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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현성 - 백석 시인탄생 100주년 기념음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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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2011 Season2 [digital single] (2011)
꽃이 피기도 전에
재빨리 등록금은 오르네 새가 날기도 전에 더 높이 등록금은 오르네 우 오르네 높이 오르네 자고나면 오르고 자고나면 또 오르고 자동차 시동을 걸기도전에 주유소 기름 값은 오르네 내일은 또 얼마나 오를까 더 놀랄 일 없어 오르네 높이 오르네 내 꿈보다 더 높이 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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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그대, 잘 지내시나요 [digital single] (2011)
그대 거기서 잘 지내시나요
그대 그곳에도 새가 울고 봄이 오나요 그대 거기서 잘 지내시나요 정말 그곳에는 슬픔따윈 없는건가요 1.이제 그대를 볼 수 없지만 나 더 이상 울지 않아요 나 사는 오늘이 나의 것 만이 아니란 걸 이젠 알아요 * 그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대의 뜨거운 가슴으로 아파하면 이룰 수 있나요 우리함께 나눴던 그 꿈을 2. 이제 그대를 볼 수 없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대의 따듯한 그 미소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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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그대, 잘 지내시나요 [digital single] (2011)
1. 오래전부터 네게 하고 싶던 말
네가 있기에 나 여기까지 왔다고 포기하고 싶던 숱한 순간들마다 너의 따뜻한 손이 날 일으켰어 때론 너의 말이 가시 같아서 혼자 눈물 흘린 적 많았었지 하지만 내가 울 때 나보다 더 아파했던 사람 바로 그대인 걸 난 알고 있어 * 이렇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해 함께 걷는 이 발걸음이 이렇게 함께 부르는 노래가 소중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노래 2. 서로 조금씩 다른 삶의 모습들 때론 힘겨워 눈물 흘리던 순간들 끝을 알 수 없던 방황의 날들에도 나의 따뜻한 눈빛 날 일으켰어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의 끝에 어떤 미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꿈을 꾸는 건 지나온 날들에 키운 사랑 우리 마음속에 가득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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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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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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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세상 산다는게 왜이리 힘겨운 건지
상처주지도 않고 상처 받지도 않고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그게 쉽지않아 통채로 내가 흔들려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괴롭히는 건 어쩜 나 아직 내겐 꿈이 있어 놓을 수 없는 내 꿈 비록 내가 비틀거려도 내가 흔들려도 이젠 밤도 깊고 나의 술잔도 졸고 돌아 갈 곳이 없다 생각들지만 누군가는 나를 기다리고 그래 일어서자 다시 걸어보자 저기 가로등아래 나를 반겨주는 건 바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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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깜깜한 땅 끝 밑바닥에서 난
갈 길을 몰라 웅크려있었지 오 나의 눈물인가 알 수 없는 촉촉한 그 무언가가 날 꼭 안아주었지 그때 난 느꼇던 거야 포근한 그 순간에 푸른 하늘과 맑은 바람과 나의 날개짓을 느꼇던 거야 오 그때부터 난 끈질기게 견뎌내었지 나도 모를 힘에 나를 맡기며 끈질기게 바람 맞으며 세찬 소나기도 마냥 즐거웠지 끈질기게 내 팔을 뻗어 세상 끝까지 푸르게 닿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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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오늘처럼 맑은 하늘
푸르름에 두근두근 나는 너에게로 달려가고픈 마음 뿐이야 어제 너를 만나고 겨우 몇시간 흘렀을 뿐인데 오늘 하늘이 하루 온종일 니 얼굴만 그려 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가봐요 이상하게도 자꾸 웃음이 끝없이 나오네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가봐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날 재미없는 삶이었죠 때론 지치고 외로운 시간만 느리게 흘렀죠 정말 요즘에는 왜 이리 시간이 빠르게 가는지 당신 생각에 나의 하루가 이렇게 설레네요 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가봐요 이상하게도 자꾸 웃음이 끝없이 나오네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가봐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봐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가슴속 뭉게뭉게 장미꽃 피어요 오 내가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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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내가 생각하는 만큼
모든것이 아름답기를 내가 바라는 만큼 세상일이 평화롭기를 하지만 그렇진 않아 내 맘 같진 않다는걸 너를 보며 나를 되새기며 다시 돌아보곤해 한 번쯤 나를 던져봤을까 나를 탓해봤을까 아쉬움만으로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 걸 내가 바라는 세상이란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해도 나는 살고 있다고 나는 살아 갈꺼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나를 지켜봐줘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나를 지켜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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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에 피어나던 노래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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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살아 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세상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걸 살아 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세상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걸 세상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살아갈 내일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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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깊이 잠든 아이의 얼굴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지죠 코 끝에 은은한 꽃향기 퍼지고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라 그댈 처음만나 설레던 날들 어쩔줄 몰라 지새던 밤들 이름 모를 별들에도 이름을 지어주던 그날들 정말 아름다웠죠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 것이 의미가 되는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 것이 사랑이지요 그댈 처음만나 설레던 날들 어쩔줄 몰라 지새던 밤들 이름 모를 별들에도 이름을 지어주던 그날들 정말 아름다웠죠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 것이 의미가 되는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 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것이 의미가 되는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예요 세상 모든 것이 사랑이지요 세상 모든 것이 사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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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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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우리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내겐 항상 웃음만은 아니었어 고백하자면 그래 때론 서로 너무 힘들어 뛰쳐나가보고 돌아서서 눈물 흘려봤지만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것이 바로 그대란걸 나는 이제서야 알았어 너무 늦은것일까 우린 여기 함께 서로 같이 있는것이 우리들에게 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 그래 그댄 나의 사랑사랑사랑 우린 서로 함께함께함께함께 꿈만 같은 그 시간들에 난 언제나 너와 함께 걸어가겠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때론 돌뿌리에 넘어져 한숨 쉬겠지만 조금더 조금더 가다보면 우린 언덕끝에 바다를 볼수 있을꺼야 그래 그댄 나의 사랑사랑사랑 우린 서로 함께함께함께함께 꿈만 같은 그 시간들에 난 언제나 너와 함께 걸어가겠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때론 돌뿌리에 넘어져 한숨 쉬겠지만 조금더 조금더 가다보면 우린 언덕끝에 바다를 볼수 있을꺼야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때론 돌뿌리에 넘어져 한숨 쉬겠지만 조금더 조금더 가다보면 우린 언덕끝에 바다를 볼수 있을꺼야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때론 돌뿌리에 넘어져 한숨 쉬겠지만 조금더 조금더 가다보면 우린 언덕끝에 바다를 볼수 있을꺼야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때론 돌뿌리에 넘어져 한숨 쉬겠지만 조금더 조금더 가다보면 우린 언덕끝에 바다를 볼수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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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5집 - 삶과 사랑 (2008)
넌 늘 날 따라다니지
내 곱지않은 시선도 너를 어쩌진 못해 난 길을 걷다가도 밤하늘 별을 보다가도 너를 만나고는 해 반갑게 손들어 인사할수는 없어 너를 버리고싶어 허나 그럴수없네 어쩜 너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는지 몰라 그래 그런지 몰라 어쩜 너는 내일의 나를 이끄는지도 몰라 견디기 힘들지만 반갑게 손들어 인사할수는 없어 너를 버리고 싶어 허나 그럴수 없네 어쩜 너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는지 몰라 그래 그런지 몰라 어쩜 너는 내일의 나를 이끄는지도 몰라 견디기 힘들지만 어쩜 너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는지 몰라 그래 그런지 몰라 어쩜 너는 내일의 나를 이끄는지도 몰라 견디기 힘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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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다시 광화문에서 [digital single] (2008)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에 피어나던 노래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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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digital single] (2007)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조각내어서 종이비행기에 날려보내자 어둠뚫고 달려가는 그대 통일열차여 넓은 미래로 넓은 세상으로 달려가려마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울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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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지상 4집 - 기억과 상상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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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손 [digital single] (2006)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 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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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손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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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돌아가리라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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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돌아가리라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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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하나가 되어요 [digital single] (2005)
1. 오천년 이어온 우리는 자랑찬 단군의 자손
누구도 이제더는 우리를 갈라놓을 순 없어요 * 하나 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 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2. 끔찍한 전쟁이 난다면 우리의 내일은 없죠 전쟁의 먹구름 치우고 평화의 꽃을 심어요 *후렴 3. 사는곳 다르면 어때요 모두 한핏줄인걸요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한몫 단단히 할래요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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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하나가 되어요 [digital single] (2005)
1. 오천년 이어온 우리는 자랑찬 단군의 자손
누구도 이제더는 우리를 갈라놓을 순 없어요 * 하나 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 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2. 끔찍한 전쟁이 난다면 우리의 내일은 없죠 전쟁의 먹구름 치우고 평화의 꽃을 심어요 *후렴 3. 사는곳 다르면 어때요 모두 한핏줄인걸요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 한몫 단단히 할래요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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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single] (2005)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또다시 대동아 공영을 꿈꾸는 전쟁에 미친 쪽바리야 한번 붙을테면 그래 붙어보자 끝장을 내줄테다 쪽바리들아! 2. 백년전 이땅을 침략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너희를 따르는 친일파 후손들 그런놈들 그리우냐 아직도 일장기 가슴에 품고사는 얼빠진 놈들 있긴 있어 하지만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너희와 함께 싹 쓸어주마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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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single] (2005)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또다시 대동아 공영을 꿈꾸는 전쟁에 미친 쪽바리야 한번 붙을테면 그래 붙어보자 끝장을 내줄테다 쪽바리들아! 2. 백년전 이땅을 침략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너희를 따르는 친일파 후손들 그런놈들 그리우냐 아직도 일장기 가슴에 품고사는 얼빠진 놈들 있긴 있어 하지만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너희와 함께 싹 쓸어주마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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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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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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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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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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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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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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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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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선희 1집 - 바람되어 날다‥‥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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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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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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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껍데기가 조각 나 박살나도록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마지막 한줌의 영혼일지라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흰자가 주르륵 흐르고 노른자가 바위에 붙어 끈적이도록 그 모양이 마침내 고이 빠개져 바위에 걸쭉한 묵처럼 붙어질 지라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산산히 쪼개여 부수어 버려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거대한 관습과 억압의 굴레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기여코 쪼개어 부숴라 당당하게! 그대여- 껍데기가 조각 나 박살나도록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마지막 한줌의 영혼일지라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흰자가 주르륵 흐르고 노른자가 바위에 붙어 끈적이도록 그 모양이 마침내 고이 빠개져 바위에 걸쭉한 묵처럼 붙어질 지라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산산히 쪼개여 부수어 버려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거대한 관습과 억압의 굴레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기여코 쪼개어 부숴라 당당하게! 그대여-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산산히 쪼개여 부수어 버려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거대한 관습과 억압의 굴레를 계란으로 바위를 쳐라-! 기여코 쪼개어 부숴라 당당하게! 그대여- http://cafe.naver.com/anti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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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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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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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우리 아버지 후씨는 어렸을적부터
내를 미친 똥개라 불렀다 미친 똥개라 불렀다 전쟁놀이 하고 자란 (후씨) 후씨 아들(후씨) 초딩 후씨(후씨) 대통령이 되고서도 (후씨) 세살버릇 못 버리네 (후씨) 후씨야(후씨)후씨야(후씨)미친똥개 후씨야(후씨똥개) 후씨야(후씨)후씨야(후씨)미친똥개 후씨야(후씨똥개) 아 아 마이크 마이크 에 국민 여러분 다가오는 복날에는 요즘 돌아다니는 미친똥개 한마리 잡아스 몸보신 하것십니다 나라문제 인권문제 감히어디 떠드느냐 세계최고 쓰레기는(후씨)내 나라가 아니더냐(후씨) 후씨야(후씨)후씨야(후씨)미친똥개 후씨야(후씨똥개) 착한거래 전쟁계획 니 아무리 세워봐도 우리는 민족끼리 힘을합쳐 막아낸다(앗싸) 후씨야(후씨)후씨야(후씨)미친똥개 후씨야(후씨똥개) 후씨야(후씨)후씨야(후씨)미친똥개 후씨야(후씨똥개) 날 잡았네 미친 똥똥똥똥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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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조금 더 기다리라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까지 왔죠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기다리면 때는 오나요 들판에 활짝 핀 푸른 봄날을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나요 바로 지금이에요 바로 지금이에요 우리 함께 가야할 순간 바로 지금이에요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만이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기다리면 때는 오나요 들판에 활짝 핀 푸른 봄날을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나요 바로 지금이에요 바로 지금이에요 우리 함께 가야할 순간 바로 지금이에요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만이 할 수 있어요 바로 지금이에요 바로 지금이에요 우리 함께 가야할 순간 바로 지금이에요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만이 할 수 있어요 우리만이 할 수 있어요 우리만이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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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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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1. 서민들 죽어갈때 돈이 없어 죽어 갈 때 만남의 광장에선 차떼기라 오~ 수백억 수천억을 먹고 또 쳐먹어도 여전히 배가고픈 귀신들아!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2. 돈없는 서민들은 돈이없어 감옥가고 돈많은 나리들은 모두 무죄 오~ 차라리 의사당을 감옥으로 리모델링 천하의 도둑놈들 모두가둬!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3. 조중동 등에업고 38선 허리감고 다른나라 높이 모신 나라님들 쪽바리 붙어먹던 그버릇 어디가나 역사의 뒤안길로 꺼져버려!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4. 썩은물 갈아엎고 새사람 찾아보자 살맛나는 새세상을 열어보자 희망이 넘쳐나고 통일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열어보자!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바꿔바꿔바꿔바꿔 싹 바꿔보세! 썩어빠진 모든 것들 싹 바꿔보세! 이대로는 못살겠다 싹 바꿔보세! 바꿔바꿔 모두 바꿔! 바꿔바꿔 모두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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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길수록 끝이 없는 양파껍질 그 끝이 어딘지 궁금해
벗길수록 눈이 매운 양파껍질 너무너무 너무너무 눈이매워 매운 건 양파만이 아니야 벗길수록 끝이 없는 대선자금 그 끝이 어딘지 궁금해 벗길수록 냄새 나는 대선자금 너무너무 너무너무 냄새나 (모두모두 모두모두 밝혀야해,썩은양파 썩은정치 쓰레기들!) 이런 노래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그런 편견은 이제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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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모두 한 핏줄인걸 서로를 겨눈 검은 총칼 따윈 내려 놓아요 가슴을 열어 얼싸 안아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우린 손 맞잡고 함께 나서면 그것이 바로 통일이지요 이젠 다시는 슬픈 이별일랑 하지 말아요 굳게 잡은 손 놓지 말아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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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세상이야기 3,4 (2004)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말울에 웃음이 넘쳐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손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의 노래 온세상에 맑게 울려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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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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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앞으로 나에게 절망은 없다네 끝
없이 펼쳐진 세상이 우리의 품에서 나에게 말하네 이제 일어나라고 슬픔 따위 일랑 저 멀리 던져버리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온다면 오- 소중히 간직한 우리의 맘을 보여줄텐데 아직은 아니네 조금더 가야하네 오- 그러니 그대여 아직 떠나지마요 [후렴] 함께 불러요 절망했던 그대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외쳐요 쓰러지지 않게 당당하게 내일을 향해 [랩1] 대한 가슴에 묻힌 한 큰 한숨만 짓는 한 멍한 하늘만 보는 한 초라한 눈물만 짓는 한 주한미군이 있는 한 수상한 움직임의 전쟁만 남한북한으로 남는 한 불안한 우리들의 미래만 *눈빛으로 노래하듯 우리의 삶으로 세상을 바꿔봐요 가슴에 맺힌 아픔 부수고 저 넓은 들판에서 희망을 만들어요 [후렴] **때로는 그대여 외로움이 밀려와도 버리진 말아요 당신의 푸른꿈을 [후렴] [랩2]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우리 우리끼리 힘을합쳐 덩실 통일춤을 추어보세 주한미군은 곧 떠난다 (떠난다) 함성크게 한번 외쳐봐 (와!) 함성 크게 한번 외쳐봐 (와!) 다시 한번 크게 외쳐봐 (와!) 전쟁무기 모두 가지고 뉴욕 워싱턴 텍사스로 떠나면 이제 남은것은 하나다 영원한 우리들의 통일만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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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1.나 이런 밤이오면 님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우릴 감싸네 오 영원한 이밤에 *그대여 아름다운 님이여 간절한 소망의 눈물꽃 핀 님이여 찬란한 그날에 우리 만나요 그 날에 우리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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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자 멈춰설 수 없는 미래를 위하여 달려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자 멈춰설 수 없는 미래를 위하여 달려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자 멈춰설 수 없는 미래를 위하여 달려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맞춰 달려 달려 나가자 멈춰설 수 없는 미래를 위하여 달려 달려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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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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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손을 잡아요 따스한 서로의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그래요 그렇게 손을 잡아요 때로는 우리 서로 아니라고 떨어져 지내기도 했죠 하지만 이것만은 다를게 없죠 너와내가 꿈꾸는 세상 손을 잡아요 다함께 하나둘셋넷 손을 잡아요 서로 잡은손 희망을 꼭쥐고 저 넓은 세상에 뛰어나가요 맘을 열어요 따스한 서로의 맘을 열어요 맘을 열어요 그래요 그렇게 맘을 열어요 돌아서면 남이될 수도 있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죠 우리의 맘속에 커진 사랑이 세상에 단비를 뿌리죠 손을 잡아요 맘을열어요 모두 함께 힘껏 노래해요 하나둘 하나둘셋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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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우리 민족끼리 우후후후 조국을 통일해요 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 조국을 통일해요 세상 그 어떤 누구라도 내민족 내형제만 하오리까 하나의 핏줄이 흐르네 에헤라 통일이네 저기 들판에 꽃이피고 어둡던 하늘땅이 열리네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네 에헤라 통일이네 마주 잡은손 치켜드니 사나운 폭풍우도 잦아드네 세상 그 무엇이 두려우랴 에헤라 통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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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1.잡으면 따뜻한 두 손 어디에도
날카로운 가시와 철조망은 없었네 안으면 흐르는 눈물 어디에도 50년을 갈라온 분계선은 없었네 *그저 우리는 하나 얼싸안으면 하나 어떤 말보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우린 하나일 뿐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야해 얼굴을 부비면서 함께 걸어가네 어떤 시련도 우린 맞서 싸우리 하나됨을 위해 2.어느새 정들어 헤어지기 싫어 자꾸 뒤돌아 서며 젖은 손을 흔드네 달려가 붙안고 어깨 쓸어보면 울컥 눈물이 솟아 다시 뒤돌아 뛰네 (*) ***그 누구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으니 노래부르리 우린 하나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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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우린 하나요 둘이 아니라 둘도 없는 우린 하나요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요 손잡으니 우린 하나요 눈물로 지새운 세월 한숨만 흐르던 세월 이제는 바다 건너 던져 버리고 햇살이 쏟아져 내려 우리를 축복하노니 이젠 두 번 다신 이별 않으리 우린 하나요 둘이 아니라 둘도 없는 우린 하나요 누가 뭐래도 우린 하나요 손잡으니 우린 하나요 눈물로 지새운 세월 한숨만 흐르던 세월 이제는 바다 건너 던져 버리고 햇살이 쏟아져 내려 우리를 축복하노니 이젠 두 번 다신 이별 않으리 눈물로 지새운 세월 한숨만 흐르던 세월 이제는 바다 건너 던져 버리고 햇살이 쏟아져 내려 우리를 축복하노니 이젠 두 번 다신 이별 않으리 이젠 두 번 다신 이별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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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그대의 구리빛 얼굴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 아무도 손을 내밀어 닦아주지 않았네 하지만 그대여 이젠 기다릴 수만은 없어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으니 세상의 진정한 참된 주인아 이젠 그대 눈을 떠야해 자신을 위해 이 세상을 위해 자리를 박차고 뛰어야해 이제는 바꿔야해 모두다 바꿔야해 우리를 가두었던 그 썩은 모든 것들 부숴버려야 해 이제는 바꿔야해 모두다 바꿔야해 그대와 나의 열정과 운명을 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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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학살과 전쟁에 미쳐버린 역사의 마지막 제국주의여 파멸이 두려워 미쳐버린 역사의 마지막 제국주의여 너희는 로마와 같이 너희의 탐욕에 모두 불타고야 말리라 너희는 히틀러 같이 너희의 탐욕에 모두 파멸하고 말리라 너희가 이땅에 감히 전쟁을 하려한다면 끝장내고 말리라 너희가 학살한 원혼 피맺힌 그 원한까지 모두 갚아주리라 전쟁을 걷어치워 학살을 걷어치워 침략을 걷어치워 너희는 꺼져버려 지금당장 꺼져버려 바다건너 꺼져버려 우리는 힘을 합쳐 굳세게 힘을 합쳐 평화를 이루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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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났죠 그동안 너무 그대가 보고팠죠 오늘따라 유난히 푸르른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참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다시 또만나는 그때까지 꼭 날 기억하세요 이렇게 만나니 참 좋아요 그렇지요 언제까지나 이대로 살고싶죠 으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떨어지지 않게 꼭 그렇게 우리 함께 살아요 향긋한 솔밭향기에 우리 흠뻑 취해서 나 이렇게 마냥 웃네요 쏟아지는 별빛도 날 보고웃어요 다시 또 만나는 그때까지 꼭 날 기억한다고 이렇게 만나니 참 좋아요 그렇지요 언제까지나 이대로 살고싶죠 으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떨어지지 않게 꼭 그렇게 우리 함께 살아요 떨어지지 않게 우리 함께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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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나라 - 우리나라 4집 (2003)
긴 어둠이 흘러 긴 침묵이 흘러 차가운 눈물이 흘러내려 마음이 아파오네 서로 몸을 기대어 그제야 알았어 서로의 마음속에 감춰진 뜨거운 것들 나는 너의 가슴에 너는 나의 가슴속에 뜨거운 불꽃 피우네 타올라라 불꽃이여 이 어둠을 불사르게 아이들의 눈망울 꽃으로 피어나 타올라라 불꽃이여 이젠 긴 어둠은 없어 이젠 긴 침묵은 없어 뜨거운 눈물이 솟아올라 마음이 더워지네 하늘엔 별꽃들이 땅엔 불꽃들이 어울려 춤을 추며 푸르른 새벽이 오네 아이들 달려오네 맨발로 내달려 오네 뜨거운 눈물 흐르네 타올라라 불꽃이여 이 어둠을 불사르게 아이들의 눈망울 꽃으로 피어나 타올라라 불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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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끝 비내리듯 잠시나눈 이야기에
50년 갈증은 간곳없고 맞잡은 두손엔 긴 세월 뛰어넘을 하나의 피 흐르네 *보고 또 보아도 좋기만 한 것을 서로의 미소에 손을 더 꼭 잡고 포근한 이야기의 꽃 피울 때 십년 친구가 부럽지 않아 **만나니 우린 하나인 것을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것을 어떻게 긴 세월 기다렸는지 다시는 이 손 놓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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