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는 미국 New York 주 New York City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태진아가 있으며, 진아기획 소속이다. 2003년 보컬 듀오 "Q-West"의 보컬리스트로 첫 데뷔, 2005년 1집 Begin To Breath으로 솔로 가수 데뷔하였다. 본명은 조성현(曺成鉉)이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기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복무한 뒤 제대하였다. .... ....
많은 시간이 흘렀죠 그대 날 떠난 이후로 지금은 어떤 사람 곁에서 웃나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눈부신 그대 미소도 무엇도 아깝지 않을만큼 소중했죠 고마웠어요 그대 나에게 준 시간만큼 난 행복했기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걸 자꾸만 약해지는게 눈물이 줄지 않는게 그대를 지운 듯이 살수가 없네요 조금씩 편해질거라 금새 익숙해질거라 그렇게 보내 줄 수 있다고 믿었는데 바보처럼 또 어느새 그대를 찾아가는 날 붙잡게 되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걸 그대를 만난걸 날 보며 웃던 그대의 모습 제발 한번만 더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또 다른 삶을 살게 되도 난 그댈 만나면 또 사랑하겠죠 더 아픈 상처만 남아도 후회는 하지 않을테죠 그댈 사랑할 수 있었다는 걸 그대를 만난걸
아니라고 안된다고 애써 또 달래며 날 다그쳐봐도 혹시 우연이 내게 널 데려다줄까 슬픈 기댈 안고 하룰 살아가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 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마음만큼 잘 못해서 내 생각만 앞서 널 울린 날들이 내내 마음에 남아서 상처가 될까 괜한 걱정들로 하룰 다 보내 낯익은 목소리로 날 부를것만 같아 돌아보면 달려와 안길것만 같아 걸음 걸음마다 온통 너 뿐인 세상속에 오늘도 나는 숨은 추억을 찾아 난 너의 어제처럼 잊혀질수록 난 너를 내일처럼 기다릴텐데 널 마냥 바라보는 일 나 그것밖에 못해도 힘들지 않아 돌아와준다면 니가 좋아한다면 어디든 갈텐데 니가 하라면 뭐든 잘 할것 같은데 우리 이러다가 정말 마지막이 될까봐 자꾸 겁이나 바보같은 나는 또 숨은 추억속에 널 찾아
하루 하루 참 더디게 가 니가 없는 시간이 처음인 난 아무 기대도 없이 늘 서글퍼 잊지 못할 널 잊어내고 참지 못할 눈물을 참고 있었던 그땔 없었던 걸로 속여야해 어쩜 이렇게도 선명한걸까 사랑했던 날들 그 순간순간 사랑은 왜 너없이도 내 곁을 맴도니 자꾸 보고 싶어 이렇게 보고 싶어 그럴수 없단 걸 알아도 여전히 너만을 바라는 바보같은 난 계속 참아봐도 참아봐도 안되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하니 서러움뿐인 시간에 남겨진 난 어떡해 너의 웃던 얼굴을 잊고 나를 보던 니눈을 잊고 널 사랑했던 나조차 잊고 뭘하겠니 어쩜 이렇게도 선명한걸까 사랑했던 날들 그 순간순간 사랑은 왜 너 없이도 내곁을 맴도니 자꾸 보고 싶어 이렇게 보고싶어 그럴수 없단 걸 알아도 여전히 너만을 바라는 바보같은 난 계속 참아봐도 참아봐도 안되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하니 서러움뿐인 시간에 남겨진 난 어떡해 이대로 아주 조금씩 우리는 멀어져 가겠지 두눈이 멀어가듯 아프고 아픈사랑 자꾸 보고 싶어 이렇게 보고싶어 그럴수 없단 걸 알아도 여전히 너만을 바라는 바보같은 난 계속 참아봐도 참아봐도 안되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하니 서러움뿐인 시간에 남겨진 난 어떡해
묻고 있는 말에 답해요 울지 말고 눈을 들어 날봐요 헤어지는 이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될 수 없나요 자꾸 화만 내게 되네요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어서 추억으로 남아주는 일 난 그것도 할 수 없나봐요
말해요 사랑했다고 함께 했던 지난 날도 고마웠다고 그 어떤 누굴 만나도 내게 왔던 날처럼 행복할 수는 없다고
잡은 손을 빼고 있네요 한 걸음씩 내게 멀어지는데 미련없이 보내주는 일 난 그것만 하면 되나봐요 말해요 사랑했다고 함께 했던 지난날도 고마웠다고 그 어떤 누굴 만나도 내게 왔던 날처럼 행복할 수는 없다고 눈뜨면 꿈인 것처럼 내 품에서 잠들었던 그대가 있을것 같아 말해요 돌아온다고 우리 사랑 익숙했던 그 시간들로 일년이 하룬 것처럼 그댈 기다릴게요 다시 내 곁으로 와요
난 늦었죠 난 몰랐죠 미안해요 잘할거예요 그대보다 더 잘 할 수 있어요 난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는걸요 숨 가쁘면 내게 기대요 날 끌어안아요 어릴적 난 몰랐었죠 내가 잠든 후에 문을 여는 모습 아버지 울 곳 없어 슬픈 항상 울며 얼굴은 웃는 날 닮지 말라 하면서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는 그의 발을 닦아 준 적 없는 단 한번도 그런 적 없는 앙상해진 발등에 나무껍질 같은 아버지 발을 난 늦었죠 난 몰랐죠 미안해요 잘할거예요 그대보다 더 잘 할 수 있어요 난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는걸요 숨 가쁘면 내게 기대요 날 끌어안아요 손이 닿질 않았던 작은 소년에 비추어진 꿈은 하늘높이 올라서 태양처럼 나를 비추고 그곳에 드리워진 커다란 그늘에 가리워져 있던 난 한없이 그럴 줄만 알았죠 난 늦었죠 난 몰랐죠 미안해요 잘할거예요 그대보다 더 잘 할 수 있어요 난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사랑해요 숨가쁘면 내게 기대요 날 끌어안아요 난 늦었죠 난 몰랐죠 미안해요 잘할거예요 그대보다 더 잘 할 수 있어요 난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는걸요 숨 가쁘면 내게 기대요 날 끌어안아요 이젠
I was born and raised from the streets lovin heavenly father in my dreams I heard a song loved so long music made my path to be more strong My faith my soul I express with this song even heaven gotta knows that I won't never be gone Sometimes I dream about standing on the stage Bright lights shine down on me Back in the days when we were still being raised If just feels like yesterday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 feel the fear had no tears standing front of the people Sometimes I try not to cry run and hide to be alright But when I feel the vibe and I hear it with alive My fame my pain just goes away I've been living my life for 21 years reminice the time I used to drop some tears I used to be a little boy playin with a little toy But now I see myself skribblin lyrics while I'm flowing All I do is to be true thug is my word I'll be with my crew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music takes whole part of my life Slowly down into your heart I hear when the song cries reminice my whol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fly when the song cries I'm spending my whole life Waiting to be a thug life I'm spending my whole life Just to
문득 스쳐간 이름 하나 많은 시간은 흘렀지만 오랜 기억속에 아직 남아있는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모두 변해갔지 지난 추억속 풍경마저 허나 너 한사람 나의 심장속에 항상 그대로 숨쉬는걸 여전히 아름다운 그미소 그대로니 혹시나 마음아파 울고 그러진 않니 그래도 살아야만 해 언제라도 수줍은 웃음으로 만날수있게 또 시간속에 우리 변해가도 넌 그대로야 말을해줘 오 제발 어디에서도 여린 눈물 흘린채 슬픈 얼굴 보이지는 마 이 바람결에 느낄지도 몰라 나 더 울지 않도록
오래된 버릇처럼 취한채 잠드는 밤 이 헛된 몸짓마저 사랑한 너였잖아 그래도 살아야만 해 언제라도 수줍은 웃음으로 만날 수 있게 또 시간속에 우리 변해가도 넌 그대로야 말을 해줘 오 제발 어디에서도 여린 눈물 흘린채 슬픈 얼굴 보이지는 마 이 바람결에 느낄지도 몰라 나 더 울지 않도록 이대로 시간 흘러가 추억이란 이름의 과거속에 묻혀진대도 이 사랑만은 깊이 숨겨둘께 너의 이름과 함께 영원 그 다음까지
화내지 말아요 아무리 싫어도 오늘은 우리의 마지막 날인데 그래도 그동안 사랑한 사람이 그대앞에 울며 서 있잖아요 보잘 것 없겠지만 그것도 사랑이라고 해볼건 다 해보고 싶었죠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다 된것처럼 행복한 꿈만 그렸죠 혼자있는 내내 그대없는 내내 그대가 좋아할 일만 생각하면서 살아가요 내내 기다려요 내내 그대와 상관없는 내 일생 내내
날 감싸 안았던 두팔로 날 밀며 여기서 더멀리 떨어져 달래요 영원하자했던 그 반지를 빼며 이제는 모든게 끝이라네요 보잘 것 없겠지만 그것도 사랑이라고 해볼건 다 해보고 싶었죠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다 된것처럼 행복한 꿈만 그렸죠 혼자 있는 내내 그대없는 내내 그대가 좋아할 일만 생각하면서 살아가요 내내 기다려요 내내 그대와 상관없는 내 일생 내내 부족했나요 잘하려 했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바보처럼 내내 울면서도 내내 지워야할 나쁜 이름 부르고 있죠 기다려요 내내 남의 얘기처럼 그대와 상관없는 내 일생 내내
하루가 다르게 멀어져가 이 무대 위에서 눈물이 앞을 가려도 이품에 기대서 세상을 피해서 걸어왔어 누굴 위해서 고통에 비해서 덧없는 환호성에 취해서 돌아봐도 한숨뿐인 시간의 벽 앞에 서 있는 나를 찾네 나를 달래 어디로 갈래 갈림길에 놓인 꺼져가던 초인 나는 음악에 고인 작은 샘 안에 소인
<이루>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을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브라이언>
I walk up on stage // The whole crowd goes crazy 나는 무대위를 걷는다//모든 사람들이 흥분해있다 The lights blaze // I'm feelin', so amazin' 빛이 타오른다// 나는 느끼며 이렇게 놀란다 A bit strange // and I can't explain it 조금 이상한// 그리고 내가 설명할수 없는 이것 And when the beat stops, man // I can't take it 그리고 두드리는것을 멈출 때, 남자// 나는 그것을 갖지 않는다 I wanna keep moving till my time is through 나의 시간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을때까지 나는 움직임을 유지하고싶다 And as I rock up on the mic I got my eyes on you 그리고 내가 마이크를 위로 흔들때 나는 너에게 나의 눈을 보았다
So I... keep going, till the last beat drops 이렇게 나는...,가지고 가며, 마지막으로 천천히 이길때까지 And I'm hoping that this monent gonna go non-stop (Yeah!!)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멈추지 않길 나는 희망하고 있다 (예!!)
<mc 몽>
내가 노래 하는건 세상을 벗어나는 것 온갖 풍파에도 비바람을 이겨내는 것 내가 랩을 하는 건 아픔을 이겨내는 법 세상에 비친 선과 악에 눈을 감는 것 내 몸과 마음과 꿈과 사랑을 꿈꾸는 그대와 같이 느끼는 무대 위 너와 내가 오늘도 사랑에 미쳐서 난 노래 불러 날 위해 기도한 소녈 위해 노래 불러
<이루>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을 참지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나나나나나나나나......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앉아 웃어본지도 이젠 또 다른 사랑하고 있잖아요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벌써 누군가 곁에 두고 있죠 나의 가슴은 미련하기만해서 헛된 기대로 하루를 달래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다 잊고 살까요 난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마요
우연처럼 장난처럼 우린 만나 운명처럼 영화처럼 사랑을 했죠 지난 여름 바닷가 뜨거운 태양 그 아래서 그댄 날 바라보면서 영원을 약속했죠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이 내리면 아무 때나 주저말고 전화를 해요 나의 오른쪽 뺨은 너를 위해 언제나 비워둘꺼야 그대 다가와 차가운 손 따뜻해 지도록 주고 싶고 보고 싶고 궁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 줘서 추운 겨울인데도 이렇게 난 땀이 나네요 그대 내 곁에 있으면 더 이상 춥지 않죠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이 내리면 아무 때나 주저말고 전화를 해요 나의 오른쪽 뺨은 너를 위해 언제나 비워둘꺼야 그대 다가와 차가운 손 따뜻해 지도록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이 내리면 아무 때나 주저말고 전화를 해요 나의 오른쪽 뺨은 너를 위해 언제나 비워둘꺼야 그대 다가와 차가운 손 따뜻해 지도록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얘기 잊지 못 할 그 비 오던 날에 그대가 내게 했던 마지막 말이죠 언젠가는 잊혀져 가겠죠 오랜 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대 나를 떠나간 그 길을 너무 오랫동안 홀로 바라봤죠 처음으로 처음으로 살아온 동안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들었죠 빠져든 줄 모른체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이별이란 그 이별이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던 얘기가 다가왔었고 다가온 줄 몰랐던 사랑이라는 슬픈 얘기 였죠
언젠가는 잊혀져 가겠죠 오랜 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대 나를 떠나간 그 길을 너무 오랫동안 홀로 바라봤죠 처음으로 처음으로 살아온 동안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들었죠 빠져든 줄 모른체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이별이란 그 이별이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던 얘기가 다가왔었고 다가온 줄 몰랐던 사랑이라는 슬픈 얘기 사랑이라는 얘기
가끔은 말없는 니가 부럽다고 가끔은 무표정 니가 부럽다고 이별을 앓고 사는 난 니 뒷모습 볼 때면 등을 돌리면서 날 떠나간 그대와 너무 닮아서 사랑한다 외쳐 보아도 사랑을 다 모두 주어도 뒤돌아 보지 않는 너 아무 말 하지 않는 너 한 곳만 바라보는 니가 한 사람 밖에 볼 수 없는 내 모습인 것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겠죠
가끔은 비오고 시린 바람 불어도 참 힘든 시련와도 늘 제자리에 있죠 그래서 부러운 니가 되 보려 노력해도 내 몸엔 가슴과 체온이 있기에 니가 될 순 없죠 사랑한다 외쳐보아도 사랑을 다 모두 주어도 뒤돌아 보지 않는 너 아무 말 하지 않는 너 한 곳만 바라보는 니가 한 사람 밖에 볼 수 없는 내 모습인 것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겠죠 사랑한다 외쳐보아도 사랑을 다 모두 주어도 뒤돌아 보지 않는 너 아무 말 하지 않는 너 한 곳만 바라보는 니가 한 사람 밖에 볼 수 없는 내 모습인 것 같아서 말 없이 기다리겠죠
사랑이 내게 말을 하네요 그냥 그대를 잊고 살아가라고 사랑해 사랑해 말도 하지말래요 나만 아플 테니까 사랑은 슬픈 눈물인가요 그리워 우는건가요 너무 아프잖아요 사랑은 그댈 데려가면서 이렇게 말을 하래요 안녕 내 사랑
당신을 잊고 모든 걸 잊고 사랑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 제발 돌아와줘요 목이 메어 우네요 사랑은 슬픈 눈물인가요 그리워 우는건가요 너무 아프잖아요 사랑은 그댈 데려가면서 이렇게 말을 하래요 안녕 내 사랑 사랑은 슬픈 눈물인가요 그리워 우는건가요 너무 아프잖아요 사랑은 그댈 데려가면서 이렇게 말을 하래요 안녕 내 사랑
그댄 웃고 있네요 더이상 울지 않는걸 보니 정말로 끝인가 봐요 이미 난 알고 있었죠 또 다른 사랑을 한다는걸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끝내 버리질 못했죠 우리가 함께했던 사진속 너의 그 미소 때문에 문득 난 전화를 걸죠 마지막 버튼을 누르지도 못한체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우리가 사랑한지도 벌써 이렇게 됐나 설레임 뜨거운 열정 많이 무뎌졌네요 가끔 맘에도 없는 말로 그댈 아프게 했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편해서 너무 편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내 깊은 마음속에는 오직 그대뿐인데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 약속해요 Promise me Promise me oh forever
그대가 나를 떠나갈까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그대의 사진 매만지면서 고마움의 눈물 흘려요 가끔 맘에도 없는 말로 그댈 아프게 했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 약속해요 Promise me Promise me oh forever 내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