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6집 - With all my heart and s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멋진 춤, 눈부신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휘성 2002년 힙합 음악에 더 어울릴 듯한 드레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하고 가요계에 나타난 수줍은 청년 안되나요를 외치며 애절하게 노래하던 그 때의 모습을 지금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의 휘성만큼이나 대중에게 자신있게 내놓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6집 앨범 YG를 떠난 후 자신만의 색깔을 위해 변신을 거듭.....
Pre-Stage 1 : 2006 광명음악밸리축제 쇼케이스 공연 * 2006년 8월 31일 (목요일) 19:30 * 홍대 클럽 사운드홀릭 아티스트 1. The Mustangs 2. 이장혁 3. 이한철 밴드 촬영 도중 배터리가 맛이 가는 바람에 카메라를 다 집어넣었다. 맨 앞자리서 공연을 보면서 흥에 빠질까도 생각해봤지만... 사전 준비를 제대로 못해간 것에 대한 쪽팔림과 함께, 계속 사진 찍던 넘이 갑자기 공연 관람한다는 눈총을 받을 것만 같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