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남성솔로
김창기    Kim, Chang-Ki
ACTIVE:
1980s - 2000s
BIRTH:
1963년 10월 12일 / 대한민국,광주
DEBUT:
1987년 / 임지훈 1집에 작곡가 참여.
STYLE:
포크
PROFILE:
EDUCATION
-서울 혜화초등학교 졸업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Telopia Park 중학교 졸업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Telopia Park 고등학교 수료
-서울 영동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FAMILY
아내와 1남
- 직업: 가수, 작사가, 작곡가, 정신과 의사.
- 소속: 서울 [김창기 정신과] 원장
- 최초 자작곡 시기 :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린이 작곡대회에 나가느라..
- 곡목 : 기억이 나지 않음.. 아마 수건인가? (가사는 다음과 같음 : 아빠는 땀을 닦고, 엄마는 손을 닦고, 할머닌 그 수건으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 친지들의 반응 : 전혀 관 ....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Disc 1]
1. 딸에게
[Disc 1]
1. 용을 잡는 기술의 달인 / 2. 아버지 묘의 풀을 베며
[Disc 1]
1. 우린 함께 걸어가야 해 / 2. 특별한 하루
[Disc 1]
1. 평범한 남자의 유치한 노래  featuring 박상욱 / 2. 이젠 두렵지 않나요 / 3. 나와 함께 걷지 않으련 / 4. Little Words - 이재희 / 5. 수긍 / 6. 늘 그렇게 하게 돼 / 7. 평범한 남자의 유치한 노래 (Inst.) / 8. 이젠 두렵지 않나요 (Ins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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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2-07 11:55:40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김창기(넌 아름다워)

동물원 김창기씨의 1집 앨범 수록곡.수년 전에 들었던, 그러나 잊고 있었던 노래.황반장님의 신청곡으로 수년만에 들어본 노래.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노래.차가운 눈빛 차가운 미소내 가슴을 피 흘리게 한 그 차가운 말들날 비웃어도 돼 날 가지고 놀아도 돼날 구겨서 버린다 해도 넌 아름다워 얼음과 같은 마음이라 해도더...

노컷뉴스 Interview :: 2006-12-14

Subject : 노래하는 의사 김창기 "광석이의 괴로움 알지 못해 죄책감"

요즘 아이들은 동물원이라는 말을 듣고 과천을 떠올리겠지만, 30대 이상의 사람들이라면 으레 청춘의 송가를 불렀던 그룹 '동물원'을 생각한다. 그 시절 젊은이들은 구구절절 말로 하지 않고, 동물원의 노래로 사랑을 고백하거나 이별의 아픔을 달랬다. 1988년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앨범을 들고 나타났던 동물원. 그중에서도 김창기는 동물원의 히트곡 제조기이자 의대생이라는 신분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던 그가 지금은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상처에 새 살을 돋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쩌면 위로라는 단어야말로 김창기의 음악과 인생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일 것이다. 그룹 '동물원' 출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창기 박사...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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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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