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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히트곡 모음 1 (1991)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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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히트곡 모음 1 (1991)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며 산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 쥔 두손엔 사나이 정이 내 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움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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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주세호
1. 들바람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 누구를 기다리나 고운 여인아 들국화 곱게 핀 철길을 따라 가버린 그 사람만 기다리다가 저 외로운 꽃이야기 닮아 버렸나 2. 아무도 오지않는 들길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고운 여인아 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따라 가버린 그사람만 기다리다가 저 애절한 꽃이야기 닮아 버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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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황혜숙 작사 최백호 작곡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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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최백호
그 손짓이 너무도 고와 정말 꿈인 줄 몰랐지 그 웃음이 너무도 예뻐 정말 꿈인 줄 몰랐지 *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손목을 잡으려고 바다며 강이며 들로 산으로 돌뿌리에 넘어져 그만 꿈이 깨었네 텅빈 내방이 더욱 넓어 보이네 그 눈빛이 너무 다정해 정말 꿈인 줄 몰랐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정말 꿈인 줄 몰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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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최백호
1. 날아라 갈매기 푸른파도 드높이 날아라 훨훨 은빛날개 눈부시게 어느날 비바람에 어린날개 찢기우고 캄캄한 어둠속에 아픈 상처 달래였네 날아라 하늘높이 나의 사랑 갈매기 2. 날아라 갈매기 수평선 저 멀리 날아라 훨훨 은빛날개 힘차게 어느날 찬란한 빛 어둠속을 비추었네 지난날 슬픔일랑 물보라에 씻어내고 날아라 더 힘차게 나의 사랑 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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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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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울적했던 마음들 활짝 열고 뛰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울적했던 마음들 활짝 열고 뛰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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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최백호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가슴에 가득차 있었는데 그대 맑은 눈 보노라면 다 사라져 버리네 라~ 나의 고운 님이여 라~ 언제쯤 내맘을 알까 뭔가 듣고 픈 말 있었는데 가슴을 조이고 있었는데 그대 작은손 쥐노라면 다 사라져 버리네 뭔가 화난 일이 있었는데 내 맘이 토라져 있었는데 그대 밝은 웃음 보노라면 다 사라져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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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최백호
고운 빛으로 스며드는 너의 따스한 영혼으로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아라 너는 나에게 꿈을 주더니 맑은 생명의 힘으로 자꾸만 노래를 부르게 한다 * 낙엽위에 떨어진 빗방울의 노래 인적없는 산골짜기 시냇물의 노래 음... 아무도 나 멀리 떠나감을 서럽다 말하지 않아도 길은 멀리로 열리고 들꽃들의 춤도 사라져버린 이 까만 어둠 속에서 나 외로이 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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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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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구름 떠난 하늘 빈자리 바람 떠난 숲의 빈자리 꽃져버린 들의 빈자리 너 가버린 내 맘의 빈자리 바람도 구름도 꽃 피듯이 오겠지만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날이 가면 잊으리라던 너의 생각 지우지 못해 긴 긴 밤을 잠 못 이루며 달래 보는 내 맘의 빈자리 가버린 날들이 돌아올 수 없듯이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바람도 구름도 꽃 피듯이 오겠지만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내 맘의 빈자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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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박인환 詩 이진섭 작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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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최백호
불어온 바람결에 찔레꽃잎 날리며는 별빛 닮은 눈망울 하얀 얼굴 하나 * 먼 훗날 만나면 둘이 손잡고 쌓인 얘기 나누며 끝없이 걸어야지 아련한 그리움에 찔레꽃 입에 물고 올려다 본 하늘가에 하얀 얼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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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뽀얀 담배 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우리 헤어져도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지난 날들 돌아보며 숫한 우리 얘기 넓은 너의 가슴 열리고 마주쥔 두손엔 사나이 정이 내 나라 위해 떠나는 몸 뜨거운 피는 가슴에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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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작사/작곡 : 추세호
흰구름 피어오르는 수평선 너머로 외로운 물새 한마리 날아 가며는 * 지난 여름 정다웠던 사랑의 노래 부서지는 파도 속에 들리어 오네 세월은 흘러 갔어도 추억은 남아 덧없는 이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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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2집 - 그쟈? / 입영전야 (1977)
1. 새파란 하늘아래 꽃피는 팔도강산
번영의 새 터전에 먼동이 텄다 너와 나 조국앞에 바친 젊음이 자유와 평화 위한 길이라면은 * 이 젊음 바치니라 이 목숨 바치리라 2. 조상에 물려받은 빛나는 유산 우리 힘 다하여서 지켜가리라 너와 나 부름받은 용사의 충정 겨레와 나라 위한 길이라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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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정하 1집 - 윤정하 새노래 모음 (1978)
너보고 싶을땐 산으로간다
싱그러운 바람이 내마음 알것같아 너보고 싶을땐 바다로간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마음 알것같아 못다한 얘기들 너혼자 새기면서 너보고 싶을땐 하늘을 본다 하얀뭉개구름이 내마음 알것같아 둘이서 걷던길 나혼자 거닐면서 너보고 싶을땐 노래부른다 퍼져가는 메아리 내마음 알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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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정하 1집 - 윤정하 새노래 모음 (1978)
구름 떠난 하늘 빈자리 바람 떠난
숲의 빈자리 꽃 져버린 들의 빈자리 너 가버린 내 맘의 빈자리 구름도 바람도 꽃 피듯이 오겠지만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날이 가던 잊으리라던 너의 생각 지우지 못해 긴긴밤을 잠 못이루며 달래 보는 내 맘의 빈자리 가버린 날들이 돌아올 수 없듯이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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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다연 - 동반자 / 길목 (1979)
작사/작곡 : 최백호
고운 빛으로 스며드는 너의 따스한 영혼으로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아라 너는 나에게 꿈을 주더니 맑은 생명의 힘으로 자꾸만 노래를 부르게 한다 * 낙엽위에 떨어진 빗방울의 노래 인적없는 산골짜기 시냇물의 노래 음... 아무도 나 멀리 떠나감을 서럽다 말하지 않아도 길은 멀리로 열리고 들꽃들의 춤도 사라져버린 이 까만 어둠 속에서 나 외로이 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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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나 이제야 눈을 떠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그대 가슴에 가득찬 나를 보노라 이제야 눈을 떠 *파란 호수 위를 흐르는 하얀 뭉개 구름처럼 그대 가슴엔 언제나 내가 흐르고 있음을 내 가슴에 밀리는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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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난 이제 누굴 위해 노랠 부르나 우우우 너 멀리 가버린 지금 지금
텅비어 허전한 이 마음으론 우-우-우-아무 노래도 부를 수 없네 *핼쓱한 너의 얼굴 날 보고 있는 듯 눈을 감아도 잊혀지지 않네 난 이제 누굴 위해 노랠 부르나 우-우-우-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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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황혜숙 작사 최백호 작곡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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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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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김상배 작사,작곡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 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루루루루 젊음도 가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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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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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울적했던 마음들 활짝 열고 뛰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히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울적했던 마음들 활짝 열고 뛰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사라져 버려라 슬픈 이야기들 흩어져 버려라 뛰는 내 발길에 쏟아지는 빗속을 뛰어봐요 부딪치는 빗방울이 즐거워요 메말랐던 가슴들 비에 흠뻑 젖어봐요 뚜루뚜루 뚜루루 뚜루뚜루 뚜루루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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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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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바람처럼살렴 새들처럼살렴
사람들아인생은구름 하늘처럼살렴 바다처럼살렴 사람들아인생은나그네 작은아이의티없는눈망울속에는 음~음~음~ 맑은하늘에 내려와가득히고였네 루뚜두루뚜 루뚜두루뚜 뚜루두루뚤 루뚜두루뚜 루뚜두루뚜 뚜루두루뚜 별빛처럼살렴 등불처럼살렴 사람들아인생은구름 작은아이의티없는눈망울속에는 음~음~음~ 맑은하늘에 내려와가득히고였네 루뚜두루뚜 루뚜두루뚜 뚜루두루뚤 루뚜두루뚜 루뚜두루뚜 뚜루두루뚜 별빛처럼살렴 등불처럼살렴 사람들아인생은구름 바람처럼살렴 새들처럼살렴 사람들아 인생은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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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지난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것 같아 마음의 꿈을심던 그시절이 생각나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심던 그시절이 생각나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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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1.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3. 서로 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4.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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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 어여쁜 소녀야 너는 보았니 머물곳 없는 내맘
어디로 가버렸나 들길의 꽃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얘기해 주렴 외롬에 지친 내맘 어디서 울고있나 숲길의 새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나는 알았네 포근한 너의 품에 내맘이 잠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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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너의 맑은 눈망울에 별들은 빛을 잃었고
너의 밝은웃음소리에 새들은 노래를 잊었다 후렴_ 아장아장 걸음마가 꽃이 피는듯 머무는곳마다 천사의노래소리 너의 빨간 두빰위에 바람을 길을 잃었고 너의 작은 손바닥가득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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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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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해맑은 얼굴
언제나 티 없이 웃었던 하이얀 그 얼굴 행여 다시 만날까 돌아온 그 길목엔 바람만 바람만 맴을 돌고 자꾸만 뒤돌아봅니다 고운 그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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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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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파도 온날에 둘이 손목 마주잡고 달빛 별빛 비치는 금빛 모랫발을 걸었네 어느 비바람 불고 파도 몰아치던날 고기 잡아 장가 들막 기학 두고 떠난 총각 영영 돌아오지 않고 울어 지친 작은 가슴 멍이 들어 멍이들어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파도 끝없이 밀려 세월 흘러갔어도 행여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던 그 처녀는 슬픈 가슴을 안고 수평선만 바라보다 잠이 들어 잠이들어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작은 섬마을에 맘씨 고운 총각 이쁜 처녀 살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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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나를 떠나는 것은 모두다
쓸쓸한 모습으로 간다 초라한 어깨에 뒷모습으로 간다 커다랗게 웃으며 손 흔들며 간다해도 이별은 이별은 서러운 일인데 낙엽지고 지는 길 모퉁이에 나만 두고 나 혼자 두고 나를 떠나는 것은 모두 다 외로움만 남기고 간다 커다랗게 웃으며 손 흔들며 간다해도 이별은 이별은 서러운 일인데 낙엽지고 지는 길 모퉁이에 나만 두고 나 혼자 두고 나를 떠나는 것은 모두 다 쓰러지는 가슴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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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대사)
스물하나의 가슴에겐 힘들고 벅찬 길이였어. 그리고 솔직히 조국을 지킨다느니 하는 사명감 같은 건 있지도 않았어. (노래) 그러나 머리를 짧게 깎고 철모를 쓰고, 무거운 M1(엠원)총을 들고 새벽 벌판에 섰을 때. 내 굳어있던 가슴으로 치밀어 오르던 뜨거운 피와 부모형제의 얼굴들·· 그때 알았지·· 내가 왜 그곳에 서있는지를, 내가 왜 그곳에 떨고 서있는지를·· (대사) 태극기! 그대 앞에선 눈물이 난다. 고난과 갈등의 역사의 그대 앞에선·· 그래도 가슴에 솟음 치는 내 나라여, 내 민족이여, 대한민국이여··! (노래) 그래, 가라! 떠나라! 너의 젊음을 위해! 이렇게 가슴 벅찬 이 밤을 위해, 잔을 들어라~ 잔을 들~어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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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따스한 햇빛의 마음을 아나요
꽃잎을 피우는 그들의 진실을 내리는 빗물의 마음을 아나요 큰강을 이루는 그들의 진실을 우리 모두 그늘아래 우리 모두 그들속에 작고 어리게 산다는걸 잊어가고 차가운 빗물의 마음을 아나요 저숲을 몰아치는 그들의 진실을 잔잔한 바다의 마음을 아나요 침묵을 지키는 그들의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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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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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1.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바다 이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겨레를 위해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 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역사 내부모 내형제 내조국을 위해 너와 내가 부릅뜬눈 망루가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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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별이 고운 밤에는 등불을 끄면
어릴적 정답던 친구의 얼굴 별이 고운 밤에는 혼자 있으면 어느새 잊었던 순이의 얼굴 밤바람 타고 들려오는 그 옛날 도란도란 정답던 얘기 소리 별이 고운 밤에는 눈을 감으면 고개너머 시집간 누나의 얼굴 밤바람 타고 들려오는 그 옛날 도란도란 정답던 얘기 소리 별이 고운 밤에는 꿈을 꾸며는 빛바랜 저고리 어머니 모습 빛바랜 저고리 어머니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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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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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밤이 내리면 어둠속에서 불나비 불나비 춤을 춘다
슬픈 눈동자 이슬 맺혀도 불나비 불나비 웃음짓는다 흔들리는 불빛속에 지난날 잊어가는 아아아 애처로운 저 날개짓 소리 찬바람 불면 쉬었다 가렴 불나비 불나비 춤을 춘다 흔들리는 불빛속에 지난날 잊어가는 아아아 애처로운 저 날개짓 소리 찬바람 불면 쉬었다 가렴 불나비 불나비 춤을 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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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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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박인환 詩 이진섭 작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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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 어여쁜 소녀야 너는 보았니 머물곳 없는 내맘
어디로 가버렸나 들길의 꽃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얘기해 주렴 외롬에 지친 내맘 어디서 울고있나 숲길의 새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나는 알았네 포근한 너의 품에 내맘이 잠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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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 어여쁜 소녀야 너는 보았니 머물곳 없는 내맘
어디로 가버렸나 들길의 꽃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얘기해 주렴 외롬에 지친 내맘 어디서 울고있나 숲길의 새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나는 알았네 포근한 너의 품에 내맘이 잠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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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왜 웃으냐구요 행복이 오네요
그대 환한 웃음이 날보고 있네요 왜 우느냐구요 가슴이 아파요 그대 슬픈 눈동자 날 보고 있네요 나의 기쁨도 모두 그대가 주는것 그대 웃음도 아픔도 모두 내게로 오는것 왜 사느냐구요 가까이 오세요 그대 작은 귓가에 말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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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4집 - 신곡모음 : 불나비 / 왜 웃느냐구요 (1980)
나 이제 누굴위해 노래 부르나
너 멀리 가버린 지금 텅비어 서러운 이마음으론 아무 노래도 부를수 없네 핼쓱한 너의 얼굴 날 보고 있는듯 눈을 감아 버려도 잊히지 않네 나 이제 누굴위해 노랠 부르나 아프도록 파아란 불빛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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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나 이제야 눈을 떠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그대 가슴에 가득찬 나를 보노라 이제야 눈을 떠 *파란 호수 위를 흐르는 하얀 뭉개 구름처럼 그대 가슴엔 언제나 내가 흐르고 있음을 내 가슴에 밀리는 그대를 보노라 이제야 보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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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윤시내 - 조용필 / 윤시내 숨은 노래들 [compilation] (1981)
난 이제 누굴 위해 노랠 부르나 우우우 너 멀리 가버린 지금 지금
텅비어 허전한 이 마음으론 우-우-우-아무 노래도 부를 수 없네 *핼쓱한 너의 얼굴 날 보고 있는 듯 눈을 감아도 잊혀지지 않네 난 이제 누굴 위해 노랠 부르나 우-우-우- 아프도록 파란 불빛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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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女心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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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던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가버린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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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따스한 햇빛의 마음을 아나요
꽃잎을 피우는 그들의 진실을 내리는 빗물의 마음을 아나요 큰강을 이루는 그들의 진실을 우리 모두 그늘아래 우리 모두 그들속에 작고 어리게 산다는걸 잊어가고 차가운 빗물의 마음을 아나요 저숲을 몰아치는 그들의 진실을 잔잔한 바다의 마음을 아나요 침묵을 지키는 그들의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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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 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발벗어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 별 찬 서리가 뼈 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 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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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등 불빛 아래 비에 젖은 너
마지막 술잔을 채우는 쓸쓸한 웃음의 계절은 가고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이제는 가슴을 가슴을 찌르는 사랑이여 통곡이여 어깨에 젖어드는 빗속에 서면 언제라도 떠오르는 보고 싶은 얼굴 남아있는 그 목소리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이제는 가슴을 가슴을 찌르는 사랑이여 통곡이여 어깨에 젖어드는 빗속에 서면 언제라도 떠오르는 보고 싶은 얼굴 남아있는 그 목소리는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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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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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박인환 詩 이진섭 작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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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 어여쁜 소녀야 너는 보았니 머물곳 없는 내맘
어디로 가버렸나 들길의 꽃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얘기해 주렴 외롬에 지친 내맘 어디서 울고있나 숲길의 새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무도 모르노라 고개만 저었다네 ※ 어여쁜 소녀야 나는 알았네 포근한 너의 품에 내맘이 잠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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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너의이름은 지은이라고했다. 손을 담그면 손끝이 시려울 것만 같은
가을의 한 나래에서 우린 만났다. 나는 너의 애달픈 눈빛을 잊을수가없다. 고개를 숙이면 너의 영혼마저도 쏟아져 버릴것 같다. 지은아 너는 그때 스물하나의 꽃다운 나이였다. 서른 여섯이되도록 내가 한일은 무었일까?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 했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 목숨을 나눌 친구가 있고 술잔에 담긴 시가 있고 나를 사랑해준 나의 아내 지은이가 있다. 이제 죽음은 고통이 아니라 나의 친구다. 내가 사랑하던 모든 것으로 부터 나를 데려가려한다는 것을 너는 알고있다. 그러기에 창밖에서 들려오는 발소리가 죽음인지 아내의 인내스러운 발소리인지 구별조차 할수 없구나. 너의 이름은 지은이라고 했다. 나는 너의 남편이라기보다는 변덕 스러운 연인에 불과했다. 나는 알고있다. 내 마지막 슬픔을 그리고 나를 지켜주는 이가 지은이며 너의 사랑인것을 모든것은 끝났다. 음악도 끝나고 술병은 비었고 친구들도 떠났다. 지은아 너를 남겨두고 이제는 내가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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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김용기 작사,작곡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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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빨리어 들어갈것만 같아 나의 외로운 영혼이 어둠속에선 누구나 외롬을 느끼지 작은 등불아래선 누구나 사랑을 느끼지 아무 얘기를 하지 않아도 나는 모두 알수가 있지 너의 가슴에 쌓인 이야기 외로웁고 슬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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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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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6집 - 제3집 : 아내에게 쓴 마지막 편지 / 너를 사랑해 (1981)
촛불을켯어요 작은움직임에밤은더욱깊이
나를맞아요 촛불을켯어요 피어오르는지난옛일들이 나를울려요 창밖에가득한어두움속에서 당신의부르심이들릴것같아 촛불을켯어요 혼자있으면밤이길어져 더욱더와로워져요 창밖에가득한어두움속에서 당신의부르심이들릴것같아 촛불을켯어요 작은움직임에 밤은더욱더깊이 나를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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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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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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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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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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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에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다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다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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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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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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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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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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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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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현희 1집 - Son Heayn Hee (1984)
너의 꽃이여라 나는 고운 이슬이리라
너는 산새여라 나는 하얀 구름이리라 하나가 될 수 없는 아픔을 둘이서 아끼고 사랑하며 너의 꽃이여라 나는 고운 이슬이리라 너는 별이여라 나는 작은 등불이리라 하나가 될 수 없는 아픔을 둘이서 아끼고 사랑하며 너의 꽃이여라 나는 고운 이슬이리라 너는 별이여라 나는 작은 등불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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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현희 1집 - Son Heayn Hee (1984)
내고향 언덕에 피던 크로바
그리운 시절따라 생각납니다 풀꽃반지 끼워주며 다짐한 일을 그 사람 지금도 알고 있을까 지금은 먼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그리운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내고향 강가에 피던 크로바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있겠지 풀꽃반지 끼워주며 맹세한 일을 그 사람 지금도 알고 있을까 아련히 먼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그리운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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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돌아설곳도 없는 이계절의 막다른 길목에서
나는 아무 의미도 없는 한점의 낙엽이고 싶어라 남겨진것은 황혼마져 삼켜버린 도시의 어둠과 불빛과 너의 모습의 기억뿐 어쩔수 없이 나는 저 잔인한 겨울의 문을 두드리고 미련도 모르는 거친 사내처럼 뒤돌아 볼줄 모르리라 보도위에 이제는 퇴색한 낙엽들은 지쳐 쓰러지고 멀리 기적소리 나를 부른다 자꾸 떠나잔다 이차거운 도시를 돌아보면 무엇하나 손을 흔들면 무엇하나 차라리 텅빈 바닷가 백사장 발자욱이라도 남겠지 외로운 내 발자욱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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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황혜숙 작사 최백호 작곡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 너무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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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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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비가 옵니다 - 하루종일
어개가 적십니다 가슴까지 스밉니다 비가 옵니다-불빛속으로- 이제는 잊어가는 지난 이야기처럼 하늘을 보면 얼굴을 때리는 빗방울 빗방울 빗방울 눈을 감으면 보고픈 보고픈 얼굴하나 밤은 자꾸만 깊어만 가는데 나는야 나는야 어쩌려고 바보처럼 울고만 섰-는가 비가 옵니다 - 외로운 가슴에 아프게 내립니다 지난 어느날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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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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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울고있는 너를 두고 돌아서 올 때 내가슴, 가슴이 가슴이...,
세상모든 사람들이 변한다 해도 단한 사람, 한사람, 한사람..., 하지만 나도..., 하지만 나도.., 아픈 찬바람 거리에 서서 하얀 너의 모습 찾아헤맨다. 영아 영아.., 어디엘 갔나. 영아 여엉아아 행복하여라. 하지만 나도..., 하지만 나도.., 아픈 찬바람 거리에 서서 하얀 너의 모습 찾아헤맨다. 영아 영아.., 어디엘 갔나. 영아 여엉아아 행복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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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비가온다 오누나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산마루에 걸려서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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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그대 지금 가슴에 찬 이슬이 내리고 멍들어도
그대 지금 가슴에 알알이 맺혀진 사랑 불씨 그대 지금 가슴에 한없는 미움이 쌓였어도 이제는 돌아선 그림자 떨쳐버릴 기억인데.. 그대여~ 아-팠던 마디마디 아무리 가슴이 아리여도 인연의 정 비워내면 그만이리.. 그대 지금 가슴에 만 갈래 번뇌가 고였어도 그대 지금 가슴에 잠 한숨 이루지 못할 영혼 그대~지금 가슴에 쓰라린 상처만 남겼어도 이제는 흐르는 세월에 지워버릴 기억인데.. 그대여~ 돌아서 내려선 길 아무리 가슴이 아려도 시인처럼 노래하면 그만이리., 그대여~ 아-팠던 마디마디 아무리 가슴이 아리어도 인연의 정 비워내면 그만이리. 우~우우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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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대사)
스물하나의 가슴에겐 힘들고 벅찬 길이였어. 그리고 솔직히 조국을 지킨다느니 하는 사명감 같은 건 있지도 않았어. (노래) 그러나 머리를 짧게 깎고 철모를 쓰고, 무거운 M1(엠원)총을 들고 새벽 벌판에 섰을 때. 내 굳어있던 가슴으로 치밀어 오르던 뜨거운 피와 부모형제의 얼굴들·· 그때 알았지·· 내가 왜 그곳에 서있는지를, 내가 왜 그곳에 떨고 서있는지를·· (대사) 태극기! 그대 앞에선 눈물이 난다. 고난과 갈등의 역사의 그대 앞에선·· 그래도 가슴에 솟음 치는 내 나라여, 내 민족이여, 대한민국이여··! (노래) 그래, 가라! 떠나라! 너의 젊음을 위해! 이렇게 가슴 벅찬 이 밤을 위해, 잔을 들어라~ 잔을 들~어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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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때로는 살다보면 괴로움도 닥치는 인생
잔바람에 일렁이는 작은 잎새처럼 꽃 그림자 마져도 시름으로 보던그대 흐르는 강물이야 잡을수 없지마는 가버린 세월이야 찾을수 없지마는 아- 나머지 순간 순간은 어떻게 되는걸가 돌아보면 걸어온길 그래도 아쉬운 인생 황혼길에 홀로 섰는 저기 저 길손 처럼 흘러가는 구름마져 아픔으로 맞던 그대 한줄기 바람이야 막을수 없지마는 오늘도 어제처럼 스치듯 가겠지만 아- 나머지 순간 순간은 어떻게 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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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8집 - '84 신곡집 : 인연의정 / 작은잎새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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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4집 - Cafe Music Vol.4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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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시내 - Yoonsinai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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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가을이 오던 날 너는 먼 바다가
모래뻘에 서서 울고 나는 불빛 영롱한 도시의 그늘에서 울었다 가을이 익어간 날 너는 한 마리 물새처럼 외로웠고 나는 불꺼진 가로등 아래 서성거렸다 가을이 가는 날 너는 부서지는 파도처럼 나를 잊을테고 나는 한잔의 한잔의 한잔의 술로 너를 잊는다 가을이 익어간 날 너는 한 마리 물새처럼 외로웠고 나는 불꺼진 가로등 아래 서성거렸다 가을이 가는 날 너는 부서지는 파도처럼 나를 잊을테고 나는 한잔의 한잔의 한잔의 술로 너를 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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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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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비내리는 밤의 항구의 불빛은 모두가 흐느낀다
술잔에 어린 낯설은 여인의 서글픈 눈빛처럼 * 아... 모두들 어디로갔나 사랑했던 사람들 흘러버린 세월속에 나혼자 섰는데 한줄기 뱃고동이 가슴을 치네 가슴을 가슴을 치네 두... 비내리는 밤의 항구의 불빛은 모두다 흐느낀다 흐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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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밤이길어 겨울 서러운 사람아
봄이면 꽃이피어 더욱 서러운가 * 한여름 햇빛아래 또 무슨 설움이며 가을 낙엽 줏어들고 뱆힌 눈물이여 님이멀면 그리움 크듯 날이갈수록 쌓이는건 정 뿐이라 밤이길어 겨울 서러운 사람아 봄이면 꽃이피어 더욱 서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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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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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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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대사)
옛날에 말야 어느 바닷가에 작은 아이 하나가 살았데 낮에는 갈매기가 친구되어 주었고 밤에는 파도소리에 잠이 들었데 그래서 하나도 외롭지 않았데 세월이 흐르고 청년이된 그 아이는 튼튼한 가슴으로 바다를 떠났데 불빛 찬란한 도시로 갔었데 그러나 바다에서 태어나 자라는 사이 바다내음이 파도소리가 가슴 깊숙이 베어버렸다는 것을 그래서 바다를 떠나 갈수 없다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었데 (노래) 왠지 잠이 오질않아 왜그런지 나도몰라 가슴한곳이 텅비어 버린것 같아 (대사) 옛날에 말야 어느 바닷가에 오랫동안 그곳을 떠나있던 어떤 노인 한사람이 다시 돌아와 살았데 죽는날까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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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가을이 가고 찬바람 아프게 겨울이 오면
잊혀지는 잊어야하는 얼굴들 흰눈이 내려 하얗게 모두를 덮어버려도 잊을 수 없는 잊지못하는 얼굴들 * 불빛거리에도 가을은 사라지고 스치는 옷깃들에 바람은 차가운데 나는 어쩌나 나는 어쩌나 텅빈가슴으로 울고만 섰을건가 떠나는 가을만 바라보고 섰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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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9집 - 최백호 4집 : 가을바다가을도시 / 하늘 (1985)
고개를 들어 맑은 눈으로
하루에 한 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생각을 멈추고 잠시만 눈이 부셔도 두 눈을 뜨고 하루에 한 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발걸음 멈추고 잠시만 저 높은 하늘 아래에서면 나는 작고 외로운 한 사람일 뿐 너무도 작고 외로운 한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가슴을 열고 마음도 열고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세상사 잊고서 잠시만 저 높은 하늘 아래에서면 나는 작고 외로운 한 사람일 뿐 너무도 작고 외로운 한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사람일 뿐 비가 내려도 천둥이 쳐도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보자 잠시만 생각을 멈추고 잠시만 잠시만 발걸음 멈추고 잠시만 잠시만 세상사 잊고서 잠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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