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시적에.. '노래그림'이라는 그룹이 있었어,. '길'이라는 노래가 기억에 남는데.. 음악을 잘 모르던 지금 돌이켜봐도 연주가 참 앙상-0-했었어.. 그리고 그에 비교되는, 4인의 남성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하모니가 인상적이었지.. 아카펠라를 연상시키는 남성 4중창.. 지금은 음악사이트를 뒤져봐도 노래 하나 찾을 수 없는 그들.. 오늘따라 왠지 생각이 떠올라서 일이 좀 한가해서 뒤져봤더니.. 오~ 놀랍게도 누군가가 그들을 알고 있었어!!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