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 sunny day Waking up to the sounds of birds Looking at the sky Who could ask for more On a rainy day Sitting on my cozy chair Listen to the rain It's a song of love Rainbows in my sight I can see Colors of tender light sets me free If I could show you that this I know Life is just like a breeze On a cloudy day When I'm feeling sad and blue Walking through the night Wanna fall in love Rainbow in my sight I can see Colors of tender light sets me free If I could show you that this I know Life is just like a breeze On a cloudy day When I'm feeling sad and blue Walking through the night Wanna fall in love
좁다란 시장 길에 늘어선 채소 할머니 바바리 코트입고 배추 값 깎는 아줌마 *이건 너무 비싸다고 정말 너무 비싸다고 **어~오~~~~~~~~~~~~~~~~~~~~~ 좁다란 시장 길에 자릿세 받는 아저씨 오백원 꺼내 들고 한숨만 쉬는 할머니 *, **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이런 오늘을 아파하고 어떤 내일을 꿈꾸는지 오늘도 시장 길에 오가는 많은 사람들 바쁜 듯 지나치며 들리는 같은 얘기들 *, **, **, ***
하루 지나고 다시 또 하루 아침이면 비춰오는 언제나 늘 같은 햇살이지만 오늘은 달콤한 내 꿈속에 조금만 기다려줄 순 없는지 지금은 피곤한 어제들이 나를 붙잡고 있는 것만 같아 하루 또 하루 다시 지나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 정신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 언제나처럼 그곳에 나만 혼자 멈춰 서서 무얼 보고 있는지 그 기다렸던 퇴근 시간에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재밌는 일인지 아무 느낌도 없는 건지 편안한 곳인지 어딜 가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지나간 자리 위에 하루 또 하루 다시 또 하루 기다리는 식구들의 반가운 얼굴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가볍지만은 않은 발걸음은 다시 우리 집으로 가볍지만은 않은 발걸음은 다시 우리 집으로
생각이 났어 그리운 어린 날의 시간들 어차피 지금은 모두다 잊혀진 얘기 그리워하며 부둥켜 안으려 해 보아도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는 않고
우연히 지나간 거리 너무도 익숙한 모습 흘러간 시간 속으로 나를 데려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조금씩 떨리는 가슴 함께했던 많은 일들 이젠 모두다 간직하고파
우연히 지나간 거리 너무도 익숙한 모습 흘러간 시간 속으로 나를 데려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조금씩 떨리는 가슴 함께했던 많은 일들 이젠 모두다 간직하고파 지금의 나의 모습은 너무도 지쳐있는데 우연히 지나쳐 왔던 오늘 이 거리 너무 감사해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조금씩 떨리는 가슴 함께했던 많은 일들 이젠 모두다 간직하고파
무슨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건지 어떤 모습이 날 흔들고 있는 것일까 두 번 다시 내게 없을 것만 같았던 맘 설마 지금 내게 찾아온 건 아닌지 오랜 내 기다림 속에 항상 서있던 사람 그건 니가 아니었는데 함께 했던 날들 그 많은 기억 사랑은 그렇게 웃고 있는데 얘기하지 못한 내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울고 있는지 익숙해진 말 그 쉬운 얘기 왠지 너에게는 쉽지가 않아 오랜 시간 날 길들여왔던 사랑이라는 기억을 잊지 못한 걸
차가운 도시에 수많은 길을 따라 또 하루가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간 때늦은 오후에는 나를 외면하는 것들을 뒤로하고 얼마나 많았던 시간이 흘렀는지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점점 더 길어진 외로운 그림자 속에 나를 맡기어 놓고 ? 하루하루 지나고 움추려진 하늘 위로 붉게 물든 그리움을 느낀건 너무 많은 기억들을 생각하고 또 잊어버리고 지금 돌아오는 길에 말없이 흐르는 눈물
무슨 일이 내게 일어나고 있는 건지 어떤 모습이 날 흔들고 있는 것일까 두 번 다시 내게 없을 것만 같았던 맘 설마 지금 내게 찾아온 건 아닌지 오랜 내 기다림 속에 항상 서있던 사람 그건 니가 아니었는데 함께했던 날들 그 많은 기억 사랑은 그렇게 웃고 있는데 얘기하지 못한 내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울고 있는지
함께 했던 날들 그 많은 기억 사랑은 그렇게 웃고 있는데 얘기하지 못한 내 마음은 여전히 이렇게 울고 있는지 익숙해진 말 그 쉬운 얘기 왠지 너에게는 쉽지가 않아 오랜 시간 날 길들여왔던 사랑이란 기억을 잊지 못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