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보컬]

여성솔로

박기영 [보컬] Park, Ki-Young

HOMEPAGE:	http://www.parkkiyoung.net
ACTIVE:	1990s - 2000s
BIRTH:	1977년 07월 28일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DEBUT:	1997년 / '기억하고 있니'로 데뷔
STYLE:	팝 락
Tweets by pky7728
PROFILE: RELIGION 기독교 INTEREST 수영, 영화감상, 포켓볼, 총쏘기 오락, 드라이브 SPECIALITY 잠자기, 피아노 연주, 작사, 작곡, 편곡 EDUCATION -인천 신현초등학교 -인천 동인천여자중학교 -인천 인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FAMILY 3녀 중 장녀 BODY 160cm, 44Kg BLOOD O -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한국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 2집 수록곡 '시작', '마지막 사랑'이 연이어 히트하며 급부상 - 히트곡 'Blue Sky'가 수록된 3집 앨범부터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혼자 해냄으로써 명실상부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 구축 - 5,6집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여자 가수' 부문에 연속 노미네이트 ....
ARTIST'S ACTIVITIES 어쿠스틱 블랑 (2014) with 박기영 플럭서스 보이시스 (2010) with 박기영,이승열,알렉스,호란,혜원,Whale,나무,어반 자카파
COLLEGUES' ACTIVITIES 클래지콰이 (알렉스,호란) 더블유 앤 웨일 (Whale) 유앤미블루 (이승열) 윈터플레이 (혜원) 안녕바다 (나무) 이바디 (호란) 욜훈 (이승열) 자유로 프로젝트 (혜원)
MANIADB:	maniadb/artist/104120
TWITTER:	twitter/pky7728
MELON:	melon/artist/908
KOMCA:	komca/W03374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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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 PARK KI YOUNG Studio Live - The Second Private Show [live] (2018, Moonlight Purple Play/지니뮤직)

[Disc 1]
1. Mercy / 2. 사막의 문 / 3. 어두운 상상 / 4. Take Five / 5. 걸음 걸음 / 6. 톡톡톡 / 7. 작은 사람 (멍하니) / 8. 시작 / 9. 나비 / 10. 취.준.생. (나의 잘못이 아니라 말해주세요)

박기영 - Moonlight Purple Play & Tone Studio - The First Private Show, Live Album Project Vol.1 `PARK KI YOUNG` [live] (2017, Moonlight Purple Play/톤스튜디오/(주)인터파크)

[Disc 1]
1. Take Five / 2. 그날들 (Sing For 최은화) / 3. 톡톡톡 / 4. Mercy / 5. Rain / 6. Caruso / 7. 그대 때문에 / 8. 아네스의 노래 / 9. 2015년 늦가을 (Sing For 황병중) / 10. 나비 / 11. Baby (Sing For 김성규 & 채정수) / 12. 안아줘 안아줘 (Sing For 이윤정)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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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zizukabi2's me2DAY :: 2009-10-10 23:59:13

Subject : 지저깨비의 생각

초절정미묘님의 컴필레이션 Acoustic+ Best를 내일이 아닌 오늘 샀다…. ㅡ.ㅡa;;;...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10-23 12:05:09

Subject : 박기영 - 내게 오던 날

이 노래를 오백원 주고 산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승열 형님이 작곡하셨기 때문이다. 난 박기영이랑 승열 형님이 부르신 Mercy 밖에 몰랐는데 알고 보니 이 노래도 작곡해서 주셨더군. 음. 박기영은 정말 승열 형님이랑 친분 있는 몇 안되는 뮤지션이군하ㅋㅋㅋ 가사가 좀 간지러워서...칙칙한 Mercy 분위기를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승열형님이 작...

Trackback from :: matia's Muzlife :: 2006-06-20 23:12:41

Subject : [050219] 봄이 가장 먼저 피는 순간, 박기영 콘서트

당시 본부장님이 서울음반을 통해 표를 구해주셔서 직원들과 함께 보러간 박기영 신보 발매 기념 콘서트. 격동적인 락, 혹은 아주 소탈한 포크 콘서트만을 쭈욱 보아왔던지라 초반에는 그리 적응이 되진 않았지만 제사보단 젯밥이라고... (^^) 이승열이 나온 이후로 분위기가 상당히 고조되고, 그 분위기가 2부에서도 쭈욱 이어졌다. (박기영님께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승열님을 보기위해 갔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