아무도 볼수 없게 숨겨두고 싶어 나만의 인형이면 안되겠니 힘겹게 내게 온 너를 잃고 싶지는 않아 불안한 마음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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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여전히 모르겠어 날 사랑하는 건지 가끔 알수 없는 눈길로 날 보는 그 표정엔 많은 말이 느껴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런 니가 힘겨울 때 있어 어쩌면 아직 너도 내맘 몰라 힘드니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솔직히 고백하면 혹시 더 멀어질까 자꾸 두려워져 이러다가 영원히 너를 놓쳐버릴까 봐 겁이나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조금만 더 용기를 줘 너를 보여줘 내가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우리 함께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날을 아파하며 보내지 않게 다가 와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이젠 내손을 잡아줘(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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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잊어요 우리 함께 했던 시간 수 많은 추억을
아직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묻어둔채 그래요 어두운 작별 인사도 미안하단 말도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순간은 거짓이 아니었길 바래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나 이대로 받아 들일께요 잊어요 우리 이별의 이유를 탓하지 말아요 헤쳐 나갈수 없을거란 거 어쩌면 알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마음은 거짓이 아니란걸 믿어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나 이대로 받아 들일께요 그대 흐르는 눈물도 이토록 아파하는 마음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마지막까지도 고마워요 내게 준 모든것 (나 기꺼이 받아들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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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 줄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말 넌 위한 사랑을 지켜주고싶어 이제 아주 기억 하나까지도 널 위해서 모두 잊여줄께 어쩌면 나에게 넌 마지막 사랑을 남겨지겠지만 나보 괜찮은 더 괜찮은 사랑해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말 널위한 사랑을 지켜주고 싶어 이제 아주 기억 하나까지도 널 위해서 모두 잊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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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나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나 아무 말도 못 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 텐데 그때 마다 쏟아지는 눈물로 그댈 아주 조금씩 지울께요 나를 정말 사랑했나요 나 이제 그댈 놓아 줄께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 텐데 그때 마다 쏟아지는 눈물로 그대 돌아오기를 나 바라면 어쩌죠 찾아갈것 같아요 멍하니 걷다 보니 여길 왔다고 늦었지만 나와 줄 순 없냐고 그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끝내 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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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 돼 세상 모든걸 다 준다 해도 너의 사랑 하나로 충분해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이런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널 그리워 하며 홀로 눈물짓는 나를 좀봐 Baby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있잖아 제발 날 좀 바라봐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 돼 다가갈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를 차마 볼수 없어 이젠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 이런 내 마음을 왜 넌 모르니 서툰 고백보다는 내 맘속 커져버린 사랑 모둘 네게 보여줄게 이젠 또 다시 널 찾아 헤메이지 않을께 Don't you know I feel you babe 이젠 느낄수 있길 바래 Shall you dance tonight will be so cool 이대로 나와 함께 하면 돼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돼(Repreat) Don't you know I feel you babe 이젠 느낄수 있길 바래 Shall you dance tonight will be so cool 이대로 나와 함께 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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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져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곳에 다가갈 수 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 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줘요 그대 숨결 느낄수 있게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한번만 나를 사랑하다고 말할 순 없나요 내맘 알아 줘요 그댈 기다리는 내맘 이해해요 사랑한단 말 꺼내보고 싶어도 그만큼의 거리가 느껴질까봐 Oh my love 받아줄순 없나요 내가 너무 부족한거죠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 한번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순 없나요 내 맘 알아줘요 그댈 기다리는 내 맘 이해해요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내곁에 그대만 있어주면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기다림에 지친 내 눈물도 이젠 보이기 싫은데 왜 몰라 주나요 나에겐 한사람 그대 뿐인걸 말해주세요 그대도 날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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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수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이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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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자나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 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주었지 멀어지기 전에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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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반복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 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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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다 한결같네 *그 사랑 찬양해 날 구원하신 그 사랑놀라와 그 인자하심이 내 영혼 회복시키시며그 이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내 구주 내 사랑 오 신실하신 주 * 반복 내 영혼 회복시키시며그 이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내 구주 내 사랑 오 신실하신 주 **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 주시니오 신실하신 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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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나의 영혼이 주를 바라니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나오니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 힘과 방패되신 주 내가 주님을 기뻐하나이다 여호와여 나에게 주의 얼굴을 보이시며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나 주를 바라니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나의 영을 건지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주를 부르니 나의 음성을 들어주소서 내가 주를 자랑하오니 주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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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그사랑 알고 있었고
그은혜 체험 했지만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 사랑한 부족한 나를 위하여 그의 보혈 흘렸네 나를 위해 생명 주신 예수님 *나 이제 주께로 두손 들고 나와 영원히 주 앞에 거하길 원해 주님과 사랑의 관계 회복되길 원할때에 주 나를 자녀라 부르시며 이전에 내게 있었던 어떤 무엇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신 주님 나 주를 떠났을 때도 홀로 두지 않으신 항상 내곁에 계셨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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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왜냐고 수없이 질문했었죠
왜 이런일이 생기느냐고 무엇이 잘못 됐길래 나만 힘들어야하는지 묻다 지쳐서 눈물만 흘렸죠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했었죠 이제 한걸음도 더 옮길힘이 없어서 주님이 어서 오시길 나의 아픔이 멈춰주기를 그저 그렇게 바라기만 했었죠 먼길을 돌아온 이제는 나알아요 이모든일들이 하나님 그사랑 사랑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지만 언제나 나와늘함께하신 그손길을 그사랑을 이제는 나알아요 주의 성실한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그의 신실한 사랑 나를 빚어가시네 이모든 시련을 통해 정금같이하시고 모든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시네 먼길을 돌아온 이제는 나 알아요 이모든일들이 하나님 그사랑 사랑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지만 언제나 나와 늘 함께하신 그손길을 그사랑을 이제는 나 알아요 나의 가는길 오직 그가 아시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때는 몰랐지만 언제나 나와 늘함께하신 그손길을 그사랑을 이제는 나 알아요 그사랑을 이제는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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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망설이고 있었죠 어쩜 포기한 건지도
내 삶 가득 절망과 슬픔 그것만이 보였죠 한땐 꿈이 있었죠 어쩜 내 욕심인지도 나의 삶 어느 곳 부터 잘못된지 몰랐죠 나를 들어 올리시는 강한 손 그 강한 손 바라봐요 언제나 부드럽고 성실하신 그 손에 내 삶 맡겨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주님 그 크신 사랑을 대신 할 수 없다는 걸 그걸 난 믿어요 이 세상 그 무엇도 날 향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대신 할 수 없다는 걸 그걸 난 믿어요 넘어지지 않았죠 함께 하신 그 사랑이 새로운 소망 주시고 새로운 삶 주신거죠 **이제 내개 세로운 꿈이 있죠 주님 품안에 나 사는 것 날 향한 주님 놀라운 일들을 난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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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보혈뿐 난 모르겠네 왜 나를 구원하셨는지 그러나 나의 영 주안에 있길 원하네 *그 사랑이 날 치유하며 그 보혈이 나를 정케 하시네 잃었던 삶 다시 찾아 주시고 날 의롭다 하시네 In Amazing Graceland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홀로 걸어 갈때에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니 난 두렵지 않네 푸른 초장에 내가 참 쉼을 얻으며 자잔한 물가 내 영혼 소생 시키네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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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내게 말하지 못했어 얘기할 수가 없었어
말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 나는 말하지 못했어 네가 날 떠나 갈까봐 날 이상하게 볼까봐 너를 향하신 그분의 사랑 나는 말하지 못했어 내 작은 사랑으로는 네게 빛이 되지 못했던 어제를 뒤돌아 보며 후회한대도 하나님잉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음을 너도 그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얻음을 나 아닌 누군가 통해 그 사랑 알게 되기를 오늘도 나는 소원해 기도해 마음을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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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그대여 그대 고운 눈망울 깊은
그곳에 슬픔이 보여요 고개 숙인 그대는 무슨 생각하고 있나요 나의 맘도 아파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나 그저 그대 등 뒤에서 두손 모아 기도할 뿐이죠 그대를 위로하기 원해 축복하기 원해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분의 선하신 그 눈길(손길)이 그대와 함께 하길 바래 항상 지켜주시길 원해 *우릴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약함또한 알고 계시며 그 사랑으로 우릴 의롭다 하시니 주님만을 바라 보아요 **눈물 속엔 기쁨이 고난 속엔 성숙이 숨어 있는 것을 믿어요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실 그날이 오길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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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나의 왕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로 돌아가려 하오니 나를 받아 주소서 너의 눈물과 너의 아픔과 너의 간구를 내가 들었으니 너느 방황치 말고 내게로 나오라 나의 손을 잡으라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또 너를 쉬게 하리니 너는 낙망치 말고 나를 바라라 네가 날 못박고 날 버릴때도 너를 사랑하였다 이제 부터 영원히 너와 함께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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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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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그사랑 알고 있었고
그은혜 체험 했지만 주님을 외면하고 세상 사랑한 부족한 나를 위하여 그의 보혈 흘렸네 나를 위해 생명 주신 예수님 *나 이제 주께로 두손 들고 나와 영원히 주 앞에 거하길 원해 주님과 사랑의 관계 회복되길 원할때에 주 나를 자녀라 부르시며 이전에 내게 있었던 어떤 무엇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신 주님 나 주를 떠났을 때도 홀로 두지 않으신 항상 내곁에 계셨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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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혜은 - Now I Know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