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ulscape

남성솔로
DJ Soulscape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 본명:박민준
ACTIVE:
1990s -
BIRTH:
1979년 / 대한민국,서울
DEBUT:
2000년 09월 12일 / 1집 앨범 '180g Beats'
STYLE:
일렉트로닉
랩/힙합
A.K.A.:
DJ Soulscape
PROFILE:
EDUCATION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전공
“180g Beats”(DJ soulscape 1st album)
“어쩌면”(espionne EP)
“Lovers”(DJ soulscape 2nd album)
IF “Respect 4 Brotha” 프로듀스 참여
IF “We Are Music” 앨범 프로듀스
Boon the shop for men 오픈 기념 앨범 프로듀스
윤종신 10집 프로듀 ....
MANIADB:
MELON:

DISCOGRAPHY

6. Been A Long Time featuring DJ soulscape,정기고 - 인피니트 플로우
3. 붐박스 featuring DJ Soulscape,기린 - 45RPM / 9. 붐박스 (Inst.) featuring 기린 - 45RPM
4. Mass Hysteria featuring DJ Soulscape - 오타키
5. 당산대형 featuring DJ Soulscape,Don Mills,Vasco - 딥플로우
1. Been A Long Time featuring DJ Soulscape,정기고 - 인피니트 플로우
9.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해 featuring DJ Soulscape,신세하 - 기린
4. Strict featuring DJ Soulscape,Qim Isle - 무드슐라
8. O Sonho Dela - Espionne, 임주연
9. Chatte Nattie - Espionne
11. Wait And See - DJ Soulscape
1. Cascabel De Navidad - Espionne
8. Lunch Menu featuring 박민준 - 윤종신
13. 코코넛 거리 (Excitement Mix) featuring Espionne - 하키
2. Dialogue (MR) featuring Dj Soulscape - Various Artists / 21. Dialogue featuring Dj Soulscape - I.F
1. Intro + 알아들어 featuring DJ Soulscape,DJ Smood - Ill Skillz / 11. Around Us featuring DJ Soulscape,DJ Smood - K.O.D / 5. Story featuring L.E.O - DJ Soulscape
1. 어쩌면 - DJ Soulscape / 2. 떠버리 삼형제와 판돌이 박박 - Ill Skillz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13848

Trackback from :: S O U L O U N G E :: 2009-11-11 12:48:39

Subject :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180g Beats>

디제이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의 데뷔 앨범은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음악으로는 최초로 '턴테이블리즘(turntablism)'이라는 장르를 확인하게 해준 작품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엠시(MC)만이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하는 랩 중심의 힙합 외에도 디제이가 중추가 되어 음악을 설계하고 때로는 게스트로 래퍼를 초빙해 자기 음악을 치장하게 하는 체제의 힙합이 존재함을 가까운 곳에서 일러줬다. 세션으로 스크래칭......

Trackback from :: 8con's me2DAY :: 2008-12-21 22:00:50

Subject : 8con의 생각

한강의 테마는 꼭 구하고 싶은 앨범이다....

경향신문 Review :: 2008-05-29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77위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힙합에는 MC(랩), DJ, 그래피티(Graffiti), B-Boy로 구성된 4대 요소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힙합의 문을 연 것은 DJ들이었다. 주로 파티에서 음악을 틀던 그들이 턴테이블에서 브레이크(break)를 반복적으로 들려주면서 음악을 만들었고, 비트에 맞춰 흥을 돋웠던 사람들이 래퍼가 됐다. 그리고 간주 사이에 춤을 추던 사람들이 브레이크 댄서(break dancer), 즉 B-Boy가 됐다. 이렇듯 초창기에는 DJ의 역량이 컸다. MC들과 B-Boy의 음악을 만들어 주는 창조자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음악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MC들이 직접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DJ들은 MC들의 곡에 스크래치를 해주는 일이 주된 업무가 됐다. 그렇지만 아직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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