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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
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Nemesis)
가짜들은 전부다 고개를 숙여라 비켜라 물러서라 Nemesis가 왔다 지금부터 내가 널 지배 내가 있는곳은 지뢰 없는 안전한 지대 썰렁한 분위기 뒤집어엎어라 이제 switch on my microphone 터지는 나의 flow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 pylon style로 섞이는 rhyme murder 난 going further Bless all da fake MCz tryin to f*ck with Nemesis (DAGGAZ(스컬,예솔)) 어둠의 길을 헤치고 달려온 DaggaZ 한새와 우린 영원한 녹색 masterz 하나의 물줄기 마음의 문을 여는 진리의 소리 고갈되지 않는 힙합의 battery 이제는 무엇보다 깊은 바다 나의 슬픔보다 너의 아픔은 더 깊은 바닥 지금 여기 내민 내 영혼을 받아 이제 우리 믿음 하나로 두 손을 영원히 잡아 (요한) 저 태양 넘어 10억광년 떨어진 버드헤드별에서 여신을 범하는 죄를 지은 나는 천년동안 지구에 힙합을 알리라는 신과의 계약으로 인해 요요요요한으로의 환생 그러니 힙합을 좆밥으로 만드는 장난 요요요요한 젊은 사자의 점심밥이다 (Chorus) 프리스타일 내 존재의 희망 길을 걷다가도 흥얼거리는 나의 맘속의 나(나의프리스타일) 이제 눈을 떠봐봐 나의 세상을 봐바바 나는 남은 생애를 믿어 믿어 언제라도 난 내 속에 들어있는 전부 가져와 펼쳐봐 이제는 시작 한새 (DaDa) 내 랩 속에 담긴 영혼 내 삶속의 빈곤을 체워주며 여기 이 시간까지 달려온 나/ 우리 삶을 구속시키는 잘난 자들의 진리 너무도 따분하기 만한 그들의 논리 그런 게 나와 도대체 무슨 상관 그건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넘지 못할 크나큰 난관 나라는 인간 단 한길밖에 모른다 아무리 이스트 웨스트 따져도 내이 표현을 계속될걸.. (1SaGain) Microphone Check one 과연 내랩이 라임과 플로를 겸비한 바로 준비된 MC가 하는 철학 그 속에 한글의 과학 모두 전부 이해한다면 넌 갑부보다 값진-지식 가진-자식 바로 마이크로 모든 이를 가로 질러가는 마이크로폰 체커 폼나게 랩하는게 원써겐 나의 세계 속에 빨아드려 다 거둬드려 check it once again (i2u2me) 내가 래퍼 지혜 파란만장한 18세 많은 이들과 함께 비트 하나로 내 뜻을 전할 수 있는 지금 이 나에게 주어진 작은 행복 이것이 내가 바라왔던 나의 몫 그리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아이투유투미 저 높은 곳을 향해 이젠 나의 뜻을 펼쳐 그리고 나가 지금 이렇게 엠씨 한새와 함께 그리고 우리 에메넥스와 함께 (K-dogg)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가 자유로움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나의 모습 추억해 그렇게 인생의 참맛을 알아왔던 것이 다 무뎌지기만 해지네 이제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것들 모두 아련했던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천상의 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싶어 부러진 나의 날개를 치료받고 싶어 여기가 존재 가치가 있는 자리다 말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다 다시 시작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나 영원히 포기 않고 노래하리 (Chorus) 이 시간의 발자취 모든 건 힙합 안의 성취 나의 가치 마치 저 하늘을 뚫어버릴정도 아무도 따라할 수도 없을 정도 그건 나만의 방도 수도 없는 역경을 이기며 찾은 건 힙합 나와의 융합 그걸 통해 태어난 새로운 음악 똑같은 길을 가진 자와의 차별화 너와 나와 틀릴 수밖에 없는 이유 너희 같은 삼류 매일같이 딴따라 이제 닥쳐라 (HipHopmind) 나나나 이제 다 내 뱉으리 힙합에서 숨쉬고 있는 바로 우리들이 슬픔과 아픔이 교차하는 순간 치솟는 절망 모두 박차고 나타난 내가 라임 살인마 1호 바로 HipHopMind 바로 힙합 전염병 내가 지나치는 곳마다 벌어지는 1급 라임 살인 사건 내가 내미는 라임 샷건 증거란 존재감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이제 다가간다 (Swoo-c) 20년의 발자취 모든건 힙합안에 성취 나의 가치 마치 저 하늘을 뚫어 버릴 정도 아무도 따라 할 수도 없을 정도 그건 나만의 방도 수도 없는 역경을 이기며 찾은 건 힙합 나와의 융합 그걸 통해 태어난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귀를 가진 자와의 차별화 너와 나와 틀릴 수밖에 없는 이유 너희 같은 삼류 매일 같이 딴따라 이제 제발 닥쳐라 (은종서) 밤새 변하지 않는 난세 속을 나와 그리고 한새가 빛을 밣혀주니 딴 세상을 경험한 듯 이를 물고 감내 피어나는 기쁨에 눈을 감네 도처에는 아비규환 속을 파고들고 그들을 구한 내 머리 회전은 감히, 무한 또한 고뇌에서 벗어남의 위력은 바로 나 RapGas Know how! (R.I.M.F.) 날 한번 봐 이렇게 웃고 있자나 세상에 내린 모든 실연 이겨내며 웃자나 절대 쓰러져선 안돼 좌절해선 안돼 그대로 멈추면 그들이 윈하는 대로 패배자가 돼 그들의 발앞에 굴복 하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누군가 곁에서 지껄여대더라도 내가 진정 강자가 되어 너희들을 지켜줄께 견뎌 줘 림프 우주 최강이 되는 그날까지만 (MC min) 말한다 씹세 말세라는 환상 데피가 한새의 떨거지 8012171234567 스물한세의 MC min 랩으로 흐르는 피 온 몸에 느껴지는 전율 랩을 들으며 주문의 외워봐 내가 나타나 옆을 돌아봐 안 보이 그렇게 해서는 안돼 이 다시 한번 외워봐 깜둥이시절 친구와 주절주절 랩하던 시절 진정한 무한한 음악의 랩핑을 알게 된걸 지금 듣고 있는 너에게 하늘이 내려주신 보이스 섹스 랩핑쓰 이 한몸 다바치리라 (chorus) (Rapper-K) R.A double P.E R-K a.k.a B.U.R.S.T.R.A.G.E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이런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이 아닌 푸른 바다 가 있는 곳의 파라다이스로 가는 것 아름다운 세상으로 저기 멀리 여행 가는 것 환상적인 아름다운 세상 꿈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상 이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내 꿈이 이루어지는 시간까지 나만의 힙합으로 내희망을 펼치리.... (Meridian AG)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항상 지름길로 갈순없어 때론 갈림길로 기로에 설 때도 있겠지만 인생의 미로에서도 결코 멈추진 않아 벼랑 끝에서도 기억해주는 사람 없어도 홀로 솔로 우리만의 세계로 우리들의 방식대로 절대로 바뀌지 않고 한길로 끝까지 가는 것이지 미지의 세계로의 초대 고대 고뇌하던 곳으로의 안내 내 안의 나를 보내 기대만큼의 내 미래를 위해 시작하는 인내 (J-JUNI D.B.U) 이렇게 한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귀가 아픈 기가 막힌 노래가 나아도 네게 귀감이 될만한 노래가 있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괜찮은 노래와 달라 주저리주저리 씨부리는 나 D.B.U지 K.AG와 함께 하는 이 우리의 Rap이 지금 이사회 속에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려지길 바랄 뿐 기쁨으로 가득찬 유토피아를 이룩할 힙합 지나갔던 어제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까지 힙합이 지배하리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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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정옥화)
언젠가는 네게 나를 줄께 더이상은 그런 눈빛 싫어 안 그래도 이제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되버려서 미안해 하지만 널 이해 할 수 있어 언젠가는 네게 나를 줄 수 있어 (MC haNsAi) 사랑한단 그런 말로써 유혹 간혹 달콤하게 느껴지는 사랑의 서곡 아무 말도 하지마 우리에겐 눈빛으로 오고가는 의사 소통의 시간 비오는 날 흠뻑 젖은 너의 옷을 말리면서 다가가는 나의 말 이런 게 바로 사랑의 결실 절실하게 원하는 눈빛을 보이는 내가 나가주길 원하는 건 너만의 선택 금색 머리를 쓰담아 이제 나에게 다가와 내가 원하는 그 순간이 바로 지금이 순간 둘만의 공간 하지만 니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기다릴 수 있어 그건 우리에겐 하나의 사건 우리를 묶어주는 노끈이든 아니든 나 에겐 우리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는 씨앗 돌이킬 수 없는 인연으로 묶어주는 사랑의 답 사랑이 없는 섹스 그것은 마치 영혼을 더럽히는 불법 스포츠 같이 우리 자신의 본 모습을 잃게 하지 그대 내게 진실된 사랑을 보여줘 그리고 다가와 진실된 사랑의 결과 너와 나의 진실의 성과 (정옥화) 아무 말 못하고서 돌아앉은 나에게 넌 모든걸 WannaGet 이렇게 Wannado 하지만 이건 안돼 이젠 다시 못 올 순간이라 느껴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해 (MC hansAi) 더러운 사람들이 만들어간 문화 덕분에 사랑하는 사들의 섹스도 더러운 눈으로만 보는 이들은 평생동안 그 짓도 안하며 살아가는지 물어봐 남의 사랑에 왜 끼여들어 콩내라 팥내라 하는지 지네도 그런 거 좋아하면서 아서 이제 그런 말들은 모두 집어쳐 나는 그저 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런걸 내 눈을 똑바로 봐 우리에게 두려움이 있는가 언제까지나 우리는 영원할꺼란 믿음을 잃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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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MC haNsAi)
도대체 몇 번이나 뻔뻔하게 얼굴을 쳐드는 개 같은 애 누가 좀 말려봐 서로서로 잔뜩 이용해 먹고 이득 보려고 난리 치는 짜슥 유치의 극 지금은 니가 권력이 있다고 벌벌기는 내가 언젠가 너의 머리를 밟고 올라서겠지만 가만 그러고 보니 나도 너같은 개 같은 성미로 잡아먹히는 건 아닌지 지금까지 원치 않는 공격을 받으며 살아온 나날들을 후회하기도 했어 어서 빨리 너의 머리를 헤머로 내려치고 싶다고 각오하라고 생각했어도 이제 나 남들이 그러든 말든 나는 그러지 않아 다만 하나 마나 니가 지는 게임이라는 거다 언제라도 용서를 바란데도 돌이킬수 없는 시간 속에 그렇게 잠들어가는 시계 (이윤주) 이젠 모든게 제대로 가는 듯한 이젠 모든걸 내가 가져간 듯해 (Swoo-C ) 이 세상엔 언제나 위아래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을 지배한 건 약육강식 너너너너 너희 모두가 속해있는 삶의 방식 그 누구도 인식 할 수도 없이 찌들어버린 이 사회 윗대 가리 비유 맞춰가며 얻게 될건 이익이 너의 후회 언제나 가진 자에게만 주어지는 기회 결국 자신을 버린 체 너의 목표를 위해 개미같이 바닥을 길 정도가 되 버린 너의 자존심 앞에서 숨겨지는 너의 진심 너의 심신 지칠 때로 지쳐 역겨운 너의 어설픈 연기를 볼 때면 미쳐 나의 메세지는 너희 같이 아부 떠는 좀만한 새끼들을 타도 아무도 괜히 모르는 척 자기 자신은 아닌 척 모르는 척 무척 노력들하고 있어 너희 같은 존재는 나의 적 (MC haNsAi) Top 하지만 Dog 어떻게든 성공으로 눈먼 이들은 강아지 남을 눌러야만 성공인가 자기 스스로의 만족은 어디까지인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눈먼 이들의 무덤 내가 여기에 작은 꽃씨를 심으리 그래서 태어난 한 생명체의 비밀 너의 죗값을 씻어줄 소년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리 (Swoo-C) 인간이란 정의를 내릴 수 없는 혼란 속에선 살아가는 별난 동물과도 같다 맞다 인간의 욕망은 마치 높은 산에서 아래로 보이는 넓은 대지를 보고싶은 맘으로 가득하지 모든걸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저 높은 산을 정복 추잡한 방법 다 써가며 매일 같이 고개를 들어 남들보다 빨리 뛰어 정상을 쟁취 스스로가 망가져가 마지막에 남겨질 너희들의 고통 인간이라 말하기엔 하찮은 존재 이제 뭐라 말할 수도 없는 나 논할 이유도 가치도 찾지 못한 나 (이윤주) 내가 바친 것들 모두다 나를 위한 거야 말해봐 Say ho! 이런 게 다 내꺼인 거야 (MC haNsAi) 원했던 것이 얻을 수 없는 것이 맞다면 포기하지 하지만 너같이 나를 이용하려는 변칙 불씨 만들어낸 bi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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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에게 있던 그 모든 시선 모두 그립던 과거
이제는 벗어나 내 안의 힙합에서 나온 해답 그 답속에버려진 혼잡 모두 부처의 맘으로 극복한 시간내가 힘들었던 어제와 오늘을 털어놓지 않는건 어제가 내일의 촛불을 밝혀주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그때 부처님이 씻어준 번뇌 그 속에나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걸 느낌에 뻣뻣이 들고 있던 고개를 숙이곤 해 이제부터 나 계속 앞만 보며 걸어가 지나갔던 날 모두나 남아있지 않은 상실 연필로 써진 기억은 지우개로 지우는 게 상식 모든 건 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소망 아무 것도 원망하지 않는 것이나 이대로 견뎌나가리 모든 이들과 같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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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파도 같이 밀려오는 나의 flow 비수 그것의 표적인 예술 예솔이 언어로 만들어내는 주술 내가 그대에게 따르는 영혼의 술 한새에서 예솔로 이어지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만의 flow flow를 타고 노는 우리의 노하우 거친 파도 노저어 Let it flow (예솔) Only one flow 내 혀의 뿔로 받아칠 세상의 모든 분노 이제 보여줄 변칙 flow의 진수 남겨진 건 무한의 수 고정된 틀 안에 갇힌 flowing 벽 그 안에 겹겹이 쌓인 우둔한 자의 이끼 믿기 어려운 예솔의 skill로 치닫는 fake mc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자신의 style만이 정답 예솔style 그것이 정답style .. 상상을 넘나드는 수치 내랩의 깊이로만 너무도 깊이 빠져드는 당신의 귀 예견된 공식은 처참히 파괴 당신은 나의 target 남은 건 당신의 선택 don't take 나의 무기는 M I C 총알을 전장 썩은 mc의 혀에 탄사 계속 연발하는 rhyme의 탄알 한 걸음조차 내달릴 수 없는 그대 내 랩의 노예 (스컬) 절대 측정 불가능의 깊이를 가지고있는 DAGGAZ의 가사 급히 베껴 쓴 도처에 널린 자신의 mind없는 가사 너의 귀를 파고드는 것은 which one 너의 눈앞에 펼쳐지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냉철한 너의 판단 rhyme과 flow의 노예로 M I C를 잡은 junkie 우리는 그들의 주인 I'm ur masta 여지껏 너를 속인 자들과 또다른 세계에서 살아오던 내가 녹색 rasta 잠시의 휴식도 내겐 너무 길었기에 통제불능의 나의 혀 이제는 겸손함조차 마다할 절대 권력이 내게 부여되어 비로소 세상에 내모습을 서서히 들어 내보여 수박겉핧기 흉내내기 flow이제 stop 녹색 세계 녹색전사 skull from DAGGAZ (MC haNsAi) Riding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려왔지 아슬아슬하게 mic를 잡고 기다리는 것이 마치 Spooky 기다리는 Surfer 파도가 밀려올 때 전율을 느끼는 pader 나의 mic 그것은 마치 Surf board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달리는 것이 내가 스릴을 느끼는 하나의 만찬 만땅 취한 상태에서도 우리는 보드 위에 서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때론 Wipe out되는 일도 있겠지 나의 혀가 리듬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파도에서 밀려나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숨이 멎을 수도 있을 꺼야 상관없다 Take off로 시작해서 Wipe out 안되려면 자연과 하나가 되야 한다 가자 달려야 한다 절대로 멈추면 안돼 그대로 파도는 성난 사자 스컬과 예솔은 끝까지 달린다 육지가 바다가 될 때까지 원치 않는 멈춤은 우리 모두를 화나게 할 뿐이야 Hot Dog를 할 때 나오는 함성을 봐 우리의 flowing잉은 마치 Surffing같이 리듬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흐르는 종이 내가 만드는 파도는 우리에게 성난 파도 나의 인공 파도의 진정한 맛을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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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Bust me a gatt 그들만 쏴대게 놔두지 말고 나에게도 총을줘 wannaget Bust me a gatt 이제는 남의 얘기가 아닌 나에게도 총을 겨눌 것 같은 경찰들이 하나 둘 셋 Bust me a gatt 도시 속의 무법자 그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게 그게 또 진짜 쒯!!! Bust me a gatt 이제는 어둠 속의 그림자 자신들의 본분을 잃은 자 바로 그대다 (HipHopMind) Bust me a gatt 오늘 하루 이리 저리루 유유히 옆구리에 총을 차고 거리로 나서는 행방이 불투명한 짭새 이젠 내게 내손에도 총을 쥐어 줘 너희들을 쏠 수 있게 맨날 지가 먼저 화부터내 이젠그총 이리네 내가 간수하는 게 낳을것같아 총 믿고 돌아다니며 쌓아올리는 것이 너희들의 거짓된 공 경찰은 항상 공정 오두-방정 모두-진정 너희들이 시민을 위해 힘쓰고 있는가? 그 총은 꼭 필요할 때만 꺼내는가? 이젠 니네 맘대로 맛 간 데로 그냥 그대로 뽑아서 쏴 나의 총 성능 만빵 죽을래 나의 총알 한방 그럼 황당 니가 쏘면 정당 졸라 당당 이해가 안가 너 광명을 찾기 위해 써댄데고 하지만 그 한발에 왔다갔다하는 하나의 생명 너희들에게 필요한 건 제갈 공명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는가 (MC haNsAi) 폭력 집단 보다 더 강한 그들 보단 총을 들고 난발 하는 미친 씨발 어릴 적부터 폭력의 미학 바라만 보는 우린 종이학 생각 할 시간 없이 고정되어지는 게 우리의 시각 태권브이가 적을 무찌를 때 나오는 승리의 노래 그래 적이 무고한 시민 일수도 있어 앞서 말한 것처럼 경찰의 행동은 폭력의 미학 (HipHopMind) 오늘도 하루도 심심한데 어디다가 총을 겨눌까 넌 두리번두리번 그 잘난 경찰 아저씨가 나거던 나거던 아하 저기 보이던 보이던 사람한테 가시 괜히 시비 얽히고 섞이는 희비 아무이유없이 그냥 디비 얼굴 정가운데 또 겨누는데 니네가 경찰 아니 열라 처참 나쁜 경찰 죽이기에 나도 동참 옛말에 죄는 증오하되 인간은 증오하지 말라는 말씀 그러나 넌 사람들의 생명을 파리 목숨 이라 생각하고 그냥 아무 데 가서 신나게 지네 재미를 위해 총을 대 (MC haNsAi) 내 머리통을 날려버리기전엔 느끼지 못했던 두려움 아픔 그것도 느끼지 못한 채 설움 을 안고 가네 만회하려고 하지마 넌 이제 경찰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에 먹칠하는 살인자 망자 의 저주를 받은 인간 그간 받은 훈장과 상들은 모두 너의 제사상 위에 올라갈 거라 믿어 더욱더 끔찍한 고통에 휩싸여 개발 도상 국가의 티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경찰의 횡포를 묵인하는 정부 아부하는 공무원과 다 받아쳐먹는 돼지 새끼 그들이 가야할 곳은 가락시장의 도살장 하지만 우리에게 총을 준다면 상대가 돼 경찰에게만 총이 있으니 막 쏴대지 우린 지지 않아 내가 외치고 있자나 Bust me a G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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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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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짓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해 이렇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맘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에게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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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Swoo-C)
썩어 가는 이 시대의 힙합 Wack MC 들의 무의미한 대답 뿌리부터 틀려버린 Wack MC 들의 자세 좀처럼 수그려 지지 않는 너희들의 기세 어느새 물들어 가는 21 세기의 힙합시대 한방에 없애 버릴 너희들의 존재감 이제부터 모든 이들은 우리 메쎄지에 공감 마이크 하나로 평정하게될 힙합 우리들의 힙합은 달려가는 Bike 너희 손에 쥐어지는 mic 곧 바로 아가리에 쳐밖아 구석에 쳐밖아 다시는 엄두도 못 내게 한방에 날려버려 (Bud Stick 정호) 나라 말씨 간자메이칸 스타이르다 say 나라 말씨 간자메이칸 스타이르다 내가 믿고있는 신 자기자신 파이프 갖고있는 하늘에 계신 자해신이여 힘을 주소서 우리나라 배신자들 용서하소서 자기자신 못 믿어서 친구를 배신 니가 신어야할 신 결국 짚신 신세 만세 우리나라 말세 자해신이시여 나라말씨 우리의 시각은 세 개 녹색의 연기의 세계 오 자해신이시여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 king of Raggae I got the microphone 묻는다 자기자신이 누구인가 영원한 시간의 존재가치 가르쳐주리라 스컬이다~ (스컬) 너무나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왼손의 M I C 그리고 내오른손엔 언제나 쥐어있는 hasxxxx 그리고 뒤에 떠드는 사람들 이제 내가 무시 언제인가부터 사막을 헤매고 다녔지 목마름의 끝에 서서 이제 서서히 또다시 느끼는 갈증 We are RASTA 달려가 내가 잡은 깃발 바로 녹색 내눈에 흐르고있는 연기 바로 녹색 언제나 우리의 선택은 녹색 nice choice rasta color (예솔) (저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경주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은 전력질주) mic check 이젠 예솔이가 mic take 스컬의 선택은 언제나 그렇듯 녹색 그대가 진정 바라던 우리는 녹색전사 파랑새가 손짓하는 저기 저곳 유토피아를 향한 우리는 언제나 선두주자 무지한 군중은 우리가 랩으로 지배한다 당신의 심장을 도려낼 DAGGAZ의 칼날 고지에 꽂을 깃발이 바로 녹색 깃발 (요한) 썩어 가는 이 세상에 물들어 가는 나의 피를 본 나의 뉘우침은 백일 동안 어두운 동굴 안에서 마늘을 먹으며 여신께 간절히 부탁 나에게 새로운 성혈을 주소서 여신께서 내린 성혈로 젊은 사자의 피를 되찾은 나 새로이 탄생 하지만 전생을 잊은 체 방황하며 지내온 수많은 세월들을 뒤로한 체 영등포길거리 썬캡쓴 아줌마들에게 붙잡혀 헌혈 차에 오른다 나의 피를 바라보는 간호원이 이상한 눈길을 보내며 내게 한마디 "어머 랩퍼의 피가 흐르시는 군요" 그래 나 랩퍼의 피가 흐르는 요요요요한 그러나 당신에게도 랩퍼의 피가 흐른다는 그 사실은 그 진리는 성혈이 아닌 깨우침뿐이라는 것을 알고있는가 (MC haNsAi) Created Creator 인간이 창조하는 음악 속에 ganja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예술을 창조 예술을 창조하는 인간에게 부여하는 신과 동등한 능력 그래 바로 내가 진정한 예술가 언제까지나 음악을 만들라는 신의 계시 맞지 그래서 나에게 내려진 또 하나의 선처 그게 바로 부처 부처님의 가르침 무소유에서 느끼는 욕망과 욕심의 허무 나무 그 속에 뿌리가 나의 힙합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준 인생 그 속엔 언제까지나 번뇌의 실체 잊지 않는 pain (HipHopMind) 그 누가 감히 외치는가 지가 정통이다 모두다 엠씨라고 외치는 그들은 역시 가짜지 모두들 남의 것을 따라하려 고개만 치켜올려 모두의 자만과 가식은 이제 모두 때려부셔 웃겨 나의 취미는 Killin' wack mc Just like in taeken3에서 나오는 것 같이 모두 콤보로 죽여버리지 HipHopMind da illest can you feel this 다시 새로운 믿음 리듬 이름으로 태어나 이 세상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실력이 없어서 죽게 된다면 난 차라리 자폭 너희를 볼 때마다 나의 랩은 가속 터지고 있는 내속 계속 멈추지 않는 나만의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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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Hana)
눈물을 흘리며 살았지만 너에게 남은 건 상심뿐야 하지만 이렇게 떠나간 건 어리석은 행동이야 (MC haNsAi) 평생 기다려왔던 숙제 시작하는 단계 네가 세상을 등지고 마네 눈물 앞에 진실 다시 한번 외침 의지 소침 나는 이제 지옥의 문으로 진입 왜 죽었냐고 아무리 외쳐봐도 돌아오지 않는 대답 나는 답답 그 속에 원해 진실에 울부짖음 누군가의 간접적 요인에 살인적인 행동 경거망동 세상이 얼마나 미운 거야 너 혼자 똑똑한 줄 아는 거야 뭐야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 내게 말을 하면 덧나는 거라도 있니 이미 늦지 너의 방식이라는 건 알아 하지만 답답하게 살다 보면 너처럼 다 폭발할 것 같아 내게 말을 해봐 억제하지 말고 털어놔 제발 (Hana) All night long 이렇게 슬픔에 잠겨 슬픔에 잠긴 날 이제는 버려 둘 수밖에 원했던 순간 나에게 멀어져 나에겐 아픔만이 내일이 두려워져 언젠가 다가올 기다림까지 (MC haNsA) 항상 슬펐던 너의 모습 이렇게 기억하는 아픈 나의 마음 넌 언제나 나의 맘을 이해하지 않고 아프고 저리게 만든 시간 그만 너는 이제는 슬픔도 느끼지 못해 그냥 숨도 쉬지 않고 이제 사랑한 난 바보처럼 그런 너만 바라보다 눈물만 흘리게 되었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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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나 떠나가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이대로 슬며시 그녀 곁에 다가가지만 그 동안 견딜 수 없는 슬픔으로 참을 수 없던 마음 표현해 이대로 내 삶은 무너지는가 니가 떠난 건 내 잘못 이였나 돌아올 수 없는 바다 너무도 갑자기 나에게 내려진 이별이란 선고 나에겐 사형선고 모든걸 잊으라는 주위의 충고 그런거 다 들리지 안아 너무나 초라해진 육체 그리고 더러워진 실체 만이 내 마음속에 맴돌아 몇 달이 지나 내 맘에 깨져있던 조각들이 하나의 그릇이 되고 세상의 끝으로 아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지금 이렇게 아파하는 거 눈물을 보여 그건 죗값을 치르고 있어 그렇게 느껴 나 자신이 뉘우쳐 몇 번에 걸쳐 다른 여자들과 만나 결국에 눈물을 보이게 했던 나 이렇게 나 자신에게 실망 그리고 원망 그러기에 너무 늦은 상황 이대로 난 무너지는 조각
(Chorus) 사랑에 대한 나는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개새끼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씹새끼라고 불러도 나에게 변명할 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 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 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 더 무너지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해 버리는 인간 그 더러운 공간 그 속에 나 또한 포함 되 있다는 한탄 진실된 사랑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에 대한 두려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모라토리움 이제는 누구도 못 믿어 나조차도 믿을 수 없는 공허 그 래서 어두운 방안에 갇혀 나만의 어항을 만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잉어 너무나도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 조물주가 주신 재앙 자취를 감춘 태양 어둠만이 온 종일 나의 뒤를 밟아 나와 이제는 이렇게 느껴 주위의 연인들을 봐도 아름답지가 않은 상처가 보여 더욱더 인간은 왜 둘이 돼야만 해 단지 종족보존이라는 굴레 그것이 사랑의 실체 하지만 난 그렇게 하는 사랑은 죽었다 깨도 안해 내 정신이 썩어 들어가 천일 동안 물만 먹고 살아갈 수 있어 애써 벗어나려해 나를 둘러싼 모든 번뇌 결국에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는 내가 되버린 후에 다시 찾아간 동해 바다를 바라다보며 침묵의 고해 바라봐 그러나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에 더욱더 우울해 이제 모든 걸 후회 그리고는 너를 보내 더더욱 따스한 감정에 난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있게되어 이제는 멀리서 너를 바라봐 내가 너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수호신이 될게 나 혼자서 하는 일방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 라고 느낌이 인생의 갈피 아이같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기엔 마치 이기적인 지옥 같겠지 하지만 이겨 나가야 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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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피아노 학원 알고 보니 국민체조 매맞던 내 어린 시절 알고 보니 국민체조 초딩 1학년 알고 보니 국민체조 칠성파 오른팔 용성 알고 보니 국민체조 (요한) 어린 시절 어느 날 맨 정신으론 볼 수 없는 성적표를 가지고 씁쓸한 맘으로 두려운 집으로 향하던 나에게 난데없이 날아온 칠성파 용성이의 주먹에 비오는 날 먼지 나게 얻어터진 나는 집으로 전진 하지만 성적표 보게될 부모님에게 새벽닭이 울 때까지 얻어터진 그 쓰디쓴 기억들을 이제는 추억이 되어 나는 웃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이제는 잊어버린 패배감 속에 나만의 자신감만이 존재 쵸코렛의 달콤함만이 인생이 전부가 아님을 때로는 쓰디쓴 시금치 반찬이 인생에 앞날을 밝혀줄 빛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한 요요요요한 (MC haNsAi) 초등학교1학년 필연 나에게 내려진 명령 몇 명 안됐던 남자들 비웃던 피아노 학원 NO.1 왜 돼야하는지도 모르고 다니던 예전 태권 모두다 나만의 족쇄라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너무나 재밌던 동네 지금 나의 능력 그 작은 세력 거기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니 필연 나를 달래던 부모님의 선견지명 태어나서 악기 하나쯤은 다루어야 함을 느껴 거기서 난 또 다른 나를 발견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 이젠 두려움은 Never again 전개되는 나의 미래 그것의 발판 그건 내가 너무도 배우기 싫었던 것만 있다만 하지만 내가 자립을 하고도 뒤지지 않는 능력을 만들려는 작은 수단 (요한) 내 의지들을 접어둔체 행해져야만 했던 12년동안에 힘들게 끌려왔던 시간들 하지만 그 시간들 뒤로한 체 나에게 새롭게 시작된 나날들 결국 나에겐 추억이라는 것은 수십 억과도 바꿀 수 없는 깨우침의 행위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라 깜깜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다 (MC haNsAi) 우스꽝그러운 체조라고 생각했어도 지금은 누구나 추억을 떠올리는 이 노래에 대하는 태도 그리고 체력은 국력 이런 말이 있듯이 우리가 쌓아온 체력에 한계를 느끼지 못하는 한새가 말하는 결계 내게 튼튼한 두다리 그리고 두팔 나에게 안겨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국민 체조 그리고 21세기 새천년 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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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MC haNsAi)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 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꺾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십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 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 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Chorus)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MC haNsAi)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MC haNsAi)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실 (Nemesis) 모두가 바라는 행복 그 뒤엔 불행을 원하는 행동 툭하면 화내 화내 한탄만 늘리며 사네 먼저 손을 가슴에 얹어 욕심은 다 밖으로 던져 어느새 행복은 마음에 번져 밝은 빛을 내 한때는 미친 내 자신 항상 짜증내 마치 폐인같이 살다가 마침내 알게된 것이 불행의 원인은 욕심 역시 틀림없이 행복에 대한 멸시 어쨌든 당신이 부자든 거지든 복받은 자든 아니든 행복을 느끼는 이는 행복한 불행을 느끼는 이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거지 도대체 더이상 뭐가 더 있는 거지 행복은 니맘에 달렸다 이거지 맞지 그런데 언제까지 병든 이 같이 누워있을 꺼니 그따위 money 가진들 욕심으로 찬 마음 언제나 가난한 마음 물질에 좌우되는 마음이 아닌 물질을 좌우하는 마음이 보배로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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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실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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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Chorus)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다시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어떻게든 일어나는 진정한 가이 이렇게 다이 죽어 가는 사이 거꾸로 먹어 가는 내 모든 나이 (MC haNsAi) 이 모든 실연 꿈속에 연 날리듯 멀리 날려 항상 정면은 앞에 있지 않다는 걸 기억하며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는 진실 속에 충만하며 살게된 한 마리의 작은 새 MC haNsAi 어느새 꿈속에 작은 부처의 마음이 들어온 내 가슴에 작은 촛불을 켜고 세상을 달리 보게 됐네 부끄러운 마음에 나 항상 세상의 모든 음악을 위해 일해 그렇게 나 자신이 존재해 앞으로 끊이지 않는 내 음악에 몰두해 그렇게 너희들도 내 말에 기대야해 병신 같은 스폰서 모두 사라져 그때 우리의 미래 다시 돌아올 예술의 바램 (MC Min) 이런 현실이 나를 사이에 두고 주위 둘러 볼 시간 없이 아이 같이 무시 죽나 사나 오버를 고집하는 이들 가둘 수 있는 것들 오 세상이 우리는 이토록 외면을 등을 지나가나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뒈져라 약 오르냐 꼽냐 좆나게 욕먹어도 좋냐 우린 장난감 좆나게 난감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냐 그런 게 인생이다 쓴맛과 단맛 중에 쓰디쓴 맛이라 생각한다 까라 까라 좆도 돈도 없는 거짓과 떡 같은 사이비 기획사를 치장한 건수 올리려고 사건25시의 대상자들아 니들의 자식들도 나처럼 나부랭이처럼 뛰어라 뛰어라 뛰어 다니고 있다 생각차체로 말대로 되지 않지 구라와 쌩이 가득한 이 세계 (요한) 그대여 아무리 나를 내리찍어봤자 무슨 소용있소이까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하지만 당신의 머리로 날 찍어봤자 당신의 머리만 조각날 뿐이요 이런 제기랄 도와주소서 제가 변을 밟았나이다 아니 아니 당신의 머리를 밟은 것이구려 한심하구려 어쩌다 그 어설픈 마법에 걸려 한줌의 변이 되어 인생을 망치시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 역시 한심하구려 지금은 변이 된 당신에게서 수많은 것을 뜯어먹었다니 내 자신이 당신을 먹고사는 변파리가 된 것 같아 내 입이 더러워짐을 느끼지만 나만의 정화 행위로 당신을 씼어냈소 아무튼 나 잘 먹었소이다 (MC haNsAi ) 좆같은 기획사에서 굴러먹다 결국에 뒤통수를 얻어맞다 맞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라고 이제서야 느껴 내껀 내가 챙겨먹어야지 진정한 가이 이제서야 느낀 마음의 평화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마음의 변화 이제서야 내가 거만했던 기억들을 접어 버린 순간 너희들과 느낄 수 있는 공감 그렇게 앞으로 진행될 시간 나의 능력은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세력을 구축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만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단상 그곳에 올라섰어 어쩔 수가 없어 하지만 나만 이렇게 떠들고 다닌다면 그것은 가만 그 자리에서 맴돌 뿐이겠지 맞지 내가 꿈꾸는 세상이란 노랑 어설픈 색깔이지만 이제는 내 안에서 폭팔 진정한 가이 폭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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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MC 한새 1집 - 파랑색 파란 (2000)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모해 더욱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린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 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Chorus)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고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널 버려둔 지난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 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버린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윈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께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것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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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rd Rhymer - 竊隊不信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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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rd Rhymer - 竊隊不信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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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Mp Hip Hop 2001 大舶 [omnibus] (2001)
ver.1 예솔
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 내가 잡은 깃발 그 속에 나의 힘을 하나로 모아 심미안을 지닌자가 극복해 갈 난관 허나 그 모든 과정을 겪어낸 후 얻을 가치의 성과 깃발 펄럭일 영원의 땅 영혼의 땀으로 헤쳐나가 얻을 경주 끝의 결말의 답 그 답 속에 담겨있는 진실의 값어치 어떤 보배의 가치와도 비교 못할 절대 가치와도 같지 끝까지 단 하나의 굳은 의지 골인을 향한 무한 에너지 저멀리 들리는 승전고 내 귀를 통해 마이크로 뿜어져 나와 우리가 바로 Daggaz요, 자신감 하나 가지고 뿌연 안개 속 지나 헤쳐나갈 앞날의 장막만이 문제의 당락 인생에 없던 패배 그 믿음 지켜줄 노래 스컬 그리고 Daggaz만이 피끓는 rapping안에 chorus 달려가(달려가) 앞만 보며 끝없이 달려가 어둠에 굴하지 않는 DAGGAZ의 칼날 희망의 파랑새가 반겨주는 그날 우리의 띠 끓는 피 DAGGAZ의 T.O.P 달려가(달려가) 앞만 보며 끝없이 달려가 지금 이순간 두려움 없이 달려가 저 끝이 보이지 않는 무 한 경 주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은 전 력 질 주 ver.2 skul1 1979년도 산 Jamaican flow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 속으로 언제나 주님 뜻대로 So I'm a young gun 하얀 수건 던질 수 없는 시작만이 존대하는 경주에 첫발을 내딛어 언제나 선두주자 하지만 밀려드는 고통 나약해져 가는 정신 보이지 않는 결승점에 지칠 대로 지친 나의 육신 나의 다리는 이미 내 것이 아니고 통제불능의 대뇌에선 계속 포기하라는 메시지뿐 출발선에 부푼 나의 꿈은 이미 어린 시절의 희미한 추억일 뿐 잠시의 휴식 취할 수만 있다면 영혼까지도 팔 수 있을 것만 같은 포기 하기직전 쓰러져가는 내 모습yo 다른 세계에서의 적과의 싸움 내 어깨에 새겨있던 옴 언제나 나의 왼손에 들려있던 DAGGAZ검 적군에 둘러 쌓여 누구도 베지 못했던 적장의 목 일도에 베버린 나 yo~~~~ chorus repeat ver.3 : 예솔 과정이 중요한 핵심 승리를 위한 다짐을 위한 마음가짐 결승에 닿기위한 칼날 같은 땀 폭풍같이 밀려오는 고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난 뒤 얻는 그 값어치 가진 이치 단하나의 목표이지 가야만 하는 길 달려가(달려가) 깃발을 꽂아야만 하는 과제 내 모든 과오는 사죄하고 이제 어두운 과거는 삭제 ver.4 : skul1 T.O.P만을 위해 달려왔다 끝이 어딘지도 모를 내가 선택한 이 길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손길에 이끌려 지새웠던 밤 아픔과 눈물 삼키며 끝없이 흘려왔던 땀 그 담에는 나에게 주어질 편안한 휴식의 자리 하지만 안주할 수 없는 나의 앞날 태양이 뜨지 않는 그날까지도 절대로 녹슬지 않아 우리 DAGGAZ의 칼날 chorus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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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a.k.a. MC haNsAi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만의 결계 나의 틀 안에 살아 숨쉬는 게 BCR의 미래 뭐래도 내 고집은 거짓 아닌 가식에 찬 사람들을 변화시키려는 마음가짐 거진 다 건진 무소유의 가르침을 향해 전진 번진 잉크가 제자리를 못찾았던 과거는 그저 과거 나의 미래는 밝아 BCR의 품안에 꿈 그것이 안에 존재 (K-dogg) 21세기 모두 들어섰나 이제는 다시 시작한다 지금껏 아무것 express 하지 못했던 우리 영혼 open해 자 서로의 정신이 교감되는 상황 다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장황 발상의 전환으로 다가선다 살아오며 나의 소신 되로 지켜왔던 나의 라임 영원히 바뀌지 않을 만큼 견고해진 나의 맘 BCR Crew와 다가오는 서막을 알리려 한다 (Yo-Han) 가락동 패밀리 A.P.T. 309동에서 이룩해낸 작은 신화 천하에 새대가리라 놀림을 받던 한 소년의 가련한 날갯죽지 아래 품고있던 BCR 절대 깨지지 않을 BCR 그 껍데기 그 알을 깨고 부화한 우리가 바로 BCR Crew 이제 날개를 펼쳐 박차 올라 하늘의 문이 열리는 신창세기 그 영광이 그 함성이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니 이 우주를 감싸않은 나의 날개 한새 그의 날개 속에 살아 숨쉬리 당신의 핏덩이는 BCR Crew 당신은 영원불멸 BCR Crew (R.I.M.F) 수백년전 처절한 전투에서 패배 그걸로 인해 사랑하는 전우들을 잃어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져 몇백년 후에 현세 아직도 그때 패배를 잊지 못하는 가여운 패잔병의 모습으로 살아 있을 때 사랑하는 전우들이 내게 돌아왔다 적과의 기나긴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들이 잡은 MIC는 Fake 대답은 * 피곤하고 길고 긴 전투는 그만 끝내야할 시기 그들에겐 위기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빛추라 결국에 승리할 최강은 BCR (chorus)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AG) AG 내가 살아오면서 들었던 모든 음악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하게 다가온 힙합 그 속에서 다가온 필연적인 만남 난 나라고 외칠 때 혼자 잘나 미쳤을 때 다가온 어둠 속의 빛같은 존재 BCR Crew 우리가 가는 길에 찬란한 빛만이 존재하네 그로 인해 나 더욱 더 강해 가는 나의 존재 BCR 의 인내의 성과와 이제 우리가 창조하는 음악세계 (Hi-Plusmin) 한줌의 버드가지를 거두지 못해 까만 연기와 뒤섞여서 玉(옥)난간에 실려 마른나무에 꽃을 피워 차가운 잿더미 속에 불씨를 뒤적 한적한 산사에서 마음의 촛불을 밝혀 고뇌와 얽혀있는 한 소년을 보네 이내 세상의 더러운 이치에 맞서 싸우기에 가진 건 오염된 단어 밖에 창밖에 내리고 있는 BCR의 눈물 그것은 이미 잘라낸 우리의 허울 another beat (무명) 힙합 이제 내가 이렇게 말하는 힙합 도대체 본인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고 있는 K합 이제 내가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말하려 하는 비판 새장보다도 좁은 힙합이라 말하는 자유 말하지 못하는 부자유 힙합은 자유라고 말하는 부자유 모순이라 생각하며 범하게 되는 오류 고칠 수 없는 관념 이것이 이름없는 이의 힙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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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B.R)
기억 속의 그 날엔 언제나 Desperation 슬픔이 가득 차 I can't control the time 주체 할 수 없었던 아픈 기억들과 나 So we could' t do that we can't control the time When you feel the peace your mind you can satisfy 지난날들서부터 you need "Take a break" I need everything of you caz I face to face 여기 우리와 함께 있어 caz I need you 나를 믿어 언제까지나 Vibe with you I'm gonna make it " Make your mind 나를 믿어 언제까지나 Vibe with you I'm gonna make it " Make your mind (나 언제까지나) (Chorus) 이런 순간 믿지 못한 내가 (니가) 나에게 보여준 밝은 빛의 성과 너와 함께할 BCR의 꿈과 (나아가) 기가 막힌 노력의 대가 이런 순간 믿지 못한 내가 (니가) 나에게 보여준 밝은 빛의 성과 너와 함께할 BCR의 꿈과 (나아가) 기가 막힌 노력의 대가 (Yo-Han) 천년동안 이 땅의 진실을 꽃피우기 위해 폭포수 아래 나의 명상 그것으로 얻은 천상의 깨우침 뉘우침 탐욕스런 소유는 결국엔 무소유라는 요요요 요한 의 가르침 뉘우침 그 속에 날 시험에 들게 한 조임에 능숙한 날 소유하려는 108명의 여자들에 마빡에 찍어둔 도장은 무소유 (haNsAi) 어둠의 끝은 모든 아픔을 치유하는 진리의 시추 마인드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절벽으로 질주 개수나무 꼭대기엔 No pain No gain 아픔은 사라져 미쳐 느껴보지 못했던 상처조차도 사라져 믿어 자신을 믿음이 세상에 물들지 않는 진리의 고서 절대로 지치지 않는 내 손 (Hi-Plusmin) 인생이란 계곡 속을 홀로 걸어가네 이내 갈 길을 가로 막은 칠흙같은 어둠 속에 나를 가둠 그리곤 이제 서야 의식하던 빛의 존재 그래 언제 다짐했던 일들과 눈물은 사라진지 오래 그대 가슴 속에 눈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 인간의 근심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해답 무언의 대답 AYO! 절대자의 무언의 진리 그것이 정답 (haNsAi) 돌이켜봐 니가 속한 곳이 어디인가 믿어봐 너의 보금자리는 절망에 빠져 너를 기다리다 지친 어머님의 맘 가만 아픔의 결정체 BCR crew의 인내 내내 맘속을 빛내 허물은 벗어버려 BCR crew의 뼈 속까지 시린 아픔은 우리의 믿음 영혼의 이름 (Yo-Han) 가진 것이 없음을 거짓 덩어리로 포장한 갈 곳 없이 버림받은 저 인간의 머리 속 자신의 상상 속 욕구는 소유 욕구일 뿐 가진 척으로 있는 척으로 배푼 척으로 잘난 척으로 인간을 유혹 느끼는 탐욕 잊혀진 금욕 그 앞은 굴욕으로 얻은 무소유의 깨우침 가진 척으로 깐죽댄 자 가진 척으로 멸하리라 (Hi-Plusmin) 너무나 아파했던 지난 기억들이 남아 말하고 싶던 구차한 변명들을 참아 참 아름답던 기억들만 가슴속에 담아날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 그리고 포장되어진 외면의 위선 그 앞에 세상에 선 그어놓은 돈과 지위 명예 따위 가식의 경계선 난 이미 밟아 버린 지는 오래 그 누가 뭐래도 나는 정도를 걸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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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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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계절이 바뀌던 곳에 나무가 서있었지 곁에
파랑색 파란의 아픔의 열매를 건내 받고는 쓰디쓴 표정과 함께 떨어지는 파도의 파랑색 파란의 내 맘속의 작은 고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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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어린 시절 어둡고 깜깜한 절 그 곳에서 Hi-Plusmin과 두려움은 사절 어느날 소외감은 사라지고 암울한 모든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져 잊혀 고통은 모두 잊혀져 클래식컬한 베이스는 내 가슴을 울려 2001년 모든 힙합 리듬을 통합 도합 4명의 엠씨 그것은 모르고 살았던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치게 만드는 엠씨 이것은 단지 작은 불씨 (HipHopMind) 하늘이 노하여 엠씨로써 다시 환생한 네명의 엠씨중 한명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이크를 잡고 태어난 나 힙합 마인드 가면 뒤의 비겁한 자들이여 이제는 열린 하늘을 보라 진정한 남자는 안죽기 위해 태양을 향해 칼을 던질수 있어해 힙합의 영혼 마이크를 다오 가난하면서도 번개처럼 스치는 필이 꼿히는 라임 그리고 플로우 (Yo-Han) 핏빛 안개 숲속을 해치며 날아온자 (젊은사자) 요요요요한이 왔으니 교만한자 (거만한자) 모두 내 앞에 무릎을 꿇어 피눈물 흘리며 굴복하라 그리함에 나의 피가 담긴 불을 보내리니 그 위험과 광대하심을 피하려하는 자는 나의 뜻을 조각 내려하는 자는 그 자리에 눕혀 아가리를 누르리라 (Swoo-C) 우리가 너희 등 뒤의 검은 그림자 어둠의 고요를 깨고 나타나 우리 여기 함께 그리리 다가 가리리 힙합의 원천이 이곳에 세워지리 서서히 재빨리 날려버리리 흔적도 없이 마치 먹이를 낚아 채는 사자와 같이 단숨에 모든걸 처리 이제 보이게 되리 요한새마인디스우씨 여기 모여 엎어버리리 우리가 결국엔 승리하게 되리 (haNsAi) 더 많게 Wanna Get 내게 욕심은 끊기 힘든 담배 한개피는 독약과도 같네 욕심을 버리라는 나만의 메세지 마인디 스우씨 요요요요한의 가르침은 싸이코 그것이 아닌 피카소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손가락에 미친 우리들의 입은 마치 기관총과 같이 BCR과 RM의 동시 연발은 지구의 핵을 폭파하리 (HipHopMind) 랩을 통해 쉴 새 없이 나만의 사상을 내뱉는 예술가 하지만 나를 이해 못하는 그대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항상 콤파스처럼 원을 그릴뿐 하지만 나와 믿음과 함께라면 그 원은 커질수 있음을 그대는 알고 있나 순간의 아픔과 고통에 숨을 끊는 자들이여 이제 나와 마이크를 받어 태양의 억압으로 무릎 꿇지마오 (Yo-Han) 요한계시록과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웩웩) Wack MC들의 바다에서 너희 모둘 건져줄 그가 탄생 Hip-Hop의 예언자가 환생하였다 그 더러운 Wack MC들을 씻어줄 비를 내리리니 나를 따르라 나의 방주에 오르라 전설 속의 존재로만 여겨지던 (요한요한요한요한) Hip-Hop의 사자가 나타나리라 (Swoo-C) 갑작스런 고요 모두의 시선은 바로 이 곳으로 대지에서 하늘로 이어지는 빛줄기 소용돌이 치며 나타난 4개의 불덩이 새로운 힙합의 중심이 태어나는 순간 시간 그동안 쌓여온 찌꺼기 힙합은 그만 이만 제발 이제 다가올 예시 우리가 올거란 계시 무너지는 시간의 벽과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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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cuss-starred pie (High) 이제는 벗어나려 해도 내 발을 묶은 주먹을 불끈 쥐게 했던 Lie (Bye) Upon the Die(die) 그 속에 내가 내린 결론 Mic is Right(right) , Right is Might(might) 빛을 잃어 새 삶을 찾아 헤매었던 도시 이룰 수 없던 것이 내 마음의 가시 이런 못난 자식이 절반 이상이 가식 힙합이라는 단어가 뭐기에 내 잘못을 수식 결국 부모의 가슴을 쑤신 나의 모습은 병신 가오를 위해 둘렀던 어리석은 처신 어느새 실력은 뒷전 양손에 쥔 금전을 먹고 나서 비아냥거리는 녀석들의 투정 니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엔 내 삶이 너무 짧다 마냥 껐다 켰다 해대는 등불처럼 내 모습 사라질 순 없다 그 입좀 닫아 다다 도가 좀 지나쳐가 니들 모두 다 이제 내 곁을 떠나가는 너무나 많은 인연 그들의 앞길이 행복하길 두손 모아 소원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어 슬픔 뒤에는 저주 내 자신이 무안할 정도로 너무나도 자주 생각하기 싫었던 만큼 기억나는 불행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떠나가는 여행 머리 위로 펼쳐지는 지난날의 숙제 바로 어제의 기억들이 오늘날의 기쁨 숨 가쁜 궤도에 살아가도 가도 너무나 과도한 욕심으로 무산되는 믿음 MR의 rhythme 을 따라가는 Hi-P의 Pessimism 이제는 떨구어내리 Pessimistic Blow 그래 나의 삶은 그렇게 길지 않은 나의 경험을 담은 나만의 랩 속으로 신랄한 비판 교활한 웃음 깊은 한숨으로 단축되어진 약자들의 목숨 언더 바닥에 널부러진 그대들의 시체 도대체 억압하는 실체 주인공은 힙합의 매니아 내가 너 그대들의 팬이야 똑바로 하란 말이야란 식의 비판은 섣부른 판단 혀끝에 독을 단 그대들의 독단 결론은 절단 이젠 올바른 비판 비판 선구자가 없는 k-hop의 1세대 2제는 거세게(3) 닥친 이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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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오늘도 꿈을 꾸네 그대와의 사랑을 위해 매일 슬픔의 눈물은 사랑의 그리움이 되어
내안의 작은 Creazy Fly 그리고 너와 Creazy High 작은 창밖의 어둠은 그대의 맑은 영혼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어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eazy Fly High 언제나 나의 맘에 내 안의 그대 곁에 그대여 나를 봐요 달콤한 Kiss me Baby 그대 뜨거운 사랑의 가슴은 순수한 멜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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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BoyzIIMen 따라가던 Master Plan 내 안에 빛을 밝혀주던 R.Kelly 비트 내 심장의 맥박을 늦춰 멈춰 버릴 것만 같은 감동의 비트 어두운 고등학교 시절 새가 지저귀기 전에 고통스런 나날은 *밥 나날이 힙합 비트 그리고 내 악기 미디키트 그 속에 영혼을 담았지 아무것도 모른 시절 Keith Sweat 열어준 느끼 Sweet Baby Lady 사랑을 배워 그들의 메세지에 담겨있는 파워 감동스런 영어 해석의 세계에 빠져 가져보지 못한 행복에 담긴 나만의 힙합씬 거진 다 건진 힙합 이해에 생긴 땜삥 Dr. Dre가 열어준 사운드의 세계 내게 행복을 안겨주네 (chorus) Hold Your Tongue **** 가만히 보니 나만의 힙합이 따로 있지 가만히 보니 너만의 힙합이 따로 있겠지 (Hi-Plusmin) 밀려오는 감동을 억누르지 못해 너무도 난해한 표정을 짓고 살아만 가네 이런 rap 속의 인내는 internet 속의 자네를 혼란시킬 뿐이야 말이야 쉽지 그깟 몇 분이야 누구나 다 투자 그게 나 다 닥치자 라는 마음을 갖자 피워보자 ganja 니들이 원하는 getto life 이제는 벗어나 사람마다 다른 힙합 음악의 정도 너도 나도 모두가 달라 내면의 욕구 그렇게 자꾸 다양성을 잃어가 2pac이 내게 열어준 정박의 정도 제발좀 들어봐(me against the world) bizzy bone이 밝혀준 get a bag of dope in a quarter o (haNsAi) 진정한 힙합이 뭐야 거야 그건 나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누가 말했지? 아무도 모르는 닝닝이랑 말이야 갈려라 EastSide WestSide 싸우는 거 따라하는 한국 그래서 싸우는 것들 Puff Daddy 가 열어준 샘플링의 세계 그리고 Bone Thugs이 열어준 멜로디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벌써 난 다 되어가 힙합이라는 거 뭔지도 모르는데 힙합에 미쳐가 (Hi-Plusmin) 손톱만큼도 받지 못했던 동정 그리고 연민 내 이름 정민 힙합 속에서나 Hi-Plusmin 모자란 Melody 힙합 Rhapsody 가 더디어진 한국 힙합을 부추기리 너희들 끼리 끼리 모여서 박터지리 때로는 클리블랜드 hustla 시대를 거슬러 더러운 벼슬로 이제는 내가 거두어 주리 Hi-P의 선물 Cuss-Starred Pie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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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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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Narration 1:
HipHopMind a.k.a Epidemic Kasino a.k.a X KhaN) Yo... Epidemic, Full Clip, murder anthem... 2001 ya' wake up from da grave while we spit da virus... yeah.. dat's how we do... ya heard? no doubt... Unbelivable, Undefeatable, Untouchable, Unfuckable (Chorus 1: HipHopMind) MC 라면 마이크를 잡고 모두 Spit it out MC 라면 fake mc 쥐여잡고 hit it out MC 라면 마이크를 잡고 생각을 get it out Yo, Spit it, hit it, get it, wit' it, strike 3 kill it out (Verse 1: HipHopMind) 하늘과 바람을 반으로 사람과 자연을 하나로 사랑과 사람을 하나로 하늘과 지옥을 반으로 가르며 태어난 나 이므로 내 힘으로 Microphone 쥐어 일으키는 힙합 세계 3차 대전 마이크를 뒤어든 자라면 누구라도 난 정면-대면 Freestyle Battle 해서 니가 전멸-되면 널 땅 속에 묻어 너의 혼은 이승과 저승을 방황하며 나와의 시간을 모두 저주 I'll still battle you HipHopMind and Assassin 우린 불사신 기나고 긴 시간을 지나 나타난 Original HipHop 정신의 완결체 액체가 기체가 돼어 하늘로 올라가듯이 우린 항상 정상을 향해 그래 우린 강해 라임살인마! 널 향해 날라가는 주먹 (퍽퍽퍽)! wack mc 퍽 fake mc 퍽 겉멋든 힙합퍼들도 퍽 어퍼컷 하늘 위로 날라가는 너의 턱 Still wanna battle Huh ???????????? (verse 3: HipHopMind) 니가 best in Korea? yo I don't think so! (nah' nah') I make foes decompose expose woes wit' my poetical pros slice through your nose and ur clothes I bust illest flows rap line shows 모두 비켜 내가 바로 구겨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는 너의 wack ass profile pick up da phone and dial (1-800-hiphopmind call me collect and battle) 언제나 대기 도토리 키재기 real mc like me fucks da fame and alwayz go for da lyrical battle 십이만가지 스타일로 다가가는 나의 랩을 언제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는 나 이게 나의 스타일! 기나고 기나긴 기다림 기다린 너희들의 귀 ("라임살인마" 2 Infinity What!) 기나고 기나긴 기다림 기다린 너의 머리 위 ("HipHopMind" 2 Infinity What!) (Narration 2: HipHopMind) R.M 라임살인마 (Y'all Down wit us) MC haNsAi & BCR (Y'all Down wit us) -OD- & T.O Squad (Y'all Down wit us) Swoo-C, XQ (Y'all Down wit us) Full Clip & 8th Wonder (Y'all Down wit us) Psycho Sound, 3rd Rhymer (Y'all Down wit us) DaggaZ, Twelve Tone (Y'all Down wit us) Kwik, Lunation (Y'all Down wit us)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그게 나 힙합마인드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라임살인마 그게 나 힙합마인드 All my true hiphop belivaz outt' there... (WE pump this shit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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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오버그라운드 내 안의 블라인드 내 눈을 멀게 만든 성공의 욕심에 빠진 변질된 음악의 본질은 저질
내면의 고통은 뒤로한 채 더욱 더 가세 욕심의 고뇌 벗어나지 못하던 오버그라운드에 몸바친 non-Fiction desperation 그것보다 더한 대한 음악인의 인생은 절단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던 나만의 인내 이때 나에게 다가온 언더그라운드 그 곳에 내 인생을 담아 이제는 눈물짓지 않아 아픔은 스스로 치유 but truth one to the two to the three and a four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떨어질 순 없어 힘찬 발걸음 뒤에 허우적대는 동료들의 고통이 앞서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이 바닥은 나에겐 차가운 묘지 거울 속 자신은 내가 아닌지 그것은 스트레스 덩어리 마음의 병을 등에 지고 모두를 버려 나 혼자 만드는 힙합의 음악은 작은 행복의 기초 창밖엔 행복의 땀이 맺혀 어둠이 다가오는 홍대 밤에 라이브 클럽에서 배고픈 자들과 힙합의 미래 근데 그들의 머리엔 음악이 아닌 다른 것에 매료돼 방탕한 생활이 자신의 삶인 줄 아는 사내 실력이 없어도 끊이지 않는 노력 그리고 그들이 배워야할 겸손에 사력 그렇게 나를 무력하게 만드는 그들의 고통은 무슨 훈장이나 되듯이 떠벌리는 모순 배부른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들이 모인 모임 (Song) 힘들었던 날 잊게 해준 My Pain these appear From my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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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썩어진 모습으로 어린 시절을 그냥 보낸 나 눈물이라는 미적 단어에 심히 빠져
미학을 시켜 지켜 나가지 못한 것들에 대해 용서 하고 비참 비장한 각오를 했다고 믿어 이제 눈물은 나에겐 없어 절대로 과거의 모습을 엎어 다가온 '그'에게 유혹의 손길을 피하며 건넨 한마디 꺼져! 이젠 남에게 비춰 자꾸만 온다니 내가 미쳐 지쳐 가지만 절대로 이대로 원대로 안 쓰러져 사랑한 사람을 보낸 그리고 새 삶을 보내 새장의 구속을 깨닫지 못해 이대로 떨어져 쓰러져 가네... 나에 슬픔과 아픔 따위 알아줄 사람 아무도 없네 그래 깨달아 감에 쓰러져가네 이내 기대 했던 모든 것은 다 나를 떠나가는 결과 바라만 보고 잡지 못한 어리석은 인간 시간!의 경과가 내게는 무슨 의미 절대로 희미 짐이 되버릴 세상의 모든 요소 내게 오니 (chorus)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어린 시절의 눈물 따위 참된 맘으로 치워 버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내 모든 가식을 진실된 맘으로 버려버려 (쓸어버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흘려 r 이라는 작은 i 는 My fhigt 의 Life 나의 생각 삶의 방식 현실 너무 틀려 나의 사상의 불순함으로 인한 그들의 마찰과 끝없이 지르는 fake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 hiphop이라고 외치는 그것의 메세지 그것이 진짠지 가짠지 알지도 못하고 소리나 질러 찔러 내 모든 가식을 진실된 맘으로 찔러 어린 시절의 눈물 따위 참된 맘으로 버려! 얼마나 가야 하는가 얼마나 봐야 하는가 그대는 세상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여러 가지 '악'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던 주위 인간들의 미학 기학적인 사람의 맘으로 그들을 바라보던 내게 쉽게 생각하라는 검으른 주위의 타이름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겠는가 싶지만은 많은, 시선의 질타를 이기지 못해 이대로 뜻대로 쓰러지고 마는가 뒤돌아보지는 않는가 인생의 목표가 (제대로) 뭐? 하지만 상관없겠지 뭐.... 나의 아버지 그렇게 홀로 끝없이 세상의 고난 짊어지시고 언제나처럼 그랬듯이 당신이 힘든 순간에도 가족을 위해 노예가 돼주셨지 '그분'이 나에게 그랬듯이 (변함 없이) 인생의 목표를 이루지 못해 쓰러져보리는 아버지 아들이 깨달은 것은 한평생에 노력에 대한 허무 가문에 자존심의 수치란 이름의 등살 그로서 당신 쏟아진 것은 주위의 눈살 사람이 인정이 없다면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하신 말씀 이제야 깨달아 후회하는 못난이 아들이 드리는 것은 단단한 저 조약 쇠약해 질대로 지친 내 영혼을 받아줄 그분이 아직 계실런지 나의 이 에너지 그리고 무한의 자아를 만들 입과 혀와 VOICE톤 BASS톤의 진주와도 같은 나의 신념 절대로 사념을 갖지 않고 정도를 걷는 나의 집념.... 삶의 방식 제대로 알라 죽어도 남의것 탐하지 말라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살라니 맘의 모든 것 너만을 탓하라 근데 이게 기껏 뭐야 내가 배운 게 도대체 뭐야 나 이제 것 살면서 느낀 크고 작은 시선들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살며시 다가온 위선들 무너진 내 모습 보려고 이제껏 가지고 놀았나 개 같은.............. 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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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재 따라잡기 위해 한발올라선체 RaP to tha GaS Oh~ Yes ... RaP to tha GaS Oh, Oh~ Yes ... (X2)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날갯짓을 잃은 텅빈 마음으로 나가는 길은 지름길이 아닌 기름길 제대로 정화되기까지는 무려 생을 마감하는 날보다 더 긴 99년 그토록 많이 우려했던 결과에 닥친 두려움에 대항하여 얻은 건 뼈 속까지 종이처럼 구겨진 거울에 비친 바보 멍청이에 그친 ... 포기할 건 포기하고 얻고 싶은 건 노력하고 물 위에 뜨려면 배를 타고 말로는 아주 쉬운 그러나 비운(悲運) 고민의 탑만을 높이세운 그러나 이제는 벗어나 다시금 일어나 일어나 걸어가 제 아무리 날 막는다해도 나의 일은 내가 마무리 또다른 말로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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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AG)
고교시절 내 머릿속엔 온통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한 채 음악에만 취해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 없는 바보가 되어 그럴수록 더욱 더 난 방안에만 갇혀 모든 것을 놓쳐 어느 날 문득 찾아온 기억 바로 뮤지션의 꿈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떠나 혼자 텅빈 방안에 다시 앉아 모니터 속의 아름다운 나만의 음악세계를 보네 3년 간의 인내 그리고 단 한번의 크나큰 좌절 고등학교시절에 유일했던 존재와의 이별 그것은 나의 꿈과의 작별 하지만 나 아픔을 믿고 일어나 정상을 향해 달려가 내가 바로 21세기 예술가 창조가 모든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가 (chorus) Sold Out 이제부터 내 인생을 힙합에 쏟아 열 아홉 중엔 우리의 메시지를 받아 굳게 닫혀버린 절망에 빠져버린 지나버린 과거의 문을 닫아 우리의 미래는 밝아 (U-know) 자신의 이상을 찾기 위해 이미 힙합과의 만남을 받아들인 자아를 찾아가는 나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Test 또 한 단계 Next 지나버린 기회에 대한 후회는 한 단계 뒤쳐진 자에게 찾아오는 것 너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Fast Man 다가오는 좌절에 대한 모든 두려움 정도껏 하지 못한 음악에 대한 열정 흔들리는 자아 그로 인해 점점 멀어져만 가는 자신의 이상도 또한 나약하지 않은 자신의 마인드로 인해 서서히 힙합이라는 고지를 향해 전진하는 내가 보이네 그렇지만 내 뒤를 따라오는 그들을 앞서가기 위한 Best Skillz (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의 (발걸음) 한 걸음씩 발전하는 우리들의 (Rap Skill) 그 속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받아(힙합에 쏟아) 시작의 끝은 항상 처음이듯 (목표를 향해) 앞서가는 우리들의 (Mind를 Rhyme통해 날리는 것)속에서 우리가 느낀 행복 이 비트 속의 반복의 참된 의미 (과도) 나의 커다란 포부 친구들과의 믿음 하나만을 믿고 주위의 반대 어떤 이는 나를 보고 욕을 써대 하지만 강제로 타인의 손에 이끌려 가는 삶이 싫어 섣불리 시도 하지 못한 시절들을 떠올리며 이제야 안도의 한숨의 그 속의 각오 나의 선택에 놓여졌던 두갈래의 갈림길 중에서 내가 택한 이 길의 선택 후회하지 않아 힙합에 빠져들어 써내려가는 가사 속에 묻어있는 진실의 갈망 내 작은 소망의 실현을 위한 지금의 노력 속의 발전 포기해 버리는 자는 사절 간절한 마음속의 진실의 갈구 진실한 내 가사의 그 속의 메시지에 모두가 빠져들게 하는 음악 속의 참뜻 조금씩 발전하는 우리들의 음악세계 (AG) 드넓은 한강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한탄 우물 안의 개구리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듯 결국에 패자는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뜻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는 자만이 승리하거든 자신만의 세계를 굳게 믿는 바보는 절대 패자 약자 강자들에 먹혀서 죽게 될 수 밖에 이렇게 (U-Know) 자아의 발견 그것은 마치 적막없는 사막 위에 꽃을 피운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가능 곧 이뤄냄을 이룸 내 갈 길은 하나 나만의 Mind를 Rhyme통해 날리는 것이 바로 힙합의 길을 걷는 자아의 발견 이제야 내 속에 또 다른 나를 찾은 나에게 지르는 행복한 비명 적어도 너완 다른 길을 걷는 또 다른 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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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The Way 우리 랩 속에 담긴 영혼~ The Way 우리만의 lyrical verbal traxx The Way
마이크로 모든 이를, 가로 질러가~ The Way the way 우리가 택한 길 (daDa) 솔직히 말해서 난 파란 하늘을 날았다고 믿었다 가로막고있는 벽을 왜 못봤을까? 장마철 태풍처럼 열 맞춰 광분하는 내 안에 소용돌이들이 갑갑한 테두리 안에 갇힌 내 끼와 비상의 꿈을 비웃네 허나 반드시 넘어야 해 빌어먹을 이 벽을 필요한 것은 용기와 열정 강철과도 같은 내 집념이 보여준 한줄기 빛 Could it be a bait? 상관없어 난 뛰어 넘어야해 (daDa & i2u2me) Double DA aka The MaNiaC (메이니악) i2u2me 나나 너나 너무도 쉽게 이 긴 길을 달려왔다 단 한번의 기회 놓치면 아노디 너무도 깜깜한 긴긴 밤 속 길을 밝혀준 하늘의 별들조차 이제 없다 외로이 나 혼자 나만의 영혼과 산너머 보이는 보금자리 찾아 걸어가 1SaGain daDa i2u2me 이렇게 eMeNeX 우리 셋이 발산하는 우리의 투지 (chorus) The Way Way Way 이토록 힘겨운 길을 왜 택했나? 여태껏 느껴온 Pain을 이제는 내 음악에 담아 우리의 선배들이 이미 갔던 길을 택하기보단 eMeNeX 우리만의 가치와 철학을 이 마이크로폰 속에 다 담아 The Way Way Way 이토록 힘겨운 길을 왜 택했나? 때로는 두려워 Fake 중 우리가 존재 하지 않을까 우리의 선배들이 이미 갔던 길을 택하기보단 eMeNeX 우리만의 가치와 철학을 이 마이크로폰 속에 다 담아 이 긴 길을 걸어가... (i2u2me) (남은 의지마저 없어질 때 내가 나조차도 못 믿을 때) 나가리, 나 뉘우리, 이 몸 그래도 해보리, 끝까지 해보리 yo. 지쳤어 그래도 반복했어 난 나만의 감 ah 을 잡기 위해 나 ah 안되던 말던 짜증이 나던 지치면 한번 쉬고 skill 그 좌절 속에서의 험난한 길 끝없는 곳만을 향한 필 저 어둠의 ghetto 를 향해 난주하는 나는 이대로 새로운 정상을 향해 도전에 도전을 하는 나를 나는 되뇌어 거울(타인)속에서 봤소. (1SaGain & i2u2me) wanna get (우리가 진정 원 하는 게) 하는 게 바로 저 산 위에 eMeNeX (정상을 위해 eMeNeX) 언제까지 이대로 멈춰 있을순 없어! 봤어 저 위에 우리의 꿈을 우리의 길을 그 길을 가로지를 da real three MCz 내 안의 모든 것들을 거들을 거울들 비춰 부끄럽지 않을 날들을 만들어 리를 받들어 그 길이 길이 길이 남을 우리들이 만들 길 그렇게 만들길.. ya!, we make the way the way way we make da way! (1SaGain) microphone 하나 쥐고 ''이 길에 뒤쳐 들어가서 벽에 부딪혀 뛰어 넘을 수 없음 피차 다른 방법에 맞춰 정면 대결 부셔버려 뚤린 뒤 길은 눈이 부셔 어려서부터 버려진 혼자서 모든 걸 이기리라 다짐 속에 이 길이다며 절대로 막히리라고 생각 못한 내 자신을 한탄 이제는 탄탄하게 공격 방어 준비 태세다다 아이투유투미 가세 새로운 길을 열 자세 ~ 갖춘, eMeNeX 힙합의 용사셋 (1SaGain & daDa) 여기 내 포기란 없어 그저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겠어 최선 다해서 가겠어 앞에서 막는 이들아 비켜 거기 너희들부터 기나긴 터널의 끝이 이제 보여 지친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제는 기필코 이겨 한걸음 한걸음 하나로 뭉쳐 이겨 나가 지금도 내 머리를 (스쳐) 가는 수많은 (랩 스타일) 하지만 절대로 never (stop) 하는 우리의 속사포 랩 우리의 영혼이 담길 노래 Foever 영원히 (힙합 속에) 그 속에 펼칠 (우리 세계) (우리 eMeNeX 함께 걸어가 The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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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 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 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 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 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 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 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 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 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 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 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 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 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 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 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 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 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 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 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 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 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 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 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 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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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Yo-Han)
내 친구들 '왈' 왜 넌 노땅이랑 다니냐는 말에 '왈왈' 난 땅만 쳐다볼 뿐이야 우리 처음 만난 그 시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공간 그 순간 눈을 뜨고 문을 열어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세대차이를 사랑으로 극복 하리라 던 다짐 마음가짐 부정하진 않으리라 지만 이제 알게될 때가 된 거 아냐? 제발 누나 나이를 생각해봐 함께 다니며 남동생이냐고 묻는 사람들 이모님이냐고 묻는 사람들 이젠 지겨워 라고 말하고싶지만 오늘도 걸려온 누나 전화에 애교 떠는 나의 현실 헤헤 실실 (MC haNsAi) 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 심심 고민 오늘은 무얼 할까 생각했지 보름달 같은 누나의 얼굴이 떠올라 만났던 그 날들은 잠깐 이제는 깜깜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 하고 연락 끊어 버린 나의 방식이 맘에 안 드시나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도 흔들리는 내기 그렇게 잘못됐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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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Verse 1)
Yo ill'aK 탄생하여 난생 처음 들려주는 나만의 R.A.P. H.O.P. 내포되어 있는 나만의 harmony 위에 flow를 담아 message를 달아 그대 맘 안으로 흘려보내 녹여보내 그대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여지는 그대들의 심장 박동 횟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주기적으로 흔들어 대고 흔들어 제끼고 있는 그대의 분노 참말로 X만한 X 같은 것들 앞에 있으면 밟아버릴 XX들 이런들 저런들 아무리 말한들 어떠하리 세상살이 다 그런거 아니리오 분노가 찰때는 나의 R.A.P.를 들어 그대의 몸안에 파고드는 내가 바로 Psychidelic funk master ill'k 자신안의 썩은 관념들을 파괴 잠시 현실과는 떨어져서 타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나에게 (chorus) 이제 모두 free your mind (right on with tha freedomizm) ill'k의 destination으로 들어와 do it all night long and day (온몸으로 feel harmony) that's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see your money (Verse 2) Ready on a mic check 하나 둘 셋 넷 I double L.K. a.k.a K-D.O double G ill'K 란 래퍼 음유시인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너의 온몸 체감 온도를 높여 항생체 생성시켜 두번 다시 없는 hiphopmind으로 발전해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난 밤새 울었다 haha 한송이 국화꽃이 피네 지네 시들어만 가네 마치 자아를 보고 있는 것만 같네 일생은 되풀이 되네 되네 심란해 지네 지네 어둠밖에 없네 없네 죽음의 경계선 안에서 느껴지는 고뇌의 외침 네겐 마치 번뇌의 기침으로 밖에 들리지 않아 상상이나 가나 뭐라고? (그대가 바로 K-D.O. double G) 그래 내가 바로 ill'K-D.O. double G 세상에 오직 하나지 (I double L.K.-K-D.O. double G 그 자체가 완전체 완벽의 결정체 새로운 유기체 또 하나의 항생체) 두 입으로 말을 하나마나지 다시 없는 fiction이지 (chorus repeat) (Verse 3) 한 많은 인생 역정 속 70년대 속 헤쳐온 내가 힘겹게 다져온 굳은 flow의 결속 그 안의 난항 바다 위를 순항하는 돗단배처럼 순탄한 향해를 위해 하나의 날개를 달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D-264 점차 그대들 앞으로 다아가 나아가 (나아가) 그날이 올 때까지 인내하리 내가 2002 I double L.K. 힙합의 대가 이제는 내가 (chorus repeat x2) MC haNsAi rock on Hi-P rock on Hiphopmind rock on Swoo-C rock on R.I.M.F. rock on eMeNeX rock on Rapgas rock on Rhyme Murdererz rock on Yo-Han rock on 무명 rock on Sold-out rock on ill'K rock on BCR Crew rock on no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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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마젤라! 어..!
마젤라~ 이노무 새끼 이노무 새끼 오랜만에 중국랩을 들었지 중국랩인데.. 중국애들 힙합 중국 힙합 진짜 죽어야 되 [중국어 따라하기..] 언제나, 우리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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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I Don't understand 길 잃어 방황하는 개를 보다가 기대 밑에 깔려죽은 시신은 그들의 시대 그 부모의 재물은 그들의 보배 느끼지 못하는 것들의 후회 기다(그들의 변화를 기다)리다가 끝나 허나 (변하지 않는 순간 허나) 기나긴 시간들보다도 짧은 순간 (방탕한 생활이 맺어준 고통의 엔딩) (Hi-Plusmin) 자기 자만 오만으로 만발했던 기억에 (슬픔은 강요된 것) 성실하다 말했지만 겉모습이 대답 (없으면 x같은 것) Fuck away! 그러게 니가 왜 여기저기 서성이며 cut a dash 연예인의 꿈은 너무너무 드문 해가 저문 밤하늘의 별과 같은 암울한 고문 분수에 넘친 미친 녀석들의 머릿속에 뻗친 (하룻밤의 사랑) 헤어질 때 단 한마디 i'm sorry 똑같은 story so dirty (chorus)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haNsAi) 나 친구 따라 강남 압구정에 갔나 모두 다 연예인이다 그저 그런 연예인 한 명에 그의 추종자도 자칭 연예인 돈 많으면 탤런트 나이트 거기에서 뽀대나면 가수 가요계를 사수 힙합의 기수 춤이라도 잘 추면 가수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모델 뭐될래? **이 연예인이다 문란한 생활에 비친 (Hi-Plusmin) 사랑한다 말해 내면엔 웃음 지며 떠나갈 준비를 하네 그곳의 손짓 발짓 몸짓 모두다 가 거짓 이까짓 사랑쯤이야 작은 아픔이야 모든 고통이야 기억일뿐야 하던 일을 멈춰 볼륨을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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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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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연예인이 맞다면 연예인답게 연예인이 아니라면 *치지 말게 연애하는 놈들이 연예인 인줄 아는 무리 그들의 99%가 병신 1%는 배신 결국 100% 모두다 가다 만빵 속알맹이 텅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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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chorus)
내 인생의 나날 값진 고난 넌 날 바라보나 이렇게 따뜻한, 날 바라보는 너무나 따뜻한 기다림의 나날 지친 몸과 너와 내 손잡아 여행을 떠나가, 돌아올 수 없어도 머나먼 곳에 2000년 이제부터 시작이라던 작은 바램은 내 마음의 아픔의 근원 진실 된 맘으로 원하던 뮤지션의 미련 내 가슴에 박힌 **** 10여 년의 나날 속에서 넌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날 그 날들에 비친 아름다운 추억에 그친 미친 자신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의 난 병신 엄마 날 좀 바라봐 욕심에 찬 아들의 차디찬 마음 내면의 미움 벗어나 어서 나 마음의 평온을 가져봐 다져봐 마음을 굳게 이렇게 믿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도 행복에 겨운 눈물에 물들어 버린 비애 거울 속 자신은 평온의 심해 그리고 그 속에 빠져드는 가여운 인생 하지만 사랑스러운 물결은 파랑색 고통을 아픔으로 치유하던 불과 몇 년 전 어둠을 견뎌 미치지 않고 살아온 한새의 자서전 그 전부터 외치던 힙합 하나에 내 모습은 하나 깨달음은 힙합이 아닌 음악과 나 이제는 힘들지 않잖아 행복이 가까운데 인생은 허무한 고해 고뇌 모든 걸 버리고 떠나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나에겐 절실 슬픔이 다시 오는 작업실 BCR Studio 이제는 아디오 하지만 서둘지 말고 인생은 아다지오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인생은 꿈속의 도로 혼신을 다해 달려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악몽의 도로 괴로워도 언젠간 돌아올 파란 초원 그 안에 누워 웃음을 지어 기억나니? 우리가 함께 만든 BCR의 미래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줄래? MC haNsAi 함께 나에게 2000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나에게 2001년은 추억 속 바다 그대들과 허나 하다못해 나를 싫어하던 사람들과도 추억이 하나 이대로 멈추지 않겠다던 다짐은 욕심 그리고 나는 기다림의 달인 사랑은 내 존재의 증인 고민에 빠지지 않는 여유로운 마인드의 신과 동등한 관계 이대로 슬픔은 내 음악의 아름다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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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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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무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악마의 고리 나에겐 버디 망가진 바디 부러진 날개를 고칠 수가 없어 유서라도 남겨야 했어 이제는 나에게 남겨진 낭만은 제로 미치는 미천한 믿음도 제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피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죽음으로 가네 누구도 나의 진실을 알지 못해 **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너만의 믿음 따뜻하게 인도 천국의 문이 열리는 믿음의 선도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잊혀진 진실 속에서 값진 절대신의 저주가 두려운 그들의 떨림 머리엔 한발 가슴엔 두발 무참하게 난발 당했던 총알의 위력은 정말 참혹한 난사의 현장 자살 판정을 받았던 현실은 감춰진 그들의 *같은 정신 말도 안 되는 **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인재 바라보면 눈물이 흐르네 슬픔의 바다 그들의 부모의 찢어지는 가슴 하소연 할 데 없는 현실은 *같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거실에서 TV를 보네 또 한번의 군대 안의 의문사 진실은 알 수 없는가 이게 바로 한국입니까? 머리는 *통 육체는 밥통 본능에 의지하는 그들의 머리통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용기가 솟구쳐 나와 죽여놓고 감추려는 그들의 권력을 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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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무얼 알고 이제 것 걸어왔나 거짓만을 받아 거짓을 뱉으며 살아왔던 나
이 사실은 너나나나 누구나 같은 거였나 내가 둘러쓴 앞뒤가 틀린 가면 벗어 떨칠 수 없다면 어둠으로 덮인 사면 안을 빠져 나올 수 없어 진실을 대면 할 수 조차 없는 나 어둠을 헤매는 도망자 (chorus)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세상에 남긴 자취 뒤돌아보면 언제나 한길 되길 앞뒤가 똑같은 백지 겉과 속은 언제나 일치 후회없는 내 삶의 이치 세상의 진실 내 것이 되길 너라는 인간 그리고 나라는 인간 그 사이를 넘나는 드는 수많은 단어들과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친구에 대한 우정 그리고 사랑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점 한번에 쥐어지는 물질적인 것이 아닌 진실로만 다스려지는 변치않는 진리의 원점 이제 점점 사라지는 듯해도 진실의 근본 기존 그 자체의 형체로 남아 절대 지존 진실의 원리만을 따라 영원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영혼 그것만은 영원하리라는 마지막 결론 하지만 난지도 속의 쓰레기가 바로 난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 깨우쳐 벗어 던진 허물 씻어 내린 오물 바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백지와 같은 삶 마치 사지 모두가 단절된 불구자처럼 인정 할 수 없어 나 자신을 속여 부정 어디 앞에 나가 정정당당하게 나설 수 없는 거란 건 수정시킬 수 없는 이미 더럽혀진 정신의 생존 하지만 늦진 않았어 내가 잡은 진실의 밧줄 그리고 입으로 뿜어지는 혀를 녹이는 불 내가 가진 진실 하나로도 충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앞뒤가 똑같은 마음을 비춰주는 사신 바로 내 자신 다신 거짓과의 타협은 범하지 않으리 남들과는 달리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바다의 파도처럼 대지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진실의 메세지 그 어떤 것보다도 장엄 세상 속의 위험 모든 것을 내리쳐 뿌리 깊은 진실의 nature만을 가르쳐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어둠에 맞서 이겨 낼 수 있는 진실된 무기를 만들어 하늘이 갈라져 심판의 날이 온다해도 부끄러움 없는 나 자신을 거울에 비춰 아픔의 상처 파멸시켜 새로이 태어난 자신과 마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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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haNsAi)
내 인생의 중간 지점 25이라는 나이를 먹던 2000년의 중간 지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행복의 바다 인생에 다다르던 행복의 성과 믿어 나 자신만을 믿던 나 자신에 변화가 밀려와 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나 이제 머나먼 여행을 떠나 허나 버릴 수 없는 그대 2001년은 나에겐 허망한 시대 그때 느끼는 감정은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운 멈춰버린 두뇌 한새의 마음에 가득한 고뇌 허탈한 인생에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은 필수 성공과 실패는 아주 간단한 실수 모든 걸 뒤로 하고 떠나는 마음은 내 가슴에 비수 My Lover 그녀의 음성이 듣고 싶어 My Lover (B.R)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Hi-Plusmin) 나의 삶은 어디로 너무나 괴로워 했던 나만의 삶은 어디로 행복이 무르익어 가는 선에선 맘에선 바로 이거다 라고 나만이 외쳐 행복의 문 앞에서 이런 다 병신들 이룰 수 없는 꿈을 갖고 살아 허상을 따라 제각기 하늘을 날아 제발 좀 가라 가라 사라 져라 떠나가라 (가라가라가라) 사랑하는 그대도 나를 떠나 절대로 슬프지는 않아 허나 눈물의 이유는 나도 몰라 이제 나 조금은 알아 (알긴 뭘 알아) 슬픈 만큼은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은 또다시 슬퍼 생각을 엎어 슬퍼도 행복한 Rapper 새하얀 Paper 위에 적어 내려간 새하얀 독백 남은 여백을 채우는 MR에 긷든 창조자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Hi-P (haNsAi) 자신의 고통이 짱이야 라고 말하는 자에게 말했던 **** 지금은 미쳐 나조차도 내 고통이 짱인 줄 알고 내쳐 돌이켜 작은 행복은 내 가슴 깊이 사라져 있지만 잊지마 행복은 지금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 미친 내 모습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 같지 미래는 내 맘속 기대 가여운 인생은 누구나 그래 나 또한 내 몸을 인생에 맡길래 그래 (Hi-Plusmin) (듣는 이들을 압도하는 묵직한 Base Rapper) 그런 건 나도 알아 심금을 울리는 Melody Rapper (썩어버린 세상에 시들어 가는 인간들) 모두가 그렇진 않아 사랑이란 게 있잖아 (사랑했던 순간 뿐 헤어지면 그만) 거만은 그만 이제는 제발 사랑은 고통을 수반 헤어짐이 태반 그 사랑이 이뤄질진 모르지만 그대로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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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2집 - Blue Leaf & Bcr Crew (2001)
아나??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아 날 폐인으로 만들게 해준 니가 준 pain 흔쾌히 받아주겠어
이젠 아무런 슬픔 없이 받아 주겠어 너에게로 날아가는 다음 파랑새 역시 나처럼 망가질거란거 똑같은 상처를 받고 너에게서 멀어 지겠지 그래 나처럼... 이제는 널 더 이상 떠올리지 않아 아무런 용서도 존재하지 않아 내 기억 속의 너란 존재 더 이상 기억의 잔재 없이 보내주겠어 uh 잘 가 난 원래 행복하다는 게 너로 인해 생겨나는 일이라 생각했네 어제 잠자기 전에 떠오른 너와의 일과 그전의 너와의 하루일과 너무나 행복하다 말했던 시간들과 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이 내게 아까 전 통화할 때 말했던 어젯밤의 너무도 무서웠던 악몽처럼 변해가 (chorus) 영화에서 본 것만 같은 소설에서 본 것만 같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 난 to 허니 나에게서 빨리 멀어져나가지 그랬니 그동안 너에게 준 상처와 너에게 준 무관심 정말로 미안해 이런 말 용서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날 차주길 진심으로 바랬어 니가 날 차서 차라리 상처를 내가 입길 바랬어 이젠 너에게 이런 말할일 더 이상 없을 꺼야 정말로 미안해 그런 말하지마 정말로 미안한 사람은 나니까 (ha~다시 내게 돌아올 순 없니?)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끊이지 않는 사랑 보여준 거 진심으로 감사해 널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했던 사람에게 ps 나와 헤어진 거 진심으로 축하해 다른 남자 만나 신나게 놀아대며 당당한 너의 모습 화가 나는데도 참아야만 하는 내 바보 같은 모습 너를 얻기 위해 화 삭히며 말 못하는 가슴 자꾸 전화하면 이따가 전화할게 하곤 아무런 연락 없는 널 기다리는 내 비참해도 비굴하게 널 기다리는 내 너무나 바보 같은 모습 이제 그리움은 노래가 되질 않아 이제 사랑은 노래가 되질 않아 그대를 위해 채집된 시어 모두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말라 죽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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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2000년 7월)
이렇게 너를 만난건 행운이야.. 처음 너를 봤을때 보았던 너의 눈에 빠져버린걸.. 오랫만에 느껴봤던 설레임에 가슴조려 너를 만났어..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마음을 열어두면 돼 너에게 고백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영원히 널 지킬꺼야.. (2002년 4월) 이 노래 처음 만든건 널 만나고.. 벅차오른 가슴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지금 떠난 네 자리엔 슬픔만이.. 가슴시린 아픔때문에 눈물 흘리며 노랠들어....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면 돼 너에게 청혼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언젠간 널 만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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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눈물뿐이야 baby 아픈상처가 이대로 아물려면
얼마나 오랜시간을 슬픔에 잠길지.. 그대의 얼굴과 음성과 baby 제발.. 절망의 늪에서 유혹하는 baby no.. 죽음밖에 그대 그때 기대했던 생일 선물도 없이.. 그대 기대 안했다고 위로했던 그때 미안해.. 이제와서 내 잘못을 빌어 하지만 소용없어.. *I know you would say bye-bye.. 내 잘못을 난 알아 내 잘못인걸 누구도 이해못할 사랑의 아픔.. 내 잘못인걸 oh, right now.. 너무도 오랫동안 내 사랑 마이걸 나에게 돌아와줘 baby 내 사랑 마이걸 예전처럼 baby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그대를 기다려 내맘이 타들어 가도록.. 내맘에 어둠이 싸여도.. 어느날 그대가 그대로 yeah.. 제발 예전의 모습으로 나를 반겨준다면 um..그리워요 그대 그때 기대했던 하얀 사탕도 없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대 기대 안했다고 위로했던 그때 미안해... 이제와서 네게 무슨 잘못을 빌어 소용없어 baby *repeat 기억해봐 우리 사랑에는 좋은 추억들도 많아.. 이젠 내 잘못인걸 알아.. 내 잘못인걸.. 누구도 이해못해.. baby 너무도 오랫동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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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악몽의 연속, 내 가슴 속 속 파고드는 고통의 가속,
거울 속 표정은 도마 위의 생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이 꿈꾸는 세상에선, 거짓과 위선 그것 하나도 행복에 겨워 받아드려 미로를 걸어 도착지점이 어딘지도 모른 채 서 있는 나체, 볼 거라곤 뼈밖에 없는 나의 실체, 꿈속에선 모든 게 행복할거라고 생각해, 그건 너희들의 또 다른 꿈의 세계, 미치지 않고선 못 견디는 내 인생의 결정체, 피 튀기는 세상은 전쟁터 거기서 살아남는 건 식은 죽 먹기 하지만 사람을 사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날 버릴 때 느끼는 위기, 자살의 충동은 365일 10년 동안 지속, 나는 계속 죽고싶단 말을 유행어로 등록, 자살방법은 내 인생의 부록, 여태까지 살아가는 내가 쓰는 기록, 절망의 시에서 희망의 새로 비록, 비록, 내가 쓰는 기록, 꿈속에 우유 빛 실타래가 그리는 원, 너무도 평온한 느낌에 소용돌이치던 그 원이 찌그러지는 꿈은 내 인생을 예고, 내 평생 지속 돼온 그 꿈은 정신분열의 시초, 미세한 먼지보다도 작은 수천 가지의 절망들은 relax한 인생을 만들어, 먼 산 바라보며 한숨쉬게 만들어, 내가 내 마음 위로하고 감싸들어, 거짓과 위선, 그런 게 재수 없다 느끼는 감정, *같은 세끼들은 쓰레기통에 쳐 넣어. 하지만 내 성격이 왜 그런지 그들을 감싸들어, 그래서 내가 더 힘들어, K모씨 L모씨 K모씨 내말 잘 들어, 잘 해줄 때 고마워했음 좋겠어 나중에 뒤통수 칠 생각만 하다가 먼저 당하는 게 인생, 몇 살 더 먹은 내가 말하는 값진 인생 이거 듣다가 K모씨 L모씨 K모씨 누굴까 생각하지마, 바로 너 일수도 있다, 가사가 가사로써 내 마음을 담는다면 누구나 알아볼걸? 비록, 내가 쓰는 기록, 마지못해 만드는 음악은 쓰레기보다 못한 예술, 고독한 음악인이 걷는 길은 영혼의 울림을 창조하는 기술, 가슴으로 느끼는 미술, 눈으로 보는 것 보다 값진 선물은, 마음으로 보는 영혼의 공부를, 거침없이 내 뱉는 마이크의 울림을, howling보다 귀 아프게 느낄 수 있는 마음가짐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있니? 병신들아 무엇을 해도 마찬가지, 예술을 하건 직장을 다니건 사업을 하건 간에 거기에 빠지지 못해 자기가 원하던 일이든 원하지 않던 일이든 간에 삶에 충실해봐, 주위사람 피 빨아먹으려고만 하는 사람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들 있는 것을, 거짓된 삶 속에 주위 사람들이 피해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봐 부모님의 눈물을 아는 자, 부모님의 눈물을 만드는 자, 부모님의 눈물을 비웃는 자, 부모님의 눈물에 가슴아픈 자, 세상엔 여러 가지 경우가 존재, 컴퓨터 앞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나, 뒤돌아볼 사이도 없이 바쁜 나날, 어느새 환갑이 되신 부모님을 챙겨드리지 못한 슬픈 마음, 가슴의 비수,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 형편 속에서, 그래도 음악을 해 보겠다고 했어, 알려진 뮤지션이 됐어도 입에 풀칠하기 힘들어, *같은 이 바닥에 사기꾼이 많어 하루 24시간 일하면서도 돈은 많이 벌지 못해, 결국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비치는 투정과 고뇌, 눈물에 실려있는 미래, 바라만 보는 부모님의 가슴엔 비수가 꽂혀, 이렇게 사는 건 더 이상 싫어, 세상에 남부럽지 않은 아들을 두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걸 알아. 그래서 노력하고 힘들어도 견뎌 하지만 내 삶의 행복은 너무나도 더뎌 고통을 이겨, 언젠가는 자랑스런 아들이 될 수 있는 그날이 올 거라 믿어, 내가 쓰는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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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아직 손에 잡힐듯한 느낌에 수화기를 내려놓지 못해
어떻게 내가 아픔을 견뎌내야 하니.. 평생 울어보지 못한 내가 하염없이 눈물 흘려봤어.. 날 이해해줘 내 생각을 제발 알아줘.. *사랑해 죽을만큼.. 하지만 난 그대에게 행복을 주지 못했어 그게 그렇게 엄청난 실수를 한거니 생각해봐 다시 돌아봐 이렇게 날 버릴수 있니.. 사랑한다는게 그럴수도 있는건데 생각해봐 다시 돌아봐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너는 내맘에 힘을 주었고 행복한 인생을 내게 줬어.. 어떻게 내가 너에게 아픔을 주겠니 잠시 잊고 살았던 내 현실 엿같은 내삶의 미로에서 너를 찾았어 이젠 자유롭게 해줄께.. *repeat 추운 겨울날 온통 하얀 눈으로 덮힌 거리에서 그대와 나 다시 하얀 백지로 돌아가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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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Chorus)
이렇게 널 오해해 나쁜 남자로 생각하고 있었어 미안해 너에게 뽀뽀, 이제는 이별은 no no (hansai) 기다렸던 전화, 한달 만에 네가 나의 전화번호를 꼭꼭 눌러서 차분한 목소리로 미워 미안해 미로의 끝을 얘기해 너의 비애, 비를 맞으며 슬퍼했던 아픔에 괜찮아 머잖아 행복은 우리에게 있잖아 우리 만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어 죽겠어 외로워 괴로워 그 동안 너의 연락을 기다려 타버린 가슴은 싸구려 트럭의 매연보다도 까맣고 답답 만나고 싶다는 자기의 대답, 나의 공주 설레는 맘으로 전화를.. (266) 끊고 머리 속은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아 한달 째 꺼내지 않았던 옷들을 무의식적으로 찾아 우리가 만났던 날들을 떠올리며 한달 전과 다를 바 없는 내 모습이 되려고 거울을 봤어 약속에 늦은 것 같은 불안함이 날 감싸 며칠만에 고개를 들고 본 세상은 아름답고 연인들의 다정한 속삭임도 진실로 느껴져, 진심으로 느꼈어 처음 널 만났던 날의 설레임을, 기다림의 행복을 버스에서 내리는 너의 사랑을.. (Chorus) (266) 멀리서 내게로 다가온 그녈 보고서 수줍게 꺼낸 말 안녕 오랜만에 만나 서먹한 기분들은 금방 사라지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헬쓱한 니 얼굴 견딜 수 있다고 자존심과 오기로 버틴 한달 그 한달 이란 서로간의 공백이 서로간의 걱정으로 변했나봐 서로간의 믿음은 우릴 다시 이어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널 처음 만났던 곳으로 걸어 그곳으로 찾아가 (266) 그곳을 찾아간 너와나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그 벤치에 앉아 얘기를 했지 그곳은 변한 건 하나도 없이 꿋꿋히 각자의 자리를 지켰지 조금 변했을 뿐 바뀐 건 아니잖아 보나마나 우리도 변하지 않았을 건 뻔하잖아 아마 우린 잠시 서로를 떠나 더욱 그리워했을 뿐 너와 헤어지고 나서도 엔젠간 다시 널 만날 걸 확신해 아마도 매일을 항상 널 그렸을 거야..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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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그게 그렇게 baby
생각해봐 사랑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이렇고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는 날.. (ill'k) 너와나 어제도 언제나 그렇듯이 지체없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많은 것이 change된 어쩐지 strange한 너의 태도 이해할수 없게 만들어 버리지 사랑과 미움은 종이 한장 차이 그것은 알만한 나이 우리 사이 이거였나 내면의 차이 그거 아니 something never change girl 아무리 부인하려 해도 That the rules of game yo.. (Hansai 1) 아직 손에 잡힐듯 한 같은 느낌에 수화기를 못내려 어떻게 내가 견뎌내야 하니 평생 울어보지 못한 내가 하염없이 울었어 날 이해해줘 내 생각을 제발 알아줘.. (Weskick) I'm thinkin all day without you, I just want u come back. girl, u know that um.. Nobody can love me but you. I just want u to know, I'm waiting you now.. why I let u go away.. I need you in my life.. *repeat (Hansai 2) 너는 내 맘에 힘을 주었었어 행복을 내게 줬어 어떻게 내가 아픔을 주겠니.. 잠시 잊고 살았던 내 현실 엿같은 내 삶의 미로에서 너를 찾았어.. alright.. (Bora) 이렇게 널 오해해 나쁜 남자로 생각 하고 있었어 미안해 너에게 뽀뽀, 이제는 이별은 no no.. (266) 처음에는 my lady 오래된 감정이 싸우게 하고 지치게만 해 생각해봐 내가 만약에 사랑을 한다면 서로를 이해해 충분한 배려가 사랑의 필수적, 사랑의 아픔은 사랑의 결핍 처음에는 my lady 오래된 감정이 싸우게 하고 지치게만 해 사랑을 하면서 어떻게 싸우지 않고서 서로를 이해해 사랑은 무관심 보다는 둘이서 하나의 생각을 하는 것..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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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I'm sorry.. all my love..
그대 baby.. 내게 돌아와.. no no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baby 약속했어 하지만 네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은 알아주었으면 해..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서 널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주고 싶었어.. 네게 뭘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alright 널 위한 노래를 만들겠어 약속했어 하지만 내게 너를 떠나 보낸 슬픔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를 잊을 수 없는 걸 작은 지갑속에 웃고 있는 너.. 예쁜 추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어 *repeat 그게 잘못이야.. 너를 사랑해서 네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었어.. 이게 다 내 잘못이야.. 너를 다시 만날 자신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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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서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었어.. (HiphopMind) To my queen, to my queen, yo 나만의 그대, 나만의 그때 사랑해, 나만의 그네, 나만의 그대, 사랑해, 깊어만가네 기뻐만갔네 행복함 가득 아주 많이든 내 자체가 아픔과 같은 나는 맘이든 밤이든 사랑의 불꽃을 피웠네(피웠네) 나만의 너만의 사랑은 이렇게 모두가 지워져 가는데 너만의 나만의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던지고 갔는데... (Swoo-c) 쉽지만은 않어 모든것이 니 뜻대로 모든것은 있는대로 모든것 은 지금 이대로 모든것을 치유 새로 그 모든것은 쉬운대도 넌 그녀에겐 예외일뿐 쉽지만은 않어 무너져가는 너의 기분 이제 는 필요없는 시간일뿐 이미 정해져버린 삶의 일부 미리 따라가 는 시간의 일분 희미 운명에게 맞겨 니 삶의 2부 (Hansai 1)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약속했어.. 하지만 네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해.. *repeat (Hansai 2) 네게 뭘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널 위한 노랠 만들겠어.. 약속했어 (魂) 약속해 양손에 난 치료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담아 담아... 떠나던 그녈 꼭꼭 잡아 주지못하고 말없이 두눈을 감아 저 푸른 바다 조차 널 외면하며 마음을 꼭꼭 닫아 마지막 그말 조차 못하고 보낸 너 멀리서만 바라볼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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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곁에 두지 못한 내 삶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너무나 큰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내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보냈어 제발 알아줘 나는 이제 나는 이때 견딜수 없어 내 삶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개같은 현실에 이제는 그대를 놓아줄께 풀어줄께 바보같은 한새의 엿같은 삶은 걱정안해도 돼 *힘이들어 널 내곁에 두지 못한 내 모습에서..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곁에 두지 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000년 내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작은 행복을 외쳤지 성공의 욕심에 눈먼 내가 너무도 한심했었어 동해바다 낙산사에 머리를 밀고 참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살아가라 외치던 삶에 그대는 내 마음의 빛! 거친 세상에 등불과도 같았지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돈과 명예가 없이는 그대에게 행복을 줄수없어 쌓여가던 번뇌에 눈먼 인간은 고뇌 빌어먹을 작은 행복 내 복에 겨워 살아도 너에겐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미친 한새의 투정 스스로는 부정 결국에 스스로 너를 포기해버린 내 맘속에 아픔은 더욱더 비참한 삶을 만들어.. *repeat 떠나지 말아.. 난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모든걸 잃어도 너만은 내곁에 있어줘야 해.. 네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야.. 너무나 힘들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운 것 뿐이야.. 기쁠땐 울고 슬플때 웃고 미쳐가는 나에게 남은것은 삶을 포기하는 절망 가난한 노래에 흐르는 투정과 한탄 내가 봐도 한심한 인생에 흐르는 고통과 사랑은 정신나간 인간의 최후에 흐르는 시 눈물의 편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절망에 지쳐 미쳐 다시 시작하지 않겠어 시간이 흐른 뒤에 모든게 잊혀진 후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그대, 그대 맘속에서 나를 지운다 해도...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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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초라하게 홀로남아,
가만히 서서 너를 바라보는데,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하나하나 부서지는 여린 가슴을 닫고 있는 걸 알아 babe 뒤돌아 보면서 나에게 안기어줘 나는 그대의 전부란걸 아니까 그대 애써서 마음을 닫으려고 하지마 어쩔수 없지만 나를 다시 생각해봐..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수있어, 더이상 더이상 더이상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마음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도 나는 잊을것만 같아 이것으로만 전부라 할것처럼, 너를 내가슴에 묻어두고 영원토록 날고싶어, 홀로남아서 슬퍼하기는 싫어 babe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려 하지마 너의 맘속은 아니란걸 아니까 그대 힘든 마음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영원히 사랑해, 나를 다시 생각해봐..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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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1SaGain)
떠나? 그 말을 쉽게 내게 할 수 있어? 웃기지마 날 위한 건 아냐 그래서 뭐? 우리가 조금 떨어진다고 해서 헤어져서 다른 연인을 찾겠어? 말해봐 그래서 내게서 멀어져서 어쩌겠어 추억이겠지 길거리에서 샀던 싸구려 은반지가 너와 내 손에 똑같이 있었지 마침내 넌 마치 내 모습 위한 듯이 닫힌 네 마음은 아직 내가 인정 할 수 없어 어서 열어 조금 멀리 있는 내게 자꾸만 헤어지려는 건 왜? 대체 왜? 또 난 처음으로 볼에 키스 받았던 것처럼 숨차게 입술에 입 맞춘 그날까지 다 기억해 그 뜻은 난 이렇게 아직도 널 사랑해 그래 넌 나만의 연인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Chorus)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이상 더이상 더이상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마음 힘들어도 함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사랑했으면 좋겠어 -NOL- (sooho) 그러므로 나에게로 쓸데없는 희망과 망상 지워주길 바래 그대 안에 내가 다가가 말라버린 눈물을 헤엄쳐가며 고통스러워가며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옆에 그대 옆에 안에 그대 안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누구도 손끝하나 못 대게 그래서 내가 너를 멀리 보내네 답답 한달 동안이나 착잡 그런 후에 항상 갑갑한 내 마음에 응어리 이런 당연 너를 향한 내 마음도 조금도 변치 않고 turn it on bang bang bang (Ami) 사랑이란 건 편한 것만은 아니지 모두다가 쉽게 누릴순 없는 것 말도 안돼 뻔한 핑계는 접어둬 잔인한 그 한마디 말로만 할 수 있어 날 떨칠 수가 있어 하지만 나 이렇게 생각해 (nayol) 내게 돌아와 그대와 또 나와 우리와 함께 했던 지나간 어제와 오늘과 우리들의 내일과 그토록 사랑했던 수많은 나날들 기억해 또 그렇게 softly heavenly eyes gazed into me 그토록 많은 이유 우릴 가로막는 힘들게 하는 널 붙들고 있는 것들 모두 버려버려 이대로 그대로 그대와 함께 했던 모두다 그대로 있었던 그때를 되돌아보네 되돌아가네 그토록 사랑했던 (chorus) (無名) 어느새 습관이 된 아침에 네 사진을 보는 내 모습 웃고있는 사진 속의 울고있는 내 모습 잊지 못하는 것은 나땜에 네가 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도대체 왜 나 이렇게 널 잊지 못해 지우려 발버둥치나 내게로 돌아오길 바라기만 하나 내 맘은 이렇게 지워져만 가나 왜 계속 내게서 멀어져만 가려 하는 건지 계속 떠나려 하는 건지 모르겠어 빌겠어 돌아오길 기도하겠어 나 너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겠어 만약인데, 만약에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면 영원한 행복을 네 안에 안겨주겠어 너없인 차라리 영원한 불행을 영원히 기다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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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I never think about without u know that I can live without u
oh my babe.. yo the one and only my babe but u don't know what I do like this fool.. hell yeah.. oh babe I'll be so alone.. yes I'm so miss u and I think about the last night we had.. (Weskick) 예전에 너와나 사귈때 지금 이시간엔 다정하게 coffee 한잔과 나눴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말하기 부끄러운 talk to talk and special body talk till sun comes up 그댈 정말 못잊어 내게 다시 돌아와.. (Hansai) 매일날 내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우리 같이 재미있던 기찻길 나 홀로 여기에서..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그대 기억하나요 즐겁던 술자리들 지금 너 없이 홀로.. *repeat (Weskick) 그래 어젯밤 아니 몇일전도 아냐 아냐, 니가 떠난 후로 나혼자 shopping을 나혼자 club을 갈 이유가 없어 날 아는 주위사람들 너 미쳤냐라고 해 내가 왜 그런소릴 들어야 만 해 도대체 넌 어딨는 거야 넌 내가 불쌍하지도 않니.. (Hansai)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그대 없는 카페 칵테일 무슨 소용있어.. 매일날 내 사랑 그댈 찾아요 매 순간 내 사랑 그댈 느껴요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 매일 매일 매일 그대를 찾아.. *repeat (Hansai) 그대 가슴에 나를 가두고 이렇게 떠나면 난 어둠속으로 그대 얼굴에 내맘 가두고 슬픈 표정 지으면 난 어떻게 그대 잊을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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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3집 - Love Song (2002)
(266)
서울 와서 비친 내 거울속에 지친 내 모습을 저울질 해 보는 나는 오늘도 의미없는 무대에서 소리 질러 2002년 5월25일 돈300만원에 아무 관객 없는 한달간의 공연을 해 그래봤자 내 포켓속 주머니에 구겨서 넣은 돈은 얼마 되지 않아 한땐 줏대 없는 음악속에 자신감마저 잃었자나 하지만 지금도 음악을 하고 싶어 미쳐가는 내 자신을 봐 (HaNsAi) 내가 내노래 듣고 내 feel에 울고 웃고 내가 내 감정을 주체못해 눈물 흘리고 내가 내 노래에 미쳐 세상을 등지게 되도 그녀에게라도 내마음을 전하고 싶어.. *내맘 가득한 슬픔은 내노래로.. 노래 들으며 슬픔은 더해가고 울고 웃고.. (266) 현실은 언제나 나를 병들게 하고 뒤를 돌아봐도 얻은것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창밖을 보면 암흑속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나를 경쟁속에 뒤쳐진 한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는마 논쟁속에 죽어가는 뮤지션의 고통을 생각해 현실은 심각해 배를 채우기위해 단돈 몇만원에 무대에 서야 하는 상황에 몇달전 50원짜리 9개를 서랍속에서 찾아 산 신라면 한개 yo 눈물이 흐르네 눈물이 흐르네.. (HaNsAi) 슬픈일이 생겨도 그건 내 음악으로 그녀가 날 떠날때도 내맘 노래속으로 내가 봐도 내모습 미친것같이 보여도 노래속에서 난 이렇게 세상을 살아.. *repeat (266) 나이 스물에 타향살이조차 충분히 버거운데 여기 집안엔 나를 비롯한 생사를 같이하기로한 친구말고 한명이 더있네 그에게 보금자리와 시간을 뺏겼네 때로는 이간질 때로는 노리개 용기를 내어 술잔 기울여 얘기해 봤지만 별반 소용없네 무시못할 증후군을 생각해 말을 못할 만큼 고통스런 턱 꿈속에서도 편하지 않은 걸 이미 웃어가며 지낼수는 없는 걸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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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66 - 67일간의 침묵 [ep] (2003)
미안해 이젠 널 잊을께 밤을 지세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에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 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일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 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만큼 용기 있는 인물은 아닌 나니까 생각해 보니까 이틀전 난대없는 고백에 후회가 돼 물론 그때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지만 괜찮다고 내가 말했지만 거짓말인건 니가 더 잘 알꺼야 이미 나에대해 많은걸 알고 있잖아 모든걸 들킨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좀 더 솔직해지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서 슬픈 마음에 만든곡에 지껄이고 있어 이런걸로 바라는건 없어 스스로에 위안일뿐 이미 집착은 이틀전에 무너져버렸어 미안해 잊을께 행복해 사랑해 요 하고싶은 말은 이게 전부다야 미안해 잊을께 행복해 사랑해 신경쓰지마 너에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했어 너에 사랑얘기 항상 잠들기전 내게 떨린 목소리로 속삭이던 그녀와 너에얘기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려 했지만 널 거절한 그녀가 더 미워져 니가 얼마나 그녈 위하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그녀가 밉고 또 미워져 몇달전 그녀에게 받았다던 그시계를 넌 자랑하며 자기전 항상 듣곤 했지 그녀의 문자메세지 하나에도 좋아 어쩔줄 모르고 넌 미소만 지었었어 피곤해서 눈이 감겨도 그녀와의 채팅에서 밤을 세며 대화했던 너였어 그런 너였기에 그녀가 널 거절했던 말을 들었던 난 오늘도 그녀가 더 미워져 그런대도 넌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아니 더 그리워서 일까 그녈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어 오늘도 넌 그녈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어 넌 예전과 같이 신경쓰지마 너에 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했어 4년동안 너를 지켜보면서 세상에 이런 순수한놈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 음악과 친구와 가족밖에 모르는 수한 너에 마음 나에게는 어둠속에 큰 빛이었지 고등학교때 꿈을 이루기위해 서울로 오면서부터 세상과의 문제로 인해 밝아 보이지 않았어 항상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맘속에 가득했지 어느날 몇일만인가 웃는 너의모습에 난 다시 순수해졌어 음악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너에 순수한 사랑이야기 난 너에 행복을 진심으로 바랬지 난 니가 그녀의 행복을 기도하는만큼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던 너 이유는 너에 음악을 통해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만 안타까워 죽을것 같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있잖아 세상엔 바라던 일보다 바라지 않았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걸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있다는걸 늦은 저녁 소주한잔에 그녈 잊을 순 없겠지만 가슴한편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순 있잖아 오늘도 예전처럼 너를 사랑해 너에 전화번홀 눌러 너에 전화번홀 기억하고있어 하지만 너를 위해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게 그냥 수화기를 내려 수화기를 내려 놓고 있어 신경쓰지마 나에 대한 노래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그냥 미안해 날 이해해줘 너무 슬퍼 그래 미안해 잊을께 잠시 착각 했어 이젠 잊을께 이젠 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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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ill double k 의 flow 의 style로
pylon에 비추는 나의 혼 또 다시 거울속에 비친 나의 reflextion 그것은 바로 자아속의 counteraction 속세와의 인연 시간이 가면 매년 느끼게 되는 인생의 허무함 속에 찾아드는 우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알수없는 필연 music 그것 하나로 동화되는 우리만의 언어 저넘어 밝은 햇살을 찾듯 희망을 향한 나는 나만의 내 삶 ryhmn 들을 내뱃으리라 star of all star 다른이는 모두 stop start 라인이 선채 rhyme의 바톤은 cheak 몇 번째 주자인지 마치 미지수 보다나은 feeling을 갖고 나선 기수들은 언제나 이슈 한 배를 탄 BCR 하지만 경기에선 언제나 어제나 그때나 그래나 포기하진 않아 메마르고 좁은 땅 속 힘들게 뿌린 씨앗 미래의 희망과 BCR 삶의 고통보다 희망의 한편의 시가 절망의 세월속에 모든 것은 흐름속에 눈물의 메세지가 영혼의 가슴속에 지름길이 아닌 험난한 가난한 비참한 하지만 아직 모르는 것 뿐 결국엔 어설픈 거품 Fuck That 말해봤자 BCR 잊지못할 시간 인내의 모든 결정체의 씨앗 날마다 변하는 날씨와 다르게 4년간 만들어 낸 Style 비탈길을 어슬렁 거슬러 올라가는 Hustler 꾸준한 발전은 희망의 지름길 BCR이 앞장서리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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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Weskick) -hook-
BCR, wat the name it is. feels like sunshine in the every morning. 너와나, 변하지는 않는 둘만의 꼭 지키는 비밀같이 BCR, wat the deal wit it. looks like we r alwayz ready for this. 나아가, 언제나, BCR (MC한새) 이제는 내 맘으로 고통과 좌절의 시간들은 저편으로 BCR 모두들 믿지 날 하면서 지지난 시절 추억으로 떠올라 이렇게 떠오르는 가사는 나의 PDA 떠오르는 멜로디는 나의 미디에 PC에 가득한 내 노래로 사랑은 두번울고 기쁨은 배가되는 시기에 지친 내 맘을 달래주는 BC에 함께 있어 행복해 너와 나와 음악에 미친채 몸을 흔들어데는 사람 없어도 나 혼자서 그래 그래 그때 누가 나를 봐 부와 명예가 그렇게 중요해? 나의 그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두 얻어줄께 BCR 그것은 네 맘 가득한 예쁜 꿈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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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거대한 빛이 내 몸을 감싸고 마치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듯이 내 마음엔 변화가 일어나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먹기 전 나에게 기도를 올리지 기분 나쁘게 쓸쓸히 비 내리고 어두운 밤 지새우고 다시한번 힘내라고 내 의지에 기대라고 혼란 속의 시대사고 그 속에서 지낸 나도 좌절속에 피패한 속 다시 한번 절망을 벗고 일어나 신이주신 능력을 버리지마 거리마다 힙합을 울리게한 것이 나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힙합은 거의 바닦 쓰라린 이 생활 더 이상은 거지같다 더군다나 안티들아 왜 너희들의 적이 나냐 정말로 더 이상 머지않아 폭팔할 것 같은 심정은 이제 멈춰 서지 않아 오히려 더 퍼지잖아 하지만 나 이겨내야지 절대 포기는 BCR에 걸 맞지 않아 비가내려 빌어먹을 땅은 항상 굳어 진다고 믿었지 아직도 그딴말을 믿는 나는 24살의 철부지 끝없이 알지못한 일들로 세계는 내게 좌절을 끝도없이 받았지만 수도 없이 견뎌 결국 나 미쳐 변할만큼 변해버린 변두리 래퍼 변변치 않은 나는 커질대로 커져버린 욕심이 내눈을 가린다면 punch me 어차피 난 불가피한 상황에서 회피하지는 않아 coolly scud of bravos orlando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 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 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i got a key to lock up de damn motherfuckin door brothers & hustlers no more hesitaion brought up with a hip hop medittion regulation not the same old evolution revolution better seek for another salvation cause i'm on a mission what a sensation don't u think so caution blasting my ryhmn threw and i grew like a palmtree on a livestreet and i knew this is not the brand new style but still you know that i rule so hold your tongue while i blew just freeze up better listen up to our crew MC한새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만의 결계 나의 틀 안에 살아 숨쉬는게 BCR의 미래 뭐래도 내 고집은 거짓 아닌 가식에 찬 사람들을 변화 시키려는 마음가짐 거진 다 건진 무소유의 가르침을 향해 전진 번진 잉크가 제 자리를 못 찾았던 과거는 그저 과거 나의 미래는 밝어 BCR의 품안에 꿈 그것이 안에 존재 마치 전쟁터에서 시작한 듯한 랩은 이제 마구마구마구 시작된다 전쟁은 계속된다 ol starr 랩핑의 전쟁터이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 AzrAeL 랩은 시작했어 기대들 했어 난 나는 하나님의 천사의 이름 듣는순간 각자의 가슴에 손을 얹고 Amen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 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 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give it a microphone so i can bust a like korn ma home boy gangstas wit a phat mic check not a cash a check ready to hit your back so get that ass down obey your lord you know it's kinda radical to be so critical so hold ya tongue before i cut ya throat you know my ryhmns invisible invincible uh better respect ya motherfuckin g child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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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ill'K)
let me tell u a story about our last few month now I'm a guy with no money in a pocket u see? 이노래 듣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지 좌절되고 궁핍하게 살아가도 나중에 쥐구멍 빛 비추듯 우리에게도 햇살 비출거라고 그러니 울지 말라고 yo u know what I'm sayin? (MC 한새) 내가 바라본 곳 하나 마나 거지 꼴만 남아 담배 할돈 하나 남아 있지않아 금연 그건 분명 천 몇백원 그것도 없이 살던 텅빈 주머니의 시절 (ill'K) 배고픈자의 굶주린 철학 내가 말한 그게 하나의 가치 ma philosophy psychology 배우지 않아도 알지 baby O.G. 가난함에 갇힌 진리 (MC 한새) 배고픈 정신이 가락동패거리 우리의 배가죽을 등에 붙여놓고 말지 원치 않던 다이어트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무게 끼깔난 몸매 꼬르륵전쟁을 치르는 나의 배 따뜻한 집에서 살면서 돈타령(사람들 말도 안된다고 지껄이지만) U unbelievable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나 더이상 부모 돈 untouchable) 내 나이 벌써 OH! 용돈 받기도 미안해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내가 한심해 그래도 엎치락 뒤치락 살다보니 입에는 풀칠 (내게도 밝은 내일이 오길 ) -repeat- We got no money ill k와 한새의 날이 니나노나니 이렇게 money many money many We got on money 거리의 서글픈 우리 맘이 더 많이 money 하지만 그래도 너와같이 We got no money ill k와 한새의 날이 니나노나니 이렇게 즐겁게만 살지 We got on money 거리의 서글픈 우리 맘이 더 많이 money 하지만 그래도 너와 같이 (ill'K) 1 2 1 꿈 속이 뒤숭숭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쿵쿵 what's up dog???? 어제 저녁 마신 깡 때문인가? 많이 마셨나? 도대체 무엇 때문에 무리를 하셨나? turn back the time 주머니 뒤지니 둘다 그지 방안의 동전까지 긁어모아 6900원이지 소주는 쓰기만 하고 다른 안주도 먹고 싶고 남들이 말하는 백살술도 마시고 싶고 you got to take mine 2 get mind (내게도 잘할수 있는 mind) handle mine (내속에 운명 다가와 이제 분명) 더 이상 좌절 없겠지 모든게 잘 풀리겠지 -repeat- 돈 없으며는 집에나 가서 대떡이나 부쳐먹으소 money 없으며는 집에가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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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Bust me a gatt
좀 더 쎄게 제압하지 그래? 그냥 시민들과 전쟁을 하듯 밀어부치고 때리고 연행해 버리지 그래? 거리나 재게 우리의 촛불과 너희의 최루탄중 어떤게 멀리 나가나보게 어디 막아나 보게 너네는 왜 막아야 하는지도 모르잖아 왜 방패로 무참히 때려야 하는지도 모르잖아 그게 너네 목을 조르잖아 나즈막히 외치는 사람들이 보증하나 시민이 무슨 죄고 경찰이 무슨죄야 같은 시민이고 한국에 사는것 뿐인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데 말로는 들어주지 않으니 사람들이 모여서 분통 터트리는 거래 숨통 막히는 시내 무장한 경찰들이 분노하는 시민 염장 지르고 있어 What the Fuck that? 맞선 적대 감정뒤로 하고 협력할 순 없는건지 빌어먹을 나라 서로 쌈만 하고 있잖아 -repeat- Bust me a gatt One Two One Two 우리 싸움에 건투 정말 무서운건 우리 마음의 따뜻함 그것은 하나 한가지 목소리 천가지 촛불이 우리 맘을 밝히지 Bust me a gatt One Two One Two 우리 싸움에 건투 정말 무서운건 우리 마음의 따뜻함 그것은 하나 한가지 목소리 천가지 촛불이 우리 맘을 밝히지 걱정마 넌 내가 지킨다 빌어먹을 세상이라도 밝게 살아가는게 우리 진리다 거의 질리다 시피 그들의 만행과 작은 것 하나 큰것하나 어느것 하나 지켜진게 없지 않은가? 수없이 많은가? 수지 상현 아파트 단지 공원자리에 아파트를 지어 버리듯 작은거 아니 너네만 작다고 생각하겠지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주는 숲과 나무였다 많은거 바라지도 않아 사람들 모이지 그리고 한가지 목소리를 내며 소리질러 제발 우리 말좀 들어줘 시민의 국가야 국가가 시민을 죽이냐? 내가 뼈빠지게 일하고 낸 세금 누구 주머니에 가 있을지 지금 우리가 모이고 한가지 목소리로 외칠때 원하는건 경찰 전경 불쌍한 군인들이 아니라 그들의 목이야(그들의 목이야) -repeat- 뭐가 불만이야 그냥 잠자코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중간이야 한국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거 순간이야 대구지하철 참사에서 사상자 유품들이 쓰레기통에서 나왔는데 너같음 가만히 있겠냐? 경찰을 갱스터로 만드는 너네가 더 못났어 나 땜에 골났어? 그럼 경찰한테 시켜봐 나 잡아봐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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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 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 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 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 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 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 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 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 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 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 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 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 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 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 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 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 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 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 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 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 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 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 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 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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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었어 널위해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었어 (HipHopMind) to my gmeen, to my gmeen, yo 나만의 그대, 나만의 그때, 사랑해, 나만의 그네, 나만의그대, 사랑해, 깊어만가네, 기뻐만갔네 행복함 가득 아주 많이든 내 자체가 아픔과 같은 나는 맘이든 밤이든 사랑의 불꽃을 피웠네 나만의 너만의 사랑은 이렇게 모두가 지워져 가는데 너만의 나만의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던지고 가는데... (swoo-c) 쉽지많은 않어 모든것이 니뜻대로 모든것은 있는대로 모든것은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을 치유 새로 그 모든것은 쉬운 대도 넌 그녀에겐 예외일뿐 쉽지많은 않어 무너져가는 너의 기분 이제는 필요없는 시간일뿐 이미 정해져 버린 삶의 일부 미리 따라가는 시간의 일분 희미 운명에게 맞겨 니 삶의 2부 (haNsAi)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약속 했어 하지만 내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해 (haNsAi) 네게 뭘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널 위한 노래를 만들겠어 약속했어(魂) 떠나던 그녈 꼭꼭 잡아주지못하고 말없이 두눈을 감아 저푸른 바다 조차 널 외면하며 마음을 꼭꼭 닫아 마지막 그말 조차 못하고 보낸너 멀리서만 바라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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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 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내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보냈어 제발 알아줘 나는 이제 나는 이때 견딜 수 없어 내 삶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개 같은 현실에 이제는 그대 놓아줄께 풀어줄께 바보같은 한새의 엿같은 삶은 걱정안해도 돼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000년 내 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작은 행복을 외쳤지 성공의 욕심에 눈먼 내가 너무도 한심했었어 동해바다 낙산사에 머리를 밀고 참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살아가라 외치던 삶에 그대는 내 마음의 빛 거친 세상에 등불과도 같았지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돈과 명예가 없이는 그대에게 행복을 줄 수 없어 쌓여가던 번뇌에 눈먼 인간은 고뇌 빌어먹을 작은 행복 내 복에 겨워 살아도 너에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미친 한새의 투정 스스로는 부정 결국에 너를 스스로 포기해버린 내 맘속에 아픔은 더 더 비참한 삶을 만들어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떠나지 말아 난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내 곁에 있어줘야해 네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야 너무나 힘들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운 것 뿐이야 기쁠 때 울고 슬플때 웃고 미쳐가는 나에게 남은 것은 삶을 포기하는 정말 가난한 노래에 흐르는 투정과 한탄 내가 봐도 한심한 인생에 흐르는 고통과 사랑은 정신나간 인간의 최후에 흐르는 시 눈물의 편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절망에 지쳐 미쳐 다시 시작하지 않겠어 시간이 흐른뒤에 모든 게 잊혀진 후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그대 그대 맘속에서 나를 지운다 해도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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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이렇게 수줍은 그대가 말하는 부부
하지만 할수 없어 누구도 싫어 하진 않지 행복이라는 둘만의 무드 힘겹게 살아가는 나에게는 너 조차도 또 하나의 짐 하지만 지금 현실은 현실일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너에게 아픔만 주고 상처만 입혀 가진것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고 단칸방에 라면만 먹어도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온가족이 배고픔에 새우잠에 매우 격해 다같이 힘들어 좌절을 하네 난 두려워 해 무력한 내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많이 배우고 많이 일하고 많인이 인정해도 직장에선 위태롭기만하고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만 하자나 머잖아 좋은 날이 올꺼야 기대감은 나에겐 두려움의 먼미래 뭐가 힘에 붙이니 그런걸로 우리가 끝이니 그정도가 고작 니사랑의 수치니 이런말을 들어 가면서도 수치심 느끼지 못하고 난 내사랑을 부정하기도해 하지만 내사랑은 진심이야 그저너를 더욱 편하게 해주고 싶었을뿐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건 너와의 보금자리 너와의 포근한 사랑의 우리 행복한 신혼살이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할 수있다면 두려울것 없이 사랑을 하겠지 사랑을 다 같이 나눌수 있겠어 하지만 그런 세상은 없는것 같아서 이렇게 지쳐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 내가 나쁜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나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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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내 인생의 기나긴 도로 추월하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 제발 나에게 힘을 부여해 주소서 내 예쁜 Lady 내 한 평생을 괴롭힐꺼라던 여자가 제레 이렇게 바르게 살고 잘도 견뎌왔지 그녀와 나 내 인생에 두번째 위기가 왔어도 이렇게 난 갑작 스럽게 느끼지 않았어 살짝 대수롭지 않게 느끼기도 했지 girl, you know how much i care for you when you r alone, i ll b there.. 나에겐 너? 우리? 그런게 중요해! 하지만 세상은 이기적이여야 한다고 하네 (이기적인 세상에) 그렇게 산다면... 그런게 잘살면... 무슨 의미가 있다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 (Weskcik) -hook- i won't never forget first day we met 그리고 나 i won't never live without you your love is my potion bigger than ocean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Just give me alone (why do u love) 내가 지켜온 (just give me you luv) 나이가 들어 새벽잠이 줄어 옆에 누워있는 마누라가 이렇게 예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 보고싶어 자신에게 부터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나? 나는 그냥 걸어나갈뿐이지 I don't care about nothing 가끔은 티격 태격 못난이 처럼 굴기도 하지만 예쁜세상 웃으며 넘기는 것도 바로 나야 예전에 위 기 는 보나 마나지 나는 어떻게든 일어서거든 이렇게 튼튼히 (나의 인생의 이야기에요) 내가 바둥바둥 발버둥을 쳐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하지만 나 추억을 떠 올린 다는 것 그녀를 보고 싶다는 것 모두 나에게 소중한 많은 것 내 인생에 기나긴 도로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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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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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나의 노래 내가 내 노래를 듣고
내가 내 feel에 죽고 내가 내 감정을 주체 못해 눈물을 흘려 운율을 즐겨 세상을 등지게 되더라도 데려놔도 never 가줘 그녀에게 내맘을 전하고 싶어 재 삶을 원하고 있어 대답을 정하고 이어 내가 살아가야 할 음악이 내 자신을 사실은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만 내맘 가득한 슬픔 그것을 내 노래로 담아야 한다는 그 뿐 즐거운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맘에 가득한 모든 걸 내 노래로 그게 뭐래도 내 영혼의 노래로 yo 내 영혼의 노래로 현실은 언제나 나를 병들게 하고 뒤를 돌아 봐도 얻은것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나를 속여봐도 웃어봐도 나는 나고 그렇다고 과거의 기억은 속이 타고 어차피 미친 현실 고생길이 훤한 비참한 작업실 고향을 떠난 후론 느끼지 못한 따듯함 그들의 고난 오십원짜리 아홉개 신라면 한개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밤을 샌 후에 비춰지는 햇빛은 변화 없는 날의 날짜라는 경계 수많은 고민들이 담긴 지개를 어깨에 짊어 졌기에 그저 바라보는 베개 하루종일 집 지키며 만든 내 음악에 큰 깊이는 내 지친 몸을 달래주는 힘을 주는 마법의 진통제 끊임없이 나에게 우는 괴종시계 슬픈 일이 생겨도 나에게 생겨도 걱정하지 않고 나의 노래로 내일 모래도 걱정하지 않고 제일 좋대도 나의 음악과 함께 우는 것 잠 깨우는 것 그것은 가장 슬플 때 가장 기쁠 때 나의 피아노와 함께 만들어지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내 감정의 멜로디 새 삶을 위한 괴롭디 괴로운 창조의 재료 뒤 거친 내 삶 비트에 실어 오늘도 난 어김없이 가사를 써 내려가지 자아를 만드는 나지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huh 이 노래 속 비트안에 오늘도 잠 못 이룬 밤에 할 짓 없어 써보는 내 가사 안에 나는 미치광이 괜히 쓸쓸히 길을 걷는 노인네가 진 지팡이 대신 mic에 의지해 오늘도 허공에다 소리치네 hands in the air 답답한 내 마음 어디 한곳 둘곳 없어 불러보는 노래 du bi du bi dub dub 나의 노래 영혼이 부르네 이 모든 순간들은 내 영혼의 작은 실타래 그 작은 시작엔 키 작은 희망에 노래 부르네 그대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yo ho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ha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huh a yo punky like this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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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너에 대한 나의 시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진 모르지 말뿐이라는 생각도 상관없어 그저 너에 대한 나의 시 너에 대한 나의 이야기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머해 더욱 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리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 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Loving You and I Forever more Until the end of world my baby you and I we can fly till we die feel me let it go so high 그대 향기 맡으며 그대 웃음 들리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baby 그대 음성 들리며 뒤돌아 봐도 추억의 그림자뿐 너는 없어 baby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 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도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 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짓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널 버려둔 지난 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보낸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원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게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 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거와 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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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4집 -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2003)
wanna here.. I wanna here..
it's not forever Can you.. Mc한새] 너 나를 사랑해? 하지만 그건 오해하는 거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오해라고 하는거래 그리고 마음의 병이고 가슴의 멍이고 사람의 정이라고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그대와 나 그대로가 너무 좋아 하지만 나 떠나 가지만 나 "잊지 않기로해" 하며 입대 전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 (그때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되) 그랬던 그대와 나 그때로 가고싶어 지금은 아주 슬퍼 이 따위 사랑이 이렇게 힘들어 사랑이 사람을 길들여? 자연히 이렇게 질려서 사랑 그런거 짜증나거든 다들 가거든 하지만 알면서도 오해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래 다들 서로 소유 하려고 그러는 거래 물어는 볼께 그렇게 사랑하다가 갑자기 혼자 남아 봤는지..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Mc한새] 때론 난 너무 욕심을 부렸었나봐 새로 난 물건을 사고 싶 은 욕심이 아니라 내 속안 이루고 싶던 꿈을 안고 매 순간 그 꿈을 위해서 달렸어 계속 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고 재수가 없다고 보기엔 운이 너무 나빴어 "저주나 받어" 라며 인생을 한탄하기도 했지만 꿈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았어 나의 모든것을 담아서 종이학을 접으며 낙산사에서 머리를 깍으며 나의 작으며 큰 꿈을 포기하며 울먹 거리며 좌절 보다는 미래를 믿었지... 시대는 기나긴 여행과도 같이 새로움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거겠지. 허무한 나무 허무한 나를 받아주는 외로운 나루 그곳을 찾아가야지 그대와 자주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남은건 너에겐 다 그래 지친 맘 달래며 힘을 내 짐을 내게 줘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나에게 남은건 다 그래) 더욱더 힘을 내 내 맘속 그대와 파란 하늘을 바라봐 Baby 너무나 큰 아픔이 큰데 허무한 나무안에 네게 용기를 줄께 걱정마 그대 안의 세계 (Baby 말할수 없는 아픔이 더 큰데 이제는 모든걸 내뱉고 다시 같이 다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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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 Mc한새 [single] (2004)
이상하기도 하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걸까 내가 나란놈 맞는지 음음 노래도 못하는 내가 너에게 노래라도 선물하고 또 웃음을 줄께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았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오늘만이 오기를 기다려 아주 예쁜선물도 준비하고 노래도 연습했어 우우 작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우리에게 세상속에 축복을 내려 주겠지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별빛보다)더욱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밤 (지금까지나)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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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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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5집 -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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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ange - We Are Orange [single] (2005)
세상은 참 이상해 우리별 사람들 왜 그리 싸우고 상처만 주려 하는지
저기 저 하늘 속에 수많은 반짝이는 별 어느 별 하늘엔 우리도 반짝일 거야 한번 생각해봐요 We can be a friend 얼굴 말은 달라도 우린 친구죠 한번 소리쳐봐요 We can be the one 우린 같은 별 가족 함께 사랑해요 Hook> 말하기가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미워하고 싫어해서 못한 말 시작하기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밝은 빛과 예쁜 사랑 가득한 별 어색해도 세상은 참 이상해 우리별 사람들 왜 그리 아픔과 슬픔만 주려 하는지 우린 함께 이뤄요 어릴 적 잊고 있던 꿈 언젠가 우리별 웃음만 가득할 거야 한번 생각해봐요 We can be a friend 우리 함께 사는별 이젠 바꿔요 한번 소리쳐봐요 We can be the one 사랑해요 말하기가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미워하고 싫어해서 못한 말 시작하기 어색하지만 Loving You 사랑해 밝은빛과 예쁜 사랑 가득한 별 어색하지만 사랑해 모두다 영원히 Loving You 사랑해~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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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이상하기도 하지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걸까 내가 나란놈 맞는지 음음 노래도 못하는 내가 너에게 노래라도 선물하고 또 웃음을 줄께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았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오늘만이 오기를 기다려 아주 예쁜선물도 준비하고 노래도 연습했어 우우 작은 두손에 담긴 사랑이 우리에게 세상속에 축복을 내려 주겠지 누구보다 별빛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christmas밤 지금까지 난 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별빛보다)더욱 소중한 그대와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밤 (지금까지나)보냈던 christmas 그런건 다 잊어버릴꺼야 어느별에 살아었니 이제야 함께하는 christmas밤 겨울에 더욱 따뜻한 그대 그대와 영원히 함께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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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늘해 1집 - 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 (2007)
벗어나려 애써봐도
(내 마음 속에 바로 너 always on my mind 벗어나려고 애써봐도 i can`t get away from you just waiting for you baby) 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볼 때 있죠 나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질 땐 그 때 그 날의 아련한 기억들 진정 그게 지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내 마음 속의 바로 너 바보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baby) 가끔이라도 바쁜 현실에 취해서 잠시동안만 잊을 수만 있다면 또 한번 계절이 바뀌고 지날수록 내 맘도 그대처럼 변해갈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주체하기 어려운 날엔 그럴 땐 나는 어떻해야 하는거죠 그 어떤 누구를 또 어디서 만나도 모든게 그대뿐인 걸 그리움인 걸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에 비가 내려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뼛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바보처럼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너의 입술 너의 부드러운 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벗어나려 애써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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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7 Memories (2007)
벗어나려 애써봐도
(내 마음 속에 바로 너 always on my mind 벗어나려고 애써봐도 i can`t get away from you just waiting for you baby) 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볼 때 있죠 나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질 땐 그 때 그 날의 아련한 기억들 진정 그게 지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내 마음 속의 바로 너 바보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baby) 가끔이라도 바쁜 현실에 취해서 잠시동안만 잊을 수만 있다면 또 한번 계절이 바뀌고 지날수록 내 맘도 그대처럼 변해갈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맘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주체하기 어려운 날엔 그럴 땐 나는 어떻해야 하는거죠 그 어떤 누구를 또 어디서 만나도 모든게 그대뿐인 걸 그리움인 걸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에 비가 내려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뼛 속 깊숙히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그런 어느 날 문득 느껴진 내 바로 옆자리 벗어나려 애써봐도 여전히 나는 그댈 원하고 있죠 바보처럼 멀어지려 잊어봐도 (바보처럼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너의 입술 너의 부드러운 손 내 가슴 속에 영원히) 벗어나려 애써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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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Love Vol.1 [omnibus] (2008)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MC한새)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모두들 외롭다 말하는 것은 가짜 여기 사람과 사람이 같이 모 여사는 세상 거리에 많은 커플들이 보이지만 그건 생각의 거품뿐인 걸 사랑이 식으면 사랑을 하기전보다 괴롭다는 걸 모두 알잖아 그걸 자기 팔자나 되는 듯 슬픔을 가득 채운 이 세상의 작은 반항아 Call me a friend 날 사랑한다면서 맨날 쌩 왜 내게 이러는지 몰라 대체 그래 맞아 혼자가 편하잖아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Let it go.)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em Know.)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너네 들은 내 앞에서 항상 염장 질 하지만 내 무기는 고자질 엊그저께 너랑 나랑 만난 여자얘기 내가 모두 불어버릴까 봐 겁나지? 커플 그거 별거 아냐 저기 풀 죽어있는 남자를 봐 저건 사랑도 아니고 말리고 갈리고 반복하는 오해 덩어리 모해? 벙어리 구속 받는 것도 싫고 구속 하기도 싫고 그래서 내 주위엔 항상 여자가 많아 그건 하나 둘이 아니라 파도타기를 한다 being alone simple thing (let's go) i still fly without wing (let it go)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being alone simple thing (let's go) i still fly without wing (let it go)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MC한새)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s go)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여기 솔로부대가 나간다 하나도 부럽지가 않아 우리 잘한다 남들은 처량하다고 말을 한단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계속 둘보다는 하나 너를 사랑해 but You can't be alone (그런 건 아무래도 중요하지 않아) 그대 맘속엔 언제나 Still a lie (그 누가 뭐라 해도 둘보다는 하나)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대 (Let it go.) 사랑은 언제나 우리 맘에 (Let'em Know.) I'll be fine again, I'm better than before, then what can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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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
너는 나 그래 나는 또 다른 너 두려움에 떨 필요는 없어 겉으로는 반듯하게 치장을 하고 법 없이도 살 놈이라고 법도를 지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 거울을 봐 한쪽은 더럽혀진 네 자신은 나를 보고 한쪽은 깨끗한 척 위선을 떨고 거짓된 거래의 거울 속 미래 좀 더 화끈한 걸 원해 그래 한 번 따라와 볼래 너의 내면을 자세히 보여줄게 사회가 정하는 것을 지키지 않을 때의 희열 누가 느끼지 욕망에 찬 네 자신 나는 일곱 개의 죄악들과 뒤섞여 있는 생각 통제는 내 본능을 더욱 강하게 감당 못할 만큼 강한 약효는 내 정신을 더욱 흐리게 일곱 개의 죄악들과 뒤섞여 있는 생각 통제는 내 본능을 더욱 강하게 감당 못할 만큼 강한 약효는 내 정신을 더욱 흐리게 일탈 너와 생각들이 비슷한 일탈 너와 생각들이 비슷한 Freestyle 통제보다도 더 강한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 모두다 그렇듯 나 또한 올바르지 않은 행실 속에서 나 자신을 기만해 그만해 아무리 외쳐봐도 중독은 쉽게 멈춰지지 않아 알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 받는 나나 너나 똑같아 누군가를 비난할 수 있는 자격 자기 스스로 정의를 내린다는 건 거짓된 생각의 거울 속 착각 좀 더 화끈한 걸 원한다면 다시 한번 따라와 볼래 탐식 탐욕 나태 음란 교만 시기 그리고 분노 거짓 세상의 파도 이대론 멈출 수 없대도 이 끊임 없는 제도의 출구 없는 미로 나는 일곱 개의 죄악들과 뒤섞여 있는 생각 통제는 내 본능을 더욱 강하게 감당 할 수 없는 정신의 고통 너와 나를 달래주는 건 믿음이 아닌 세 번째 눈으로 바라본 세상 속에서 찾은 진리로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건 우리가 나약한 존재 그 안에 움츠려있는 자아조차 상실 되어가는 현재 우리는 무얼 위해 살고 있는 건데 일탈 너와 생각들이 비슷한 제도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난 벌판 그 곳에 홀로 남겨져 있는 걸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 나는 일곱 개의 죄악들과 뒤섞여 있는 생각 통제는 내 본능을 더욱 강하게 감당 못할 만큼 강한 약효는 내 정신을 더욱 흐리게 일곱 개의 죄악들과 뒤섞여 있는 생각 통제는 내 본능을 더욱 강하게 감당 못할 만큼 강한 약효는 내 정신을 더욱 흐리게 일탈 너와 생각들이 비슷한 일탈 너와 생각들이 비슷한 Freestyle 통제보다도 더 강한 누구보다도 내가 널 잘 알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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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다 함께 DJ Play that music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여기서 DJ Play that music 떠오르는 달과 내 심장이 원하는 Bass Beat This is how I like it in my closet 항상 준비된 out fit 겁쟁이들은 시도할 수 없는 fashion에 Passion을 더한 이것이 원하던 B Style 잠깐 멈춰 너무나 끼가 넘쳐 거울 속에 내 모습은 Ready to get ya 오늘의 운을 점쳐 내 안에 들어올 My Boo 시작은 간단하게 그리고 결과는 확실하게 now you ready 오늘 이 밤을 책임질 널 움직이게 만들어줄 DJ Kray지 so amazing 너도 모르게 어느새 이미 red line을 넘어서버린 네 gauge u betta 수줍어하지마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해 just lose your mind 오늘은 널 위해 준비된 party night I'll be spinning 너만을 위한 밤이야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다 함께 DJ Play that music 여기 있어 지금 네가 원하는 건 it's all about you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여기서 DJ Play that music 이대로 나 여기에서 머무르며 I can feel it now Enter the B 언제나 V I P 24/7 스탬프 따윈 필요 없지 화려한 불빛 그 안에 나는 Beat에 굶주린 미친 전율의 속삭임 Can you ride my flow 여신들의 몸짓 하나도 빠짐없이 Take it 기회는 많지만 열정은 단 한번뿐인 나의 Radar 그곳이 향하는 그녀를 Save her 내 심장의 파도를 그대로 가슴 속에 던져 숨 막히는 너의 움직임 눈 땔 수 없는 short skirt and tight jeans can't stop looking at those tang top they're ready to rock they're ready to fly fly looking beauty overload like heaven 다 모여든 이곳 리듬을 타고 있는 넌 so hot hot hot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다 함께 DJ Play that music 여기 있어 지금 네가 원하는 건 it's all about you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여기서 DJ Play that music 이대로 나 여기에서 머무르며 I can feel it now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다 함께 DJ Play that music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여기서 DJ Play that music I wanna be wanna be wanna be 다 함께 DJ Play that music 여기 있어 지금 네가 원하는 건 it's all about you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여기서 DJ Play that music 이대로 나 여기에서 머무르며 I can feel i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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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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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오늘도 꿈을 꾸네
그대와의 사랑을 위해 매일 슬픔의 눈물은 사랑의 그리움이 되어 내 안의 작은 Crazy Fly 그리고 너와 Crazy High 작은 창 밖의 어둠은 그대의 맑은 영혼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어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언제나 나의 맘에 내 안의 그대 곁에 그대여 나를 봐요 달콤한 Kiss me Baby 그대 뜨거운 사랑의 가슴은 순수한 멜로디 내 안의 작은 Crazy Fly 그리고 너와 Crazy High 작은 창 밖의 어둠은 그대의 맑은 영혼에 슬픔을 간직하고 있어 Baby Stay here Forever Baby You can make a Forever Love Baby Stay here Forever Baby You can make a Forever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언제나 나의 맘에 내 안의 그대 곁에 그대와 나 사랑은 배가 되나 이대로 시간이 멈춰주길 바라는 건 죄인가 내게서 당신을 빼앗아 갈려는 벽과 맞서 싸우지 못하는 나를 용서해 미안해 Everyday 우리 사랑은 Fly High 침실 속 라일락 향기에 취한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 멜로디 우리 다시 만남은 페라리 보다도 빠를 거야 나만의 영원한 사랑이여 기억나는 물결 속 추억의 바닷 속 깊이는 수십 몇 천 피트에 끝나지 않아 거대한 바닷물로도 표현 못할 나의 깊은 사랑의 메타 그대는 나만의 붓다 거친 세상 속 삶이 나와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리 변치 마오 그대와 나의 사랑은 거대한 역사의 한줄기 빛이라오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언제나 나의 맘에 내 안의 그대 곁에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그대와 난 나의 사랑은 Crazy Fly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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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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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C 한새 6집 - My Birthday (2008)
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나 이대로 이곳에 서 있어 이 모든 이 풍경들은 그대로 내 눈앞에 있어 눈물은 이제 안녕 그래 잊혀진 그때 그날의 그대 그리고 내 소중한 그때 나 혼자 아프지만 나 이렇게 내게 행복의 열매를 주네 그래 내게 주어진 인내 그리고 이제 나에게 선물을 준 소중한 My Birthday 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바다와 나 사이 파도는 날 밀어내며 가슴은 날 쓰러 내려 바다와 나 사이 거친 내 마음의 평온의 슬픔의 아픔을 용서해 내 생일 그리고 너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