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박수홍, 경림) 소속가수 박경림입니다. 수홍) 이제부터 트로트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경림) 여러분 환영합니다. 수홍) 신앙의 힘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지훈 지훈) 별 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수홍) 이어지는 스테이지 경림에게 통장 하나 받을 수 있다면 맞아도 좋아요 태진아 이기찬 21세기 최대의 매력덩어리 미인이라 불리는 미소녀 박경림의 무대입니다.
기찬)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창밖에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성진) 예 베이비~ 경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수홍) 이 시대의 국민가수 김장훈, 애나 어른이나 모두가 좋아하는데 그가 진정 원하는 팬 층은 애 인가 어른인가?
장훈) 애~~ 경림) 앗~싸~죽인다 장훈)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수영) 오빠 멋져~!! 장훈)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성진) 이거 전복되는거 아냐? 장훈)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헤애~ 수홍) 연변 처녀 이수영 수영) 고조 안녕하십네까? 저 방송 나이는 낭랑 18세 임다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수홍) 그들은 오늘도 소양강가를 배회하며 처자들을 찾아 헤메이고 있나 유리상자 변신한 유리상자
상자)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성진) 야 이거 괜찮네 유리상자)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성진) 여기 마른 안주 하나 더요~ 지훈) 이젠 가난이 싫어요 돈도 없는 놈은 프로듀서도 못하나요? 박수홍 수홍) 우리는 민족 주접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주접대왕 이성진의 무대
수홍)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성진) 그래 Tomorrow 내일 또 다시 New Wind가 불거야~ 모두)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조금씩 어지러웠지 어지러웠지 참기가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사랑을 느낄때부터 느낄때부터 두통에 시달렸었지 고민-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너를 처음 봤던 그날부터 지금까지는 한번도 편할 날이 없었어- 여기저기 잘 듣는약을 구해 먹어야 할만큼 내 자신이 비참해 보여 너에게로부터 중독된 나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아닌데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나도 뭔가 아주 큰 거짓으로 살길 바랬지 다른 이들의 욕심 처럼 그러기엔 너무 작다 느껴- 그러나 피할수가 없다는걸 알아 난 너에게로 부터 이미 중독 되었어 정말 이대론 안될거라 했지마는 할수 없이 아픔을 느낄수 밖에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었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다 그만한일로 아프다 말할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해 아파 왔었-지 별거 아닌데 세상 사람 떠나길 원해 우리가 갇히게 됐던 고민의 섬을 그렇지만 살아야 하지 너라는 곳에 나 머문것처럼 도망칠거야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명훈) 야 친구들이 그러는데 스키장에 가면 예쁜 여자가 많다잖아 하얀 눈 때문인지 멋진 옷 때문인지 아무튼 많다잖아 이것저것 따지고 따지고 뭐해 빨리 확인하는게 낫지 여름부터 기다렸어 하얀 눈이 오기를 Oh Yeah Hook Me Up!
(성진) 올해도 나 혼자서 겨울을 보내나 했는데 여기 하늘과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널 만났어 하얀 눈이 내려 내 기분은 어차피 들떠 있지만 니가 있어서 내 입술은 다물줄 몰라 지금껏 혼자 지내 온 보람이 있는 것 같아 내 꿈에 이상형인 널 난 만났잖아 널 만났잖아 하얀 겨울에 난 영화처럼 널 만났잖아
(명훈) 모든게 너무 쉽게 잘 풀려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이를 이를 어쩌면 좋아 난 스키를 오늘 처음 타보잖아 그렇지만 나의 사랑스런 그녀는 너무너무 잘타는 거야 리프트 타고 같이 올라오긴 했는데 눈앞이 캄캄해
(성진) 예쁘고 근사한 여자는 여기 모두 모였어 나는 정신없이 여기 또 저기 한눈을 팔았었지만 너에게 말붙이는 남자들을 막느라 정신이 없어 너는 내꺼라 니등에다 써붙일까봐 지금껏 혼자 지내 온 보람이 있는 것 같아 내 꿈에 이상형인 널 난 만났잖아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사랑이 하얀 눈처럼 쌓인 이곳에
(명훈) 겨울이 너무너무 좋아질 것 같아 다음 겨울에도 스키장 갈꺼야 그때쯤이면 우리가 만난 1년 되는 날이니까
(성진) 지금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사랑이 하얀 눈처럼 쌓인 이곳에 너만 있다면 여기 이곳에 너만 있다면 여기 이곳에
전엔 알 수 없었어 내 이런 느낌을 이젠 나에게도 사랑이 와 준거야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그녈 보며 나의 미래를 결정했어 여지껏 어디 숨겨져 있었나요 묻고 싶을 만큼 정말 가슴이 설레어져 거리에도 예쁜여잘 볼 수 있지만 그대를 한번도 못본 내가 원망스러워 우 baby 가끔씩 던진 눈빛 내 가슴속은 헝클어지지 또 어쩌다가 묻는 말엔 대답못한 안타까운 나 시간 지나면 될까 내 맘 전할때가 빨리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어떻게 생각할까 내 고백들으면 혹시 놀라지는 않을까
나보다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누가 뭐래든 말라든 우 난 상관없어 본인은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너도 언젠가는 내 마음을 이해하겠지 예 잘못한 일이 있어 그럴땐 날 혼내기도 하지 하지만 난 그것마저 귀엽게만 보이는거야 시간 지나면 될까 내 맘 전할때가 빨리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어떻게 생각할까 내 고백들으면 혹시 놀라지는 않을까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 난 외로워 잠시 우리는 이별을 해 다시 만날때까지
시간 지나면 될까 내 맘 전할때가 빨리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어떻게 생각할까 내 고백들으면 혹시 놀라지는 않을까 하지만 난 이제는 알았어 지금 서있는 앞에 MY TEACHER 이젠 그댄 나만의 사랑이 아니란걸 알았어 더이상은 아프기는 싫어 BUT 다시 아프고 싶어 정말 아프지 않고 사랑할수는 없는걸까 시간 지나면 될까 내 맘 전할때가 빨리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어떻게 생각할까 내 고백들으면 혹시 놀라지는 않을까
옛날같으면 인정할 수 없는 얘기지 안이 보이는 카페 그 속에서 많은 여자들 지가 샤론 스톤인가 모두 담배 피고 있어 다리 꼬고 앉아서 잘하고 있다 친구랑 지나치며 그런 말을 했어 요즘 여자 대책 안 서 부모님은 아실까 그순간 내 시선에 잡힌 너의 입술이 순결을 잃고 있어 OH MY GOD 제발 어디선가 그런 모습 보이지 말아줘 모두 나에게 배운 줄 알거 아냐 너는 여자란걸 가끔씩 잊어버리고 있어 그건 남자만의 생활인거야 닮지마 지난번에도 들킨 적 있었어 약속했잖아 왜이렇게 말 안 듣는거니 내 말은 그렇게 중요하게 듣지 않잖아 너의 그런 행동이 난 정말 싫어 너는 아주 그럴듯한 변명 하나만 믿고 내가 그리워질 때면 핀다 하지 지금 깨어진 약속을 줍고 반성을 해봐도 내가 너를 용서하긴 모자라 난 너를 위해 그런거야 내 것이라 생각하며 너만을 아끼고 싶어 날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건 들어주기를 너의 가슴속엔 온통 나로만 채워져 있길 바래 넌 나에게 마치 과거에서 뛰어온 사람 같다며 투덜 거릴테지만 여자니까 안돼 보기 싫어 안돼 그게 다는 아냐 넌 내 여자니까 단지 널 걱정하는 것 뿐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먼 미래속에 우리가 셋으로 늘어날 때를 생각해봐
설마 니가 그럴줄은 정말 나는 몰랐어 너와 어울리지 않는걸 넌 아니 너의 청순하고 하얀 모습이 나는 좋아 다시 처음 봤던 너로 돌아가 난 너를 위해 그런거야 내 것이라 생각하며 너만을 아끼고 싶어 날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건 들어주기를 너의 가슴속엔 온통 나로만 채워져 있길 바래 만약 다음번에 또 이런 일이 있어 니가 고칠 수 없다면 나는 히든 카드를 보이고 말거야 이별이란 무서운 글자가 박힌 너에게 기회를 줄께 지킬거라고 난 믿어
날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건 들어주기를 너의 가슴속엔 온통 나로만 채워져 있길 바래 날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건 들어주기를 너의 가슴속엔 온통 나로만 채워져 있길 바래
나의 눈에 비춰진 이 세상 모든건 아름답지 않았어 나의 운명을 탓해보았어 초라한 내 모습 워 아무도 내겐없어 누구도 필요없어 하늘을 원망했어 하지만 소용없어 미래가 두려웠어 가진것 없는나를 세상이 버린걸까 노노노노 언제나 자랑하는 사람들 부와 명예만이 전부라고 말을하지 어릴적 꿈꿔왔던 세상은 이제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어 내게 보여줘 또 다른 세상을 나의 꿈을 다시 느낄수 있게 나에게 말해줘 또다른 내일을 나의 소망 다시 찾을수있게 있고 없음에 커다란 차이 내가 느낀 전부야 나의 슬픔 모두 이해하겠니 내 맘속의 외침을 언제나 자랑하는 사람들 부와 명예만이 전부라고 말을하지 어릴적 꿈꿔왔던 세상은 이제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어 내게 보여줘 또 다른 세상을 나의 꿈을 다시 느낄수 있게 나에게 말해줘 또 다른 내일을 나의 소망 다시 찾을수 있게
내 눈에 비춰졌던 세상 모든것 삐뚤어진 모습들과 웃지 못할 이야기들 이런 세상속에 몸을 담고 싶지않아 그렇다고 등질수도 없는 일이야 모두 저마다 옷할것을줘 모두 제 아무리 영혼을 팔며 모두 모두 너같이 되어있을지 모두 나에겐 슬픔뿐이야
내게 보여줘 또 다른 세상을 나의 꿈을 다시 느낄수있게 나에게 말해줘 또 다른 내일을 나의 소망 다시 찾을수있게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에게 말해줘 또 다른 내일을 나의 소망 다시 찾을수있게
어딜가도 이런여잔 없을거야 세상에 이럴수가 했었지 우연히 날아온 괜찮은 그녀를 우리들은 그렇게 말했지 언제나 문제가 없던 친구가 한순간 적이 될줄은 몰랐어 차라리 그녀를 보지 못했다면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을꺼야 그런말이 있어 오래된 친구는 닮은데가 여기저기 많다고 하- 너와 나는 비슷한게 너무 너무 많아 우리들의 스타일 좋아하는 칼라 하다못해 그곳에서 폼을 잡는 것까지 마치 나의 twin 형제처럼 말야 저 여자르 사귀고 싶어 라고 하면 언제나 me too 하지만 이번만을 에이 틀렸어
*한 쪽을 위해 양보할 마음은 없는거니 난 아직 사랑을 못해봤잖아 단순히 차속에서 자리 비워준 첫처럼 이번만 그렇게 너 주긴 아까워 어느새 금이간 목소리로 친구는 말했지 우스운 일이야 몇 년씩 된 우리 이렇게 될줄이야 한심해 그 후로 그녀와 함께 선 친구 그 모습 보면서 화가 났어 그때의 내 마음 그 안에서 울린 소리를 넌 들었니 너를 향해서
둘의 사이 깨지라고 죽어라 기도할게 이건 나의 상상의 자유니까 하- 너무 기분나빠 하지마 어쩌다가 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상상을 해야하는 거니 oh sorry 그래도 난 너의 친구인데 잘되기를 빌어줘야 하잖아 * 이제 다른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알아 그런너와 그녀를 위하는 기도가 될꺼야 잠시 미웠었지 하지만 이제는 니가 대견해 보이기도 해 나보다 너은 너 그녀의 사랑을 혼자 차지하게 된 너에게 말하고 싶은건 한가지 뿐이야 나중에 내게와 슬픈 눈하며 이별로 다친 널 위로해 달라는 그런일은 없기를 제발 부탁해
조금씩 어지러었지 참기가 힘들었었지 사랑을 느낄 때부터 두통에 시달렸었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너를 처음 봤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한번도 편할 날이 없었어 여기 저기 잘 듣는 약을 구해 먹어야 할 만큼 내 자신이 비참해 보여 너에게로부터 중독된 나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였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 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 다 그만한 일로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에 아파왔었지 별거 아닌데 네게서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나도 뭔가 아주 큰 거짓으로 살길 바랬지 다른 이들의 욕심처럼 그러기엔 너무 작다고 느껴 그러나 피할 수가 없다는 걸 알아 난 너에게로 이미 중독되었어 정말 이대론 안 될거라 했지만은 할 수 없어 아픔을 느낄 수 밖에 엄마의 두통은 다 돈이였었지 아빤 높은 직장의 명함이 어느 배고픈 자의 아픈 머리는 제때 먹을 밥이 최고야 공부 못해 아픈 머리는 일류 학교가 씻은 듯 낫고 강아지의 아픈 머리는 주인의 폭력 모두가 다 그만한 일로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 하지만 나 겨우 사랑에 아파왔었지 별거 아닌데 세상 사람 떠나길 원해 우리가 갇히게 됐던 고민의 섬을 그렇지만 살아야 하지 너라는 곳에 나 머문 것 처럼 네게서 도망칠거야 아픔을 고치고 싶어 더이상 참기 힘들어 시시한 고민이니까 빠삐용
RAP) 니 앞에 서 있는 먹구름이 언제쯤이나 거쳐갈는지 그건 너만이 알 수 있겠지 이런 방식의 NRG 그런충고 따위는 필요 없지 니 스스로 헤쳐 나가야지 너는 지금 혼자가 아니잖니 니 옆에 서 있는 건 NRG 너의 이상 또 상상 모두 펼쳐 봐 허왕된 허상들을 모두 버리고 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힘이 되어 주는 사람 이 모든 것들을 너의 내면 속으로 너의 안으로 끌고 와 그리고 다가가 늦기 전에 내게서 멀어지기 전에 희망을 갖고가야 해 앞만을 보고 가야 해 절대 뒤는 돌아보지 마 좋지 않은 과거의 생각은 해보지도마 없어져 버리게 그냥 그렇게 낡아 가게 이게 이 모든게 옳은지 아니면 그른지 과연 어떤지를 고민할 필요는 없어 네 삶은 완전하다 생각해 네 자신은 옳다고만 생각해 그냥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해 #모두 깨어 있지만 지금 눈을 감지 난 같이 휩쓸려 가는 내가 싫어서 어둠 속에 서 있는 그 어둠에 잠기는 내 모습을 힘껏 끌러당기고 있어 귓가에 가깝게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은 이제껏 나를 부르는 건가 그들을 나는 따라 가는가 *RAP 반복 RAP) 네가 바라는 생각하는 모든 꿈들은 모두 이뤄질 순 없어 그만큼 실망할 수도 있어 애써 보는 거야 실패도 맛보는 거야 비로소 그 현실을 넌 느끼는 거야 Ah! 시림 아픔이 지나가고 찾아오고 오고가고 가고오고 그만큼 너의 노력만큼 니가 한만큼 네가 커져가는 과정속에서 더 좋은 결과와 과정을 얻을 수도 있는 거야 널 방해 할 것은 없어 너의 미래가 네게 더 소중해 가는데 누가 널 방해할 수 있겠니 너를 침해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피해 좀 더 쉽게 네 위치를 바로잡게 만들어 가 모든 건 네 손에 쥐어 가 # 반복
지금 니 앞에 나를 느껴 봐 니 사랑을 기다렸던 내가 있잖아 참아 왔었던 나의 바램모두 너 하나만 바라보던 시간이었어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 모든걸 지켜줄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언제나 니 안엔 내가 없다고 혼자서 나를 달래며 많은 사람들 속에 말없이 니 주윌 맴돌곤 했었지 예- 여러번 바뀌는 너의 남자를 힘없이 지켜보던 난 다른 사랑 만나도 너만의 행복을 빌어 왔어 하지만 그 때마다 쉽게 끝이 났던 힘에 겨운 널 보면서 니안에 채우려 했던 진짜 사랑은 나란걸 깨달았어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꺼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꺼야 왔어 나의 사랑이 왔어 모두 지나갔던 날들 이제 모두 잊어 봐봐 날 지켜봐 영원히 행복해질 널 지켜봐 붐붐 오직 나만이 널 지켜 줄수가 있어 허-어 팡팡 채워줄꺼야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허 지나간 슬픔은 모두 지워 줘 또 새롭게 만든 추억은 너 하나만 지켜 줄 마지막 내 모습이었잖아 지금껏 망설였던 나의 시간만큼 내가 못한걸 줄꺼야 넌 그저 그 누구보다 행복에 겨운 미소만 보이면 돼 이젠 말할게 너를 사랑해 비워뒀던 내맘 모두 니꺼라는 걸 지난 시간의 못한 바램더해 영원토록 내가 너를 지켜줄꺼야 지금 이대로 내게 오면 돼 너 아니면 줄 수 없는 나의 품으로 언제 까지나 너의 가슴에 큰 사랑을 채워줄꺼야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가장 소중한 그 사랑하나 너의 품안에 채워줄거야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모든걸 지켜줄꺼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
야 저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 보자 가슴 속 깊이 다 느껴 보자 외로울 건 없어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끝까지 달려가는 거야 내일을 향해서 언제까지나 우리 꿈을 찾아 가보는 거야 미랠 찾아서 내 앞에서 모든 시련 다가올 지라도 어려움들이 찾아와도 나 항상 이겨낼 수 있어 지켜봐 니 곁엔 내가 여기 있어 너를 지켜 주는 항상 너만을 사랑하는 나 언제나 내 맘 속에 가득차 있는 너 좌절과 희망 속에서 우리 함께 나가 나의 꿈을 우리들의 꿈을 같이 찾아 떠나가 보자 저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 보자 가슴 속 깊이 다 느껴 보자 외로울 건 없어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끝까지 달려가는 거야 내일을 향해서 언제까지나 우리 꿈을 찾아 가보는 거야 미랠 찾아서 내 앞에 다가오는 미래 내 숨결 속에 남아 있는 미래 지울 순 없지 포기할 순 없지 내겐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지 쉽지는 않았어 모두 다 포기하고 싶었어 싶었어 높은 별을 오르지 못 해 더 이상 희망도 사랑도 없었지 하지만 이젠 달라 달라 너와 내가 함께 하고 있으니 자 날개를 펴고 모두 날아올라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좌절과 희망 속에서 우리 함께 나가 나의 꿈을 우리들의 꿈을 같이 찾아 떠나가 보자 저 세상을 향해 소리질러 보자 가슴속 깊이 다 느껴 보자 외로울 건 없어 너와 함께 여기에 있으니 끝까지 달려가는 거야 내일을 향해서 언제까지나 우리 꿈을 찾아 가보는 거야 미랠 찾아서 믿겠어 내가 지금 너를 사랑하는 것도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으니
괜히 일찍 나왔어 문이 열릴때마다 가슴만 내려앉아 맘만주저 앉아 창너머로 니가 보일때 가장먼저 눈에띈건 니손에 쥐어진 트렁크 배웅나온 너의 친구들 내게 얘기했지 울먹이는 너를보며 얘기했었지 찰랑거리는 까만 너의 머리카락 한손에 쥐어진 하얀티켓 잘 지내야 한다며 숨이 막히도록 널 끌어안고 어린애처럼 울면서 보낼순 없다고 하려고 했어 꼭 그래도 간다면 돌아올때까지 빼지말라며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줄 반지도 준비했었어 그런 내게 허락된 일이라곤 너와눈을 맞추는것 뿐 울며 서계신 부모님 그 어깨넘어 조금더 널 보려 애쓸뿐 항상 널위해 나 기도드릴께 힘들고 그리워도 절대 울지마 우리 지금껏 사랑한 그날들보다 사랑할 날이 더 많아 나는 널 믿어 언제까지나 떠나는 사람 사이로 점점 니가 스며들때 아픈 나의 눈물 감출수가 없었어 너와의 거리 멀어질까봐 니가 걷는만큼 나도 따라 걸었지 시간이 멈추길 바라는건 아니었을까 이제 다가올 시간이 두렵지만 니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지난 추억속에 널그리며 널 그렇게 보내고 난 뒤부터 하늘만 봐도 눈물이나 하지만 난 참을꺼야 기다림 뒤에 찾아올 행복을 믿으며 항상 널 위해 나 기도드릴께 힘들고 그리워도 절대 울지마 우리 지금껏 사랑한 그 날들보다 사랑할 날이 더 많아 나는 널 믿어 언제까지나
나는 네게 갇혀 있고 싶어 참고 견디어도 내게로 너에게로 갈 수 없는 내가 여기 있어 난 벌써 슬픈 너의 이별 그래서 니 모습을 찾기 위해 신경 써 애를 써 이미 벌써 난 너의 틀에 묶여 있어 그렇게 난 묶여 있어 수많은 날이 지나고 또 사라져도 이 맘이 네게로 갈 수 없어 난 여기서 지쳤어 그런 널 찾는 걸 나는 포기하지 않을 꺼야 내 맘에서 숨쉬는 널 찾기 위해서 내모든 아픔 그 슬픔까지도 너에게 모두 보내 버리고 싶어 살아 가는 동안 힘들지 않게 hey hey hey 야 해 네 모든 걸 잡아야만 해 더 이상 너의 모습에 갇혀 있는 날 구해내야 해 이제는 hey hey hey 야 해 너의 사랑 지워 버리게 날 도와줘 저 하늘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널 이제 모두 잊을 수 있도록 네 맘이 떠나가 나의 맘을 울리는 거야 네 숨결 모두 지워 버리도록 떠나가려는 거야 그런 너를 사랑하는 마음 전부 삼켜 버리도록 나를 잡아줘 지켜줘 여기서 구해줘
모두 지워 줘 나의 사랑을 내 가슴 속의 너의 모습을 영원히 너를 간직하기엔 너무나 큰 나의 고통일 뿐이야 야 야 차가워진 너를 마지막 모습으로 모두 끝내려 해 나도 내가 너무 싫어졌으니 이제 생각하지 않겠어 두고봐 널 모두 지우겠어 그리고 두 번 다시 널 찾지 않겠어 나의 마음을 내 가슴에 남은 사랑을 모두 던져 버리고 싶어 살아가는동안 힘들지 않게 hey hey hey 야 해 네 모든걸 잡아야만 해 더 이상 너의 모습에 갇혀 있는 날 구해내야 해 이제는 hey hey hey 야 해 너의 사랑 지워 버리게 날 도와줘 저 하늘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널 이제 모두 잊을 수 있도록 hey hey hey 야 해 너의 사랑 지워 버리게 날 도와줘 저 하늘같이 손에 잡히지 않는 널 이제 모두 잊을 수 있도록
너에게 난 확실히 말했잖아 나의 사랑은 너 뿐이야 아무것도 아닌 오해로 왜 자꾸 날 떠나려 해 뭐가 넌 그렇게 불안하니 내 맘을 변하지 않아 이별이라는 두려움 우리에게 없는걸 네가 만나 온 남자들은 너를 아프게 했다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나는 너를 사랑해 하늘이 무너져도 Oh my darling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여자로 만들어 줄게 네가 세상에 흘린 눈물보다 더 큰사랑을 위해 Oh believe me 지난 일은 다 잊어버려 내가 널 책임질 거야 다신 행복한 눈물 아니라면 널 울리지는 않아 내 사랑만큼 찾아온 너를 위해 누구보다 너 하나만을 위해서 기다려 왔어 허 준비가 됐어 이이바 나를 봐 내 맘속에 널 봐 이젠 맘속에 머리 속에 모든 아픈 기억 속에 생각은 모두 잊어버리고 날리고 I LOVE YOU 얼마나 난 기다려 울지 몰라 내게 찾아온 이 사랑을 이제 까진 너무 순진한 남자로만 살았나 봐 때론 있는 척 다 아는 척 네게 잘 보이고 싶어 너의 맘에 쏙드는 그런 남자가 될게 네가 만나 온 남자들은 너를 아프게 했다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나는 너를 사랑해 하늘이 무너져도 Oh my darling 그누구도 부럽지 않은 여자로 만들어 줄게 니가 세상에 흘린 눈물보다 더 큰사람을 위해 Oh believe me 지난 일은 다 잊어버려 내가 널 책임질 거야 다신 행복한 눈물 아니라면 널 울리지는 않아
나를 만난 건 운명이야 너의 방황은 끝난거야 내 가슴에 기대봐 내사랑을 느껴봐 행복하게 해줄게 Oh my darling 너 하나로 나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운걸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룰꺼야 널 위해 해낼거야 Oh believe me 널 사랑해 나에게 이젠 오직 너 하나 뿐이야 다신 눈물 따위는 없을거야 내가 널 지킬 테니까