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TO ME I'M CLOSE TO YOU 시간은 아프게 흘러 가까이 더 가까이 I KNOW WE HAVE SO LITTLE TIME 나 없는 널 너 없는 날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감출 수가 없는 슬픔 멈출 수도 없는 아픔 BYE BUT DON'T CRY I KNOW WE HAVE SO LITTLE TIME SOMEDAY TOGETHER WE'LL BE TOGETHER IT'S NOT THE END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정말 시간은 흐르는 걸까 그저 내 모습이 변하는 건 아닐까 어쩌면 나만 모르는 게 아닐까 혹시나 내가 잊혀질까 두려워 Then you say I'm the way I'm the truth I'm the life 지혜를 줘요 깨달을 수 있도록 내게 용기를 줘요 다가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줘요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자유를 줘요 손 내밀 수 있도록
쳇바퀴 돌 듯 또 하루가 저물면 짙은 어둠 내려와 날 지울까 두려워 언젠가 나의 두 눈이 감길 때 그게 끝이라면 난 누구였던 걸까 Then you say I'm the way I'm the truth I'm the life 지혜를 줘요 깨달을 수 있도록 내게 용기를 줘요 다가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줘요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자유를 줘요 손 내밀 수 있도록 지혜를 줘요 깨달을 수 있도록 내게 용기를 줘요 다가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줘요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자유를 줘요 손 내밀 수 있도록 지혜를 줘요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용기를 줘요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지혜를 줘요
You Naver Know 가까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와도 알 수 있죠 그대 향기 그 품에 얼굴을 묻어도 그대가 보여 얼마나 애태웠는지 혼자 기다릴 때면 따뜻한 손 떨리는 날 감싸오면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 이제와 난 어떡하나요 어제와 다른 오늘만 남겨주고 사진 한 장 손에 쥐어주고 떠나가나요 두 손에 새겨진 그대 지워질까 눈물조차 닦을 수 없죠 이런 내가 미워 그댈 지워 날 비워도 소용없다 그저 보고 싶어 You Naver Know
아파도 울다가 웃죠 함께 만든 기억들로 그대가 준 꽃 한 송이 애써 붙잡고 살아갈 수 있을까 보고플 땐 어쩌죠 이제와 난 어떡하나요 어제와 다른 오늘만 남겨주고 사진 한 장 손에 쥐어주고 떠나가나요 두 손에 새겨진 그대 지워질까 눈물조차 닦을 수 없죠 이런 내가 미워 그댈 지워 날 비워도 이제와 난 어떡하나요 어제와 다른 오늘만 남겨주고 사진 한 장 손에 쥐어주고 떠나가나요 두 손에 새겨진 그대 지워질까 눈물조차 닦을 수 없죠 이런 내가 미워 그댈 지워 날 비워도 소용없다 그저 보고 싶어 그저 보고 싶어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해맑은 미소로 왜 나를 바보로 만들었는가. 나의 그대여?
나의 끝없는 기다림의 끝에서 널 기다린 시간이 자그마치 6년이란 걸 넌 아니? 만일 시간의 고갤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같은 공간에 숨쉬던 그대로 머물러 다신 후회치 않아!나 감히 말할 수 있어! 사랑이 내 삶이라고..달리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인생의 밤이 지나 사랑이란 태양이 뜰 거야 darling.. 잊으려 지워도 설명한 네 이름, 인정이란 사랑과 인생의 다른 이름. 나는 지금 사랑의 힘겨움과 힘겨루기를 이제는 시름시름 앓아누운 비글..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난 아직도 널 사랑과 증오의 저울로 재고.. 오늘도 또 나만을 비춰주는 거울을 깨고, 날 슬픈 노래로 바보같이 울리고..그대가 쳤던 피아노 멜로디에 기억의 귀 기울이고, here we go - it's just another love song, you see 나 홀로 반복되는 이별의 고통 : to be or not to be? yes or no?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예수 손바닥의 흉터보다 깊게 패인 메모리.. 병든 아버지 곁에 함께 아플 때 넌 바쁘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겨! 겨울밤 화로에 불을 피듯 바람을 폈던 너..너와 1년 동안의 만남이 내게 가르쳐준건, love's not secure. 자물쇠도 녹이 쓸고 아무리 pure한 뜻이 담긴 책도 퇴색되고. check yourself my peoples, 주변을 지켜봐! 기어 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 마!
내가 한발짝 앞으로 다가설 때 너는 두 발짝을 뒤로..이젠 행복해?(그래) he's your damn hero 그는 명품관 나는 벼룩시장. 어서 태풍바람에 촛불처럼 재빨리 꺼져!!꺼져버린 불씨, 불빛..나 굳이 말안해도 충분히 알겠지? 내 숨이 멎는 것처럼 얼어붙은 사랑의 아픔! 그 아픔마저 그리운 내가 기댈 곳은 너의 품..
이제 난 다시 혼자야 가는 널 보며 눈물 삼키지만 그냥 이래도 괜찮아 다시 니 옆에 서서 기다릴게 넌 나를 잘 몰라 더 이상 상처주게 하지마 돌아 온다고 말해줘 잠시 흔들린거라 생각할게 그냥 이래도 괜찮아 다시 니 옆에 서서 기다릴게 이제는 날 잊어 추억도 버려줘 널 잊는 것보다 날 잃는 것보다 그냥 바라보는 이대로가 좋아
이제 난 다시 혼자야 가는 널 보며 눈물 삼키지만 그냥 이래도 괜찮아 다시 니 옆에 서서 기다릴게 넌 나를 잘 몰라 더 이상 상처주게 하지마 돌아온다고 말해줘 잠시 흔들린거라 생각할게 그냥 이래도 괜찮아 다시 니 옆에 서서 기다릴게 이제는 날 잊어 추억도 버려줘 널 잊는 것보다 날 잃는 것보다 그냥 바라보는 이대로가 좋아
혹시 나도 모르게 희미한 그대 얼굴을 잊을까 잊어 버릴까봐 떨리는 마음에 두눈 감죠 애써 참으려 했는데 이렇게 또 눈물이 나요 찾을 수 찾을 수 있을까봐 그대 없는 사진첩을 피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 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 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말들은 다 거짓말이죠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스치듯 볼 수만 있다면 살아가면서 기억할게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슴에 품고 난 이렇게 컸는데 이제는 울보도 아닌데 이런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 싶은 그대는 어디 계시나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그대 얼굴 잊어버릴까봐 싫다고 보고 싶지 않다고 했던 모든 말들은 다 거짓말이죠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스치듯 볼 수만 있다면 살아가면서 기억할게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가슴에 품고
동쪽의 작은 나라 우리 한반도 동방예의지국답게 우리 한번도 그토록 뼈아픈 시련 당해도 또 다시 일어서는 아침의 나라였었지 이 나라 작은 나라 감 놔라 배를 놔라 소리를 듣던 시댄 이젠 갔어 그 소리 낮춰 우리를 몰라보면 너의 그 큰 코 다쳐 함께 느껴봐 이제는 fist number지 넘어진 낙오자는 없어 벽을 넘었지 다가오는 우리 날아오를 시간 flow를 통해 세상 향해 알리지 너 knowledge만 앞세우던 참이지 댁같은 분만 보면 나는 알러지 이제 세계속에 대한민국 날리지 이제 KOR은 지워 COR이지
*4.3.2.1 countdown 들어가 break da wall시간의 벽을 깨뜨리고 하나 둘 셋 넷 우리모두 하나로 knock da world 세계를 향해 뛰어가고 4.3.2.1 countdown 들어가 make da sound 우리의 소리 다 모으고 하나 둘 셋 넷 우리모두 하나로 cheak da MIC 모두 같이 say one 흘러간 과거속에 우리 KOREA 찬란한 미래위해 이젠 COREA K to the C 더 앞서나가지 C to O to R.E.A 우리는 흘러간 과거속에 우리 KOREA 찬란한 미래위해 이젠 COREA K to the C 더 앞서나가지 C to the O to R.E.A 우린 하나 WE ARE THE ONE 다 같이 외쳐봐 WE ARE THE ONE C to the O to R.E.A 우린 하나
C to the O R.E.A my flow 따라 흐르는 비트로 새로운 세상이 시작됨을 느끼고 내 맘이 흥분해서 열정으로 변하니 그 뜨거움으로부터 나의 랩은 start it off 점점 더 변해가는 세상향해 blow slow yo 천천히 걸어간다 my way로 소리없이 간다 뭐가 진짜 아니면 가짜 힙합에 그런 걸 나누기엔 내 실력이 너무도 모자라 나의 랩실력 봐 그 구석에 박힌 생각 우린 하나라는 그런 나만의 힙합 리듬이 나를 타고 들어와 내 몸에 자릴잡아 난 이제 힙합에 냄새가 짙게 배인 우린 하나 엠씨붐 만의 랩 맑게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