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고 있는 이길에 문득 지나간 바람결에 생각난 함께 했던 시간이 소리없이 다가와 잠시 멈춰서 한숨 돌리면 어디선가 몰래 따라온 어느 지난날 너의 향기 느끼며 조금 망설이다가 고갤 돌려도 후회없이 걸어 온것만 같아 언제나 하늘은 흘러 가지만 처음부터 같은 꿈을 꾸는건 가끔은 나 낯선 길을 헤메지만 너만을 그려보는 걸 내일 길을 떠나 갈때는 조금 두려워 움츠려도 보지만 약속했던 그곳에 니가 기다린다면 애써 용기까진 필요 없겠지
언제나 하늘은 흘러 가지만 지금까지 같은 꿈을 꾸는걸 가끔은 늘 가던 길에 지치지만 너만을 그려보는 걸 내일 길을 떠나 갈때는 조금 두려워 움츠려도 보지만 약속했던 그곳에 니가 기다린다면 애써 용기까진 필요 없겠지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기웃기웃그러나 그 아가씨는 새침떼기앞집의 병열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만화가게 직원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가서가지고 간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 주고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 판을 벌인다아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아 그 아가씨 웃었어하루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띄며 인사를 했지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틀려서는 안되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옳다구나 이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아 자자자자자자자자---(으 하늘빛이) 노랗다 YEAH-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지금은 그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정말 I LOVE YOU아자자자자자자자-- 야-아 나는 지금 담배 사러 간다.
언젠가는 만날 거라 믿었지 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어느 샌가 나의 곁에 있었지 너라는 그 사람이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 날에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람인걸 혹시 내가 꿈을 꾸는 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람 나 아니라도 지켜야 해 아파도 나 웃어줄께 끝도 없는 내 욕심 버릴 수는 없어 미치게 널 갖고 싶어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람 나 아니라도 지켜야 해 그대는 내사랑인걸....알아
잠시 행복하자고 부지런히 사랑을 가르쳤나요 여자들은 모르죠 남자들도 사랑에 기대 산다는 걸 잘 지내 아프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했던 나를 용서해줘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기억해 이 말만 가져가 널 잊을 수 있게 날 도와줘 지우고 지워도 아직 안 되나봐 못 다한 사랑들이 남아 있어서 안 되나봐
외롭지 말라 하죠 남자라서 괜찮을 거라 하지만 이별 앞에 서보면 보기보다 씩씩한 남자는 드물죠 잊으려 노력 안 해요 그 사람 애써 흘려도 어느새 다 채워지니까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기억해 이 말만 가져가 널 잊을 수 있게 날 도와줘 지우고 지워도 아직 안 되나봐 못 다한 사랑들이 남아 있어서 안 되나봐 온 몸이 타도록 낫지 않을 사랑 더도 말고 돌아와요 내게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기억해 이 말만 가져가 널 잊을 수 있게 날 도와줘 지우고 지워도 아직 안 되나봐 못 다한 사랑들이 남아 있어서 안 되나봐
요즘 난 기분이 좋아 나 하는 일만 아니라면 더 좋을테고 요즘 난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요즘 난 기분이 좋아 피곤해도 너만 보면 마음이 편해 늦은 밤 잠이 안 올 때도 전화 할 사람 있고 재미없는 우스갯 소리도 웃어 줄 사람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너야 내 맘 속에 커다란 그 이름 하나 내 맘 가득 담아둘 거야 너야
너야 너야 왜 이제 왔냐고 사랑을 알게 해 준 너야 너야 내게도 이런 날이 왔어 감사할 사람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