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리듬타는 도깨비들 dynamic 친구하나 소개할께 이름은 r.ency 얘는 원래 지독한 연습벌레 때묻은 가요계를 깨끗이 닦아줄 걸래 이름은 r.to.e.n.v.y 여기 새로운 감동의 열매를 맺어줄 리듬의 씨가 세상 곳곳으로 around the world 흩어져 하나로 만들어주네 it's one earth 새로운 탄생 korean soulstar가슴으로 느껴라 can't stop you won't stop 고통과 슬픔 아픔 속에 울분 영혼으로 태워내 목소리로 담아내 새로운 탄생 korean soulstar가슴으로 느껴라 can't stop you won't stop 웃음 속 기쁨을 세상 앞에 귀뜸 영혼으로 태워내 내 목소리로 담아내
이젠 정말 모르게어 난 더 이상 널 받아 줄수 없어 니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그걸 이젠 숨도 못 쉬겠어 매일 같은 니 질문과 의심 속에 하루하룰 견뎌 내기 힘에 겨워 어딜 가는지 누굴 보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마는지 한 순간도 놓아 줄수 없니 사랑이라고 그래서라고 착각하지마 말아 줘 알아 줘 내가 너를 왜 왜 왜 떠날수 밖에는 없는지 이젠 나를 모두 지워 줘 제발 그래 줘 너의 맘속에서 갇혀 버린 나를 풀어줘 지금 여기서 그만 돌아서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그런적 있어 하지만 나 이제 조금도 원하지 않아 니가 있다는걸 그렇게도 모르겠어 더 심하게 말할 수도 있단 걸 나도 많이 참아 내고 있다는걸 그것마저 니 멋대로 받아들이진 말아주길 바래 그저 나의 마지막 배려일 뿐야 너무 늦었어 나를 보면서 아무리 너 울어도 그래도 예전처럼 내 맘 녹질 않아 일부러라도 어떻게라도 나도 이젠 잔인해지려해 두번 다시 너에게 속고 싶진 않아 다시는 이젠 나를 모두 지워 줘 제발 그래줘 너의 맘 속에서 같혀 버린 나를 풀어줘 지금 여기서 그만 돌아서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그런 적 있어 하지만 나 이젠 조금도 원하지 않아 니가 있다는 걸 i don't wanna see you more Never knock on my door i could never feel so sure 제발 떠나 주길 바래 i don't wanna see you more Never knock on my door i could never feel so sure 이젠 나를 모두 지워 줘 제발 그래 줘 너의 맘 속에서 갇혀 버린 나를 풀어 줘 지금 여기서 그만 돌아서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그런 적 있어 하지만 나 이젠 조금도 원하지 않아 니가 있다는 걸 이젠 나를 모두 지워 줘 제발 그래 줘 너의 맘 속에서 갇혀 버린 나를 풀어줘 지금 여기서 그만 돌아서 나도 너를 사랑했었어 그런 적 있어 하지만 나 이젠 조금도 원하지 않아 니가 있다는 걸
내게 말해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요즘 니 모습 왠지 어색해 보였어 너의 목소리 예전 같이 않은데 언제까지 날 속이려고만 하니 Everyday and Every night 원했던 건 너였는데 왜 그렇게 변했니 이젠 그만해 가버려 이젠 필요 없어 더이상 변명 하지마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란 착각은 하지마 내게서 멀리 떠나버려 너 같은 건 필요없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이대로 떠나줘 언제부턴가 내 전화도 받지 않고 조금씩 나를 멀리 하는 것만 같아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너 왜 이러는지 Everyday and Every night 원했던 건 너였는데 왜 그렇게 변했니 이젠 그만해 가버려 이젠 필요 없어 더이상 변명 하지마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란 착각은 하지마 내게서 멀리 떠나버려 너 같은 건 필요없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이대로 떠나줘 미안하다고 다시 전활거는 너였어 하지만 되돌리긴 이제 너무 늦었어 어떤 말도 소용없어 우린 여기까지야 네가 운데도 난 변하지 않아 가버려 이젠 필요 없어 더이상 변명 하지마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란 착각은 하지마 내게서 멀리 떠나버려 너 같은 건 필요 없어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이대로 떠나줘 가버려 이젠 필요 없어 더이상 변명 하지마 너 엎이 살수 없을거란 착각은 하지마 내게서 멀리 떠나버려 너 같은 건 필요 없어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이대로 떠나줘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저 바라만 보았었지 널 사랑한 내 맘을 숨긴 채 혹시 나의 고백에 부담스러워 할까 두려워서 언제나 좋은 친구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기쁨이기에 그 사람에게 널 맡길 수 있던 거야 네가 행복하길 기도하면서 너를 보면 나도 몰래 욕심이 나서 그 사람과 헤어지기를 바랬어 꿈에서라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전하고 싶어 My love 조금은 야윈 얼굴로 나를 찾아온 널 보면서 나 얼마나 아파했는지 널 안아줄 수도 화를 낼 수도 없어 아무 말 없이 술잔만 비웠지 너를 보면 나도 몰래 욕심이 나서 그 사람과 헤어지기를 바랬어 꿈에서라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전하고 싶어 My love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더는 친구 아닌 연인이 될까 내 맘을 열어 모두 보여줄수 있다면 나를 보면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그저 좋은 친구인거니 내 안의 사랑을 모두 주고 싶은데 그럴 기회도 내겐 없잖아 매력 없는 남자인거니 조금의 사랑도 느낄 수 없는지 한번이라도 오직 하루만이라도 네 사랑이 되고 싶어
버릇처럼 말했지 항상 넌 나를 다독 거리며 정말 니가 없으면 무엇도 나는 못할거라고 그때의 난 그저 웃어 버렸어 괜한 걱정이라 너를 안심시키며 니 생각만큼 나 약하지 않다고 믿어도 좋다고 다짐했는데 난 못하겠어 니가 떠나버린 뒤로 아주 익숙했던 작은 일 조차 아니잖아 이런 나를 보면서 그냥 내버려 둘 너 아니잖아 제발 돌아와 줘 생각한 적 없었어 단 한번 상상한 적 조차도 내 곁에 니가 없는 그런 일 내게 생길 거라곤 그래 아마 그래서였던가 봐 너의 얘기들을 웃어 넘겨 버린건 나조차 몰랐던 이런 내 모습을 너는 그때 벌써 알았던 건지 난 못하겠어 니가 떠나 버린 뒤로 아주 익숙했던 작은 일 조차 아니잖아 이런 나를 보면서 그냥 내버려둘 너 아니잖아 제발 돌아와 줘 모두 다 내게 말하는 멋진 이별도 뭔지 알지만 정말 그래야 하니 그렇게도 늦어버렸니 다시 날 돌아봐 주기엔 난 못하겠어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너를 잊은 채로 살아가는 건 안되는 걸 몇번이나 해봐도 결국 되질 않는 걸 너 없이는 웃을 수 없는 걸
기억하나요 우리처음 만나던 날 그때 다가온 느낌들을 첫 눈길의 따스함과 설레이는 그 하얀 미소 그렇게 그대 살며시 다가와 내 맘에 들어왔고 부드러운 미소로 그댈 바라며 나 이제서야 얘길하네요 알아요 그래요 기다렸겠죠 말해요 그래요 많이 지쳤다고 나의 바보 같이 망설이는 모습에 한숨만 짓곤 했다고 들어요 그래요 나의 고백을 받아요 그래요 나의 마음이죠 늦은 시간만큼 내 맘속의 그대도 커져버린 건 아나요 사랑이겠죠 기억해줘요 서로 눈을 바라보며 가슴떨리는 이 순간을 향긋하게 감싸오는 커피 전에 그 마음 담아 기억해줘요 힘겹게 사랑을 고백한 이 순간을 터질듯한 마음에 그댈 바라며 나 이제서야 얘길 하네요 알아요 그래요 기다렸겠죠 말해요 그래요 많이 지쳤다고 나의 바보같이 망설이는 모습에 한숨만 짓곤 했다고 아나요 그댈 처음 알게 된 후 잠 못이룬 내 맘을 단 한순간도 그댈 잊은 적 없었는데 알아요 그래요 기다렸겠죠 말해요 그래요 많이 지쳤다고 나의 바보 같이 망설이는 모습에 한숨만 짓곤 했다고 들어요 그래요 나의 고백을 받아요 그래요 나의 마음이죠 늦은 시간만큼 내 맘속의 그대도 커져버린 건 아나요 사랑이겠죠
For you 네겐 부족한 사랑마저 모두 주고 싶지만 보내야 하기에 참아 내야죠 For you 이제 무너지는 날 보며 많이 아파할 그대 나를 위한 눈물만은 아껴야해 그랬죠 참 많이 사랑했죠 이젠 의밀 잃지만 달콤한 그대 숨결까지 한순간도 지워낼수 없는데 왜 나 내가 무슨 잘못 했나요 내게 왜 이런건지 왜 하필 끝인지 원망해 보지만 왜 나 나는 행복하면 안돼요 떠나야만 하나요 제발 내게 머물러요 기횔줘요 너무도 눈부신 그대모습 내 욕심이 큰 거죠 사랑해 라는 말로는 더 그댈 잡을 용기조차 없기에 For you 네겐 부족한 사랑마저 모두 주고 싶지만 보내야 하기에 참아 내야죠 For you 이제 무너지는 날 보며 많이 아파할 그대 나를 위한 눈물만은 아껴야해 후회 없이 널 사랑했단 그 말 그걸로 널 지워볼게 For you 네겐 부족한 사랑마저 모두 주고 싶지만 보내야 하기에 참아 내야죠 for you 이제 무너지는 날 보며 많이 아파할 그대 나를 위한 눈물만은 아껴야 해 나를 위해 울지마요 I Pray for you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I got to show you my mind 불러왔던 슬픔에 노래들 그리웠던 내삶에 그림들 I got to show you my mind you say too late you say too lat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You say too late you say too lat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show your love My girl i got to show you my mind
아니죠 정말 이건 아닌걸요 이렇게 날 떠나도 그댄 괜찮나요 나 이대로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네요 난 눈물이 흐르죠 아닌가요 내가 될 순 없나요 이렇게 간절한데도 날 떠나가나요 어색해진 말투에 무표정한 얼굴에 그댈 보면 그건 아닐꺼라고 내가 틀린거라고 믿었는데 나 이대로 더 머물고 싶은데 그댄 멀어지네요 난 눈물이 흐르죠 아닌가요 내가 될 순 없나요 이렇게 간절한대도 날 떠나가나요 아닌가요 내가 될 순 없나요 이렇게 간절한대도 날 떠나가나요
왜 이래요 어제와 다른 그댄 슬퍼 보여요 괜찮아요 미안해 하진마요 눈물을 거둬요 이렇게 나 웃고 있는데 난 이대로 끝이 아닐꺼라 믿고 있는데 하나만 약속해줘요 잠시 날 떠나간대도 다음 세상에라도 날 알아보기를 못다한 우리사랑이 이대로 멈춰 진데도 기억해줘요 그대여 내겐 그대뿐임을 나를 봐요 고개를들어봐요 눈물을 거둬요 이렇게 나 웃고 있는데 난 이대로 끝이 아닐꺼라 믿고 있는데 하나만 약속해줘요 잠시 날 떠나간대도 다음세상에라도 날 알아보기를 못다한 우리 사랑이 이대로 멈춰진데도 기억해줘요 그대여 내겐 그대뿐임을 날두고 떠나야하는 그대 발길이 더 힘들 걸 알죠 사랑할 수는 없어도 그리워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다 위로가 되요 다음세상에라도 날 알아보기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모든게 희미해져도 잊지 말아요 그대여 나는 기다릴테니
거짓말처럼 어느새 편한 것 같아 슬픔이 다 되어 가나봐 길던 하루도 그런대로 넘기고 가끔은 크게 웃기도 하죠 살아가는 동안 이별이 찾아 올때 마다 이렇게 애써 지워지곘죠 다행이라 넘겨 버리기엔 너무 슬픈 얘기인 걸 멀어져 가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힘들었나요 사랑은 맞나요 영원하지 않아도 사랑인건가요 이렇게 메마른 눈물도 익숙해진 슬픔도 피할 순 없나요 이제 떠나는 그대는 몇 번이나 내게 말했죠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고 거짓이라 받아들이기엔 아직 힘든 얘기인 걸 멀어져 가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힘들었나요 사랑은 맞나요 영원하지 않아도 사랑인건가요 이렇게 메마른 눈물도 익숙해진 슬픔도 피할 순 없나요 이제 나의 모든것은 그대였기에 떠나선 안 될거라 믿었죠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는걸 원하면서도 왜 이렇게 두렵죠 이렇게 가나요 잡고 싶던 우리 기억도 다 흐려지나요 사랑은 맞나요 꺼지는 그리움도 사랑인건가요 차갑게 떠나간 그대도 오지 않을 사랑도 보고만 싶은데 이제 언젠가 지워질 그대
지금쯤 그곳에 와 있을텐데 아직 웃는 얼굴로 넌 서 있을텐데 지나는 사람들 속에 내 모습 찾아보면서 날 기다리고 있겠지 그곳에서 날 볼 순 없을꺼야 이제 그만 온 길로 돌아가 돌아서는 내 뒷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난 이별조차 혼자게 해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 싶어 늦어 미안하다 웃어 넘기고 싶어 이러면 안되는 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내가 두려워 오랬동안 나를 기다리다가 다가오는 이별을 알겠지 혹시라도 멀리서라도 널 보고 있을까봐 넌 눈물조차 삼킬텐데 이제라도 달려가 안고 싶어 늦어 미안하다 웃어 넘기고 싶어 이러면 안되는 거라 애써 날 다그쳐봐도 너 없는 내가 두려워 아니라고 너 없인 안된다고 다시 이런 사랑 내겐 없을 거라고 내 곁에 있어달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넌 들을 수도 없는데
1. 나도 별 수 없나봐... 결국 나도 약한 남자인가봐... 널 잊은 척... 날 속여봐도... 돌아서면... 울게 돼.
시간을 앞세우고... 수없이 이별을 다짐해봐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채는... 내 눈물은 너만 찾아...
후렴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온종일 너만 떠오르고 들려와... 하루에도 몇 번씩 널 지워봐도... 내 가슴엔 너만 살아... 미워해도... 널 비워내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차올라... 너의 기억들을... 움켜쥐고 살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나니까...
2. 멈출 수가 없나봐... 이미 손끝까지 번진 사랑은... 그 마음을... 도려내봐도... 버릴 수가... 없나봐...
맘에 없는 말들로... 못이겨 널 잊어 주겠다해도... 아직 가슴이 허락하지 않아서... 내 눈물은 너만 찾아...
후렴 눈 감아도... 귀를 막아도... 온종일 너만 떠오르고 들려와... 하루에도 몇 번씩 널 지워봐도... 내 가슴엔 너만 살아... 미워해도... 널 비워내도... 사랑한다는 그 말이 차올라... 너의 기억들을... 움켜쥐고 살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나니까...
bridge 널 사랑하는 싶어 넌 내게 전부잖아.. 다른 무엇도 내겐 의미없다고... 내 안에 소리쳐 불러도
3. 안 들리니 보이지 않니 너 없인 한순간도 살수 없는 난 차마 니 이름 부르지도 못하고 가슴으로 삼키잖아
기억해줘... 잊지 말아줘... 너없는 세상에 휘청이는 나.. 떠난 너에게만... 길들여진 죄로...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니까...(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