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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김부자 - 돌아가는 삼각지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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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정했던 그노래 제2집 [omnibus] (1972)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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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화주제가집 [ost]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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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걸작집 제1호 [omnibus]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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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걸작집 제1호 [omnibus]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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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극은 없다 [omnibus, ost]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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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랑극장 [omnibus] (0000)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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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랑극장 [omnibus]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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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랑극장 [omnibus] (0000)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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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정했던 그노래 1집 [omnibus] (1972)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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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성 No.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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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원 - 박경원 뉴힛트송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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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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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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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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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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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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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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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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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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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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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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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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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 - 힛트앨범 No.1 (베사메무쵸)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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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김부해 작사,작곡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가슴에 안겨오던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 ~ ~ 영원히 잊지 못 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던 사랑의 불꽃 흐르는 불 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 ~ ~ ~ 영원히 잊지 못 할 영등포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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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충청도 아줌마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움 내설움을 엮어나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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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멎은 지 오래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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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굽이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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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
헤어진 그 사람이 보고파 이 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겨 있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얼굴 외로운 이 가슴에 식은 정을 헤치며 나를 울려주네 한없이 헤메이는 그날 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 가슴은 언제나 그 밤을 못 잊겠네 그리울 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는 그대 품에 안기어 이 밤을 새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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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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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1)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 같이 보낸세월 손을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 그이름 마도로스 박 2)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 그이름 마도로스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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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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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캄캄한 로타리에 궂은비 내리던 밤
눈물 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 맺을 사랑을 저주하면서 일 미터 이 미터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서는 이별의 십오 미터 희미한 가로등에 밤 안개 서리던 밤 지난날에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영원한 행복을 빌어주면서 삼 미터 사 미터 이별의 발길 아무 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 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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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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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에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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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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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가로수 그늘밑을 말없이 손에 손을 잡고서
달빛도 부드러운 서울의밤을 그대와 거닐면 사랑의 멜로디가 어데선지 바람타고 흘러 오는밤 카네이션도 붉게 피어나는 서울의 로맨스 서울에 밤이오면 명동에 네온사인 꽃피고 잔별이 밤하늘에 반짝이면서 눈웃음을 치네 행복한 이순간을 단둘이서 남산길을 걸어가며는 성당에서 종소리도 우네 서울의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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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가로등 희미한 목척교에 기대서서
나 홀로 외로이 이슬비를 맞으면서 지나간 그 옛날을 안타깝게 불러보는 첫사랑 못 잊는 대전의 밤이여 오늘도 가랑비 소리 없이 내리는데 쓸쓸한 이 마음 의지할 수 없는 이 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내 신세 첫사랑 못 잊는 대전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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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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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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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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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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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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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기택, 안다성 - 20골드 (영등포의 밤,바닷가에서) [compilation]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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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길남의 다시 찾아오리/유정의 바람아 말해다오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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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길남의 다시 찾아오리/유정의 바람아 말해다오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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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신 가요무대 3막 (1980)
가로등 희미한 목척교에 기대서서
나 홀로 외로이 이슬비를 맞으면서 지나간 그 옛날을 안타깝게 불러보는 첫사랑 못 잊는 대전의 밤이여 오늘도 가랑비 소리 없이 내리는데 쓸쓸한 이 마음 의지할 수 없는 이 몸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이내 신세 첫사랑 못 잊는 대전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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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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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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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
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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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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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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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안다성(취해본 밤거리)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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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가요 반세기 4 집 (1992)
비에 젖은 삼척 장검 바람에 울고
옷 소매를 쥐어 잡는 빗방울 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 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 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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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석우 노래만들기 55주년 (2008)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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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손석우 노래만들기 55주년 (2008)
찬바람 부는 스산한 밤에 떠 있는 조각달
외로움을 혼자인 듯 멀리 떠 있네 조각난 꿈을 못 잊어하는 내 마음같이 소리없이 시름에 젖어 고이 떠 있네 인생 한토막 꿈이라 웃으며 보내지 하염없는 내 슬픔은 가시질 않아 찬바람 속에 호기가 들듯 떠 있는 조각달 너와 함께 설움 나누며 밤을 보낼까 청춘 꽃다운 그 시절 어제만 같은데 어느덧 이마에는 깊은 주름이 찬바람 부는 스산한 밤에 떠 있는 조각달 너와 함께 설움 나누며 밤을 새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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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 - 박춘석 힛트 輕音樂特集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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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호작곡집(영옥의노래) (1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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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호작곡집(빙점) (1967)
1.오랜지 향기높은 남쪽나라 카니발 바름바바에한 거리마다 날리면서 애달픈 하소연은 피애로와 사로메 카니발 카니발 카니발 젊은이의 날이다
2.향나무 모닥불에 춤을추는 아가씨 밴죠북 소리 야자수잎도 춤을춘다 이밤이 지새도록 높이들자 술잔을 카니발 카니발 카니발 젊은이의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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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광작곡집(울면서찾아왔소)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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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김영광작곡집(울면서찾아왔소)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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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김영광작곡집(울면서찾아왔소)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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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백영호작곡집(임금님의첫사랑)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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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호작곡집(방황)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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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불멸의 트롯가요 10 (1999)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 진정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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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박춘석작곡집(한번준마음인데)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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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작곡집(한번준마음인데)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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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 노래 저 노래 제 2집 [omnibus]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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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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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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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추억 속의 우리가요8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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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추억 속의 우리가요8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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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추억 속의 우리가요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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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흘러간 옛노래 3집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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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흘러간 옛노래 3집 [omnibus]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