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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의 향기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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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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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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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Love is like oxygen
You get too much you get too high Not enough and you're gonna die Love gets you high Love is like oxygen You get too much you get too high Not enough and you're gonna die Love gets you high Time on my side I got it all I've heard that pride always comes before a fall There's a rumour goin' round the town that you don't want me around I can't shake off my city blues Every way I turn I lose Love is like oxygen You get too much you get too high Not enough and you're gonna die Love gets you high Love is like oxygen You get too much you get too high Not enough and you're gonna die Love gets you high Time is no healer if you're not there Lonely fever, sad words in the air Somethings are better left unsaid I'm gonna spend my days in bed I'll walk the streets at night To be hidden by the city lights, city l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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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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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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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너무나도 답답했었지
아무것도 보이질않아 끝이 없는 터널에 갇혀있었어 체면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손을 내밀수가 없었어 한때뿐일 거라고 나 생각했어 그런데 세상일이란게 거저얻어질순 없단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세상에 꺽일지라도 아픔이 와도 이젠 괜찮아 견딜수 있어 그게 날 더욱강하게 만들어 준달걸 알고 있기에 웃을 수가 있어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냐 대답은 내안에 있는걸 누구도날 대신해 살순 없잖아 늦었다고 생각했을때 기회는 다시 오는거야 아직 늦지 않을걸 알고 있잖아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간 그대가 다시또 오고 기다린 날이 펼쳐질거야 세상에 꺽일지라도 아픔이 와도 이젠 괜찮아 견딜수 있어 항상 맘속으로 굳게 다짐하곤 하지 마지막 눈감는 날까지 떳떳 할수 있도록 (그날이 와도) 그날이와도 누가 뭐래도 후회없다고 할수 있도록 순간이 순간이 아닌 영원이 되도록 살아가겠어 마지막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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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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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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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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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I wanna thank you
정말 고마운 내 맘을 보여주고싶어요 어떻게 표현해요 I wanna thank you 이런게 행복한 맘을 항상 곁에 있으니 사랑할수 있으니 나이제 하고싶은 말이있어 맑은 별빛 같은 그대 눈빛 보며 이렇게 그대에게 내맘을 다 보여 줄수있어 그대 정말 감사해요 어둠속 방황하며 헤매던 나 나 자신 조차도 읽어버린 나 였는데 그런 날 아껴주며 사랑해준 그대 그 사랑에 감사하고 고마워요 나 이렇게 약속할게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 할수 있어요 보답할게요 내게 보여준 그대의 사랑에 I wanna thank you for your love I love you baby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댄 알고 있나요 아니 몰랐었나요 I show you sweet love 이제 보여 줄게요 그댈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있어요 지금것 아무것도 주지못한 나 이제부터 내가 그댈 사랑해 줄게요 다신 그대 혼자두질 않을게요 이렇게 그대 앞에서 약속해 줄게요 언제나 그대곁에 남아 내가 빛이되어 그댈 밝혀 드릴수 있도록 나 이제 그대만 바라보면서 나의 사랑 전부 그댈 드릴게요 나 이렇게 약속할게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 할수 있어요 보답할게요 내게 보여준 그대의 사랑에 I wanna thank you for your love 내가 힘이 들어도 그대 힘이 들때도 이젠 지킬수 있죠 우리 둘의 사랑을 영원히 나 이렇게 약속할게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 할수 있어요 보답할게요 내게 보여준 그대의 사랑에 I wanna thank you for your love thank you for you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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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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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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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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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바보라 하죠 그대만 보는 바보죠
바보같아서 그대를 떠나보냈죠 하지만 지금 내가 애타게 부르는 건 당신이라는 이름 당신이라는 기쁨 이죠 제발 그대 단하루라도 단한순간 이라도 나와 함께 할순없나요 혹시 맘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추억되겐 하지 말아요 나무라는건 그늘를 약속하는거죠 구름이란건 비를 약속하는거죠 초라한 내가 할수 있는 약속이란건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믿는것 뿐이죠 제발 그대 단하루라도 단 한순간 이라도 나와 함께 할수없나요 혹시 이세상에서 오직 한사람만이~그대 사랑한다면 그게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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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바보라 하죠 그대만 보는 바보죠
바보같아서 그대를 떠나보냈죠 하지만 지금 내가 애타게 부르는 건 당신이라는 이름 당신이라는 기쁨 이죠 제발 그대 단하루라도 단한순간 이라도 나와 함께 할순없나요 혹시 맘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추억되겐 하지 말아요 나무라는건 그늘를 약속하는거죠 구름이란건 비를 약속하는거죠 초라한 내가 할수 있는 약속이란건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믿는것 뿐이죠 제발 그대 단하루라도 단 한순간 이라도 나와 함께 할수없나요 혹시 이세상에서 오직 한사람만이~그대 사랑한다면 그게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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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다시 너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의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수 없는 너의 기억을 너에게 닿을수 없기에 이렇게 소리없이 무너지는 마음 어디서 너를 바라볼까 아무런 상관없는사람처럼 잠시너의 곁에 머문것일 뿐인 너에게 감당할수 없이 커다란걸 바랬던건 아닌지 헤어지는 일도 결국엔 긴 사랑의 한부분임을 그땐 왠지 믿고 싶지 않았었지 혼자 남을 일이 두려웠기에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에 시간들에 익숙해진 나를 조금도 아파하지않을 너란걸 알기에 더 잠시도 너를 잊지 못해 불멸에 시간들에 익숙해진 나를 조금도 아파하지 않을 너란걸 알기에 더 깊은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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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수탈출 [ost] (2003)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어서 말을 해 흔적 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아직 네게 말 못한 그런 비밀이 있어 내 삶속에 단 하나 너 뿐이란 걸 정만 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 하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어서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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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보디가드 [ost] (2003)
말하고 싶지만 침묵해야 할 우리 두사이가 외롭기만 해 보여
아무것도 내게 해줄 수 없었던 그날 이게 운명인지 알게 되었어 어디서 부턴지 무엇 때문이지 우리들 사이가 어긋나기만 해 수많은 사람 중에 왜 너야만 하는건지 하늘에 원망도 많이 했었어 이제또 떠나면 니 생각나겠지 잊어야 한다면 그럴 순 있겠지 하지만 너에게 용기가 없어서 너혼자 남기도 떠날 수가 없어 나는 그날 이후로 나는 그날 이후로 내 삶은 버렸던 거야 널 지킬 수 없었던 잊어야만 했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여 난 사랑을 몰라 날 이별도 몰라 내 맘도 어쩔수 없잖아 나 그대에게 해 줄 수 있는건 다른 세상에 기다리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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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
from 보디가드 [ost] (2003)
한참을 지난 후야 알게되었어 늘 곁에 있어주던 니가 이제는
내게 아무 의미도 없는걸 빛바랜 사진속의 니 얼굴 처럼 그때는 내가 많이 미웠었나봐 아무런 말도 내게 해줄수 없어 훨씬 우리만나기 오래전부터 널 많이 좋아했다는걸 마지막 그댈 위해 흘린눈물도 더이상 참아 보일 자신이 없어 내게 잘가란 인사도 없이 그렇게 너를 보내야만 했지만 아직도 내게 무슨 할말이 있는지 왠지 또 내이름 부를것만 같아 훨씬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더많이 행복하길 바랄께 그때는 내가 많이 싫었었나봐 아무런 말도 내게 해줄수 없어 모두 이젠 소용이 없겠지 철 지난 낡은 서랍속 옷들처럼 이밤도 지나가면 잊혀지려나 지금쯤 그댄 이미 잠들었을텐데 왜 또 나는 너를 그리워하며 니사진 꺼내게 되는건지 마지막 그댈 위해 흘린 눈물도 더이상 참아보일 자신이 없어 내게 잘가란 인사도 없이 그렇게 너를 보내야만 했지만 아직도 내게 무슨 할말이 있는지 왠지 또 내 이름 부를것만 같아 다신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더많이 행복하길 바랄께 그대여 이젠 나를 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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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디가드 [ost] (2003)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난 어제와는 다른 모습이죠 모든게 난 달라진걸요 그대를 만난날 이후로 거울속에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래고 있는거죠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내게 약속해줘요 사랑 영원 하단걸 더이상 내눈에 눈물이 고일수가 없게요 just forever (참) 시간 빨리 지나가죠 그대와 예기를 나눌때면 혼자서 그댈 그릴때는 시간은 그렇게 기는데 거울속에 낯선 누군가 나를 보며 놀래고 있는 거죠 이젠 그대가 없는 세상 거긴 나도 없어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가르쳤나요 내게 약속해줘요 사랑 영원 하단걸 더이상 내눈에 눈물이 고일수가 없게요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왜 이제야 내게 나타나 그걸 가르쳤나요 just forever just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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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ost] (2004)
오늘도 그대를 보내면 왠지 허전한 맘 뿐이죠 혹시나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댄 이런 내맘 알까요? 내곁엔 늘 있어준 사람 바로 당신이었나요? 이제야 사랑을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것 아니겠죠~ 사랑한단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내품에 기댈수 있게 기다려요 입가에 늘 맴돌던 사람 바로 당신이었나요? 이제야 사랑을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것 아니겠죠~ 사랑한단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기댈수 있는 한사람~ 단 하나의 두눈에, 비쳐진 한사람이 그대였나요 당신이었나요? 사랑한단 말하면 오실까요? 혹시 그대 멀리 가지말아요~ 행여 그대가 말도 없이 떠나신다면 숨겨둔 내사랑 가져 가요 (사랑한다 말할걸 그랬나요, 혹시 그대 내 맘 들리시나요?) 행여 그대가 힘에 겨워 눈물 질때면 내품에 기댈수 있게 기다려요 By.안라오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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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Forever [ost] (2004)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 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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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균관 스캔들 by 엄기엽 [ost]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