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흔들며 뛰어와 어린 내게 안기는 별 부드런 너의 체온이 나에게 느껴지면 우리의 가슴이 함께 뛰어 별은 내 가슴에 별은 내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내 마음에 있어줘 힘없이 내게 안겨 몇 일째 먹지 않는 별 자그만 나의 손으로 지친 널 안아주면 예전처럼 함께 뛰어 별은 내 가슴에 별은 내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내 마음에 있어줘 점점 사라지는 별 기억만 남기고 내 곁을 떠나도 별은 내 가슴에 별은 내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내 마음에 별은 내 가슴에 별은 내 마음에 어디에 있어도 별은 내 가슴에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은 내일만 그런 내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를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늘 나는 고민해 여기는 어디일까? 그럴 때마다 늘 혼자 이곤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를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를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SONY | DSLR-A100 | 1/15sec | F1.4 | 50mm | ISO-100내 생에 처음으로 혼자 만든 눈사람 Hue-눈사람내가 스스로 해왔던 일이 얼마나 있을까.작았던 눈 알갱이는 장갑을 벗고 맨손으로 꼭꼭 누르는 그 손길로부서지고, 다시 뭉쳐지면서 조금씩 커진다.두세 시간 동안 혼자서 신나게 만든 눈사람은 나를 보고 웃는다.조금만 더 치열하게 살아보자. Hue (정지찬)-눈사람 나는 그대 만나기 전에그저 하얀 눈이었죠.작은 눈이......
정지찬(휴) 1집 수록곡. 이 앨범 대학 졸업하고 집에서 알바할 때 엄청 들었다.겨울이었는데 집까지 한 시간 정도를 걸으면서 이 앨범을 듣고 또 듣고.자화상 할 때부터 좋아해서 정지찬 2집까지 샀는데. 흑. 2집은 내 스탈이 아니었삼.1집 살 때에는 조대연씨 목소리에 반해서 샀지만이승환, 이소라 뭐 이런 객원 보컬 쓴 것보다 정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