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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클럽 하드코어 - Hard Core - Second Compilation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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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럽 하드코어 - Hard Core - Second Compilation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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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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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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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Hey 그 날 널 기다린건 긴 시간이었어
그 언젠가 다가올 거라는 걸 난 믿음으로 기다려왔어 Hey 너는 모르겠지만 널 처음 본 그 장면처럼 지금 지는 노을에 저 강 멀리 그때와 같이 그려질까 워~ Here is mines way 너이길 바랬어 워~ I can dreams come true 생각이겠지만~ Hey Come on! 아무런 이유 없이 저들이 온것처럼 내가 온길은 생각이 닫힌다해도 그대가 온다해도 이미 난 여기 없을테니 .. Hey 그 날 널 기다린건 긴 시간이었어 그 언젠가 다가올 거라는 걸 난 믿음으로 기다려왔어 Hey 너는 모르겠지만 널 처음 본 그 장면처럼 지금 지는 노을에 저 강 멀리 그때와 같이 그려질까 워~ Here is mines way 너이길 바랬어 워~ I can dreams come true 생각이겠지만~ Hey Come on! 아무런 이유 없이 저들이 온것처럼 내가 온길은 생각이 닫힌다해도 그대가 온다해도 이미 난 여기 없을테니 .. 아무런 이유 없이 저들이 온것처럼 너도 온길은 셀수 없이 수많은 날을 그녀와 왔었지만 언제나 너는 없었으니 아무런 이유 없이 저들이 온것처럼 난 얼음처럼 차가웠었지 그리움 속에 언젠가 왔다해도 그곳에 나는 없을테니 All right all right 난나나나~ All right all right 난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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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Hey 그날 널 기다린건 긴 시간이었어
그 언젠가 다가올 거란걸 난 믿음으로 기다려 왔어 Hey 너는 모르겠지만 널 처음 본 그 장면처럼 지금 지는 노을에 저 강물이 그때와 같이 그려진 걸 He is miles away 너 이길 바랬어 I can dreams come true 생각이겠지만 Hey come on 아무런 이유없이 저들이 온 것처럼 네가 오기를 생각나는 한 순간에도 그 언젠가 온다해도 이미 난 여기 없을테니 He is miles away 너 이길 바랬어 I can dreams come true 생각이겠지만 Hey come on 아무런 이유없이 저들이 온 것처럼 너도 오기를 셀 수 없이 수 많은 날을 그리워해 왔었지만 언제나 너는 없었으니 아무런 이유없이 저들이 온 것처럼 한번은 여길 찾아오겠지 그리움속에 언젠가 오더라도 그 곳에 나는 없을테니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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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만약 할수만 있다면
너는 어딜 가고 싶니 항상 널 막아서던 그 무엇이 없는 거라면 늘 나에게 머물러오던 시간에 오래도 반복되오던 일들 어쩌면 내 마음속에 영원히 머물지 모르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나를 설레게 한 그 누군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내가 사랑하던 그 날은 늘 나에게 머물러오던 시간에 오래도 반복되오던 일들 어쩌면 내 마음속에 영원히 머물지 모르지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이름들 누군가를 내가 기다려봐도 언제인가 내 마음속에 넌 더 이상 보이지 않아 *Repeat *Repeat In Your Eyes In Your Eyes 감당할수 없는 그 기억들 In Your Eyes In Your Eyes 지난 어린날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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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만약 갈수만 있다면
너는 어딜가고 싶니 항상 널 맞아주던 그 무엇이 없는거라면 나에겐 머물렀었던 시간에 오래도록 반복되오던 일들 어쩌면 내 마음속에 영원히 머물지도 모르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나를 설레게 한 그 누군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내가 사랑하던 그 날을 나에겐 머물렀었던 시간에 오래도록 반복되오던 일들 어쩌면 내 마음속에 영원히 머물지도 모르지 새벽이 가면 떠오르는 이름들 그 누군가를 내가 기다렸다던 언젠가 내 마음속에 넌 더 이상 보이질 않아 In your eyes In your eyes 나를 설레이던 그 누군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내가 사랑하던 그 마음 In your eyes In your eyes 나를 설레게 한 그 누군가 In your eyes In your eyes 내가 사랑하던 그 마음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In your eyes 당장 알수 없던 그 기억이 In your eyes In your eyes 지난 우리들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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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걸 외로운 밤 홀로 일 땐 떠나던 뒷모습이 한없이 그리운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Lonely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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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 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Lonely Night 기억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Lonely Night 기억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 걸 외로운 밤 홀로일 땐 떠나던 그 뒷모습이 한없이 그리운 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Lonely Night 기억속에 남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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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도 잠이 들겠지 꿈에 들어가는
손 닿을수 없이 멀어져간 시간속에 꿈 속에 깊이 서있겠지 너를 알게 된 후에 너를 사랑한 일이 내게로 다가온 너의 꿈이라면 다시 너의 그 곳으로 있고 싶어 사랑하게 되기를 나를 보내며 너의 꿈으로만의 사랑인거라면 그 꿈이 언젠가 꿈속에 무언가 다르게 지어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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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도 잠이들겠지..
꿈에 들어가는 손 닿을 수 없이 멀어져간 시간속에 꿈속깊이 서 있겠지 너를 알게된 후에 너를 사랑한 일이 내게로 다가온 너의 꿈이라면 다시 너의 그 곳으로 있고싶어 사랑하게 되기를 나를 보내며 너의 꿈으로만의 사랑인거라면 그꿈이 언젠가 꿈속에 무언가 다르게 지어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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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세상에 내리는 비인지
눈이 부시어 두 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은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내가 알 수 없을 순간 너는 날 스쳐가겠지만 낡은 radio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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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세상에 내리는 비인지 눈이 부시어 두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는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내가 알 수 없을 순간 너는 날 스쳐가겠지만 낡은 radio 예보에 없던 그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이름 그리운 비가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기다리나 *비가 오네 그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 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기다려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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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아주 멀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나 걸어왔던 길 멀리 보이는 저곳으로만 향하여 끊임없이 언제인가 날 부르는 소리들이 들려 내가 모르던 그 무언가와 같은 소리 (아주 작게)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멀어지는 날 쉬운 듯 하게 보던 너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새 또 나는 여기까지 와 있는걸 시간속에 (아주 작게)들려 저 작은 언덕을 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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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아주 멀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난 걸어왔었 길
저 멀리 보이는 저 곳으로 난 향하여 끊임없이 언제인가 날 부르는 소리들이 들려 내가 몰랐었던 무언가와 같은소리 아~나나나나나~나 기억이 지우려고 전혀 그런게 없는거겠지 멀어지는 나를 쉬운부탁일뿐더 너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새 또 나는 여기까지 와 있는걸 시간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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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멀리서 널 바라본 힘이 없었던 나였지만
항상 너의곁에 있어왔던 나를 넌 기억하니 알수 없는 저 외로움들이 늘 내주위로 다가서면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그 시간들 이제 너에게 다가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수있겠니 (후렴) 나에게 힘을주겠니 날 다시만날거라 말 하던 너로 보이지 않는 날 까지 멀리서 널 지껴갈테니~ 지금도 어딘가를 걷고 있니 너는 내 모든걸 안은체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기억의 시간들 을 내가 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난 알아는 볼수 있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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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멀리서 널 바라본
힘이 없어도 나였지만 항상 너에 곁에 있어왔던 나를 넌 기억하니 알 수 없는 저 외로움들이 늘 내 주위로 다가서면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그 시간들 너에게 다가 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나에게 힘을 주겠니 날 다시 만날 거란 말하던 너도 보이지 않는 날까지 멀리서 널 지켜갈 테니 지금도 어딘가를 걷고있니 너는 내 모든 걸 아는 체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기억에 시간들을 너에게 다가 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나에게 힘을 주겠니 날 다시 만날 거란 말하던 너도 보이지 않는 날까지 멀리서 널 지켜갈 테니 너에게 다가 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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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를 대신할수 없었어
지금의 나라면 다르겠지만 그 오래전에는 내가 알수없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떠나가던 너를 난 이해하게 됐지 너무 긴시간 흐른 후지만 그토록 사랑하던 날에 헤어졌기에 나에겐 힘에 겨웠었나봐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어 그 동안에 나를 생각해보면 언젠가 만날 수 있단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지 알 수 없는 깊이로 그때는 내가 널 너무 몰랐기에 떠나가는 널 잡을 수 없었네 그때는 내가 널 알수 없었기에 힘겨워하는 너의 아픔을 내가 대신해 줄수 없었어. 그때는 내가 널 너무 몰랐기에 떠나가는 널 잡을수 없었네 그때는 내가 널 알수 없었기에 힘겨워하던 너의 아픔을 내가 대신해 줄수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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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를 대신할수 없었어
지금의 나라면 다르겠지만 그 오래전에는 내가 알수없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떠나가던 너를 난 이해하게 됐지 너무 긴시간 흐른 후지만 그토록 사랑하던 날에 헤어졌기에 나에겐 힘에 겨웠었나봐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어 그 동안에 나를 생각해보면 언젠가 만날 수 있단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지 알 수 없는 깊이로 그때는 내가 널 너무 몰랐기에 떠나가는 널 잡을 수 없었네 그때는 내가 널 알수 없었기에 힘겨워하는 너의 아픔을 내가 대신해 줄수 없었어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어 그 동안에 나를 생각해보면 언젠가 만날 수 있단 생각에 젖어들고 있었지 알 수 없는 깊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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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내가 그리워 해오면 어딘가 처음에서
그 누군가에게 다가가듯이 기억을 따라서 가던 그 길위에 아직도 어딘갈 지나겠지 뛰어노는 아이들 흘러만가는 시간들 세월이 많이 지난후에 언젠가 뒤돌아보게 되는 거겠지 나는 지금 너를 보고 있지만 언젠가 난 지워져 가겠지만 너는 너무도 오래전부터 해온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넌 흘러가겠지 follow in 지금도 시간 어딘갈 늘 가고 있기에 더 그리운이여 follow in 어제는 아이의 꿈에 푸른빛으로 흘러갔네 (x2) So simple when you picturing the earth and the moon. I'm up until ride the cloud and just cruise seeing people as a soldier what love they feel striving for a pleasure for they're own appeal deal with a man danger can't share the same meal. Now you asking me can I give you love my dear? no time I'm in my prime till i die to so the girl in the english patient poster does shows I see the love put it's going down the coast and know. it's painted on the bus, it stops and goes. yo catch the air beware it's everywhere madness happiness the same air don't you dare. follow me, my shadow that's if I believe please on my knees blackness, now action. yo I'm living up to my deed, I bleed who can see I think I'm fine but I ain't at 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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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내가 그리워 해오면 어딘가 처음에서
그 누군가에게 다가가듯이 기억을 따라서 가던 그 길위에 아직도 어딘갈 지나겠지 뛰어노는 아이들 흘러만가는 시간들 세월이 많이 지난후에 언젠가 뒤돌아보게 되는 거겠지 나는 지금 너를 보고 있지만 언젠가 난 지워져 가겠지만 너는 너무도 오래전부터 해온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넌 흘러가겠지 follow in 지금도 시간 어딘갈 늘 가고 있기에 더 그리운이여 follow in 어제는 아이의 꿈에 푸른빛으로 흘러갔네 나는 지금 너를 보고 있지만 언젠가 난 지워져 가겠지만 너는 너무도 오래전부터 해온것처럼 다시 처음부터 넌 흘러가겠지 follow in 지금도 시간 어딘갈 늘 가고 있기에 더 그리운이여 follow in 어제는 아이의 꿈에 푸른빛으로 흘러갔네 follow in 지금도 시간 어딘갈 늘 가고 있기에 더 그리운이여 follow in 어제는 아이의 꿈에 푸른빛으로 흘러갔네 So simple when you picturing the earth and the moon. I'm up until ride the cloud and just cruise seeing people as a soldier what love they feel striving for a pleasure for they're own appeal deal with a man danger can't share the same meal. Now you asking me can I give you love my dear? no time I'm in my prime till i die to so the girl in the english patient poster does shows I see the love put it's going down the coast and know. it's painted on the bus, it stops and goes. yo catch the air beware it's everywhere madness happiness the same air don't you dare. follow me, my shadow that's if I believe please on my knees blackness, now action. yo I'm living up to my deed, I bleed who can see I think I'm fine but I ain't at 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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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나에게 있어 그 동안에 너는 잘 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 말 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 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가 간직할께 부활은 영원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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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나에게 있어도 그 동안에 너는
잘 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 말 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 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가 간직할께 너를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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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Repeat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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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반복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듣 시간의 흐름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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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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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어느 단편소설 속에 너는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너는 떠나가려 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는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 듯 끝이나 버린 소설속에 너무나 많은걸 적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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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한번은 만나길 기대했던
이루어져선 안될 바램이 많은 날이 지난 지금도 날 설레이게 하네 슬프지 않은 비극으로 세월은 만들어 왔지만 아름다웠던 그 미소가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 걸 지친 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무심히 지내온 세월에 슬픔은 희극이 됐지만 잊을 수가 없던 그 기억이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 걸 지친 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 걸 지친 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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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한번은 만나길 기대했^던~~
이뤄져선 안될 바램이 많은 날이 지난 지금도 날 설레이게 하네... 슬프지않은 비극으로~~ 세월은 만들어 왔지만 아름다웠던 그~ 미소가 내겐 아직 힘이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온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무심히 지내온 세월에 슬픔은 희극이 됐지만~~ 잊을수가 없던 그 기억이...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 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것처럼~~~~~~~~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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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너무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이제는 새가 아니예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오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 같아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이 너무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다신 도울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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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슬픈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에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 깊은 꿈속에 당신은 날 만났지 웃는 모습에 내가 슬픈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그애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젠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젠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이젠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젠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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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는 저기 있었지
많이 야윈 얼굴로 나에게로 미소지으며.. 이제 생각해보면 날 위해서였던 너의 숨겨진 모습이였어 비가 오고 있었지 내리는 저 비처럼 날 사랑해오던 그댈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거 같아 안녕 그대.. 널 사랑한 후에 그 긴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볼수없는 서로가 돼 온걸 모른체로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 것 같아 안녕 그대.. 널 사랑한후에 그 긴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는 서로가 돼 온걸 모른체로 안녕 그대.. 이젠 전하고 싶어 수많은 밤을 그리워했지만 멀리 서로를 지켜줬기에 아름다울수 있었다고 안녕 그대.. 널 사랑한후에 그 긴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 볼수 없는 서로가 돼 온걸 모른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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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너는 저기 있었지
많이 야윈 얼굴로 나에게로 미소지으며 이제 생각해보면 날 위해서였던 너의 숨겨진 모습이였어 비가 오고 있었지 내리는 저 비처럼 날 사랑해오던 그댈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거 같아 *안녕 그대 널 사랑한 후에 그 긴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볼수없는 서로가 돼 온걸 모른체로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 것 같아 *Repeat 안녕 그대 이젠 전하고 싶어 수많은 밤을 그리워했지만 멀리 서로를 지켜줬기에 아름다울 수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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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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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이 순간 너에게
닿을 지도 몰라 내 작은 소망과 꿈같은 만남이 너에게도 아직 내가 머뭇거리면 널 만나는 날에 묻지 말아야할 살아온 동안 기억해 왔는지 날 간직하기에는 긴 시간임을 알기에 널 만나는 날에 묻지 말아야할 살아온 동안 기억해 왔는지 날 간직하기에는 긴 시간임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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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이 순간 너에게 닿을지도 몰라
내 작은 소망과 꿈같은 만남이 너에게도 아직 내가 머문 거라면 널 만나는 날에 묻지 말아야 할 살아온 동안 기억해 왔는지 날 간직하기에는 긴 시간임을 알기에 널 만나는 날에 묻지 말아야 할 살아온 동안 기억해 왔는지 날 간직하기에는 긴 시간임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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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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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7집 - Color (2000)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날좀봐 오 희야 희야 오 희야 오 희야 오 나의 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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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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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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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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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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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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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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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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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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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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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ckpot 1집 - Jackpo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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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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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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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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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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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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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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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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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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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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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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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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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스밴드, 잭팟 - 세계 결핵의 날 기념 / 헌정곡 수록 앨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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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die Power - Indie Power 2002 [omnibus] (2002)
네안에 감춰왔던 너를 보여봐
너를 단념할 수 있게 네 곁에 스며있는 너의 그녀가 날 바보로 만들었어 차라리 잘됐어 차라리 잘됐어 Love is pain, love is gone 나를 속였어 사랑없는 세상에 날 버렸어 Still,love is dream 나는 행복해 넌 몰랐었니 Good-bye 세상에 반은 남자 솔직히 생각하면 내가 아까워 너의 사랑이 되는 건 주위에 걸려있는 다른 매력에 내 마음은 흔들렸어 차라리 잘됐어 차라리 잘됐어 Love is pain, love is gone 나를 속였어 사랑없는 세상에 날 버렸어 Still,love is dream 나는 행복해 넌 몰랐었니 Good-bye 세상에 반은 남자 솔직히 생각하면 내가 아까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까워 차라리 잘됐어 차라리 잘됐어 차라리 잘됐어 Good-bye 세상에 반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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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사라지는 저 기억에 지나버린 있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단 하루도 저 기억에 물들어버린 있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단 하루도 저 기억에 물들어버린 있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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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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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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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편의점 창 너머로 이제는 타야할 버스가 지나네 또한번 더 가네 어딘 갈.. 음
시간이 만든거라면 내겐 아무 힘이 없기에 또 가네 한 걸음 더 멀어져가네 오래전에 오던 빗물이 너의 창에 편안히 기대어져 있네 창 밖으로 보이는 편의점 유리창에 순간 나는 보였을테니 내일이 오늘을 항상 그리워할테니 오래전에 오던 빗물이 너의 창에 편안히 기대어져 있네 창 밖으로 보이는 편의점 유리창에 순간 나는 보였을테니 내일이 오늘을 항상 간직할테니 내가 간직할테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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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눈먼 아이가 보는 풍경은
정말 때묻지 않았을꺼란 생각에... 가슴한켠이 아파오면서도 밝아집니다. 슬프게 우는 그녀를 안보아도....느낄수 있고 기쁘게 웃는 그녀를 못보아도....느낄수 있겠지.. 넌 느끼니? 내가 널 좋아하는걸....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M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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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에 낭만보다는 비에 따스함보다 그날에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에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치마 볼 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에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에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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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너와 머물겠지 어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네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너와 머물겠지 어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네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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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비가 내려오는 어느 작은 섬길엔 아이들이 어디선가 모두 모이는데
내가 살아온 항상 걸어오던 이 길엔 나와 같은 아이들이 가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 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 아주 작은 길 위에 (아주 좁은 길 위에) Andy] 처음으로 기억에 잊어왔던 섬아이를 생각하며 오늘은 어제를 살았다 변해온 만큼 변하지 않은 만큼 다시 어제를 살았다 나는 다섯걸음중 남은 세걸음을 섬에 걷고 싶다. 이제는 걷고 싶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 아주 작은 길 위에 (아주 좁은 길 위에)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는 못올 시간들이여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 멈춰버린 작은 섬위의 아이들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 아주 작은 길 위에 (아주 좁은 길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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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김태원
홀로 방안에 기타와 있던 수많은 시간들... 만나던 날과 헤어지던 날의 그 곳에 서있던 나! 음악이 있기에 살아오길 잘했다. 친구가 있기에 살아오길 잘했다. 이승철 아시는지요... 이 기분... 아신다면 정말 행복하신거예요. 전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채제민 많은 생각과 고민들로 뒤엉켜버린 머리... 결국 이 길로 올 것을... 생각은 또 다른 과제를 던져주고... 이젠 앞만 보고 가야겠지... 이번 앨범으로 승철이형과 태원이형이 다시 만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구... 두 갈래 길에서 ...이 길로 오게해준 멤버들... 고마워요... 그룹음악의 활성화가 다시 이루어지길 바라며... 엄수한 한 곳을 보며 다섯이 함께 간다는 것!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태원형의 긴 터널끝에 승철형이 마주보고 있어 든든합니다. 오랜시간 곁에서 함께해 온 BornAgain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여름의 끝자락에 함께 있는 우린 행복합니다. 서재혁 함께 시간을 보내며 느껴지는 또 다른 가족의 느낌. 기대하지 않았던 만남이기에 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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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길을 물어오던 비 오던 날에 너와의 만남은 처음의 만남은
꿈속과 같은 일이 생겨가는 걸 예감할 수 있었던 시간들 흐리게 젖어든 두 눈속에서 내가 알아버린 깨어져 가는 꿈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어온 그리워져버린 오랜 얘기 지금 저 하늘에서 그때 그 비가 오네 사랑이 내려와 헤어졌어도 행복할 수 있게 그대 비가 내리는 창밖에 서 있으면 그리움이 언제까지 머물지 이젠 나 말해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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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8집 - 새,벽 (2002)
나 어릴 때 친구하던 조그만 너 어디있나 나 지금 너 찾아가네
다 커버린 네가 미워 지나쳐도 알 수 없네 조그만 너 찾아가네 옛 동네에 내가 와서 조그만 너 찾아보니 네 모습이 처량하네 그 고왔던 네 모습에 다 커버린 나이기에 보려해도 볼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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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설레인 당첨금 백만원에 집한채 사던시절
차가운 저 아스팔트는 그땐 모래였었지 매일 머물던 까만 운동화매장 앞에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진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하늘이 되고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세블럭 넘어 매일 지나던 검은 연탄공장이 이젠 알수가 없는 회색빛 빌딩이겠지 매일 머물던 자전거가게 앞에서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아버진 돌아오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하늘이 되고 함께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저녁 노을에 어머니 날 부르시네 매일 영원히 파란하늘이 되고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비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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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살아온 수많은 날 중에
나에게 잊혀지지 않은 하루는 비가 내리고 눈 비를 맞던 그 쯤이겠지 난 이제 단 하나 남은 너의 비밀 이겠지만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변하여져 살아온지 몰라 사랑해 기억이나 살아가며 헤어진 얘기 나 지금 너로 내안에 영원히 머물게 한 이별이라도 없을 테니 나는 너 너는 나로 그래서인건지 몰라 아주 오래 시간이 흘러도 널 간직했으니 사랑해 기억이 나 살아가며 헤어진 얘기 나 지금토록 내 안에 영원히 머물러져 있을 나니 사랑해 눈물이 나 멀어져 간 너의 모습이 그 언젠가는 내 안에 머무는 그리움이 너의 기억에 닿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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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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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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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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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잠 못 이뤄가며 생각해두었던
준비되어진 대사와 약속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한 안가는 시간대와 시간이 다해도 다시 기다려야 할 자존심의 한계와 하나 둘 꺼져간 가로등 그 아래 서있을 내 모습과 낳익는 간판과 엇갈리는 차와 흐르는 방향의 초침과 떠오르는 예감과 가장된 우연과 만날 수 밖에 없었다는 숙명과 기다림의 끝엔 받아들여야 할 단 하루라는 장면과 약속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할 안가는 시간대와 시간이 다한후 되돌아와야할 자존심의 한계와 하나 둘 꺼져간 어두운 간판을 바라볼 내 모습과 낯익은 간판과 엇갈리는 차와 약속한 방향의 흐르는 초침과 떠오른 예감과 가장된 우연과 만날 수 밖에 없었다는 숙명과 익숙한 거리와 스쳐가는 차와 더 이상 흐르지 못하는 초침과 떠오른 예감과 가장된 우연과 만날 수 밖에 없었다는 숙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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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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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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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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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속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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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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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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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약속이 없는 시계 계절이 가고 오고
넌 언제인가 이곳을 지났지 아~ 아~ 아 작든 내 곁으로 너는 이미 다녀가고 어느 도로 위 넌 지나지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 위의 겨울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나무가 멈춰선 여름 아~ 아~ 아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 위의 겨울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나무가 멈춰선 사라진 거리 오랜 봄 그림 위의 겨울 지나간 너의 발자욱이 아직도 남겨진 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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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흔해져 버린 비둘기를 가던 길 멈춰선 채로
처음 보는 저 소녀는 그림 속에 서 있는 듯 하네 그 오래 전에 살던 아이로 지금도 멈출 수 있을까 저 산 위에 구름을 보듯이 세상을 보는 눈으로 저 오래 전의 나의 아이야 더 다가갈 순 없겠지만 내가 널 지켜갈게 아직까지 남겨진 기억으로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내 안에 넌 이제 없지만 너의 그려 놓은 그림 위에 언젠가는 내가 들어갈게 그 오래 전에 살던 아이로 지금도 멈출 수 있을까 저 산 위에 구름을 보듯이 세상을 보는 눈으로 저 오래 전의 나의 아이야 더 다가갈 순 없겠지만 내가 널 지켜갈게 아직까지 남겨진 기억으로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야! 내 안에 넌 이제 없지만 너의 그려 놓은 그림 위에 언젠가는 내가 들어갈게 저 오래 전의 나의 아이야 널 찾아갈 순 없겠지만 내가 널 노래할게 아직까지 남겨진 기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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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어느 단편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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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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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에 기억이여 지울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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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빤히 보이는 푸른 산위를 지나
우리 가는 길을 제촉하네 그렇다고 모든 지난일들 잊어버리고 시원한 코스로 달려가네 마음간다면 욕심도 그곳에서 버려야 도시에 먼지 뒤덮인 우리 모습 지워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답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싶어 푸른 파도외치고 너와함께 사랑을 노래할 에메랄드빛의 바다로 떠나고파 해를 볼수 있는 창가에 무거운 짐들을 풀어요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 마음을 맡기어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다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 싶어 푸른 파도 외치고 너와함께 사랑을 노래할 에메랄드 빛의 바다로 떠나고파 이제는 주저할 시간은 없어 바다는 우릴 기다려 아직은 너와 함게 떠나려 해 거절 이라면 못할거야 그곳에서 나는 바랄거야 모든 건 난 니 나의 사랑이라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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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시작되는 순간 정해진 그대로
그 궤도는 또 매일 같이 도는 걸 처음부터 나는 알아 버렸기에 너무도 이별이 쉬웠는지도 몰라 시작과 다르게 변해가게 되는 너만의 예외를 기대할 수는 없지 누군가도 나로 인해 수많은 시간을 아픈 대로 지내고 있는지도 몰라 돌려 보낼게 있던 그대로 너의 정해 놓은 그 Rule대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Right on 감춰진 너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순간 정해진 그대로 흐르고 또 흘러서 가는 것 처음부터 나는 알아 버렸기에 너무도 이별이 쉬웠는지도 몰라 돌려 보낼게 있던 그대로 너의 정해 놓은 그 Rule대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Right on 감춰진 너의 모습으로 Sometimes I never realize something aint real aw it seems it′s as if I′ve been blind, but now I and found, its a new found I′ll take my chances to fihgt the pain, again and again I am reminiscing about the past as another minute and seconds pass by me so now I′ll sing to you my songm song of me you and every individual as another day goes by can′t handle it of control it life is like a board game grab the dice and roll it get it through your head and understand that today is a new yesterday yes it′s great but it′s not my day And I am tired of all the confusion, words without action, truth we mask em all and we toss them out, out of our conscience as we goodbye to reality, the irony of man kind is that we love to search for the truth and we hide it so we should let the times go as its meant to be, so here I 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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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by 박경진 [ost] (2004)
끝없이 지나온 시간에도 넌 이상하리만큼 변하지 않은 채 늘 같은 모습이 나에게 보인 이유는 꿈속에선 걸 알았어 잠든 그 중에도 더 자라나 꽃을 피기 위해 저 나뭇잎들이 늘 하루라는 시간으로 피어날 꽃이 되긴 힘겨웠을 걸 알기에 인형을 들고 서 있던 일곱 살 내 기억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얘기로 가는 걸 잠든 그 중에도 더 자라나 꽃을 피기 위해 저 나뭇잎들이 늘 하루라는 시간으로 피어날 꽃이 되긴 힘겨웠을 걸 알기에 인형을 들고 서 있던 일곱 살 내 기억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언제나 날 지켜주던 오래 전 그 인형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얘기로 가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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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by 박경진 [ost] (2004)
끝없이 지나온 시간에도
넌 이상하리만큼 변하지 않은 채 늘 같은 모습이 나에게 보인 이유는 꿈속에선 걸 알았어 잠든 그 중에도 더 자라나 꽃을 피기 위해 저 나뭇잎들이 늘 하루라는 시간으로 피어날 꽃이 되긴 힘겨웠을 걸 알기에 인형을 들고 서 있던 일곱 살 내 기억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얘기로 가는 걸 잠든 그 중에도 더 자라나 꽃을 피기 위해 저 나뭇잎들이 늘 하루라는 시간으로 피어날 꽃이 되긴 힘겨웠을 걸 알기에 인형을 들고 서 있던 일곱 살 내 기억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언제나 날 지켜주던 오래 전 그 인형처럼 지금 잡은 그대의 손이 오래 전 그 무엇처럼 지금 내겐 너무 소중한 얘기로 가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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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1 발라드 Vol.2 - 너 하나만 (2004)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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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10집 - 서정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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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부활 10집 - 서정 (2005)
아주 오랜후에 너를 잊어가는 동안 저 멀리서 우연히 보여지던 너 처음 만나던 날 설레어 말도 못했었던 그 때 그날처럼 나 다가갈 수가 없었어 누군가 만나는 모습 편하지 않은 미소 너무나 행복한 너를 먼 곳에서 내가 바라보는 그림 언젠가 너에게 우연히 멀리 보여지는 나를 편하지 않는 미소로 멈춰서 널 바라보는 그림 처음 만나던 날 설레어 말도 못했었던 그 때 그날처럼 나 다가갈 수가 없었어 누군가 만나는 모습 편하지 않은 미소 너무나 행복한 너를 먼 곳에서 내가 바라보는 그림 언젠가 너에게 우연히 멀리 보여지는 나를 편하지 않는 미소로 멈춰서 널 바라보는 그림 누군가 만나는 모습 편하지 않은 미소 너무나 행복한 너를 먼 곳에서 내가 바라보는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