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시간 이십분째 너무 뜨거워진 전화기 계속 같은 얘길 하잖아 제발 무슨 얘기라도 해줄래 오늘 우리에게 생긴 일은 정말 별 거 아냐 그걸로 내가 변했다고 하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너 잠든 거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자자 넌 팔도 안 저리니
그래 나도 안 까먹었어 오늘이 우리 기념일인걸 만난지 천이백삼십사일 쯤은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투투데이적 감정은 무리야 그걸 내 탓으로만 돌린다면 나도 정말 할 말 없어 계속 아무 말 없는데 혹시 나 끊어도 되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자자 넌 귀도 안 뜨겁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자자 넌 팔도 안 저리니 oh oh 차라리 욕을 해줘 oh oh 속이나 시원하게 oh oh 그래 내가 미안해 그만 자자 I'm so sorry but I love you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며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래를 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다 그렇게 사는거야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속에서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우울한 날이 계속 이어질 땐 신나는 음악에 신나게 춤을 춰봐 나처럼 이렇게 리듬에 맞춰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괴로운 일은 있는 것 한가지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마 그럴땐 나처럼 툭툭 털면서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다 그렇게 사는 거야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속에서 내일이 다시 찾아오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 거야 마음대로 일이 되지않을 땐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so nice so nice so nice 기분이 좋아 so nice 이미 내 맘은 그곳으로 푸른 하늘로 so nice 벌써 난 꿈을 꿔요 처음으로 만든 나만의 피크닉 샌드위치 조금은 볼품 없어 보일지는 몰라도 너와 나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온종일 설레임은 가득해 깨끗한 플랫슈즈 카메라 가벼운 에코백 1년을 기다린 계절이 시작된 걸요 기분이 좋아 so nice 이미 내 맘은 그곳으로 푸른 하늘로 so nice 벌써 난 꿈을 꿔요 혹시나 커플지옥 속에 덩그러니 있어도 어쩌면 혼자만의 축제일지 몰라도 끝없이 이어질 음악이라는 선물은 내게 즐거움은 충분해 기분이 좋아 so nice 이미 내 맘은 그곳으로 푸른 하늘로 so nice 벌써 난 꿈을 꿔요 아름답게 펼쳐져 oh 내 하루는 영화처럼 두근대고 설레여 oh 어린아이처럼 기분이 좋아 so nice 이미 내 맘은 그곳으로 푸른 하늘로 so nice 벌써 난 꿈을 꿔요 so nice so nice so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