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이 세상엔 너란 사람은 없는거니 내가 잘못 안것이길 빌고 있어 우리 약속한 이곳에서
처음부터 운명이란걸 난 느꼈어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친근한 말 한마디조차 한 적 없지만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슬픈 그대 얼굴 이유를 알았을 때 애써 담단한 표정만 짓고 있었죠 연락하기로 해 웃으며 말하던 너는 어디있니 *
다 알아요 모두 다 알아요 나를 떠나야 했었다는걸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날 감당할 수 없어 이내 지쳐가는 그대를 모른 건 아니었어요 나 다른 건 없어요 꼭 한번만 보고 싶어요 그대얼굴 예전처럼 밝은지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게 더 옳은거겠죠. 다 알아요. 알잖아요 이건 알잖아요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걸 너무 초라하게 기억될 날 보여줄 수 없어 끝내 잡지 않은 내 맘을 모른건 아니잖아요 나 다른 건 없어요 꼭 하나만 묻고 싶어요 그대 맘이 예전보다 나은건지.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게 더 옳은거겠죠 다 알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요 우리의 약속 많이 힘들어도 헤어짐은 없기로 했던 걸 그대 곁에 있고 싶은 욕심이라해도 한번만 바로볼거예요. 뒷모습만이라도 또 다른 건 몰라도 꼭 하나만 기억해줘요 이런 사랑 다시 오지는 않겠죠 그리고 우리 헤어짐은 긴 행복을 위한거겠죠 이런 내 믿음이 틀리지 않겠죠 난 믿어요 이런 식으로 끝나진 않겠죠 다 알아요.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 내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잘 모르겠어요 내가 꿈꾸던 어린 왕자님이 그대였는지 나 태어날때 부터 우리 만남이 정해진 것처럼 편안했어요 참 이상해요 사랑한단 이유 로 그대의 여자 되고 싶은맘이 간절해져요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로 인해 이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배웠기에 믿고싶어요 오늘도 감히 난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하다고 날 알아줄래요 어설픈 약속 우리의 미래가 두려워져요 아직은 내가 많이 어린가봐요 먼훗날 후회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 요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로 인해 이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배웠 기에 믿고싶어요 오늘도 감히 난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하다고 시간이 나를 속여도 허락할게요 For you 그래요 나는 그댈 믿어요 그것만이 내가 가진 것 전부이기 때문이죠 약속할게요 그대만 바라 보다 이세상 다하는 날 함께 간다고
아냐 울지 않아 네 앞에선 울고 싶지 않아 가장 밝은 모습 남기고 싶어 많이 힘들어도 눈물쯤은 감춰두는 게 너를 위한 oh baby 똗 나를 위한 끝인 걸 알아 네 가슴에 묻은 얘기 모르는 건 아냐 너를 누구보다 아는 나잖아 쉽게 날 모르던 예전 처럼 될 순 없지만 이건아냐 너에게 부족한 나의 모습을 싫으니까
*오랜 시간 후에도 나를 떠올렸을 때 좋았었던 추억이길 바랄뿐이야 슬픔은 언제까지 나 혼자만 안을 수 있게 이대로 내가 먼저 너를 떠날게 눈물로 얼룩졌던 기억으로 힘들지 않게 마지막 내 미소를 선물할테니
아냐 너에게는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아 너의 맑은 모습 지키고 싶어 많이 지쳐 있는 네 가슴을 알고 있는데 나로인해 oh baby 그늘진 너의 모습은 싫으니까
아이의 눈에 맺힌 눈물은 무얼 의미하고 있나 어떤 슬픔인지 남몰래 서러웁게도 우네 아직은 아름다운 꿈속에 인형같은 환한 미소 순수한 맘으로 세상을 느껴야만 하는 너인데 지금 야위어만 가는 널 보면 내가 서글퍼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힘이 되어 줄게
소중한 너의 작은 꿈을 지우려하지 말아줘 우리가 네곁에 있을게 지켜줄거야 약속할게 우리 함께 우-아직은 눈물나는 세상을 몰랐으면 좋겠는데 청순한 모습을 간직하길 바라기만 하는 나인데 지금 야위어만 가는 널 보면 내가 서글퍼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힘이 되어 줄게 소중한 너의 작은 꿈을 지우려하지 말아줘 우리가 네 곁에 있을게 너를 지켜줄게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이젠 그대의 영원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 올거라고 서툰 기대로 밤을 지샜지 널 그렇게 그리며 바랜 사진에 나의 입맞춤 떨려 오는 손길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이렇게 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찾아야 했어 내미는 손을 잡아줘 어렵게 가는 시간속에서 너를 만나야 했어 가난한 기억뿐인 나를 안 아줘 *(서로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우린 같을 수 있어) 지나간 이별 뒤의 아픔도 이제 멀리 서 있어 네 안에 나를 받아줘 아직은 남아있는 슬픔도 너를 잊을 수 있어 새로운 나로 변할 수 있 어 *반복 믿을 수 있겠죠 (우리) 서로의 영혼이 어디에 있든지 우리 서로 헤어져 있대도 마음만은 그대로 *반복
너무 미치도록 가슴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내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사랑 하늘 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갈거야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나를 채워주소 서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내일 돌아올거야 그날 괜히 화를내던 내모습이 자꾸 생각나 그때 너의손을 뿌리치지 만 않았었더라면 그밤이 새도록 싸우기라도 했었다면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갈거야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나를 채워주소서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내일 돌아올거야 그날 괜히 화를내던 내모습이 자꾸 생 각나 그때 너의손을 뿌리치지만 않았었더라면 그밤이 새도록 싸우기라도 했었다면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와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 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 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 고 네가 외로울 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 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사랑해 주 면 돼 난 괜찮아 정말 남은 건 너의 맘뿐 지금 그대로 나의 품에 안겨봐 예전 그대로 나의 품에 다시
그렇게 힘들었니 나에게 홀로 남겨두고 떠난단말이 아무런 말없이 창백한 얼굴로 마지막 미소를 보였었니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또 아파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널 다신 볼수 없다는 것이 나를 아프게하네 이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꺼라 애써 위로하던 너의 모습 자신보다 날 감싸며 떠나던 너를 이젠 지워야만하나 할수 없어 난 널 사랑한만큼 아픔커지겠지만 널 위해난 살아갈수 있 어 너 날 사랑했기에 잊어 달라고 말하지만 난 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