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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721124
얼터1집 Altar/Alter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내 귀는 항상 시끄럽고 내 머리는 항상 복잡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그는 내안에 하나 되고 나 새롭게 태어나길 원하지 내 눈은 항상 열려있고 내 입은 항상 노래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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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12
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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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여기에 1
얼터1집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 유년 시절 아름다운 그 때 나를 가르치시던 그 선생님 이제 내가 그가 되어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 주었던 그녀의 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것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온 시편의 구절은 나를 지금 여기에 주일 아침에 날 반기며 맞아주었던 그녀의모습을 천사라 믿었는데 여기 서 있는 나의 모습도 아이들 역시 천사라 믿을까 모든 것이 변하고 추억은 사라졌지만 내게 변하지 않는 것 한가지 나에겐 한 천사가 있어 교회의 피아노 소리는 내 귀에 들려 온 시편의 구절은 나를 지금 여기에 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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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도시
얼터1집 Altar/Alter 1) 거리에 수많은 사람(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x2)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 할 수는 없어 2)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 모델처럼 살기를 꿈꾸지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후렴절정^^;;)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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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베드로)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난 변할거야 그의 희생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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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지상 최악의 밴드
얼터1집 Altar/Alter 지상 최악의 밴드 예언된 노랠 불렀어 지상 최악의 밴드 노래는 모두를 변화시켜 갔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지상 최악의 밴드 대장을 십자가에 못 박은 열두명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팔고 예언을 이뤄 갔지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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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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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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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아직도 꿈꾸고 있니
얼터1집 Altar/Alter 아직도 꿈꾸고 있니 너를 해방시켜 줄 그 무언가를 찾고 있니 현란한 그림들이 유혹해도 네 영혼은 더욱 더 차갑게 식어 가는 걸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손안에 모든 걸 다 가졌다 느끼겠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하니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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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 Re - Feel (2002)
여기에 2
얼터1집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수 있어 내안에 꿈이 가득하던 시절 교회의 찬양은 거룩하고 나에겐 희망이 있었네 x2)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 속의 기억은 종종 잊어 버리네 세상은 변하고 교회도 변했지만 난 노래할거야 일곱교회 예언을 TV가 주는 환상 모두 따라 갔지만 난 남아 있겠어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 속의 기억은 종종 잊어 버리네 (세상은 변하고 교회도 변했지만 난 노래할거야 일곱교회 예언을 TV가 주는 환상 모두 따라 갔지만 난 남아 있겠어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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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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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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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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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내 귀는 항상 시끄럽고 내 머리는 항상 복잡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모든 세상이 한 순간에 조용해져 버리길 원하지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그는 내안에 하나 되고 나 새롭게 태어나길 원하지 내 눈은 항상 열려있고 내 입은 항상 노래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길은 하나 뿐인데 난 어디로 가는가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TV를 꺼 버리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radio 볼륨을 줄이고 난 조용히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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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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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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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지상 최악의 밴드
얼터1집 Altar/Alter 지상 최악의 밴드 예언된 노랠 불렀어 지상 최악의 밴드 노래는 모두를 변화시켜 갔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지상 최악의 밴드 대장을 십자가에 못 박은 열두명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팔고 예언을 이뤄 갔지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우린 자주 노래를 잊어버리지 사람들 최악이 된 지금 지상 최악의 밴드였지만 지금은 최고의 자리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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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베드로)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꽂혀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사람 힘없이 쓰러져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난 변할거야 그의 희생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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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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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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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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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도시
얼터1집 Altar/Alter 1) 거리에 수많은 사람(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x2)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 할 수는 없어 2)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 모델처럼 살기를 꿈꾸지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후렴)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후렴절정^^;;)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 수는 없어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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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아직도 꿈꾸고 있니
얼터1집 Altar/Alter 아직도 꿈꾸고 있니 너를 해방시켜 줄 그 무언가를 찾고 있니 현란한 그림들이 유혹해도 네 영혼은 더욱 더 차갑게 식어 가는 걸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손안에 모든 걸 다 가졌다 느끼겠지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하니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광야에서 일어난 일을 잊었니 그렇게 또 다시 넌 유혹 당하는 거야 널 속이려는 생각은 버리고 손끝의 유혹은 이제 집어치우고 하나님 네게 보여준 구원의 그림을 바라봐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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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1집 - Altar/Alt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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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너의 몸은 아주 단단한 쇠로 만들어져 있어
너의 가슴은 아주 차가운 얼음으로 덮여 있어 너의 손은 장미꽃 속에 숨은 가시와도 같아 너의 발은 달아나는 한 마리 새와 같아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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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조차도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눈물은 이미 말라버린걸 내겐 감당하긴 힘든 시간들 내가 사랑하던 어제의 약속들 이미 잃어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헛된 기대는 이미 떠나버린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라~ 내겐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나의 방황하던 시간들조차도 이미 떠나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새로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걸 내겐 너무나 좋은 선물들 나의 사랑하는 새로운 사람들 이미 떠나 버린 것들을 찾기엔 나의 새로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걸 모든 게 꿈일까/ 지금 난 어디에..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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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마중을 나와줘 꼭 돌아올게
넌 그렇게 말했지 난 약속대로 여기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난 기억해 꼭 돌아올 꺼야 너 약속대로 기다려줄게 멀리 가지마 많이 보고 싶어 니가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난 기억해 널 기억해 눈 감으면 기억나는 곳 난 기억해 이제는 갈 수 없는 곳 꼭 돌아오기를 꼭 돌아오기를 널 기다렸네 하루종일 널 기다렸네 보고 싶은 널 기다렸네 먹구름 또 먼지투성이 널 기억해 널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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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들도 이젠 보이지 않네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고 두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지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기름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눈물은 내 몸을 적시네 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 내가 서 있고 타오르는 불빛은 이젠 빛나질 않네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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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그대 살고 있는 상자 내가 들어갈 빈자리
그 속에 아름다운 세상 난 어디로 가야하나? 창문 밖에 서 있는 그대 나를 바라보는 두 눈 그대 곁에 아름다운 세상 난 어디로 가야하나? Take me High, Take me low 그대 날 데려가줘요 Take me High, Take me low 너무나 새로운 세상으로 그대와 함께 할 시간으로 Take me High, Take me low 그대 날 데려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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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니가 내게 약속했던 수많은 말들 모든 것이 환상이라도 난 믿으려 했어 사랑한다 그런 말로 날 유혹하지마 이젠 정말 꺼져 버려 난 떠나겠어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이제는 새로운 세상을 난 볼거야 이제는 새로운 내 삶을 찾을거야 이제는 새로운 세상을 난 볼거야 이제는 새로운 내 삶을 찾을 거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난 떠나겠어 정말 잊을 거야 그래 힘들겠지 그래도 이젠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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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지금 내 가슴이 뛰고 있는 거
내 사랑 내 기쁨 당신은 아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내 전부에요, 그대는 내게 나는 그대 안에 있어요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지금 내 가슴이 뛰고 있는 거 내 사랑 내 기쁨 당신은 아나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는 내 전부에요, 그대는 내게 나는 그대 안에 있어요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love you,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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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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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그의 옷은 그의 말씀 난 그를 따르게 되었네 주가 날 불렀네 이미 날 알고 있었지 난 그저 그를 만진 것 뿐인데 모든게 변했네 x2 지금 난 그의 이름을 노래하고 있어 모두가 미워해도 난 그를 버리지 않고 따랐지 어떻게 설명할까 그가 내게 베푼 사랑을 그는 나의 친구 나의 주님 그를 따르게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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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내 영혼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마음이 상하여 지쳐있을 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너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 마음에 평안주시네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내 영혼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마음이 상하여 지쳐있을 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너의 연약함을 아시고 그 마음에 평안주시네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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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목마른 자여 오라
지친 네 몸과 영혼 주 십자가 그늘 아래 너 평안을 얻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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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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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수줍은 나의 작은 몸짓도
난 너를 통해 더욱 증폭돼 보잘 것 없는 나의 노래도 너를 통해 나는 증폭돼 >>> 나를 봐.. 나를 봐.. 내가 원한만큼 커졌어 싸워할 내 힘은 이렇게 너를 통해 더욱 강력해 당신은 날 만진 것 뿐인데 난 증폭되어 커져버렸어 >>> 나를 봐.. 나를 봐.. 내가 원한만큼 커졌어 이기적이니 이유도 짖굳은 내 장난도 숨어있던 욕심도 질투라는 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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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아름다운 너의 그 모든 말과 너의 그 모든 모습까지도
3번씩이나 너를 모른 척 했어 나도 어쩔 수 없어 너를 볼 수가 없어.. 미안해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어리석은 나의 부족한 모습 나의 가득한 욕심 때문에 이런 바보 같은 내 모습에 목이 메여와 너를 볼 수가 없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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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멀지 않았어 나를 완성하는 날까지
주위를 둘러싼 모든것이 불안하다고 나의 가치를 내가 정할수는 없겠나 자기개발이란 단지 자위행위일뿐이라고 그뿐이라고 그것뿐이라고 이젠나 새로운 나 날버린 자유로운 나 이젠나 완전한나 날 부쉰 자유로운 나 너와는 다른 차이점으로 날 규정하지 내가 규정한 나는 과연 어디 있을까 사람의 말이란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법 달라지는 법이다 이젠나 새로운 나 날버린 자유로운나 이젠나 완전한나 날 부쉰 자유로운나 이젠나 새로운 나 날버린 자유로운 나 이젠나 완전한나 날 부쉰 자유로운나 처음으로 날 발견해 모든걸 부셔버리네 새로운 나를 꿈꾸네 완벽한 나를 꿈꾸네 이젠나 새로운나 날버린 자유로운나 이젠나 완전한나 날 부쉰 자유로운 나 이젠나 새로운나 날버린 자유로운 나 이젠나 완전한나 날 부신 자유로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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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아름다운 너의 모습도 합리적인 너의 생각도 무서운 너의 그 모습도...
언젠가... 어마어마한 그 성공도 찾아 헤메던 자유도 나를 얽어메던 구속도...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 나는 또 어디에... 그 언제가.. 너에 대한 깊은 실망도 버리지도 못할 욕심도 벗어날 수도 없는 이곳을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 나는 또 어디에... 언젠가.. 언젠가... 자유로운 내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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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또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천사와 같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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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verse 1
IT'S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HEY I WISH I NEVER WAKE UP, NEVER WAKE UP, NEVER WAKE UP, I WISH I AIN'T ALIVE WHO WILL TURN ON THAT CHRISTMAS TREE WHO'S GONNA TURN IT ON.. GO TURN IT ON.. GO TURN IT ON YEAH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verse 2 SHOW ME THE MEANING OF THIS FADED PARTY.. THIS FADED PARTY.. EVERYTHING IS STILL THE SAME EVEN WITHOUT ME YOU KNOW IT, TOO BURN THE CHRISTMAS TREE! WE DON'T NEED IT ANYMORE COME ON, BURN IT UP, GO ON, BURN IT UP, TAKE IT AWAY YEAH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LOOK WHAT YOU'VE DONE TO ME LOSING MY RELIGION FOR A LONG TIME LET'S JUST BURN IT DOWN YOU MAKE ME GET INSANE LET'S JUST BURN IT DOWN bridge ALL THE REASONS, GONE AWAY WAITING FOR ANOTHER DAY FOR THE TEARS BE WIPED AWAY AND I BEGIN TO PRAY ON A SHINY CHRISTMAS DAY verse 3 IT'S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I WISH I NEVER WAKE UP, NEVER WAKE UP, NEVER WAKE UP, I WISH I AIN'T ALIVE WHO WILL TURN ON THAT CHRISTMAS TREE WHO'S GONNA TURN IT ON..GO TURN IT ON. GO TURN IT ON..GO TURN IT ON..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LOOK WHAT YOU'VE DONE TO ME LOSING MY RELIGION FOR A LONG TIME LET'S JUST BURN IT DOWN YOU MAKE ME GET INSANE LET'S JUST BURN IT DOWN ending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SOMETHING'S GOT TO BE CHANGING BURN IT DOWN BURN IT ALL DOWN DOWN WORK IT OUT YOURSELF, IT'S TIME TO GE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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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너가 가진 그 만큼.. 그만큼 묶였었던거야
보이는 것은 잠시뿐.. 얼마 안돼 사라질거야 나에게 핑계는 대지마 너도 이미 알고 있어 목이 터져 버렸으면.. 그렇게 울어 봤으면 해 나의 팔을 날개와.. 날개와 바꿀 수 있다면 나에게 핑계는 대지마 너도 이미 알고 있어 잘못된게 뭐야! 뭐가 잘못된거야! 잘못된게 뭐야 도대체!! 틀린 것을 말해줘! 말해줘! 내게 말해줘! 내 귀에 대고 소리를 쳐봐라! 소릴 쳐봐! 상식이란게 보통.. 보통 가끔씩 틀린 법.. 나도 27살인데 그들을 따라 가버렸으면 해 나에게 핑계는 대지마 너도 이미 알고 있어 벌써 져버린 날.. 벌써 져버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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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벌은 꽃을 행해 날아가고 파리는 쓰레기를 찾아가고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석양 밑에 어린 아이들은 모두 전쟁놀이를 하고 있고 그 옆에서 그곳을 바라보며 나는 웅크리고 앉아있어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글쎄? 대답은 간단해.. 너무 비슷한.. 이미테이션.. 너무 비슷한.. 이미테이션.. 이미테이션.. 이미테이션.. 너는 하늘에 저 해와 같아 나는 하늘에 저 달과 같아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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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같이 대답은 간단해
잃어버린만큼.. 다 잃어버린만큼 그 만큼 얻는 법 알아 나도 이런 상황을 조금 알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Always I'm with you I'm with you..(너의 곁에) I'm with you.. I'm with you.. 널 지켜줄께 다 던져버려 다 잊어버려 내 이런 말도 이유도 모르게 넌 울고 있어 내 어깨에 기대어 알아 나도 이런 상황을 조금 알아 잊어버려 다! 던저벼러 다! 너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Always I'm with you I'm with you..(너의 곁에) I'm with you.. I'm with you.. 널 지켜줄께 고마워 너의 그런 모습이 용기가 돼 I'm so happy I'm so happy I'm so happy.. 너의 곁에서 I'm so happy I'm so happy I'm so happy 널 버리지 않을께.. 널 버리지 않을께.. 널 버리지 않을께.. 약속을 지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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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너는 하늘에 별과 같아 너는 하늘에 달과 같아
언제나 널 올려다봐.. 언제나 날 내려다봐.. 너는 회색빛 구름같아 너는 차가운 해와 같아 언제나 나를 울려.. 언제나 나를 울려.. 난 행복해.. 너를 보면 난 행복해.. 너를 보면 그래 난 네가 필요해.. 그래 난 네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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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2집 - Transistor (2004)
잊지않고 날 찾아와서 고마워
넌 변한게 없이 그대로구나 예전처럼 예전처럼.. 난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널 볼수 없을 것 같아 날갤 잃어버렸어 미안해 변한 것은 없지만 이미 난 어른이 된것같아 이젠 날 수가 없어 함께 놀던 친구들도 그대로니.. 그대로니.. 정말 변한것없이 그대로니.. 그대로니.. 난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 미안해 널 볼 수 없을 것 같아 날갤 잃어버렸어 미안해 변한 것은 없지만 이미 난 어른이 된 것 같아 이젠 날 수가 없어 어느새 어느새 어른이 되버렸어 이렇게 이렇게 어른이 될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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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1.5집 - 2-0.5 [single] (2003)
verse 1
IT'S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HEY I WISH I NEVER WAKE UP, NEVER WAKE UP, NEVER WAKE UP, I WISH I AIN'T ALIVE WHO WILL TURN ON THAT CHRISTMAS TREE WHO'S GONNA TURN IT ON.. GO TURN IT ON.. GO TURN IT ON YEAH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verse 2 SHOW ME THE MEANING OF THIS FADED PARTY.. THIS FADED PARTY.. EVERYTHING IS STILL THE SAME EVEN WITHOUT ME YOU KNOW IT, TOO BURN THE CHRISTMAS TREE! WE DON'T NEED IT ANYMORE COME ON, BURN IT UP, GO ON, BURN IT UP, TAKE IT AWAY YEAH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LOOK WHAT YOU'VE DONE TO ME LOSING MY RELIGION FOR A LONG TIME LET'S JUST BURN IT DOWN YOU MAKE ME GET INSANE LET'S JUST BURN IT DOWN bridge ALL THE REASONS, GONE AWAY WAITING FOR ANOTHER DAY FOR THE TEARS BE WIPED AWAY AND I BEGIN TO PRAY ON A SHINY CHRISTMAS DAY verse 3 IT'S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I WISH I NEVER WAKE UP, NEVER WAKE UP, NEVER WAKE UP, I WISH I AIN'T ALIVE WHO WILL TURN ON THAT CHRISTMAS TREE WHO'S GONNA TURN IT ON..GO TURN IT ON. GO TURN IT ON..GO TURN IT ON.. chorus LET'S JUST BURN IT DOWN HIS NAME HAS BEEN IN VAIN LET'S JUST BURN IT DOWN CAN'T STAND NO MORE PAIN LOOK WHAT YOU'VE DONE TO ME LOSING MY RELIGION FOR A LONG TIME LET'S JUST BURN IT DOWN YOU MAKE ME GET INSANE LET'S JUST BURN IT DOWN ending CHRISTMAS MORNING CHRISTMAS MORNING SOMETHING'S GOT TO BE CHANGING BURN IT DOWN BURN IT ALL DOWN DOWN WORK IT OUT YOURSELF, IT'S TIME TO GE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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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1.5집 - 2-0.5 [single] (2003)
처음에 널 느낀 그 모습 이젠
무뎌진 감각 사이로 기억해 보려 눈을 감으면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또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눈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천사와 같은 너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또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먹구름 새 비친 햇살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너의 눈물 너의 그늘 너의 아픔 너의 상처 네 안의 나 또 내 안의 너 기억이나 눈물이 나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미소 너의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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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1.5집 - 2-0.5 [single] (2003)
이제와 나는 없다고 하네
이제와 모두 끝났다 하네 도대체 잘못된 게 무언지 궁금해 그래서 나도 끝이라 하네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let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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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1.5집 - 2-0.5 [single] (2003)
.. 날 찾아 거릴 헤맸어/ 어디에도 난 없었어
나도 내 이름은 있어/ 물어보지마... 시끄러운 스피커를 통해/ 넌 날 불렀어 1588218번....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이럴 순 없어 너마저 날 적당한 변명을 대봐/ 확실한 핑계를 대봐 점점 뻔뻔해진 니 모습은 벌써/ 변해버렸어 욕심은 너를 삼켰어/ 시간은 널 바꿔놨어 그렇게 널 믿어왔건만....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이럴 순 없어 너마저 날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너마저 날 아무렇지도 않게 넌 거짓말로 핑계를 대며/ 오히려 내가 잘못한일들처럼 넌 생떼를 쓰며 여유롭게 비웃곤 해.... 아무 일도 없었던 일로/ 사랑도 했던 걸로 끝은 아주 깔끔한 걸로 기억해볼게...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너마저 날 너마저 날 이럴 순 없어 너마저 날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너마저 날... 잃어버렸어 너마저 날...너마저 날 난 없었어 너마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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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1.5집 - 2-0.5 [single] (2003)
회색 빛 하늘 도시
회색 빛 도시 하늘 초점을 잃은 회색 빛 눈동자 날개를 다친 회색 비둘기 그 빛에 물들은 사람들 그 빛에 물들어 가는 나 색의 기준은 점점 사라져 버리고 무표정한 도시를 닮은 나.... 회색 빛 하늘 도시 회색 빛 도시 하늘 초점을 잃은 회색 빛 눈동자 날개를 다친 회색 비둘기 그 빛에 물들은 사람들 그 빛에 물들어 가는 나 색의 기준은 점점 사라져 버리고 무표정한 도시를 닮은 나....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를 모르나 무표정한 도시를 닮은 나.....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 이리도 난 이리 약한가를 모르나 무표정한 도시를 닮은 나..... 회색 빛 하늘 도시 회색 빛 도시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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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ltar/Alter 2집 - Altar/Alte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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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소년은 하늘을 보고 있네/
이유도 없이 또 울고 있네 이 곳을 떠나갈 준비를 다 끝냈어 수 많은 말과/ 끝 없는 슬플/ 결국엔 후회와/ 의미 없는 약속 들만/ 마음 속에 남아/ 희미해진 꿈만/ 남겨진 이 곳은 잠시 쉬어 가는 곳 일뿐 2. 엔진에 시동을 걸어 놓고/ 가만히 출발을 기다리네 귀를 막고 조용히 일곱 번째 트랙의 노래를 따라 불러 펼쳐진 세계로/ 맘 껏 날아올라/ 맘 껏 소릴 질러/ “중력을 난 이겨냈어!” 소년을 결국/ 잃어버렸던 사랑하는 소녀를 찾아 다시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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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너는 나에게 하늘의 천사보다
흰 장미보다 더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보잘 것 없는 나에게 밝은 빛이 돼 항상 나를 비추네 나에게 넌 마음 속에 아름다운 노래가 되고 내게 나에게 기쁨이 되주네 눈물과 슬픔과 아픔은 모두 다 사라져 버려 나를 감싸네 너가 힘들어 지쳐 눈물이 날 때 네 곁에 있을게 작은 빛이 되줄게 너는 나에게 하늘의 천사보다 흰 장미보다 더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보잘 것 없는 나에게 말 하지마 날 바라봐 너를 느낄 수 있어 밝은 빛이 돼 항상 나를 비추네 알 수 있어 너의 마음을..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아름다워.. 너는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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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처음엔 단순한 이유로/
나의 약점을 만들어내고 그 것을 점점 부풀려/ 날 가르치네/ 또 날 다그치네/ 그리고서는 넌 어리석은 자들을 모아서/ 자신의 무지를 합리화 하고 결국엔 나의 진실을/ 감춰버리네/ 점점 가둬버리네/ 어리석게도 넌 귀 있는 자/ 들을 지어다/ 들을 귀 있는 자/ 들을 지어다 진주를 돼지들에게/ 줄 필요가 없는 법 어둠속에 밝은 빛을 감추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사라지지 않는 단걸 가만히 손을 모으고/ 내 눈을 뜨네/ 나의 두 눈을 뜨네/ 작은 주먹을 꽉 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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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상처 입은 모습으로 서로에게 다가와/
감싸 안고 울어주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보고 싶은 너를 향해 하루 종일 달려도/ 지치지도 않았었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보잘 것 없이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했던 2. 서로를 아끼고/ 사랑을 말하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3. 서로를 깊이 알아가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은 이미 지나버려 무표정한 그 모습과 현실 끝에 남아/ 이기적인 말로 서로를 할퀴고/ 서로 상처를 주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br 다 내 잘못 인걸/ 모두 내 탓인걸/ 모두 다 지우려 해도 너를 그리워하네/ 그 순간을 그리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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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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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난 너를 바라보면/ 너에게서 나의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난 가끔씩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면/ 내 심장은 이렇게 터질 듯 해 잠을 잘 수도 없어/ 네 생각에 아침에 눈을 떠도/ 널 생각해 사랑 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내 마음속은 너로 가득 차/ 미칠 것 같이 보고 싶어서/ 네가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쉴 수가 없어 내 가슴은 터질 것 같아 2. 저 멀리서 널 바라봐/ 나의 눈을 뗄 수 없어/ 너에게서 나의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나는 용기를 내려 했어/ 하지만 다가 갈 수 없었어/ 너에게 사랑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내 마음속은 너로 가득차/ 미칠 것 같이 보고 싶어서/ 네가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쉴 수가 없어 내 가슴은 터질 것 같아 3. 사랑하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오/ 나의 맘을 받아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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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혼자 있는 게/ 나 혼자 있는 게
함께 있는 것 보다 어려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에/ 혼자 둘러싸일 때/ 가장 비참해/ 또 너무나 슬퍼 2. 너만 좋다면/ 너만 괜찮다면 나를 찾아와줘/ 부탁해 너와 함께 웃고/ 너와 함께 울고/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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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잊을 수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꺼야 내게 너무나/ 나에겐 너무나/ 믿을 수 없을 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난 눈물이 다 날 꺼야/ 너무 고마워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지금은 낯설겠지만 모든게 너무 당연한걸 날 안아 주던 엄마의 숨소리와 내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기억과 가슴시리도록 살아온 날들이 모두다 뒤 섞어 엉키고 엉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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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괴물/
또 머리를 쳐들고/ 날 가둬 두려네 물들어 버린 피 묻은 손톱과/ 내 새 빨간 눈동자/ 점점 흉악해 지는 나 꿈이었으면 그냥 끝이었으면 가엾은 내 삶의 의지도 그냥 꿈은 아니길/ 이게 끝은 아니길/ 그 무언가 날 이끌고 있어 또 너를 삼키고 있어 2. 힘들던 나의/ 숨 막히는 현실/ 내 안에 파괴본능/ 또 너를 이렇게 꿈이었으면 그냥 끝이었으면 가엾은 내 삶의 의지도 그냥 꿈은 아니길/ 이게 끝은 아니길/ 그 무언가 날 이끌고 있어 또 너를 삼키고 있어 br 내 진실은 나를 비웃고/ 저 새빨간 보름달/ 그 빛이 날 비추고 있어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괴물/ 또 머리를 쳐들고/ 날 가둬 두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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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You pretty mama, nobody
know trouble I’ve seen but you pretty mama, my mama knows trouble i’ve seen 내가 잠들면 당신은 왜 그렇게 우셨나요/ 왜 우셨나요 항상 당신을 안아 주려 했지만/ 왜 이렇게 어색한 건지 always to bad, I’m sorry mama pretty mama/ pretty m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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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널 사랑해/ 사랑해 널/
다 고마워/ 너의 관심 때문에 이제야 나를/ 조금씩 느낄 수 있어 I am a beautiful man/ I am a beautiful man/ I am a beautiful man 2. 더 완벽한/ 완벽한 날/ 넌 말 없이 강요를 해 언제나 부족한 나는/ 너처럼 강하진 않지만 I am a beautiful man/ I am a beautiful man/ I am a beautiful man 아름다운 내 꿈과 소중한 나의 마음 br 한 없이 새하얀 그 빛이/ 날 비춰/ 날 비춰/ 자유로운 내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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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1. 내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도 난 이렇게 하나도 기쁘질 않아 조금도 즐겁지 않아 내 마음은 너는 나를 보며 웃음을 짓고 나는 눈물을 흘려 나에 앞에 놓인 많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 2. 꿈을 깨고, 목이 터지도록 울었는데 그 꿈이 도무지 기억이 않나/ 눈물도 흐르지 않아 이제는 내게 가슴 벅찬 시간들은 하나 둘씩 사라져 하지만 사랑은 모순 속에서 조금씩 더 강해져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이젠 아무런 느낌없이 말을 해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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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피터팬 컴플렉스 3집 - I'M A Beautiful Man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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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appy Rock Christmas [omnibus] (2006)
Felis Navidad-
Felis Navidad- Felis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Felis Navidad- Felis Navidad- Felis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Prom the bottom of my haert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P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I wan-na wish your merry chrismas Prom the bottom of my heart ~~ Felis Navidad- Felis Navidad- Felis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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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Happy Rock Christmas [omnibu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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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 안녕 [digital single] (2007)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네 환상일 뿐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네 환상일 뿐 (Rap)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 re so cool to me and I was a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r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bye"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고 생각해도 난 이젠 Say "good-b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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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아침 햇살이 귀찮아 이불 속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너에게 전화가 왔어 모닝커피향 같은 아침 햇살을 닮은 너무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이렇게 눈을 떠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나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자꾸만 계속 웃음이 나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나 오늘 너를 만나면 아름다운 너를 안고서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을 할꺼야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할꺼야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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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하루종일 너의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나의 심장이 덜컥거려 조심스레 대기화면을 바라보고 너가 아니면 실망을 해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 싶어서 전화기를 들고 망설이고 있어 주저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 하다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부재중 통화를 확인해 늘 언제나 매일같이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 싶어서 전화기를 들고 망설이고 있어 니가 보고싶어서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니가 보고 싶어서 전화기를 들고 망설이고 있어 니가 보고싶어서 정말 너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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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사랑은 언제나 늘 오래참고 사랑은 늘 감싸주고 사랑은 절대 변치않고 끝까지 끝까지 널 믿어주고 모든 것을 참아내고 언제나 기다려주는 것 하지만 널 향한 내 사랑은 이리도 약한지 너만 보면 자꾸만 바라고 무언가 원하게 돼 사랑은 모든 것을 받아주고 사랑은 귀 기울여주고 끝까지 널 믿어주는 것 도대체 얼마나 널 믿어야 얼마나 기다려야 견뎌내야 이게 사랑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걸까 왜 내 모습들은 늘 이렇게 이리도 약한지 늘 너에게 바라고 기대하고 더 자꾸만 원하게 돼 나도 너와 마찬가지야 날 이해하지 못하니 나도 약한 여자인데 너가 그러면 그럴수록 난 움츠러들 수 밖에 도데체 얼마나 널 믿어야 얼마나 기다려야 견뎌내야 이게 사랑이라고 할 수가 있는 걸까 그래도 사랑은 늘 오래참고 사랑은 늘 믿어주고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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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너에게 주문을 걸어 행복해지도록 아무튼 너는 이제 곧 행복해질꺼야 너에게 주문을 걸어 날 사랑하도록 이제 곧 너는 머지않아 날 사랑할꺼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정확한 마법의 매뉴얼만 있다면 그 매뉴얼의 방법이 나에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로 할 수 있어 너에게 주문을 걸어 행복해지도록 아무튼 너는 이제 곧 행복해질꺼야 너에게 주문을 걸어 날 사랑하도록 이제 곧 너는 머지않아 날 사랑할꺼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정확한 마법의 매뉴얼만 있다면 그 매뉴얼의 방법이 나에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로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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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날 따라와 내 손을 잡아 네 마음도 나와 마찬가지잖아 나를 믿어 의심하지마 네 모든걸 지금 내게 맡기고 춤을 춰 모든 것을 잊고 나의 손을 잡고 리듬에 몸을 맡기고 춤을 취 화려한 이 조명 아래서 네 모든 모습을 보여줘 그게 너야 또 하나 바로 지금 너에게 어울리는 너의 짝은 나야 나 Romantist I'm romantist 예전엔 멋지게 헤어지는 법을 알았지만 Romantist I'm romantist 이제는 멋지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너에게 말을 할께 지금 너와 입맞추고 싶어 아주 조심스럽게 나의 마음을 거부하지마 그래 난 너를 알아 진정한 네 모습을 너에게 어울리는 너의 짝은 나야 나 Romantist I'm romantist 예전엔 멋지게 헤어지는 법을 알았지만 Romantist I'm romantist 이제는 멋지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Romantist I'm romantist 예전엔 멋지게 헤어지는 법을 알았지만 Romantist I'm romantist 이제는 멋지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어 romantist I'm romantist 예전엔 멋지게 헤어지는 법을 알았지만 Romantist I'm romantist 이제는 멋지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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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 고마워 환하게 웃는 너를 이렇게 볼수 있어서 내 손을 잡아줘서 내 차가웠던 손을 아주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어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너무 고마워서 언제나 너로 인해 인생은 아름다워 내 맘을 알아줘서 힘든 세상을 모두 헤쳐나갈 용기가 생겼어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마워 맘을 알아줘서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너무 고마워서 날 품에 안아줘서 난 느낄 수 있어 혼자가 아니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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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 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은 아니였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내 환상일 뿐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re so cool to me And I was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 bye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반할 거라고 생각해도 난 이제 I say goodbye say goodbye say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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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투명한 너의 눈빛과 순수한 너의 모습
내 옆에 잠들어 있는 너무 아름다운 너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의 피아노 연주 언젠가 너가 나에게 들려주던 이 노래 Everything needs love Everything needs love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Everything needs love Everything needs love 다시 듣고 싶은 이 노래 너와의 시간들은 예쁜사진첩처럼 언제나 내 마음속에 아름답게 기억돼 Everything needs love Everything needs love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Everything needs love Everything needs love 다시 듣고 싶은 이 노래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언젠가 너도 이 노래를 듣게 되겠지 언젠가 나의 책도 읽어 보겠지 그러면 나의 마음을 너도 알게 되겠지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너도 알게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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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4집 - Love (2008)
엄마 내게 말해줘요 그때는 왜 울고 계셨었나요 항상 내게 말씀하셨죠 모두 나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이제서야 당신 눈물을 난 알아요 험한 시간들도 깊은 설움들도 셀 수도 없는 많은 상처도 힘들던 그 시간 항상 뒤에서 날 위하여 기도해 주시던 그 누구보다 더 날 잘 아시는 내 엄마 토라져 있을때 달래 주시고 작은 기쁨에 같이 기뻐 하시고 나 옆길로 샐때 그렇게 우시던 내 엄마 내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하시고 사랑해주시고 항상 나를 믿고 계신것 난 알아요 엄마 내게 말해줘요 그때는 왜 울고 계셨었나요 아니 어떻게 내가 당신을 짐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런말 말아요 시간이 지나도 당신의 사랑 잊지 않아요 힘들던 그시간 항상 뒤에서 날 위하여 기도해 주시던 그 누구보다 더 날 잘 아시는 내 엄마 토라져 있을때 달래 주시고 작은 기쁨에 같이 기뻐 하시고 나 옆길로 샐때 그렇게 우시던 내 엄마 내 엄마 내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하시고 사랑해주시고 항상 나를 믿고 계신것 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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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이캅 (My Cop) / tvN 시트콤 [ost] (2008)
You pretty mama,
nobody know trouble I ve seen but you pretty mama, my mama knows trouble I ve seen 내가 잠들면 당신은 왜 그렇게 우셨나요 왜 우셨나요 항상 당신을 안아 주려 했지만 왜 이렇게 어색한 건지 Always to bad, I m sorry mama Pretty mama Pretty mama Pretty m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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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 자꾸만 눈이 마주쳐 [single] (2011)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미소를 지어볼까 내 눈과 마주치면 넌 고개를 돌려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불꽃같은 것 불꽃같은 것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미소를 지어볼까 내 눈과 마주치면 넌 고개를 돌려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불꽃같은 것 불꽃같은 것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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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머스트 옴니버스 [omnibus] (2011)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미소를 지어볼까 내눈과 마주치면 넌 고개를 돌려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불꽃 같은 것 불꽃 같은 것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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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머스트 옴니버스 [omnibus] (2011)
처음엔 버스에서 보았고
너무나 예뻐서 끌렸고 괜찮은 스타일에 반해서 말을 걸었지 의외로 솔직해서 좋았고, 약간은 순진해서 놀랐고, 웃을 땐 너무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 그렇게 원한 건 아닌데 또 쉽게 사랑에 빠졌어 새빨간 입술에 입맞춤을 쪽하고 새하얀 두 손에 꽉지를 꽉지고 한발을 내밀면 두발 더 다가와 향긋한 숨결에 취해 잠이 들어 처음 두 세달 너무 좋았고 그 다음 한 두달은 편했고 이번 달엔 너무 힘들어 입맛도 없어. 너무나 쉽게 짜증부렸고 점점 더 강도는 세지고 이젠 꼴도 보기가 싫고 어쩌면 좋아 그렇게 바란 건 아닌데 또 아프게 보내야 하나봐 새파랗게 멍든 심장은 조여오고 새하얗게 질린 얼굴은 검게 타고 이젠 부담스러워 더 이상 다가오지마 미안해 정말 모두 내 잘못이야 미안해 모두 다 호르몬 탓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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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쇼머스트 옴니버스 [omnibus] (2011)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잠든 널 바라봐 아침 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너가 깰까봐 아주 조심스레 너의 볼에 몰래 키스를 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도 어느새 진한 커피향에 잠에서 깨어나 아주 부드럽게 가만히 나를 봐 너의 미소가 좋아 너가 사랑스러워 짓궂은 장난을 쳐 너도 질세라 하얀 베개를 던져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는 수줍어 몸을 웅크려 우린 웃음을 지어 너의 체온과 내 숨결이 섞여 조용히 눈을 감아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 창문 사이로 파란 하늘을 봐 아침 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아침 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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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 어떡해 [digital single] (2011)
널 향한 내 마음을 어떡해 어떡해
널 향한 내 사랑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내 맘은 너무나 복잡해 어떡해 어떡해 내 맘을 어떡해 어쩌다 널 마주쳤나봐 우연히 눈이 마주쳤나봐 다시 또 사랑이 오나봐 그게 날 흔들어 놓나봐 나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내 맘이 흔들려 그녀가 떠나면 어쩌나 너가 날 버리면 어쩌나 어떡해 내 맘을 너에게 말 못해 어떡해 어떡해 내 맘을 어떡해 널 향한 내 마음을 어떡해 어떡해 널 향한 내 사랑은 복잡해 복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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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첫사랑 뜨거웠던 잊지 못 할 입맞춤
영원한 사랑을 겁없이 약속했던 모든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네 잔인한 이 계절을 몰랐던 너와 나 첫사랑 아무것도 몰랐던 너와 나 모든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네 시간은 빠르게 빠르게 흘러가네 잔인한 이 계절을 몰랐던 너와 나 첫사랑 아무것도 몰랐던 풋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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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미소를 지어볼까 내 눈과 마주치면 넌 고개를 돌려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불꽃 같은 것 불꽃 같은 것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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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막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언제나 너가 해맑게 그냥 웃는게 좋아 난 그냥 너의 옆에서 그저 바라만봐도 가슴이 막 뛴다해서 너에게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난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그 앤 내 맘을 나도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너의 손을 잡고서 가만히 눈을 감아 언제나 너가 해맑게 그냥 웃는게 좋아 난 그냥 너의 옆에서 그저 바라만봐도 가슴이 막 뛴다해서 너에게 바라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난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나도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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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쏟아지는 LED 미러볼 속에 눈부신
시간들로 채워진 샴페인 속의 거품들 널 향한 나의 마음은 겹쳐진 실루엣 같아 끝이 없는 듯 이어진 저 거울 속의 공간들 가벼워진 밤 공기 속 신비로운 네 눈동자 어둠마저 투명해져 꿈을 꾸듯 fall in love 저항조차 사라진 진공의 터널 속으로 빛 마저도 희미해진 녹아버린 달 그림자 너는 날 항상 가능케 해 my soul for all eternity 너는 나만의 무한우주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 중력조차 거부한 날 이끄는 강한 힘 너에 대해 가져왔던 강한 확신뿐 이야 공간 시간도 사라진 널 향한 나의 마음엔 관성의 법칙 그것만이 존재하게 된 거야 너는 날 항상 가능케 해 my soul for all eternity. 너는 나만의 무한우주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 You’re the one always who set me free. My soul for all eternity. 너는 나만의 무한우주 나의 맘을 멈출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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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Hello. 난 부딪혀 움직여 사랑하네
Hello. 넌 여전히 그대로 숨만 쉬네 시간은 항상 내가 원할 때 등을 돌리곤 해 두려움이란 것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일 뿐인걸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을 나는 믿고 내가 마음 가는 대로 내 발길을 옮기고 춤을 추네 우리 내 젊은 날 Hello. 넌 차갑게 차갑게 나를 보네 Hello. 난 뜨겁게 뜨겁게 입맞추네 흔한 익숙함에 얽어 매이지 않고 처음엔 낯설겠지만 규칙을 깨버리고 춤을 추네 우리 내 젊은 날 끝내 의심하지 않고 넘치는 꿈을 꾸고 사랑하네 우리 내 젊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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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차가운 도시를 만들어 놓은 위대한 건축가 하루는
현실의 감각은 더 굳어져 화려한 환상에 사로잡혀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분열된 그를 봐 Where I am. Where I am. It’s ok. You can find. I can’t hide. It’s not fair What I am. What I am. It’s not fine. You can touch. I can’t clutch. You’re not here. 가장된 기억과 그 감정에 사로잡혀 뒤틀려져 다 왜곡 돼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해 결심을 해 시간을 되돌리기로 결심을 해 Where I am. Where I am. It’s ok. You can find. I can’t hide. It’s not fair What I am. What I am. It’s not fine. You can touch. I can’t clutch. You’re not here. Where I am. Where I am. It’s ok. You can find. I can’t hide. It’s not fair What I am. What I am. It’s not fine. You can touch. I can’t clutch. You’re not here. 위대한 건축가 결국엔 시간을 돌리지 못하고 그의 모습이 진짜임을 깨닫게 돼 그의 모습이 진짜임을 깨닫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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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잠든 널 바라봐 아침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너가 깰까봐 아주 조심스레 너의 볼에 몰래 키스를 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도 어느새 진한 커피 향에 잠에서 깨어나 아주 부드럽게 가만히 나를 봐 너의 미소가 좋아 너가 사랑스러워 짓궂은 장난을 쳐 너도 질세라 하얀 베개를 던져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어제 우리는 많이 즐거웠어 너는 수줍어 몸을 웅크려 우린 웃음을 지어 너의 체온과 내 숨결이 섞여 조용히 눈을 감아 내 손을 잡고 내 어깨에 기대 창문 사이로 파란 하늘을 봐 아침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아침햇살에 너는 눈이 부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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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오늘 너를 만난다는 기대에
왠지 모르게 자꾸만 심장이 뛰어 약속시간 보다 먼저 길을 나서 흔들리는 유리창에 날 비춰 저 태양은 정면으로 나를 비춰 오늘만큼은 너에게 솔직 할게 항상 너를 기다리게 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오늘은 조금 솔직하게 솔직하게 모두 말할게 그만 만나 우리는 달라 더 이상 안돼 여기서 끝내 Hold my hand. give me love love me good Kiss me. give me love love me good Touch me. give me love love me good Kiss me. give me love love me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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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도대체 넌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내가 미친 걸까 바로 너 너 너 너 너는 내가 원한 이상형이 아냐 근데 자꾸 너가 생각나 나 나 나 바로 너 너 너 너 우연히 널 길가에서 마주친 것 뿐 이었는데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널 처음 보았을 때 난 숨이 멈추는 줄 알았어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가 떠올라 너가 떠올라 또 떠올라 너는 보이지 않게 왜 자꾸 나를 따라다니는 거야 바로 너 너 너 너 잠이 오질 않아 밤새 니가 떠올라 꼬박 밤을 샜어 바로 너 너 너 너 그건 너 너 너 너 때문에 우연히 널 길가에서 마주친 것 뿐 이었는데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마주친 것 뿐 이었는데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또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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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내 옆에 너만 있으면 내 맘은 너무 편안해
조용히 나의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감정을 삼키네 널 사랑해서 행복해하고 널 사랑해서 난 기뻐하고 널 사랑해서 용기를 내고 표현하지 못해 감정을 삼키네 어제는 왜 울었었냐고 묻지만 넌 대답이 없어 조용히 나의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감정을 삼키네 널 사랑해서 힘들어 하고 널 사랑해서 난 아파하고 널 사랑해서 욕심을 내고 표현하지 못해 감정을 삼키네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맘속에 있어도 내 것이 아니란 걸 가질 수 없단 걸 난 잊고 살아가 널 사랑해서 행복해하고 널 사랑해서 쓴 웃음을 짓고 널 사랑해서 용기를 내고 표현하지 못해 감정을 삼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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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5집 - O[ou] (2012)
자꾸만 눈이 마주쳐 심장이 타올라와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자꾸만 눈이 마주쳐 미소를 지어볼까 내눈과 마주치면 넌 고개를 돌려 오 느낌이 좋아 오 기분이 좋아 너와 내 사이엔 그 무언가 있어 불꽃 같은 것 불꽃 같은 것 너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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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 피터팬컴플렉스 베스트 Part.1 [digital single] (2012)
Verse 1
아침 햇살이 귀찮아 이불 속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너에게 전화가 왔어 모닝커피향 같은 아침 햇살을 닮은 너무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이렇게 눈을 떠 Chorus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Verse 2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는 너가 너무 귀여워 기분이 좋아져 침대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니 왠지 자꾸만 계속 웃음이 나 Chorus 눈 부신 이른 아침에 힘든 하루를 깨우는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나 오늘 너를 만나면 아름다운 너를 안고서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을 할꺼야 너를 좋아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할꺼야 니 목소릴 들으면 나는 너무 좋은 걸 모닝콜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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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터팬 컴플렉스 - 피터팬컴플렉스 베스트 Part.1 [digital single] (2012)
1. 난 너를 바라보면/ 너에게서 나의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난 가끔씩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면/ 내 심장은 이렇게 터질 듯 해 잠을 잘 수도 없어/ 네 생각에 아침에 눈을 떠도/ 널 생각해 사랑 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내 마음속은 너로 가득 차/ 미칠 것 같이 보고 싶어서/ 네가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쉴 수가 없어 내 가슴은 터질 것 같아 2. 저 멀리서 널 바라봐/ 나의 눈을 뗄 수 없어/ 너에게서 나의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나는 용기를 내려 했어/ 하지만 다가 갈 수 없었어/ 너에게 사랑인가봐/ 널 사랑하나봐/ 내 마음속은 너로 가득차/ 미칠 것 같이 보고 싶어서/ 네가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숨도 쉴 수가 없어 내 가슴은 터질 것 같아 3. 사랑하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오/ 나의 맘을 받아주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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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숨∞ - 숨∞ 첫번째 / GREENPLUGGED Omnibus Album [omnibus] (2012)
멈출 수 없어 흔들리는 맘을
설명할 수도 없어 너와 있는 오늘 밤을 떨리는 너의 입술 떨리는 내 눈빛 멈추고 싶지 않아 이순간 너와 나를 Because Love... 나는 너를 더 이상 멈추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또다시 보내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더 이상 멈추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또다시 보내고 싶지 않아 오늘밤 너와 또 내가 이렇게 조금 더 솔직해져 이 밤은 더 깊어가 나는 너를 더 이상 멈추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또다시 보내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더 이상 멈추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또다시 보내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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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2 OST by Project Mabinogi Heroes [ost]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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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바이벌 TOP밴드2 16강-C [remak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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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피터팬 컴플렉스 - 피터팬 컴플렉스 베스트 Part 2 [digital single, remak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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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피터팬 컴플렉스 - 피터팬 컴플렉스 베스트 Part 2 [digital single, remak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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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바이벌 TOP밴드2 8강-B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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